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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지털콘텐츠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에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은 남아있다. 스토리 산업의 재화인 원천 이야기, 대본,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은 아이디어 도용 위험으로 온라인화 되지 못하고 오프라인에 고립되어 있다. 그로 인해 스토리 산업과 관련되 계약들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성립이 된다. 그 중심에는 신뢰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토리체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한다. 스토리산업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문제이다. 독자의 기여 행위가 스토리산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만 수익적인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배제되었다. 스토리체인은 작가, 제작사, 독자 간의 신뢰 비용을 낮추고 산업의 불공정성을 해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스토리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ref name="백서"></ref> | 전 세계 디지털콘텐츠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에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은 남아있다. 스토리 산업의 재화인 원천 이야기, 대본,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은 아이디어 도용 위험으로 온라인화 되지 못하고 오프라인에 고립되어 있다. 그로 인해 스토리 산업과 관련되 계약들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성립이 된다. 그 중심에는 신뢰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토리체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한다. 스토리산업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문제이다. 독자의 기여 행위가 스토리산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만 수익적인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배제되었다. 스토리체인은 작가, 제작사, 독자 간의 신뢰 비용을 낮추고 산업의 불공정성을 해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스토리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ref name="백서"></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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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문 계약 키트 ==== | ||
| + | 스토리체인은 스토리텔러를 위한 전문 계약 키트(Pre-built Smart Contract Kit)를 제공한다. 스토리 창작자인 스토리텔러는 상황에 따른 계약 템플릿이 필요하다. 각 스토리 산업군 별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얻은 결론은 공통적인 관행에 다른 계약과 각 세부 산업군 특성에 알맞게 최적화된 계약 키트가 별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크게 3 가지 형태로, 참여자간 코드화 된 계약과 창작자-제작사 코드화 된 계약 그리고 창작자-전문가 코드화 된 계약이 있다.<ref name="백서"></ref> | ||
| + | ==== 협업창작 ==== | ||
| + | 스토리체인의 기본 콘셉트가 협업창작(Inter-Creation Stories)이다. 작가들은 홀로 집필하기도 하지만, 스토리의 최종 유형에 따라, 혹은 산업 시스템에 따라 팀제로 창작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공동창작의 폐해와 비효율성은 프로 작가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다. 스토리체인은 협업이 가지는 의미를 달리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인 스토리체인의 협업은 프로 작가군이 자신의 창작 파일을 업로드하고 협업작가로 번역 자가, 삽화작가, 음향작가 등을 매칭 받을 수 있는 형태이다.<ref name="백서"></ref> | ||
| + | ==== 리워드 ==== | ||
