의견.png

"스캐넷체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스캐넷체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
 
[[파일:스캐넷체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
 
[[파일:스캐넷체인 로고와 글자.png|썸네일|300픽셀|'''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와 글자]]
 
[[파일:스캐넷체인 로고와 글자.png|썸네일|300픽셀|'''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와 글자]]
 +
[[파일:스캐넷체인 인사이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인사이트'''(inxight) 로고]]
 
[[파일:데이비드 함.png|썸네일|200픽셀|'''데이비드 함'''(David Ham)]]
 
[[파일:데이비드 함.png|썸네일|200픽셀|'''데이비드 함'''(David Ham)]]
  

2019년 12월 23일 (월) 13:36 판

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
스캐넷체인(Scanetchain) 로고와 글자
인사이트(inxight) 로고
데이비드 함(David Ham)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넴(NEM)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로 실제 상용화 블록체인 증강현실(AR) 서비스이다. 개발자이자 대표는 데이비드 함(David Ham)이다.

개요

스캐넷체인은 (NEM)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로 실제 상용화 블록체인 증강현실(AR) 서비스이다. 개발자이자 대표는 데이비드 함(David Ham)이다.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담다'(The world, beyond your eyes)라는 모토로 개발한 사용화 서비스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의 이미지와 객체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한 뒤 AR스캔을 통해 즉시 매칭된 온라인 콘텐츠나 서비스로 연결한다.

등장 배경

AR산업은 이미 많은 산업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 디바이스의 진화 등 ICT 기술의 발전과 페이스북, 구글, MS, 애플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의 투자붐을 배경으로 급성장했다. 또한,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이 정체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도 수요를 촉발시킨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AR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는 2020년 1,200억달러의 규모로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현재 AR산업의 생태계 중 디바이스 분야가 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플랫폼, 콘텐츠 등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기도 하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AR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바로 상용화 가능한 시스템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탈중앙화된 플랫폼이 필요하기에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 상용화된 블록체인 증강현실 서비스인 스캐넷체인을 출시했다.

특징

  •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증강현실 블록체인
스캐넷체인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하는 서비스를 담고 있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설계되었다. 기업이 온라인에 게시한 광고 영상이나 현실에 게시하는 광고판을 AR스캔을 통해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토큰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광고배너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연동되며 이러한 증강현실 블록체인 광고시스템은 모든 온라인 광고 플랫폼과 연계될 수 있고 파트너사에게도 API 형태로 제공되어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눈에 띄는 주변의 모든 상품을 AR스캔 한 번으로 광고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암호화폐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스캐넷체인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누어 구성된 블록체인 모델로 사용화된 AR소셜 플랫폼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모두 사용한다. 블록체인 고유의 특성을 구현하는 온체인(On-Chain) 섹션과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의 특성으로 인해 불편했었던 부분을 오프체인(Off-Chain 섹션으로 구분하여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Hybrid Blockchain)이다. 사용자가 콘텐츠의 내용을 수정하고 삭제하는 기능과 빠른 트랜젝션이 가능하여 실상용화가 가능하다.
  • 클라우드 기반의 증강현실 스트리밍 시스템
기본의 다른 증강현실 사업의 대부분은 콘텐츠를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게 하여 데이터 요금과 저장공간문제를 발생하게 했다. 그러나 스캐넷체인은 마치 유튜브처럼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데이터 스트리밍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자체가 빠르고 가벼우며 스트리밍 데이터에 맞물려 작동하는 자체개발한 고도화된 AR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며, 이는 마커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AR스캔이 가능하게 만들고 특정 이미지뿐만 아니라 3D 객체인식까지 할 수 있게 한다. 객체인식과 주변공간 구조 인식이 가능한 것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증강현실 기술로 가상 세계와 매칭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의 증강현실 기술이다.
  •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탈중앙화 오픈 마켓 플랫폼
사용자는 별도의 배경지식 없이도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사용자가 기존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던 것처럼 자신의 계정을 생성하는 것부터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다른 사용자와 소통하거나 광고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모든 일상 속 활동이 해시화되어 블록으로 생성되며 모든 트렌젝션이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또한, 사용자가 마커 이미지를 등록할 때 중복되는 이미지 등록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이미지 검색 기능이 활용된다. 기존에는 콘텐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힘들었고 도용과 불법 복제의 위험이 많았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콘텐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본인 소유의 콘텐츠에 직접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할 수 있다.

구조

코어

스캐넷체인은 (NEM)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블록체인 고유 분산원장 스캔렛저(ScanLedger)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와 결제 시스템을 관리한다. 넴은 뉴 이코노미 무브먼트(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로서 처음부터 새로이 만들어진 블록체인 2.0 플랫폼으로서 이상적인 모델로 디자인되었다.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했고, SHA3-512 해시 알고리즘 기반이며, 아이젠트러스트(EigenTrust++) 평판 시스템을 이용한 중요도증명(PoI)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 안전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넴은 사용 코인이나 토큰 대신에 디지털 자산(모자이크)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다중서명지갑 기능 등을 개발하고 투티어아키텍처(two-tier architecture) 클라이언드를 기반으로 한 공개노드 네트워크 등 혁신적인 합의 메커니즘과 슈퍼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형 공개 블록체인이 처리량이나 안정성을 저하시키지 않고 확장할 수 있다.

가기.png 에 대해 자세히 보기

서비스

각주

참고자료

  • 기자, 〈[주소 제목]〉, 《회사》, 날짜

같이 보기

  질문.png 이 문서는 로고가 필요합니다.  

  의견.png 이 스캐넷체인 문서는 암호화폐 종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이 문서의 내용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