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대금입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대금입금'''<!--대금 입금-->은 매도인의 물품 인도에 대한 매수인대금 입금 과정을 의미한다. 또 신용카드상품을 ...)
 
잔글
 
1번째 줄: 1번째 줄:
'''대금입금'''<!--대금 입금-->은 [[매도인]]의 물품 인도에 대한 [[매수인]]의 [[대금]] 입금 과정을 의미한다. 또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을 입금한다는 의미로 '''카드대금입금'''이라고 한다.  
+
'''대금입금'''<!--대금 입금-->(代金決濟)은 [[매도인]]의 물품 인도에 대한 [[매수인]]의 [[대금]] 입금 과정을 의미한다. 또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을 입금한다는 의미로 '''카드대금입금'''이라고 한다.  
 
{{:자동차 배너}}
 
{{:자동차 배너}}
  

2022년 11월 24일 (목) 15:32 기준 최신판

대금입금(代金決濟)은 매도인의 물품 인도에 대한 매수인대금 입금 과정을 의미한다. 또 신용카드상품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을 입금한다는 의미로 카드대금입금이라고 한다.

타고 월렌트 대형 가로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개요[편집]

대금은 매매에 있어서 재산권이전(財産權移轉)의 대가로서 매수인이 지급하는 금전이다. 지급의 시기·장소·대금 이자의 지급 등에 관하여는 당사자 간에 특약이 있으면 그것에 따르고 특약이 없는 경우에는 보충규정이 적용된다. 대금지급과 목적물의 소유권이전은 서로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대금을 요청하기 위해 작성하는 요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대금요청서는 대금이란 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으로, 미결제된 거래 대금에 대해 거래처에 지급을 요청하는 내용의 문서를 말한다. 또한, 물품 대금이 입금되지 않았을 시 회사에서는 해당 거래처에 서면으로 대금지급을 요청하게 된다. 서식 내용은 대금을 공급하는 공급자의 상호명과 수신자,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담당자의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대금을 거래한 거래 일자와 어떤 내용의 거래를 하였는지, 수량 및 단가와 금액, 그리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날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금을 임금 하기 위해 은행명과 계좌번호, 예금주 등의 입금계좌번호 인적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성 시 힙 금계좌의 인적사항을 정확히 작성하고, 현재까지 대금이 납부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다. 또 대금 청구서의 내용에 따라 미지급된 대금의 납부를 요청하는 내용을 명시하도록 한다. 또한, 카드대금은 신용카드상품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을 말한다.[1][2]

입금(入金)은 돈을 들여놓거나 넣어주거나 그 돈을 말한다. 은행 따위에 예금하거나 빚을 갚기 위하여 돈을 들여놓는 일을 말한다. 즉, 입금은 일반적으로 은행에 돈을 넣는다는 의미로 쓰인다. 반댓말은 출금이다. 자행 ATM을 이용한 입금 수수료는 24시간 무료다. 하지만 우수고객,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아닌 이상 타행 ATM을 이용한 입금 수수료는 면제되는 일이 거의 없다. 타행 ATM을 이용한 입금 수수료는 해당 ATM을 운영하는 은행이 정해놓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A은행 고객이 B은행 ATM을 이용하면 B은행의 수수료가, C은행 ATM을 이용하면 C은행 수수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3][4][5]

대금입금 관련[편집]

입금의뢰서[편집]

입금의뢰서(入金依賴書, deposit referral)란 대금의 입금을 요구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서식을 말한다. 회사는 결제 대금 등의 입금을 거래 업체에 요청하기 위해 입금의뢰서를 작성한다. 즉 입금의뢰서란 해당 업체에 제품 결제 대금 등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고, 미지급된 대금의 입금을 의뢰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를 말한다. 입금의뢰서를 작성할 때에는 세액과 공급가액 등을 포함하여 입금을 의뢰하는 금액을 상세히 기재하도록 한다. 또 작성자와 작성 일자 등의 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하도록 한다.[6]

거래대금입금구좌신고서[편집]

