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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사 == | ||
+ | * 2016년 10월 : 에너고랩스 시작, 그밖의 투자 유치 | ||
+ | * 2017년 4월 : 스마트 샘플 미터 | ||
+ | * 2017년 7월 : 에너고 정식 출시 | ||
+ | * 2017년 8월 : 1차 DAE(지방 자치 에너지 공동체) 커뮤니티 필리핀 제도 | ||
+ | * 2017년 11월 : 스와핑, 큐텀 블록체인 | ||
+ | * 2017년 12월 : 필리핀에서 1600명의 사용자 확보, DAE 커뮤니티 오픈 소스 제공 | ||
+ | * 2018년 1월 : EV 충전 서비스 | ||
+ | * 2018년 9월 : 300MW 커뮤니티에 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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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인물 == | ||
+ | * [[레이 추]](Ray Chu, 瞿磊) : 레이 추는 컴퓨터 네트워킹 및 통신 분야를 공부하였으며 결제 시스템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수년간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들면서 그는 [[리플]]을 기반으로 하여 크로스 보드 교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레이 추는 현재 에너고랩스의 CEO(최고경영자)이다. | ||
+ | * [[호세 미구엘 두크 베힐스]](Jose Miguel Duque Vehils) : 호세 미구엘 두크 베힐스는 개발자 출신으로, 에너고랩스에서 회사 성과를 위한 개발과 자동화된 연속 통합 및 연속 구축 워크 플로우를 정의하였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P2P 에너지 트랜잭션 솔루션의 제품 요구에 따라 기술 요구사항을 정의하였다. 그는 에너고랩스의 공동개발자로, CTO(최고기술책임자)이다. | ||
+ | * [[카이카이 양]](Kaikai Yang) : 카이카이 양은 에너고랩스의 COO(최고운영책임자)이다. 그녀는 재즈 드러머이자 비트코인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투자 회사 출신으로 회사의 전략적 배치와 글로벌 확장 및 비즈니스의 전반적 실행과 혁신을 도모하는 업무를 하고있다. 카이카이 양은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진입할 때 2가지를 염두하라고 조언했다. 첫번째는 현실 세계와 블록체인이 만드는 디지털 세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블록체인 산업이 확장하면서 초기 블록체인 산업에서는 인력을 찾기에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여러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걸 보았을때,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성을 염두해야 한다고 말했다.<ref>주승호 기자, 〈[https://www.venturesquare.net/764554 에너지 교환 P2P 플랫폼 ‘에너고랩스’]〉, 《VENTURESQUARE》, 2018-06-15</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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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징 == | ||
+ | === 에너고 생태계 === | ||
+ | 에너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지역 및 마이크로 새로운 사용자가 에너지를 교환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특정 앱을 통해 생산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실행할 수 있다. 에너고의 홈 애플리케이션은 인공지능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제어하고 세심한 에너기 관리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리고 에너고에는 사용자의 토큰 자산을 관리하는 앱인 에너고 월렛(Energo Wallet)이 있다. 사용자가 새로운 계정을 만들거나 TSL을 전송할 수 있으며 큐텀 생태계에서 미래의 토큰을 추출하고 개인 키를 가져오거나 내보내는 것을 통해 TSL의 거래 내역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에너고 및 파트너는 이용자에게 측정 정보를 충족시켜주는 스마트 미터 및 충전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에너고에 액세스 하려면 네트워크 및 DAE 커뮤니티, 프로슈머 및 전기 사용자가 설치를 해야한다. 에너고 환경에서 작동하는 미터는 새로운 에너지 차량을 위한 충전소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ref name="에너고 백서">"[https://whitepaper.io/document/286/energo-whitepaper ENERGO White Paper - 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System]", ''ENERGO Documentation''</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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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ME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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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고랩스의 ICO는 7일 동안 지속되어 총 510,000,000 달러를 팔았으며 예상보다 일찍 마감을 했다. 전반적으로 100만개 이상의 큐텀 토큰과 500 BTC가 축적되었다. 전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에너지 저장을 하기 위해 장비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테슬라를 소유해야 하는 점이 에너고의 큰 특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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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 참고자료 == | ||
* 머니넷스탭, 〈[https://www.moneynet.co.kr/board_lecture/140939 에너고(energo)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7-10-17 | * 머니넷스탭, 〈[https://www.moneynet.co.kr/board_lecture/140939 에너고(energo)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7-10-17 | ||
+ | * Mr X, 〈[https://www.coindigital.com/what-is-energo-tsl/ What is Energo (TSL)]〉, 《COINDIGITAL》, 2018-07-16 | ||
+ | * "[https://whitepaper.io/document/286/energo-whitepaper ENERGO White Paper - 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System]", ''ENERGO Documentation'' | ||
+ | * 주승호 기자, 〈[https://www.venturesquare.net/764554 에너지 교환 P2P 플랫폼 ‘에너고랩스’]〉, 《VENTURESQUARE》, 2018-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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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0일 (목) 16:39 기준 최신판
에너고(Energo)는 태양광 패널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큐텀(Qtum)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에너고랩스(Energo Labs) 회사가 만들었다.
