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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adal, 〈[http://wiki.hash.kr/index.php/찰스_호스킨슨 찰스 호스킨슨]〉, 《해시넷》, 2019-07-02 | * Asadal, 〈[http://wiki.hash.kr/index.php/찰스_호스킨슨 찰스 호스킨슨]〉, 《해시넷》, 2019-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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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월) 15:03 판
비트셰어(BitShares, 比特股)는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다. 2014년 7월 댄 라리머(Dan Larimer)가 창시했다. 비트셰어의 화폐 단위는 BTS이다. '비트쉐어'라고 쓰는 경우도 있으나,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비트셰어'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BTS가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영문 이니셜과 동일하여, 비트셰어를 코인 속어로 방탄코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트셰어는 위임지분증명 방식을 사용해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보장하고, 탈중앙화 거래소(DEX) 기능을 갖춰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개인간 피투피(P2P) 방식으로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댄 라리머가 비트셰어에서 채택한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방식은 이후 스팀과 이오스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목차
개요
비트셰어는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과 견주는 개발자 댄 라리머가 만든 암호화폐이다. 댄 라리머는 비트셰어 이후 스팀과 이오스를 연달아 개발하며 주목받는 개발자이기도 하다. 비트셰어는 비트코인의 느린 전송 속도, 가격 변동성, 확장성의 한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트셰어는 분산형 자율 조직 또는 분권화된 자율적 회사(DAC)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비트셰어가 회사의 주식과 같은 개념을 갖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비트셰어는 산업용 블록체인 스펙을 가지도록 업그레이드하여 2018년 6월 비트셰어 2.0을 런칭하였다.[1] 이후 비트셰어 3.0 버전을 위한 조인트 벤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인물
- 댄 라리머 : 댄 라리머(Dan Larimer)는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폐인 비트셰어의 창시자, 스팀(Steem)의 공동창시자, 이오스의 창시자이다. 다니엘 라리머(Daniel Larimer)라고도 한다. 아버지인 스탠 라리머(Stan Larimer)와 함께 크립토노멕스라는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2017년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등과 함께 블록원(Block.one) 회사를 공동 설립하고, 기술이사를 맡아 이오스를 창시했다. 2018년 1월 19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암호화폐 부자 순위 13위를 기록했다.[2]
- 네드 스캇 : 네드 스캇(Ned Scott)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플랫폼 스팀잇 공동 창업자 겸 CEO이다. 지난 2012년~2015년 겔러트 글로벌 그룹(Gellert Global Group)에서 재무분석가로 근무했다. 네드 스캇은 지난 2013년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 이후 댄 라리머를 알게 됐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스팀잇) 개발을 진행했다.
- 찰스 호스킨스 : 찰스 호스킨스(Charles Hoskinson)은 2013년 댄 라리머와 함께 비트셰어를 만들었고, 2013년 말 비탈릭 부테린이 만든 이더리움의 CEO를 지냈다. 2015년 제러미 우드(Jeremy Wood)와 함께 홍콩에 IOHK 회사를 설립하고, 카르다노 플랫폼 기반의 에이다를 개발했다. 찰스 호스킨슨은 외모를 보면, 머리가 벗겨지고 수염을 그리고 배가 나와서 나이가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1987년 생으로 상당히 젊은 편이다. 2018년 1월 19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암호화폐 부자 순위 15위를 기록했다.[3]
등장 배경
비트셰어의 시작은 2013년 6월 탄생 첫돌 기념행사를 했던 것과 같이 2012년도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사실 이때만 한다면 비트코인조차도 그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서는 실제 당시의 환전률이 대변하듯이 인지도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 혹은 전문 투자자들에 국한된 정보이자 관심사였다. 또한, 지금처럼 암호화폐거래소의 거래량의 크고작음을 떠나, 개인이 구매를 하거나 혹은 펀딩을 하는 자체도 쉬운일이 아니였으며, 국내에서는 직접 투자하는 사람을 찾기조차 쉽지 않을 수 있다. 2013년도 10월 아틀란타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비트셰어의 소개와 함께 개략적인 로드맵, 그리고 비전을 발표하면서부터 암호화폐 전문가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4]
특징
빠른 전송 속도
비트셰어는 1초에 한 번씩 블록을 생성하고,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 방식이 아닌 위임지분증명(DPoS)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가격 변동성을 해결
