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6번째 줄: |
56번째 줄: |
| | | |
| {{소재|검토 필요}} | | {{소재|검토 필요}} |
| + | {{배터리}} |
2024년 4월 5일 (금) 12:10 기준 최신판
배터리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 양극재는 수산화리튬과 전구체 등을 섞어서 만든다.
전구체(前驅體, precursor)는 어떤 물질대사나 화학반응 등에서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을 말한다. 전구물질이라고도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전구체는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물질로, 니켈, 코발트, 망가니즈 등이 사용된다. 리튬을 더하면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들 수 있다. 중대형 전지의 경우 원가의 43%는 양극재이지만 양극재 재료비의 70~80%는 전구체가 차지하고 있다. 양극재는 음극재와 함께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배터리의 종류 및 성능을 좌우하는데, 전구체에 따라 품질이 결정될 만큼 중요도가 높다.
QYResearch Korea(QY리서치 코리아)에 의하면 올해 전 세계 전구체 시장 규모는 36만 1700톤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상반기에 중국 수요만 전년 대비 20~30%가량 감소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전 세계 전구체 시장에서 생산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으로 무려 75.8%를 차지한다. 한국은 13.9%로 2위, 일본은 9.7%로 3위를 기록해 3국의 과점 양상을 보이나, 여전히 중국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전구체는 2차전지 4대 소재인 양극재의 주요 원료이다. 양극재는 2차전지 제조 단가 30% 이상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2차전지 에너지 밀도를 올리는 역할을 한다. 양극재 주원료인 전구체는 희귀 금속인 니켈(Ni)·코발트(Co)·망가니즈(Mn), 알루미늄(Al) 등을 원재료로 한다.
전구체는 입자크기에 따라 대립경과 소립경으로 분류된다. 입자크기가 큰 대립경((10~20um)은 원래 중국 생산 비중이 높은데 중국은 니켈, 코발트 등 세계적 에너지 자원 대국으로 전구체와 양극재, 배터리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소립경(5um 이내)은 대립경 대비 기술장벽이 높은데 2차전지 양극재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쉽게 예를들면 박스안에 자갈(대립경)과 모래알(소립경)을 넣는다고 하면 자갈만 넣으면 빈공간이 생겨서 움직일때 흔들려서 깨질 수 있으니 그 사이사이에 작은 물질들을 채워주면 밀도도 높아지고 안정성도 높아질 수 있다.
보통 전구체는 대립경 7~8 : 소립경 2~3 비율로 섞어서 사용한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구체는 대립경전구체로 기술력이 떨어지는 반면에 단가가 낮아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어서 국내기업이 생산하기에는 마진이 적은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전구체를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전구체 국산화[편집]
중국은 양극재 제조에 필요한 전구체와 리튬까지 전부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순도 전구체 제조가 가능하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를 살펴봐도 우리나라가 매년 중국에서 대규모 전구체를 공급받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에 세계적으로 11만970톤의 전구체가 수입됐다. 이 가운데 중국 물량이 10만1097톤을 차지했다. 사실상 90% 이상이 중국산이라는 얘기이다. 2021년 전구체 공급 규모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가 2020년 하반기부터 상대적으로 누그러지면서 전구체 공급 규모가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전구체 국산화는 사실상 가능하다. 소립경 전구체는 입자 크기가 5마이크로미터(㎛) 이하 단위로 양극재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입자 크기가 작아야 한다.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양극재가 고유의 성능인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전기차용 배터리 주요 기능은 운행 거리와 안전성 강화이다. 에너지 밀도를 올리고 폭발 위험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순도 소립경 전구체 기술이 주로 개발되고 있다.
전구체는 2차전지가 장착되는 차량에 따라 요구되는 품질과 성능이 각각 다르다. 출력과 용량, 수명이 차별화된다는 것이다. 이에 양극재도 차별화되는데 대립경과 소립경을 혼합하는 비율도 달라진다. 우리나라는 소립경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등 대표 양극재 기업들이 전구체 내재화를 선언했다.
