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Tether)는 중국 홍콩의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발행하고 미국 달러 가격과 연동되는 암호화폐이다. 테더의 화폐 단위는 USDT이다. 미국 달러와 연동할 목적으로 만든 코인이라서, 1테더는 항상 1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테더는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다. 2015년 2월 25일 네덜란드 출신의 얀 루도비쿠스 반 데르 벨데(Jan Ludovicus van der Velde)에 의해 개발되어 출시되었다. 그는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의 최고경영자(CEO)다.
개요
테더(Tether)는 홍콩에 기반을 둔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 회사에 의해 운영되며, 리얼코인(Realcoin)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지불을 보증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현물 자산에 고정된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시도한 각기 다른 프로젝트들이 모여 테더(Tether)를 설립했다.
테더는 달러, 유로 외에도 일본의 엔을 포함해 실제 화폐 통화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토큰이다. 테더 1개가 1달러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축통화의 역할을 한다. 해외 거래소 대부분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 입·출금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테더를 구입해서 거래를 해야 한다. 암호화폐 1달러어치를 사고 싶으면 테더사에 1달러를 입금하고 테더 1개를 받는 식이다. 따라서 시장에 25억 개의 테더가 풀려있다고 보면 테더사는 계좌에 2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테더를 사용하면 거래소, 지갑, 지불 프로세서, 금융 서비스 및 ATM을 비롯한 비즈니스에서 비용을 절감 및 은행간 송금에 드는 수수료 등을 피할 수 있고 변동성이 심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보관할 수 있다. 테더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개인별로, 즉시, 안전하게 디지털 토큰을 저장, 전송 및 수신할 수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테더는 전체 코인 중 8위, 시가총액은 23억 달러에 이른다(2018년 10월 기준). 테더가 이처럼 사용자들의 큰 지지를 받는 것은 테더의 가치가 달러와 1:1로 연동해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준다는 것이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테더의 이러한 전제가 무너지면 거래소의 신용이 크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
특징
- 안정적인 암호화폐
테더(Tether)는 영어로 동물을 말뚝에 묶는 행위 혹은 동물을 묶어 놓는 ‘밧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1테터 코인(USDT)에는 1달러가 ‘묶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1테터 코인(USDT)당 1달러가 ‘페그(peg·고정)’ 되어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변동성이 심한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테더는 가격이 항상 안정적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통해 알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테더로 알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어 테더의 거래량은 상당하다. 테더의 24시간 거래량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한다.[1]
- PoR (proof of Reserves) 시스템
테더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옴니코어(Omnicore) 알고리즘 기반의 전자 지갑을 통해 발행되며, PoR(Proof of Reserves)를 통해 발행 과정의 신뢰성을 인증한다. 테더는 은행에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입금한 금액과 동일한 양의 테더를 발행한다. 이때 입금한 법정화폐와 발행한 테더의 양이 일치함을 증명하는 방식이 PoR(Proof of Reserves)이다. 입금된 법정화폐의 금액과 발행된 테더의 수량이 일치하면 “완전히 보류됨(Fully Reserved)”이라고 홈페이지에 공표하며 사용자에게 테더에 대한 신뢰를 증명한다.[2]
- 중앙 발행 체계
테더는 비트파이넥스와 같은 거래소에서 직접 발행해 유통한다. 이 특징 때문에 2017년 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테더를 의도적으로 대량 발행해 시장에 유입시키고 비트코인 가격을 조작해 투자자가 테더를 높은 가격에 매수하도록 유도하고 달러로 자금을 세탁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 100% 달러와 연동
국내거래소의 경우 실명확인 후 원화(KRW)를 거래소에 입금하면 바로 암호화폐를 살 수 있다. 반면에 대부분의 해외 거래소의 경우 달러 같은 법정화폐로 즉시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 해당 코인을 사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신용카드 결제 및 은행 송금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거래소에 법정 화폐를 입금해 테더 코인을 구매한 후 이 테더 코인으로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테더 코인(USDT)은 암호화폐 안의 법정화폐라고 볼 수 있다.