비트셰어는 스마트코인으로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스마트코인(smartcoin)이란 비트셰어의 또 다른 기능으로, 전 세계 화폐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비트셰어 투자자들은 실제 화폐 기준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100달러의 현금을 비트셰어로 보유하고 싶은 투자자가 있다면, 스마트코인 기능을 통해 100 bitUSD라는 형태로 보유할 수 있다. 비트셰어는 100달러의 현금에 200달러 상당의 비트셰어를 블록체인에 넣고 저장된다. BitUSD는 100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겠다는 파생계약이다. 100 bitUSD는 100달러 값어치를 계속 유지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비트셰어는 300%의 담보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BitUSD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의 일종이다.[6] 비트셰어는 미국 달러화와 동일한 가치를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인 소버린 히어로(Sovereign Hero), 중국 위안화와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스테이블코인인 BitCNY도 발행한다. 그리고 보유 기간에 대한 이자가 지불된다.[7]
확장성 및 탈중앙화 거래소
비트셰어는 확장성 측면에서 최고의 강점을 지닌다. 비트셰어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셰어를 다른 암호화폐나 명목화폐(달러, 엔, 유로 등) 혹은 자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거래는 일반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같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유저들간 직접 피투피(P2P)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중앙집권화된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우, 해킹의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마운트곡스[8], 코인체크[9], 유빗[10], 빗썸[11] 등 수많은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게다가 프라이빗 키(private key)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거래소에 있는 자산은 실제 나의 자산이 아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가격 조작이 이루어질 수 있어 각국 정부의 규제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덱스(DEX), 즉 탈중앙화 거래소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분산 거래소는 피투피(P2P) 방식으로 거래되므로, 가격 조작이 불가능하며, 거래내역이 투명하다. 또한 탈중앙화 거래소는 프라이빗 키(private key)를 제공한다. 자산을 복사한 숫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내 자산이 거래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탈중앙화 분산 거래소는 정부의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커뮤니티 중심
비트셰어의 가장 큰 특징은 커뮤니티 중심의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은 커뮤니티 중심의 투표를 통해 대표자(또는 '증인')를 선출하여 의사 결정 구조를 만든다. 이것은 비트셰어의 모든 것이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셰어는 중요한 결정과 투자, 확산 등을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비트셰어 커뮤니티는 사용자 발행 자산(UIA, User Issued Assets) 시스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자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용자 발행 자산(UIA)은 비트셰어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과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새로운 형태의 자산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술에 가치를 부여해 자산의 형태로 변환시킬 수도 있고, 계약과 약속 그리고 상품에 가치를 부여해 그에 맞는 자산을 발행할 수도 있는 시스템이다.[12]
커뮤니티 중심의 비트셰어는 이후 댄 라리머가 공동 개발한 스팀(Steem) 탄생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13] 스팀잇(Steemit) 커뮤니티 역시 비트셰어 커뮤니티처럼 거래 시스템, 보상 시스템, 투표 시스템, 증인 시스템 등을 가지고 있다.
거래
- 비트렉스에서 상장 폐지
2017년 10월 13일 비트셰어는 비트렉스 거래소에서 상장이 폐지되었다. 상장 폐지의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보안과 관련된 결함이라는 설과 비트셰어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가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에 위협이 된다는 설이 있었다. 비트셰어는 비록 비트렉스에서는 상장이 폐지되었지만, 바이낸스 등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 발행량과 시가총액
비트셰어는 2018년 7월 24일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 BTS에 232.85원, 시가총액 6,160억원(26위)였으나, 2018년 11월 1일 기준 1BTS에 112.11원, 시가총액 2,992억원(33위)로 크게 하락하였다. 발행량은 최대 36억개를 발행할 수 있는데, 이 중 유통량은 약27억개 이다.[14][15]
평가 및 전망
평가
2018년 11월 7일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비트셰어(BTS, 시가총액 36위)의 리스크 등급을 이전 평가와 같은 일반 수준의 B로 유지했다. 해당 평가와 관련해 SNC는 비트쉐어 프로젝트는 다년간의 경험과 풍부한 누적 데이터에 기반한 상대적으로 우수한 기술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DPoS 합의 알고리즘을 최초로 채택한 프로젝트로 혁신성과 코어 코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최적화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투기로 인한 높은 가격 변동성과 불안정한 인플레이션 매커니즘 등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 이전 평가 : 핵심 개발 인력 부족, 상대적으로 낮은 BTS 개발 활성도
- 업데이트 평가 : 최근 비트셰어 프로젝트의 개발은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프로젝트 코드의 실용성과 보안성은 이전과 비교해 강화됐고, 코어 코드의 최적화를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2018년 11월 7일 기준 SNC 코드 업데이트 활성도 랭킹에서, 비트쉐어의 최근 90일간 코드 업데이트 활성도는 43위에 올랐다.