중국으로부터 전구체 공급량을 서서히 줄이려는 것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구체 판매 조직을 만들었다. 영업조직 규모가 양극재 조직과 맞먹을 정도로 알려졌다. 소립경 입자 크기를 줄여 니켈 함량을 높여 양극재 고밀도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도 이뤄지고 있다. ㈜엘앤에프가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울산에 전구체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도 광양 등 전구체 생산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산 전구체 생산 비중도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전구체 생산 기술[편집]
전구체가 없으면 배터리용 양극재를 생산할 수 없다. 입자 크기를 줄이면서 전구체 내 니켈 함량을 올리고 코발트 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니켈 함량을 계속해 끌어올리고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발트는 워낙 고가의 가격 때문에 배터리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 등 이르면 2023년 코발트 프리 전구체를 이용한 양극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구체 배터리 적용 확대를 위해 양극재 전문 업체들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K-배터리 3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I는 최근 ESG 경영 일환으로 심해저 광물 채굴을 통한 배터리 관련 소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MW, 볼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 기업[편집]
- 화유코발트(华友钴业) : 중국 대표 배터리 핵심소재인 코발트 연구개발 생산업체다. 최근 니켈·코발트·망가니즈(NCM) 중심의 삼원계 전구체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020년 12월 처음으로 삼원계 전구체 제1공장 건설에 돌입한 데 이어 2021년 7월에는 제2공장 착공에 돌입했다. 이로써 연간 삼원계 전구체 생산량을 20만 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화유코발트는 지난 2년 동안 LG화학, 포스코, 포스코케미칼과 잇따라 합작사를 설립했다. 코발트, 전구체, 양극재 생산이 목적이다. 특히 포스코·포스코케미칼과는 전구체와 양극재 합작사를 따로 만들었다. LG화학과는 코발트 관련 합작사만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 1월 LG화학과 3년간 1조8533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화유코발트-포스코·포스코케미칼-LG화학'으로 이어지는 핵심소재 루트가 구성됐다.
- GEM : 중국 최대의 전구체 기업이다. GEM은 2020년 24억2500만위안(약 4200억원)을 들여 3년 동안 전구체를 연산 3만톤 규모로 생산하기로 했다. 국내 중견 기업인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과 만든 합작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엔 에코프로GEM, 중국엔 푸젠성 푸안시에 전구체 합작사를 따로 설립한다. 중국 현지 합작사는 연산 2022년 2만4000톤, 2024년까지 4만8000톤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 ㈜제이에이치케미칼((주)제이에이치케미칼) : 엘엔에프(L&F)의 자회사이다. 엘앤에프는 2011년 양극활물질의 원재료(전구체)를 생산하는 제이에이치화학공업(현 JH케미칼)을 설립했다.
- 에코프로GEM : 에코프로와 중국 기업의 합작사다. 에코프로지이엠은 2020년 기준 전구체 생산 CAPA가 2,000톤이다. (하이니켈용 전구체 생산)