테더(Tether) 관한 논란
2017년 9월 테더 회계 감사에서 테더 코인 발행량은 4억 2000여만 개로 확인되었고 비트파이넥스 법인통장에 약 4억 4,300만 달러 잔액이 확인되었다. 문제는 2017년 11월에서 12월 한 달 사이에 19억이라는 테더가 대량으로 발행되었는데 이에 맞춰 은행 잔액이 늘어났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 이후 테터사는 추가로 회계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테더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2017년 11월 테더 지갑이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따로 보관되고 있던 3백 1십억 달러 상당의 테더 코인이 도난되어 허가받지 않은 외부의 비트코인 주소로 송금되었다며 테더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외부 침입자에 의한 고의적인 사건"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테더와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고 테더는 달러화에 1:1로 대응하는 테더는 발행량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 이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다고 보고 있다. 이를 근거로 업계는 테더 해킹 사건에 대해 외부해킹에 의한 도난이 아닌 내부자의 소행으로 예상했다. 테더 코인(USDT)을 원하는 만큼 발행해 비트파이넥스 등 내부거래에 이용하고, 비트코인의 가격 조작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결국 이번 테터 해킹 사건은 임의로 발행한 테더가 해킹되어 도난당한 것처럼 꾸미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당시 테더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졌다.[3]
2018년 2월 열린 암호화폐 관련 미국 상원 청문회는 일명 ‘테더(Tether) 청문회’와 다를 바 없었다.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테더를 조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신규 테더를 대량 발행하는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와 테더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에 예치된 금액 이상의 테더를 발급해 비트코인 가격을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청문회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 무렵 시장에는 2017년 말 암호화폐 대폭락의 주범으로 테터를 지목하기도 하며[4] 테더를 활용한 작전 세력의 작품이었다는 내용의 테더 음모론으로 떠들썩하기도 했다. 계속된 테더의 대한 의혹으로 루이스 프리 전 미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설립한 법률 회사 FSS가 발행량만큼 충분한 달러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는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조셉 루빈(Joseph Lubin)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도 테더에 대한 신뢰를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테더의 계좌를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5] 미국 텍사스대 존 그리핀 교수는 2018년 6월 시장에 유입된 테더 25억 개와 비트코인 가격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테더가 시세 조작을 통해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가격을 2만 달러 가까이 끌어올렸다고 주장했다. 테더가 사기로 판명 난다면 각국 거래 규제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암호화폐 시장이 파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당장 한 회사라고 일컬어지는 비트파이넥스를 포함한 테더 코인을 사용하고 있는 주요 해외 거래소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장기적인 문제로는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할 수 있다.
하지만 테더를 사기로 단정 지을 수 없을뿐더러 테더의 시가총액은 전체 암호화폐 규모의 0.5%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테더 사태가 타격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호주 퀸즈랜드대학 경영대학원에 출강하는 왕춘웨이(Wang Chun Wei) 박사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테더와의 교환 비율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로 했다.[6] “테더 발행이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왕춘웨이 박사는 연구 결과 테더는 잠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발행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테더 거래량의 증가로 이어졌으나 테더 발행이 비트코인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미미하며, 따라서 테더 발행은 비트코인 가격 조작의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없다고 기술했다.
전망
수많은 논란과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테더(Tether)는 코인들의 가치 변동성이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발하게 통용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장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미 많은 거래소는 미국 달러(USD) 대신에 테더(USDT)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테더가 설계된 목적이 투자대상이 아닌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수단이며 다소 중앙화되어 있는 테더를 통한 결제 및 거래는 법정화폐로 결제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테더를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된다.
테더(Tether)의 발행사인 테더 리미티드(Tether Limited)가 주장하는 테더의 총자산은 현재 $2,752,698,729.15(2018년 10월 기준)이다. 1테더는 1달러로, 필요한 경우 테더사에서 필요한 만큼 발급한다. 현재 테더의 발행량은 22억 개이므로 시총은 약 22억 달러(2조4000억 원)이다.
