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모터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
잔글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파일: | + | [[파일:동일모터스㈜ 로고.png|썸네일|200픽셀|'''동일모터스㈜'''(DONGIL MOTORS)]] |
+ | [[파일:동일모터스㈜ 글자.png|썸네일|300픽셀|'''동일모터스㈜'''(DONGIL MOTORS)]] | ||
[[파일:렉서스 글자.png|썸네일|300픽셀|'''[[렉서스]]'''(Lexus)]] | [[파일:렉서스 글자.png|썸네일|300픽셀|'''[[렉서스]]'''(Lexus)]] | ||
82번째 줄: | 83번째 줄: | ||
* [[렉서스 UX]] | * [[렉서스 UX]] | ||
− | |||
{{자동차 판매 회사|검토 필요}} | {{자동차 판매 회사|검토 필요}} |
2021년 12월 9일 (목) 14:16 기준 최신판
동일모터스㈜(DONGIL MOTORS)는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의 공식 딜러이다. 2000년에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는 최병인이며 사원 수는 89명이다. 본사는 부산 사상구에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641억 5천만 원이다.[1]
개요[편집]
동일모터스㈜(DONGIL MOTORS)는 2000년 11월에 케이모터스㈜ 상호로 설립된 후 2007년에 현재의 동일모터스㈜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12년에 본사를 부산 사상구로 이전하였다. 동일모터스는 부산, 경남 최초의 렉서스 공식 딜러사이며 2000년 1월 한국에서의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국내에 렉서스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린 1호 공식 딜러이기도 하다. 동일모터스는 항상 렉서스의 서비스 철학이 담겨진 1Stop 3S System인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그리고 부품(Spare Parts)에 관한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 3개의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렉서스(Lexus)는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Toyota Motor Company)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데 중가 양산형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토요타에서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이뤄낸 메이커이다.
렉서스는 2001년부터 한국에서 정식판매가 시작되었다. 렉서스 한국 판매 차종으로 렉서스 ES, 렉서스 LC, 렉서스 LS, 렉서스 RC, 렉서스 RX, 렉서스 UX 등이 있다. 그전에 판매되었던 렉서스 IS는 2021년 9월에, 렉서스 CT는 2021년 10월에 판매가 중단되었다.[2]
렉서스 코리아가 새로운 전동화 라인업 투입을 예고했다. 2022년부터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렉서스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2021년 9월 27일 신형 ES300h 온라인 출시회를 통해 "한국의 상황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배터리 전기차도 투입해 나갈 것"이라며 "이는 탄소 중립에 공헌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2022년을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선보이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2022년 상반기에 첫 전기차 UX300e를 선보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NX450h+를 연이어 출시할 방침이다. 나아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3]
전시장과 서비스센터[편집]
-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렉서스 부산 전시장은 국내 런칭 1호 전시장으로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 렉서스 부산 서비스센터는 영남 최대 규모의 최신 시설과 렉서스 인증 자격을 보유한 테크니션들로 구성되어있다.
전시장[편집]
|
서비스센터[편집]
- 부산 서비스센터 :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88
- 해운대 서비스센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293
- 창원 서비스센터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양로 156
- 진주 서비스센터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513
렉서스코리아 2022년 출시모델[편집]
- UX300e는 렉서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이며 이미 환경부 산하 교통환경연구소의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통과하였다. 한국 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3월 전기차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고 전국 렉서스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일본을 참고로 하면 기본형 버전 C는 약 6,070만 원이고 고급형 버전 L는 약 6,650만 원정도이다. [4]
- NX450h+는 렉서스 2022년 신형 NX풀체인지 모델이다.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전기모터, 18.1kWh 용량의 배터리 등이 탑재됐고 합산 총 출력은 306마력이다. EV 모드로 최대 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신형 NX는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및 제동이 기본이며 외관은 렉서스 특유의 전면부 대형 스핀들 그릴을 특징으로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콤팩트한 프로포션, 좌우가 연결된 리어램프, 후면부 렉서스 레터링 등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7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도어핸들이 적용됐다. 미국에서는 현재 약 4,500만 원정도이고 한국에서는 2022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5]
|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동일모터스㈜〉, 《잡코리아》
- ↑ 〈렉서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 박홍준, 〈렉서스코리아, "내년 첫 전기차 투입…하이브리드와 투트랙"〉, 《모터그래프》, 2021-09-27
- ↑ 최정필 기자, 〈렉서스 순수전기차 UX300e 국내 인증 마쳐, 기존 GA-C 플랫폼 유지〉, 《카매거진》, 2021-07-20
- ↑ 김한솔 기자, 〈렉서스 NX 풀체인지 미국서 4500만원부터, 국내 출시는 내년〉, 《탑라이더》, 2021-10-08
참고자료[편집]
- 렉서스 동일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lexusdongil.co.kr/
- 렉서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lexus.co.kr
- 렉서스 코리아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lexusKR/
- 렉서스 코리아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outube.com/user/lexuskr
- 렉서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lexuskorea/
- 한국 토요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yota.co.kr/
- 토요타 동일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oyotadongil.kr
- 〈렉서스〉, 《나무위키》
- 〈동일모터스㈜〉, 《잡코리아》
- 배동진 기자, 〈지역 사회에 온정 나누는 동일모터스 ‘훈훈한 감동’〉, 《부산일보》, 2021-11-23
- 김한솔 기자, 〈렉서스 NX 풀체인지 미국서 4500만원부터, 국내 출시는 내년〉, 《탑라이더》, 2021-10-08
- 박홍준, 〈렉서스코리아, "내년 첫 전기차 투입…하이브리드와 투트랙"〉, 《모터그래프》, 2021-09-27
- 최정필 기자, 〈렉서스 순수전기차 UX300e 국내 인증 마쳐, 기존 GA-C 플랫폼 유지〉, 《카매거진》, 2021-07-20
- 변지희 기자, 〈전기차 시장 뛰어든 렉서스, 콘셉트카 'LF-Z 일렉트리파이드' 공개〉, 《조선비즈》, 2021-04-01
- 이상원 기자, 〈韓 상륙채비 렉서스 첫 전기차 UX300e, 경쟁력 어느 정도?〉, 《M오토데일리》, 2021-03-08
- 김서현, 〈일본 토요타 자동차 이야기〉, 《타고》, 2020-12-30
- 권영미 기자, 〈거제1동, 어르신 대상 ‘행복 나눔 식사’ 실시〉, 《국제신문》, 2019-06-25
- 배동진 기자, 〈렉서스 동일모터스 진주전시장 오픈〉, 《부산일보》, 2014-11-05
- 안석현 기자, 〈수입차 전시장 있는 그 곳… 지역 상권 좌우하는 '핫플레이스'로〉, 《조선비즈》, 2013-07-17
- 김병호 기자, 〈'토요타 부산' 최병인 동일모터스 사장〉, 《프라임경제》, 2013-06-04
- 이상열 기자, 〈부산ㆍ경남 렉서스 딜러 '동일모터스'‥"고객만족이 최우선…"〉, 《한국경제신문》, 2009-12-2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