- 비트쉐어 성능 평가 업데이트 : 비트쉐어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가동된 지 4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 2018년 11월 5일 기준 현재까지 비트쉐어 블록체인은 32,002,392개 블록을 생성, 평균 3초당 1개의 블록을 생성한 꼴이다. 현재 비트쉐어는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여러 버전의 월렛, 탈중앙화 거래소 등 관련 디앱들을 출시한 상태다. 2018년 6월 25일 SNC가 비트쉐어 관련 첫 평가 보고서를 작성할 때와 비교해 성능 방면에서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프로젝트 강점 : 비트셰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해냈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거래 처리 속도, 보안성, 대량의 누적 데이터와 4년에 걸친 운영 경험, 현재까지 네트워크 병목 현상이나 기술적 결함이 발생한 적이 없는 점도 해당 프로젝트의 강점이 될 수 있다. 비트셰어 1.0 버전은 DPoS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한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또한 2.0 버전을 통해 기존 매커니즘의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DPoS 매커니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16]
각주
- ↑ 킬러웨일(KillaWhale), 〈(코인리뷰) 비트쉐어(BTS) - 개념, 투자가치, 구매방법,가격전망〉, 《유튜브》, 2018-02-04
- ↑ Asadal, 〈댄라리머〉, 《해시넷》, 2019-07-02
- ↑ Asadal, 〈찰스 호스킨슨〉, 《해시넷》, 2019-07-02
- ↑ skt1, 〈우리는 왜 가치 있다고 말하는가?(6)(비트쉐어)/why do we say it is worthwhile?(about BTS(BitShares))〉, 《스팀잇》, 2017
- ↑ 출처 : 비트셰어 공식 홈페이지(https://bitshares.org/)에 있는 이미지를 한글로 번역하여 다시 그림
- ↑ 블록인프레스, 〈거래소에서 달러와 달러가 거래된다?〉, 《블록인프레스》, 2018-06-29
- ↑ 맥스 라이트(Max Wright) 지음, 조재우 번역, 《비트쉐어 시작하기》, 전자책, 2015년 1월
- ↑ Tim Hornyak, Jeremy Kirk, 〈사라진 5,300억 원 어치 비트코인 … '마운트곡스 파산'의 10가지 미스테리〉, 《IT월드》, 2014-03-10
- ↑ 신혜리 기자, 〈코인체크 "5700억원 규모 가상통화 NEM 유출 해킹"…사상 최대 규모(종합)〉, 《머니투데이》, 2018-01-27
- ↑ 원병철 기자, 〈(카드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의 사건일지〉, 《보안뉴스》, 2018-01-12
- ↑ 오찬종 기자, 〈`빗썸`도 털렸다…가상화폐 350억 도난〉, 《매일경제》, 2018-06-20
- ↑ 머니넷 지음, 〈비트쉐어(BTS)〉, 《알면 돈 되는 알트코인 30선》, 위클리비즈, 2018년 2월
- ↑ 비트웹 편집국, 〈비트쉐어 - 분산형 거래소 비트쉐어 전용 코인〉, 《비트웹》, 2018-02-25
- ↑ "BitShares (BTS)", 코인마켓캡, 2018-07-24
- ↑ "BitShares (BTS)", 코인마켓캡, 2018-11-01
- ↑ 코인네스, 〈SNC '비트쉐어' 프로젝트 평가 보고서〉, 《코인네스》, 2018-11-15
참고자료
- 영어
- 비트셰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bitshares.org/
- 비트셰어 공식 거래소 - http://wallet.bitshares.org/
- 비트셰어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bitshares/
- 비트셰어 공식 텔레그램 - https://t.me/BitSharesDEX
- 크립토노멕스 홈페이지 - https://www.cryptonomex.com/
- "BitShares (BTS)", 코인마켓캡, 2018-07-24
- "BitShares (BTS)", 코인마켓캡, 2018-11-01
- 한국어
- 비트웹 편집국, 〈비트쉐어 - 분산형 거래소 비트쉐어 전용 코인〉, 《비트웹》, 2018-02-25
- 머니넷스탭, 〈비트쉐어(Bitshares/BTS)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8-02-01
- 허블뷰, 〈분산형 거래소, 비트쉐어(BitShares, BTS)코인에 대해서〉, 《네이버 블로그》, 2018-06-14
- testzcrypto, 〈제 3장 비트쉐어란 무엇인가?〉, 《깃허브》, 2015-09-12
- 머니넷 지음, 〈비트쉐어(BTS)〉, 《알면 돈 되는 알트코인 30선》, 위클리비즈, 2018년 2월
- 맥스 라이트(Max Wright) 지음, 조재우 번역, 《비트쉐어 시작하기》, 전자책, 2015년 1월
- Asadal, 〈댄라리머〉, 《해시넷》, 2019-07-02
- Asadal, 〈찰스 호스킨슨〉, 《해시넷》, 2019-07-02
- 코인네스, 〈SNC '비트쉐어' 프로젝트 평가 보고서〉, 《코인네스》, 2018-11-15
- 동영상
- 킬러웨일(KillaWhale), 〈(코인리뷰) 비트쉐어(BTS) - 개념, 투자가치, 구매방법,가격전망〉, 《유튜브》, 2018-02-04
- 아시아경제TV 김희성, 〈톡톡코인365 '비트쉐어' 코인이란〉, 《유튜브》, 2018-04-24
- 머니투데이방송 MTN, 〈(코인 캐치) 레이더망에 딱 걸린 오늘의 코인 '비트쉐어(BitShares, BTS)' - 김유범〉, 《유튜브》,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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