각주
- ↑ economad, <(운명의 코인을 찾아서7) 테더(USDT)〉, 《블록미디어》 , 2018-02-06
- ↑ 이동혁 기자, <(인사이트) 테더(USDT)에 대하여〉, 《블록인프레스》 , 2018-07-17
- ↑ 도요한 기자, <테더, 해킹 피해로 3천만 달러 자금 유출…일부에서는 자작극 의혹〉, 《토큰포스트》 , 2017-11-21
- ↑ 봉성창 기자, <암호화폐 대폭락 '검은 금요일' 주범 지목 '테더'를 아시나요?〉, 《비즈한국》 , 2018-02-02
- ↑ 김철현 기자,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테더 믿는다, 하지만…"〉, 《아시아경제》 , 2018-08-31
- ↑ 한경비즈니스,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떠오른 ‘스테이블 코인’〉, 《한국경제매거진》 , 2018-10-10
참고자료
- 테더 공식 홈페이지 - https://tether.to/
- 테더 WhitePaper - 〈TetherWhitePaper.pdf〉
- 〈테더(Tether)〉, 《나무위키》
- 유병철 기자, 〈(기묘한 재테크) 테더, 논란의 대상된 이유는〉, 《글로벌이코노믹》, 2018-02-25
- 비트웹 편집국, 〈테더 - 1테더=1달러! 암호화폐를 사기 위한 상품권〉, 《비트웹》, 2018-02-04
- 비트웹 편집국, 〈테더(USDT)가 비트코인 시장을 조작했다?〉, 《비트웹》, 2018-06-14
- PAUL CHANG, 〈테더 코인 (Thether)〉, 《비트멕스》, 2018-02-18
- 봉성창 기자, 〈암호화폐 대폭락 '검은 금요일' 주범 지목 '테더'를 아시나요?〉, 《비즈한국》, 2018-02-02
- Brady Dale, 〈테더는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 미치지 않았다는 논문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10-01
- Jo Yujin, 〈업비트, 테더(USDT)의 가치를 지급보증 하다〉, 《대시뉴스》, 2018-02-11
- Marc Hochstein, 〈테더(USDT) 보고서가 발행량 의혹을 해소 못하는 이유〉,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6-22
- 김회권 기자, 〈'비트코인 시세조종 의혹' 테더의 진실은 무엇일까〉, 《코인와이즈》, 2018-06-14
- 박근모 기자, 〈테더 보고서 “발행된 USDT 만큼 달러 보유 확인”〉,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6-21
같이 보기
암호화폐 : 암호화폐 종류 □■⊕, 암호화폐 종류(국가별), 암호화폐 종류(가나다), 암호화폐 분류,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암호화폐 지갑, 암호화폐 역사, 채굴기, 채굴업체, 채굴지역
|
|
비트코인 이전
|
넷캐시 • 비머니 • 비트골드 • 이캐시 • 해시캐시
|
|
비트코인 계열
|
그로스톨코인 • 도지코인 • 라이트코인 • 랩트비트코인(WBTC) • 루트스탁 • 마이크로비트코인 • 모나코인 • 버트코인 • 비트코인 • 비트코인골드 •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 비트코인에스브이 • 비트코인캐시 • 시바이누 • 아인스타이늄 • 옴니레이어(마스터코인) • 타이드코인 • 해시쉐어
