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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M]](엠투엠)이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와 기계가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말한다. | [[M2M]](엠투엠)이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와 기계가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말한다. |
2018년 9월 3일 (월) 23:55 판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M2M 코인이다. 이오타라고도 한다.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tangle)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M2M(엠투엠)이란 Machine to Machine의 약자로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와 기계가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인터넷을 위한 암호화폐에는 아이오타 이외에도 에이치닥, 에스디체인 등이 있다.
참고자료
- 황보수현 기자, 〈(신비한 코인사전) <9>블록체인에 반기를 들다 "아이오타"〉, 《서울경제》, 2018-03-20
- 유병철 기자, 〈(기묘한 재테크) 아이오타, 신기술 ‘탱글’로 블록체인 기술 결점 해결하나〉, 《글로벌이코노믹》, 2018-03-22
- 비트웹 편집국, 〈아이오타 - 결제수수료 Free! 빠른 처리속도!〉, 《비트웹》, 2018-01-24
- Alyssa Hertig,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IOTA를 싫어하는 이유?〉,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4-20
- IOTA재단 씀, 아이오타 매니아 번역, 〈(공지) IOTA 입문서〉, 《네이버 블로그》, 2017-06-17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