- 이엠티(EMT) : 이엠티는 2020년 기준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능력이 연간 6120톤, 2021년에 1만908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엠티는 대입경 전구체가 주력이다.
- 이엔드디 : 2008년도부터 양극활물질 전구체의 연구개발로 2차전지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엔드디는 소입경 제조와 형성 및 물성 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유미코아에 전구체 1만톤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2021년 초 30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통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0년 1000톤 규모에 이르던 이엔드디의 전구체 생산능력은 2021년 상반기 4000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생산설비 증설로, 2022년 1만톤, 2023년 2만톤 등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코스모신소재㈜ : 국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업체 코스모신소재가 삼성SDI 자회사인 에스티엠(STM)의 전구체 생산라인을 인수하며 양극소재 생산을 위한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참고자료[편집]
- 이수환 기자, 〈포스코 vs. 에코프로…배터리 핵심소재 '전구체' 확보 경쟁〉, 《디일렉》, 2020-05-27
- 김지웅 기자,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703>전구체〉, 《전자신문》, 2021-04-11
- 조재범 기자, 〈수입 빗장 푼 정부, 배터리 핵심 소재 '전구체' 中 점령〉, 《뉴데일리》, 2021-02-17
- 선연수 기자, 〈이차전지 전구체, 국내 생산 14%인데 소비는 42%로 3배〉, 《테크월드뉴스》, 2020-11-03
- 권가림 기자, 〈LG화학, 재생에너지로 中전구체공장 가동… 3.5만톤 탄소 감축〉, 《머니S》, 2021-08-10
- 최창민 기자, 〈LG화학, 中 취저우 전구체 공장 RE100 달성〉, 《머니S》, 2021-08-10
같이 보기[편집]
이 전구체 문서는 소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소재
|
감광재 • 경화제 • 그래핀볼 • 그리스 • 금박 • 금속 • 금속재료 • 기름 • 나노소재 • 나프타 • 내화재 • 단열재 • 단일소재 • 도금 • 도전재 • 도체 • 동박 • 마감재 • 마찰재 • 막 • 매질 • 메타물질 • 무기재료 • 바닥재 • 박막 • 반도체 • 방부제 • 방음재 • 방진재 • 방청제 • 벽지 • 보강재 • 보온재 • 복합동박 • 복합소재 • 부도체 • 부산물 • 부식 • 부자재 • 불순물 • 살균제 • 소재 • 쇠붙이 • 수용액 • 시료 • 신소재 • 알루미늄 호일 • 에어로겔 • 엑소일렉트로겐 • 연마재 • 외장재 • 용매 • 용액 • 용융염 • 용질 • 원료 • 원소재 • 원자재 • 원재료 • 유기재료 • 유체 • 윤활유(윤활제) • 융해 • 은박 • 은박지 • 잉곳 • 자성체 • 자원 • 자재 • 재료 • 재질 • 전고체 • 전구체 • 절연체 • 접착제 • 접합재 • 접합제 • 제진재 • 주괴 • 중간재 • 증기 • 증착 • 차음재 • 천연소재 • 천연자원 • 천장재 • 철스크랩 • 첨가제 • 첨단소재 • 초전도체 • 촉매 • 컴파운드 • 코르크 • 코팅 • 쿠킹호일 • 탄소소재 • 페인트 • 포장재 • 폭발물 • 피복 • 피복재 • 호일(포일) • 흡음재
|
|
암석
|