목차
개요[편집]
에너고는 P2P 에너지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한다. 스마트 계량기와 함께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소비자가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s) 내부의 에너지 생산자와 연결되므로 전체 프로세스의 자동 구현 및 P2P 에너지 트랜잭션을 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순환 에너지 자원, 소비자 및 저장 장치의 국지적으로 제한된 에너지 시스템이다. 신뢰성, 전력품질, 경제적 이익,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그리드 및 오프 그리드 모드 모두에서 기능은 작동된다. 에너고는 큐텀을 기반으로 하며 2017년 07월에 출시되었다. 에너고는 에너지를 거래하는 전력 거래 플랫폼의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10억개가 발행되었다.
역사[편집]
- 2016년 10월 : 에너고랩스 시작, 그밖의 투자 유치
- 2017년 4월 : 스마트 샘플 미터
- 2017년 7월 : 에너고 정식 출시
- 2017년 8월 : 1차 DAE(지방 자치 에너지 공동체) 커뮤니티 필리핀 제도
- 2017년 11월 : 스와핑, 큐텀 블록체인
- 2017년 12월 : 필리핀에서 1600명의 사용자 확보, DAE 커뮤니티 오픈 소스 제공
- 2018년 1월 : EV 충전 서비스
- 2018년 9월 : 300MW 커뮤니티에 도달
주요 인물[편집]
- 레이 추(Ray Chu, 瞿磊) : 레이 추는 컴퓨터 네트워킹 및 통신 분야를 공부하였으며 결제 시스템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수년간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들면서 그는 리플을 기반으로 하여 크로스 보드 교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레이 추는 현재 에너고랩스의 CEO(최고경영자)이다.
- 호세 미구엘 두크 베힐스(Jose Miguel Duque Vehils) : 호세 미구엘 두크 베힐스는 개발자 출신으로, 에너고랩스에서 회사 성과를 위한 개발과 자동화된 연속 통합 및 연속 구축 워크 플로우를 정의하였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P2P 에너지 트랜잭션 솔루션의 제품 요구에 따라 기술 요구사항을 정의하였다. 그는 에너고랩스의 공동개발자로, CTO(최고기술책임자)이다.
- 카이카이 양(Kaikai Yang) : 카이카이 양은 에너고랩스의 COO(최고운영책임자)이다. 그녀는 재즈 드러머이자 비트코인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투자 회사 출신으로 회사의 전략적 배치와 글로벌 확장 및 비즈니스의 전반적 실행과 혁신을 도모하는 업무를 하고있다. 카이카이 양은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진입할 때 2가지를 염두하라고 조언했다. 첫번째는 현실 세계와 블록체인이 만드는 디지털 세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블록체인 산업이 확장하면서 초기 블록체인 산업에서는 인력을 찾기에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여러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걸 보았을때,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성을 염두해야 한다고 말했다.[1]
특징[편집]
에너고 생태계[편집]
에너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지역 및 마이크로 새로운 사용자가 에너지를 교환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특정 앱을 통해 생산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실행할 수 있다. 에너고의 홈 애플리케이션은 인공지능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제어하고 세심한 에너기 관리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리고 에너고에는 사용자의 토큰 자산을 관리하는 앱인 에너고 월렛(Energo Wallet)이 있다. 사용자가 새로운 계정을 만들거나 TSL을 전송할 수 있으며 큐텀 생태계에서 미래의 토큰을 추출하고 개인 키를 가져오거나 내보내는 것을 통해 TSL의 거래 내역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에너고 및 파트너는 이용자에게 측정 정보를 충족시켜주는 스마트 미터 및 충전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에너고에 액세스 하려면 네트워크 및 DAE 커뮤니티, 프로슈머 및 전기 사용자가 설치를 해야한다. 에너고 환경에서 작동하는 미터는 새로운 에너지 차량을 위한 충전소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2]
EME 1.0[편집]