| + | 리액션에 따라 리워드가 달라진다. 스토리체인 애플리케이션 내 이야기 뷰어는 움직이는 스토리 대본과 같아 스토리메이션(Storima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토리메이션은 씬 별 리액션 버튼을 포함하고 있다. 리액션 버튼은 클릭시 토큰이 소진 되는 유로 리액션 버튼과 무료 리액션 버튼이 있다. 리액션 버튼을 누르면 리액션 활동지표가 올라가고 이는 해당 유저의 기여행위로 산정된다. 리액션 버튼은 창작자가 버튼 생성시 버튼의 네이밍을 커스텀하게 붙일 수 있다. 감정 리액선을 만들수도 있고 이야기의 갈래를 선택 할 수 있는 기능형 버튼을 생성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쿠폰 받기, 외부 URL로 보낼 수 있는 링크형 버튼을 생성 할 수도 있다. 독자 롤 유저는 리액션 버튼을 클릭하는 시기의 성장그래프 지수에 따라 그 기여비중이 달라 질 수 있다.<ref name="백서"></ref> | ||
| + | ==== 스토리 IP 입찰 ==== | ||
| + | 유저는 스토리에 서포팅을 함으로써 누구나 스토리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 서포팅을 한다는 것은 해당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토큰을 예치하여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인증된 제작사는 해당 스토리에 무상 후원(Donating)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해당 스토리에 대한 판권우선협상권을 받게 된다. 만약 판권우선협상권을 가진 스토리 프로듀서가 더 높은 금액으로 다른 스토리 프로듀서로부터 입찰을 받을 시 차익을 실현하며 우선협상권 또는 판권을 양도 할 수 있다. 스토리 자산의 가치가 서포팅 및 후원한 가치보다 높게 올라 갈 경우, 우선협상권을 유지 할지, 포기 할지, 판권구매를 할지를 기한 내 결정해야 한다.<ref name="백서"></ref> | ||
| + | ==== 스토리 IP와 재료 거래 ==== | ||
| + |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콘텐츠 당 별 사용자의 '''활동지표'''(Activity Metrics)에 따라 전일 혹은 전주 대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성장지표'''(Growth Index) 그래프가 있다. 주별 성장지표(Weekly Growth Index)가 일정 수준 이상인 스토리는 트래이딩 스토리 메뉴에 노출 된다. 이렇게 노출 된 스토리는 타 유저로부터 서포팅(Support)을 받거나 판권 거래 입찰(Bidding)을 받게 된다. 스토리의 소유권을 가진 스토리텔러의 동의에 따라 IP 사용권을 국가별, 포맷별 분할하여 판매가능하다. 성장그래프가 미달 된 스토리의 경우, 구매자가 성장그래프, 내용, 평점을 통해 평가 후 스토리 게시물 전체를 임대하거나 또는 구입할 수 있다.<ref name="백서"></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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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용자군 정의 === | ||
| + | 유저 역할은 스토리에 참여하는 목적에 따라 세 종류의 유저 역할로 나뉜다. | ||
| + | * '''스토리텔러''' : 스토리텔러(Storyteller)은 스토리 작가를 뜻한다. 그러나 스토리체인에서 스토리텔러는 단순히 텍스트로 글을 쓰는 작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림, 번역, 연기, 영상물 업로드 등 내러티브에 기여하는 다양한 창작 유형 참여자를 의미한다.<ref name="백서"></ref> 스토리 원안을 작성한 사람은 마스터 편집 권한을 얻게 된다. 마스터 편집 권한은 스토리의 설정에 따라 1인 또는 다수가 될 수도 있지만 스토리의 일관성 유지 필요성에 따라 최대 5인까지만 허용이 된다. | ||
| + | * ''' 독자 ''' : 독자(Reader)은 스토리를 즐기고 읽으며 움직이는 대본인 스토리메이션을 읽고 리액션 버튼으로 스토리텔러에게 후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독자는 통상적인 의미에 독자이거나 전문가 일 수도 있으며 때론 사연를 제보하는것도 독자의 역할이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리뷰 후에 보상을 제공하고 2차 저작물을 관람하는 것도 독자의 역할이다. | ||
| + | * ''' 프로듀서 ''' : 프로듀서(Producer)은 지지하는 스토리에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스토리 성장에 기여하는 사람이다.<ref name="백서"></ref> 일반인 역시 일정 금액 이상의 암호화폐를 스토리에 예치하면 프로듀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토리 프로듀서는 스토리를 읽고 서포팅 및 판권구매(IP Trade)를 하는 유저로서 서포팅 행위를 통해 생태계의 보상풀인 에코 풀(Eco Pool)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ref name="백서"></ref> 혹은 스토리 판권을 구매하여 스토리자산을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하여 2차 저작물을 만들기 위한 제작비용을 모금하기도 한다. 프로듀서 역할에는 프로듀서(PD), 딜러, 퍼블리셔, 편집자, 배급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 ||