각섬암(곱돌) • 간석기(마제석기) • 감람석 • 곡옥 • 골재 • 광물 • 광석 • 구리(동) • 규산염 • 규암(차돌) • 금 • 녹색편암 • 다이아몬드 • 대리석(대리암) • 돌 • 돌멩이 • 뗀석기(타제석기) • 루비 • 마그마 • 머드 • 모래 • 무쇠(주철) • 무연탄 • 바위 • 반려암 • 방해석 • 백금 • 백운암 • 벽돌 • 변성암 • 보석 • 비취 • 사암 • 사장석 • 사파이어 • 석고 • 석기 • 석영(수정, 쿼츠) • 석재 • 석탄 • 석회 • 석회암(석회석) • 섬록암 • 세라믹 • 셰일(혈암) • 쇠 • 수성암 • 스테인리스강 • 스피넬(첨정석) • 슬래그 • 시멘트 • 심성암 • 아메트린 • 아스콘 • 암석 • 암편 • 에메랄드 • 역암 • 역청탄 • 오석 • 오일셰일(함유셰일, 유혈암) • 오팔 • 옥 • 용암 • 운모 • 운석 • 원료탄 • 원석 • 유리 • 은 • 응회암 • 이암 • 이판암 • 인공 다이아몬드 • 인광석 • 자갈 • 자수정 • 잔석기 • 장석 • 점토(찰흙) • 점판암 • 정장석 • 조암광물 • 조흔색 • 종유석 • 준광물 • 지르콘 • 지하자원 • 진흙 • 천연암석 • 철광석 • 철기 • 철재 • 청금석 • 청동기 • 콘크리트 • 큐빅 • 토사 • 토파즈 • 퇴적암 • 편마암 • 편암 • 현무암 • 혼펠스 • 화강암 • 화산암 • 화성암 • 황철석 • 휘석 • 흑요석 • 흙 • 희토류
|
|
섬유
|
가죽 • 거위털(구스다운) • 거즈 • 고급가죽 • 고무줄 • 광목 • 광물섬유 • 광섬유 • 극세사 • 금속섬유 • 기모 • 깃털 • 끈 • 나노셀룰로스 • 나일론 • 나파가죽 • 낙타털 • 네오프렌 • 노르디코 • 누비 • 능직 • 다기능성 탄소나노튜브 섬유 • 다운 • 대마 • 데님 • 동물섬유 • 돼지가죽 • 라이오셀(리오셀) • 레이온(인견) • 리넨(린넨) • 마 • 마닐라삼 • 마닐라지 • 마분지 • 말가죽 • 메쉬 • 면 • 면직물 • 면화 • 명주 • 모 • 모다크릴 섬유 • 모달 • 모시 • 모직물 • 모피 • 목재 • 목화 • 무기섬유 • 무명 • 밍크털 • 반합성섬유 • 밧줄 • 방모 • 방모사 • 방모직물 • 방적 • 방직 • 방직섬유 • 뱀가죽 • 벨로아 • 벨벳 • 벨보아 • 보풀 • 부직포 • 붕소섬유 • 비건가죽 • 비단(실크) • 비스코스 • 삼베 • 새끼줄 • 석고보드 • 석면 • 석영섬유 • 섬유 • 세라믹섬유 • 셀룰로스 • 소가죽 • 소모 • 소모사 • 소모직물 • 솜 • 솜털 • 수자직(주자직) • 순모 • 슈퍼섬유 • 스웨이드(세무) • 스판덱스 • 시어서커 • 식물섬유 • 실 • 실리카섬유 • 아라미드 • 아세테이트 섬유 • 아크릴 섬유 • 악어가죽 • 알칸타라 • 암면 • 양가죽 • 양모 • 양모사 • 양모직물 • 오리털(덕다운) • 옷감 • 우레탄 • 울 • 원단 • 원모 • 원목 • 원사 • 유기섬유 • 유리섬유 • 인조가죽 • 잔털 • 재생섬유 • 종이 • 직물 • 짚 • 천 • 천연가죽 • 천연섬유 • 천연펄프 • 캐시미어 • 코듀로이(골덴) • 타조가죽 • 탄소섬유 • 탄화규소섬유 • 털 • 털실 • 텐셀 • 토끼털 • 패브리칸 • 펄프 • 평직 • 프로믹스 • 플란넬 • 플리스(폴라폴리스) • 피혁 • 합성섬유 • 합판 • 혼방 • 화학섬유(인조섬유)
|
|
수지 (플라스틱)
|
ABS • EVA • PVC • 고무 • 공중합체 • 라텍스 • 레진 • 모노머 • 목타르 • 바이오플라스틱 • 본드 • 부틸 • 부틸고무 • 부틸테이프 • 비닐 • 비닐기 • 비닐론(비날론) • 생고무 • 생분해성 플라스틱 • 송진 • 수액 • 수지 • 스티로폼 • 스펀지 • 시트 몰딩 컴파운드(SMC) • 실리콘 • 아스팔트 • 아크릴 • 에폭시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염화비닐 • 천연고무 • 천연수지 • 콜타르 • 타르 • 페놀수지 • 페트(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페트병 • 포지드 카본 • 폴리머(중합체) • 폴리비닐알코올 • 폴리실리콘 • 폴리아미드 필름 • 폴리아크릴 •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 • 폴리에스테르(폴리에스터) • 폴리에틸렌 • 폴리염화비닐 • 폴리염화비닐라이덴 • 폴리올레핀 • 폴리우레탄 • 폴리카보네이트 • 폴리프로필렌 • 플라스틱 • 필름 • 합성고무 • 합성수지 • 호박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자동차 : 자동차 분류, 자동차 회사, 한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유럽 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자동차, 일본 자동차, 전기자동차, 자동차 제조, 자동차 부품, 자동차 색상, 자동차 외장, 자동차 내장, 자동차 전장, 자동차 부품 회사, 배터리 □■⊕, 배터리 회사, 충전, 자동차 판매, 자동차 판매 회사, 자동차 관리, 자동차 역사, 자동차 인물
|
|
배터리 종류
|