EME 1.0은 에너지 소비자 및 생산자에게 필수적인 에너고의 스마트 미터이다. 하드웨어는 전력 소비 및 생성의 양방향 측정을 허용하여 SIM 카드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노드 간의 데이터 통신 처리를 수행한다.[2]
ENERGO 앱[편집]
에너고 앱은 태양계로 구성된 모든 시스템의 하드웨어를 통합한다. 스마트 계량기 및 전기 자동차를 가정 또는 사무실과 같은 전기 활용 소스에 블록체인의 성격을 더하는 원리이다. 거래에 대한 규칙은 시스템의 요구에 집중되며 앱은 자동으로 애너지 거래를 수행하여 에너지 사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2]
생산 능력[편집]
에너고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 데이터 및 트랜잭션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더 큰 능력을 발휘하여 100만 수준의 트랜잭션 처리량을 제공한다.[2]
합의 알고리즘[편집]
에너고는 고속 완성과 낮은 네트워크 비활성화로 최고 수준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요구한다.[2]
스마트 계약[편집]
에너고는 청정 에너지 관련 오피스 제공 업체, 하드웨어 제공 업체 및 관리자가 비용을 낮추고 더 많은 혜택과 상당한 사용자를 확보 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2]
마이크로 그리드[편집]
P2P 에너지 거래가 현실화되기 전에 에너고는 현재의 전력 시스템에서 소규모로 작동하고 새로운 전력 시스템인 마이크로 그리드를 소개했다. 마이크로 그리드는 고도로 자율적이며 융통성있는 에너지 네트워크로서, 분산된 에너지가 주어진 공동체에서 생성된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며 우수한 신뢰성을 제공한다. 핵심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전압 및 대역을 통해 경영을 하고 안정적이고 우수한 전력을 공급, 재생 에너지 달성 생성 및 관리이다. 저장 시스템은 P2P 에너지 이동 측정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IOT 설비 결합 측정 및 공동 작업을 위한 여러 국가의 기술 표준 시스템은 분권화 된 시스템을 가져오는데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따. 에너고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최대화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와 달리 지역 사회의 재생 가능 에너지, 전통적인 그리드 재생 백업 에너지로 전체 지역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2]
토큰[편집]
에너고의 네트워크에는 와트(WATT)와 테슬라(TSL)의 두 가지 토큰이 있다. 테슬라는 블록체인 토큰으로 시장에 유통되며, 와트는 실제 전기를 나타낸다.
WATT[편집]
와트(WATT)는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고의 디지털 자산이다. 각각의 와트 토큰은 마이크로에 저장된 실제 에너지의 1KWh를 나타낸다. 그리드 또는 분산형 에너지 저장 장치를 뜻하기도 한다. 에너고 시스템은 실시간 에너지 절약을 모니터링 하며 스마트 계량기를 통한 합계, 와트 생성, 스마트 계약을 통한 토큰 및 발행을 한다. 또한 실시간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을 해줌으로써, 스마트 미터기 또는 충전기로 에너고와 호환되는 이 시스템은 개인 키 서명 스크립트 생성 및 전송, 와트 토큰을 지정된 주소로 보낸다.[2]
TSL[편집]
테슬라(TSL)은 에너고 생태계 자산으로 소유자의 액세스 권한을 나타낸다. 테슬라는 대중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리소스, 사용자에게 저장함으로 나오는 수수료, 분산 에너지 저장 설비의 에너지 ment가 15분 마다 청구된다. 수익금의 80%는 스토리지 장비에 저장된다.[2]
ICO[편집]
에너고랩스의 ICO는 7일 동안 지속되어 총 510,000,000 달러를 팔았으며 예상보다 일찍 마감을 했다. 전반적으로 100만개 이상의 큐텀 토큰과 500 BTC가 축적되었다. 전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에너지 저장을 하기 위해 장비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테슬라를 소유해야 하는 점이 에너고의 큰 특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머니넷스탭, 〈에너고(energo)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7-10-17
- Mr X, 〈What is Energo (TSL)〉, 《COINDIGITAL》, 2018-07-16
- "ENERGO White Paper - 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System", ENERGO Documentation
- 주승호 기자, 〈에너지 교환 P2P 플랫폼 ‘에너고랩스’〉, 《VENTURESQUARE》, 2018-06-1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