== 로드맵 == | == 로드맵 == | ||
2019년 4월 11일 (목) 09:45 판
스토리체인(Storychain)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의 스토리 창작,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다. 스토리체인을 만든 ㈜스코웍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는 이준수이다. 스토리체인은 빗썸이 주최한 《제1회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의 대상을 받았고, 도라핵스가 주최한 '글로벌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1월 14일 스토리체인은 한빗코 거래소와 사업협력 제휴(MOU)를 체결했다.[1]
목차
개요
스토리체인(Storichain)은 블록체인을 통해 스토리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분 탈중앙화 된 앱을 지칭하는 디앱(dApp)과 스토리산업 고용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스토리산업(Story Industry)에는 스토리를 원천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연극, 뮤지컬, 라디오 드라마 등 포함되어있다. 스토리체인은 무신뢰자간 아이디어 도용방지 게약을 하며 비대면으로도 스토리를 거래 유통하게 해주는 일종의 스토리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2]
등장 배경
전 세계 디지털콘텐츠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성장에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은 남아있다. 스토리 산업의 재화인 원천 이야기, 대본, 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은 아이디어 도용 위험으로 온라인화 되지 못하고 오프라인에 고립되어 있다. 그로 인해 스토리 산업과 관련되 계약들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성립이 된다. 그 중심에는 신뢰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토리체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한다. 스토리산업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문제이다. 독자의 기여 행위가 스토리산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만 수익적인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배제되었다. 스토리체인은 작가, 제작사, 독자 간의 신뢰 비용을 낮추고 산업의 불공정성을 해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스토리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2]
특징
핵심 특징
전문 계약 키트
스토리체인은 스토리텔러를 위한 전문 계약 키트(Pre-built Smart Contract Kit)를 제공한다. 스토리 창작자인 스토리텔러는 상황에 따른 계약 템플릿이 필요하다. 각 스토리 산업군 별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얻은 결론은 공통적인 관행에 다른 계약과 각 세부 산업군 특성에 알맞게 최적화된 계약 키트가 별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크게 3 가지 형태로, 참여자간 코드화 된 계약과 창작자-제작사 코드화 된 계약 그리고 창작자-전문가 코드화 된 계약이 있다.[2]
협업창작
스토리체인의 기본 콘셉트가 협업창작(Inter-Creation Stories)이다. 작가들은 홀로 집필하기도 하지만, 스토리의 최종 유형에 따라, 혹은 산업 시스템에 따라 팀제로 창작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공동창작의 폐해와 비효율성은 프로 작가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다. 스토리체인은 협업이 가지는 의미를 달리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인 스토리체인의 협업은 프로 작가군이 자신의 창작 파일을 업로드하고 협업작가로 번역 자가, 삽화작가, 음향작가 등을 매칭 받을 수 있는 형태이다.[2]
리워드
리액션에 따라 리워드가 달라진다. 스토리체인 애플리케이션 내 이야기 뷰어는 움직이는 스토리 대본과 같아 스토리메이션(Storima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토리메이션은 씬 별 리액션 버튼을 포함하고 있다. 리액션 버튼은 클릭시 토큰이 소진 되는 유로 리액션 버튼과 무료 리액션 버튼이 있다. 리액션 버튼을 누르면 리액션 활동지표가 올라가고 이는 해당 유저의 기여행위로 산정된다. 리액션 버튼은 창작자가 버튼 생성시 버튼의 네이밍을 커스텀하게 붙일 수 있다. 감정 리액선을 만들수도 있고 이야기의 갈래를 선택 할 수 있는 기능형 버튼을 생성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쿠폰 받기, 외부 URL로 보낼 수 있는 링크형 버튼을 생성 할 수도 있다. 독자 롤 유저는 리액션 버튼을 클릭하는 시기의 성장그래프 지수에 따라 그 기여비중이 달라 질 수 있다.[2]