1차전지 • 2차전지 • 3차전지 • AA 전지 • AAA 전지 • HFC • LCO • LFP • LMO • LTO • NCA • NCM • NCMA • 각형 배터리 • 건전지 • 고전압 배터리 • 고체전지 • 공기전지 • 과산화은전지 • 구반반 배터리 • 그래핀 배터리 • 금속 공기 배터리 • 나노셀룰로스 종이 배터리 • 나트륨이온 배터리 • 나트륨 황 배터리 • 납축전지 • 니켈 수소 배터리 • 니켈 카드뮴 배터리 • 다이아몬드 배터리 • 단추형 전지 • 대용량 배터리 • 대형배터리 • 동위원소 배터리 • 리튬공기전지 • 리튬 망간 배터리 • 리튬메탈 배터리 • 리튬 이산화탄소 배터리 • 리튬이온 배터리 • 리튬 인산철 배터리 • 리튬전지 • 리튬 코발트 배터리 • 리튬 티타네이트 배터리 • 리튬 폴리머 배터리 • 리튬 하이니켈 배터리 • 리튬 황 배터리 • 마그네슘 배터리 • 망가니즈전지 • 모래 배터리 • 무음극배터리 • 물리전지 • 미생물 연료전지 • 바나듐 배터리 • 바나듐 레독스 흐름 배터리 • 바나듐이온 배터리 • 바빌로니아 전지 • 박막배터리 • 박테리아 배터리 • 박테리아 종이 배터리 • 반고체 배터리 • 배터리 • 베타 배터리 • 보조배터리 • 볼타전지 • 불소이온 배터리 • 블레이드 배터리 • 비축전지 • 사원계 배터리 • 산화물 전고체 배터리 • 산화은전지 • 삼원계 배터리 • 설탕 배터리 • 세라믹 축전기 • 소금 배터리 • 소형배터리 • 수소연료전지 • 수은전지 • 슈퍼커패시터 • 습전지 • 아연공기전지 • 아연 탄소 전지(르클랑셰 전지) • 아폴로 • 알루미늄 공기전지 • 알루미늄 공기 흐름 전지 • 알칼리전지 • 얼티엄 배터리 • 에너지저장장치(ESS) • 에이터너스 • 연료전지 • 열전지 • 용융염 배터리 • 원자력전지 • 원통형 배터리 • 육둘둘 배터리 • 인섀시 배터리 • 전고체 배터리 • 전지 • 종이 배터리 • 중형배터리 • 차세대 배터리 • 초소형배터리 • 축전기(콘덴서) • 축전지 • 칼륨 배터리 • 칼슘 배터리 • 커패시터 • 코인셀 배터리 • 태양전지 • 파우치형 배터리 • 파워월 • 팔일일 배터리 • 폐배터리 • 폴리머 배터리 • 폴리머 전고체 배터리 • 프리폼 배터리 • 플렉서블 배터리 • 하이니켈 배터리 •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 • 해수전지 • 핵 배터리 • 화학전지 •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 • 흐름전지(레독스 플로우 배터리)
|
|
배터리 기술
|
ALD • CCS • CSG • CTB • CTV • K-배터리 • MPI • MTB • NCMX • PCM • SRS • 건식분리막 • 계면 • 계면저항 • 계면활성제 • 고용량 • 고체전해질 • 고출력 • 공랭식 • 굴곡도 • 기공 • 기억효과(메모리 효과) • 냉각시스템 • 다공성 • 대용량 • 덴드라이트 • 드라이룸 • 모듈투바디(MTB) • 무기 고체 전해질 • 바인더 • 박막 • 박막화 • 방열판 • 방열핀 • 배터리관리시스템(BMS) • 배터리데이 • 배터리모듈 • 배터리 보호회로모듈 • 배터리셀 • 배터리 케이스 • 배터리 패키징 • 배터리팩 • 배터리하우징 • 배터리 히팅 시스템 • 복합전해질 • 분리막 • 블랙파우더 • 비전해질 • 사물배터리 • 산화물 • 산화물계 전해질 • 세라믹 코팅 • 세라믹 코팅 분리막 • 셀밸런싱 • 셀투바디(CTB) • 셀투비클(CTV) • 셀투섀시(CTC) • 셀투카(CTC) • 셀투팩(CTP) • 소용량 • 수랭식 • 스태킹 • 습식분리막 • 실리콘 음극재 • 실버코팅 •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 • 액체전해질 • 양극박 • 양극소재 • 양극재 • 양극판 • 양극활물질 • 여과 • 열폭주 • 열화현상 • 와인딩 • 용량 • 유기 고체 전해질 • 유랭식 • 음극소재 • 음극재 • 음극판 • 음극활물질 • 이온전달막 • 이온전도도 • 이온화 • 저용량 • 저출력 • 전고체 • 전구체 • 전지박 • 전해액 • 전해질 • 전해질막 • 점프 • 점프케이블 • 정격용량 • 정격전압 • 제로모듈 • 젤리롤 • 집전체 • 출력 • 침출 • 콤퍼레이터 • 티본 레이아웃 • 파우치 • 패스웨이 • 폐양극재 • 활물질 • 황화물 • 황화물계 전해질 • 히트싱크 • 히트파이프 • 히트펌프
|
|
배터리 제품
|
1865 배터리 • 2170 배터리 • 4680 배터리 • 기린 배터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