거래대금입금구좌신고서(去來代金入金口座申告書, Transaction deposit account report)란 거래대금의 입금 구좌를 신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신고서 양식을 말한다. 거래대금(去來代金) 증권 시장에서 해당 종목 주식의 시장 가격에 거래량을 곱한 금액으로, 해당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대금에 대하여 회사의 입금 구좌를 신고하는 신고서가 거래대금 입금계좌 신고서이다. 서식 내용은 상호명과 담당하고 있는 부서, 해당 부서의 담당자와 회사 대표자의 이름, 전화번호와 거래를 하는 은행 및 예금주, 계좌번호 등의 인적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성할 시 첨부서류는 법인(개인) 인감증명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결제 계좌 통장사본 각각 1부씩 첨부하도록 한다. 또한 신고인의 주소와 상호 등의 인적사항을 추가적으로 작성하여야 한다.[7]

관련 기사[편집]

  •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기(파워) 블로그 계정 수백 개를 해킹해 마케팅 업자들에게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침해) 위반 혐의로 블로그 해킹조직 총책 임 모(23)씨를 포함한 10명을 검거해 임 씨 등 주범 4명을 구속했다고 2022년 11월 16일 밝혔다. 임씨 조직은 2021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네이버 인기 블로그 500여 개 운영자에게 사칭 메일을 보내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계정을 해킹해 제3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이버 도메인 주소와 유사한 형태로 만든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블로거들에게 '해외 국가에서 네이버 계정이 로그인되었다'며 네이버 도메인과 유사한 형태인 'navercorp.com'을 사용해 네이버에서 보낸 보안강화 메일인 것처럼 눈속임했다. 이 일당은 2021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500개 인기 블로그 운영자에게 '사기 전자우편'을 보내고 계정을 가로챈 뒤, 하나에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씩 받고 광고 업자들에게 판매했다. 이로 인해 150여 개 정도의 계정이 실제 해킹됐다. 이 중 판매대금 입금까지 확인한 계정은 18개이며, 약 2억 원의 불법 수익을 냈다. 또한, 이 조직은 전국에 거점을 두고 점조직으로 운영했다. 정상적인 블로그 판매 업자로 보이도록 사업자등록을 한 뒤 가로챈 블로그를 판매할 때는 매매계약서까지 작성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고, 대포폰 등을 이용하여 추적을 피해왔다. 이들 일당 대부분은 20대 초반이었으며, 임 씨 조직은 자신들이 마치 합법적인 블로그 판매 업자인 것처럼 속여 사업자등록을 했다. 한편 경찰은 추가 피해 계정에 대한 여죄를 수사 중이며, 공범들에 대해서도 추적중이다.[8]
  •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간접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팩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2월 11월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매출채권팩토링은 더존비즈온의 실시간 세무·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정보와 기업 간 매출의 진위여부를 제공하고, 자금공급자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심사 후 일정 할인율로 매출채권을 매입하는 서비스다. 기업이 채권 만기 전 이를 조기 매각해 신속히 현금화함으로써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 것은 물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까지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더존비즈온의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에 외부 자금공급자인 팩터로 참여하고 나아가, 간접수출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급변하는 수출환경 속 국내 전체 간접수출의 70.7%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급사슬 전반에 대한 수출금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 중소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구매자 신용방식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대상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재무 건전성이 높은 대기업 구매자의 양호한 신용도를 토대로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주는 구조여서 기업은 대금회수 부담없이 원활한 자금운용이 가능해진다는 이점이 있다.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번거로운 서류제출없이 100%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팩토링 신청부터 심사, 대금 입금 및 상환 등 전 과정이 자동화돼 기업이 적기에 운전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9]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대금〉, 《법률용어사전》
  2. 대금요청서〉, 《비즈폼 서식사전》
  3. 은행/수수료/ATM〉, 《나무위키》
  4. 입금〉, 《나무위키》
  5. 입금〉, 《네이버 국어사전》
  6. 입금의뢰서〉, 《예스폼 서식사전》
  7. 거래대금입금구좌신고서〉, 《비즈폼 서식사전》
  8. 김지영 인턴기자, 〈네이버 인기 블로그 해킹해 2억 챙긴 일당 검거…주범 4명 구속〉, 《매일방송》, 2022-11-16
  9. 남혁우 기자, 〈더존비즈온, 한국수출입은행과 매출채권팩토링 협약〉, 《지디넷코리아》, 2022-11-2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대금입금 문서는 결제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