스토리 IP 입찰
유저는 스토리에 서포팅을 함으로써 누구나 스토리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 서포팅을 한다는 것은 해당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토큰을 예치하여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인증된 제작사는 해당 스토리에 무상 후원(Donating)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해당 스토리에 대한 판권우선협상권을 받게 된다. 만약 판권우선협상권을 가진 스토리 프로듀서가 더 높은 금액으로 다른 스토리 프로듀서로부터 입찰을 받을 시 차익을 실현하며 우선협상권 또는 판권을 양도 할 수 있다. 스토리 자산의 가치가 서포팅 및 후원한 가치보다 높게 올라 갈 경우, 우선협상권을 유지 할지, 포기 할지, 판권구매를 할지를 기한 내 결정해야 한다.[2]
스토리 IP와 재료 거래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콘텐츠 당 별 사용자의 활동지표(Activity Metrics)에 따라 전일 혹은 전주 대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성장지표(Growth Index) 그래프가 있다. 주별 성장지표(Weekly Growth Index)가 일정 수준 이상인 스토리는 트래이딩 스토리 메뉴에 노출 된다. 이렇게 노출 된 스토리는 타 유저로부터 서포팅(Support)을 받거나 판권 거래 입찰(Bidding)을 받게 된다. 스토리의 소유권을 가진 스토리텔러의 동의에 따라 IP 사용권을 국가별, 포맷별 분할하여 판매가능하다. 성장그래프가 미달 된 스토리의 경우, 구매자가 성장그래프, 내용, 평점을 통해 평가 후 스토리 게시물 전체를 임대하거나 또는 구입할 수 있다.[2]
사용자군 정의
유저 역할은 스토리에 참여하는 목적에 따라 세 종류의 유저 역할로 나뉜다.
- 스토리텔러 : 스토리텔러(Storyteller)은 스토리 작가를 뜻한다. 그러나 스토리체인에서 스토리텔러는 단순히 텍스트로 글을 쓰는 작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림, 번역, 연기, 영상물 업로드 등 내러티브에 기여하는 다양한 창작 유형 참여자를 의미한다.[2] 스토리 원안을 작성한 사람은 마스터 편집 권한을 얻게 된다. 마스터 편집 권한은 스토리의 설정에 따라 1인 또는 다수가 될 수도 있지만 스토리의 일관성 유지 필요성에 따라 최대 5인까지만 허용이 된다.
- 독자 : 독자(Reader)은 스토리를 즐기고 읽으며 움직이는 대본인 스토리메이션을 읽고 리액션 버튼으로 스토리텔러에게 후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독자는 통상적인 의미에 독자이거나 전문가 일 수도 있으며 때론 사연를 제보하는것도 독자의 역할이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리뷰 후에 보상을 제공하고 2차 저작물을 관람하는 것도 독자의 역할이다.
- 프로듀서 : 프로듀서(Producer)은 지지하는 스토리에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스토리 성장에 기여하는 사람이다.[2] 일반인 역시 일정 금액 이상의 암호화폐를 스토리에 예치하면 프로듀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토리 프로듀서는 스토리를 읽고 서포팅 및 판권구매(IP Trade)를 하는 유저로서 서포팅 행위를 통해 생태계의 보상풀인 에코 풀(Eco Pool)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2] 혹은 스토리 판권을 구매하여 스토리자산을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하여 2차 저작물을 만들기 위한 제작비용을 모금하기도 한다. 프로듀서 역할에는 프로듀서(PD), 딜러, 퍼블리셔, 편집자, 배급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로드맵
- 2019년 1분기 : MVP 리뉴얼, 알파 서비스로서 POC공개 , 제 2의 코어 스마트 계약 설계,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과 파트너십 체결 예정
- 2019년 2분기 : 상장 예정
- 2019년 3분기 : 베타 서비스 시작, 시장 진입 전략 시행 예정
- 2019년 4분기 : 스토리체인 오픈 API 론칭 예정
- 2020년 1분기 : 스토리체인 프로토콜 구상 예정
각주
참고자료
- 스토리체인, 〈스토리체인 백서V1.1.3〉, 《스토리체인》, 2019
- 유하연 기자, 〈스토리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와 MOU 체결〉, 《더비체인》, 2019-01-1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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