|
|
이더리움 계열
|
도지더리움 • 레이든 • 비트셰어(비트쉐어) • 오에스티 • 이더리움 • 이더리움 2.0 • 이더리움 클래식 • 이더리움페어 • 이더리움피오더블유 • 이더제로 • 질리카 • 카르다노(에이다)
|
|
리플 계열
|
나노코인(레이블록) • 레밋 • 리플 • 모비우스 • 빔 • 스텔라루멘
|
|
플랫폼 코인
|
너보스 • 널스 • 네오 • 넥서스 • 넴(젬, 뉴이코노미무브먼트) • 닉토넷 • 다온 • 드래곤체인 • 드렙 • 디지털비츠 • 디크레드 • 로커스체인 • 루니버스 • 루비디움 • 루크 • 리스크 • 리프토큰 • 립체인 • 마이크로비트코인 • 맘모스 • 메타무이블록체인 • 메타코인 • 메트로놈 • 모아 • 모악체인 • 모파스 • 모피어스랩 • 미나코인 • 미디움 • 베카즈 • 벨라스 • 보스코인 • 볼러 • 부머 • 브이시스템즈 • 비트체리 • 세이체인 • 셀러네트워크 • 솔라나 • 슈코인 • 스카이코인 • 스트라티스 • 스페이스메시 • 시그마체인 • 심버스 • 썬더코어(썬더토큰) • 아더코인 • 아르고 • 아이온 • 아이콘 • 아크 • 아크블록 • 알고랜드 • 알체인 • 애터니티 • 앤드어스체인 • 앱토스 • 얍체인 • 에덴체인 • 에이오케이(AOK) • 에코체인 • 엔엑스티(NXT) • 엔케이엔 • 엘라스토스 • 엘론드 • 엘프 • 엠씨에스에스(MCSS) • 엠아이비코인 • 오디세이코인 • 오로라체인 • 오르빗체인 • 오바이트 • 오브스 • 오아시스블록 • 완체인 • 요코인 • 웨이브즈 • 웨이키체인 • 위고체인 • 위즈블 • 위피드 • 유니피케이션 • 이그드라시 • 이니그마 • 이디씨블록체인 • 이오스 • 이오스블랙 • 이오스크롬 • 이오스트(아이오에스티) • 인솔라 • 제나로네트워크 • 지엠비(GMB) • 카드스택 • 카이아 • 캐논체인 • 컬러코인 • 코드체인 • 코스모스코인 • 콘플럭스 • 쿼크체인 • 큐브체인 • 큐텀 • 큐어코인 • 크레딧츠 • 클레이튼 • 택사네트워크 • 테조스 • 텔로스 • 트루체인 • 티티씨 • 폴라리스 • 폴카닷 • 프로토콘 • 플래틴코인 • 플레타 • 피어코인 • 핀시아 • 하모니 • 하이콘 • 하이퍼블록 • 하이퍼캐시(에이치셰어) • 헤데라코인 • 홀로체인
|
|
유틸리티 토큰
|
28VC • MTB코인 • 가트코인 • 골드블록 • 골프로체인 • 그랑엑스 • 기프토 • 기프트랜드 • 네뷸러스 • 네스트리 • 넷플러스 • 누비츠 • 뉴파워체인 • 다이아토큰 • 대박코인 • 데이탐코인(에델코인) • 드래곤베인 • 디브이피 • 디스커버엑스 • 디씨씨 • 디알씨 모빌리티 • 디카르고 • 라운드엑스 • 럭키아이오 • 레디 • 레이온 • 레포코인 • 로또포엘 • 로보티나 • 로제우스 • 롬코인 • 리니지코드 • 리버마운트 • 리션 • 링플랫폼 • 마스크도지코인 • 마이스 • 마인드AI • 마일벌스 • 만타네트워크 • 메이커토큰 • 메인프레임토큰 • 메크로 • 메타노이아 • 메타디움 • 메타무이 • 메타비트코인 • 모조엑스 • 밀크 • 바나나톡 • 바르크 • 배니웨어 • 베리드 • 베리타시움 • 베이시스 • 벤코인 • 브론토노드 • 블랙웨일 • 블록틱스 • 블루웨일 • 비에이치피캐시(BHP캐시) • 비체인 • 비투어체인 • 비트리워드 • 비트모빅 • 비트씨이오 • 비트오브마인드 • 산타비전 • 센티넬 프로토콜 • 솔트코인 • 스마트켐 • 스테픈 • 스톰토큰 • 시린토큰 • 시빅코인 • 시얼 • 싱코토큰 • 씨로드토큰 • 씨비토큰 • 아그렐로 • 아다노스체인 • 아비코인 • 아이즈 프로토콜 • 아트초이스 • 아피스 • 애스톤 • 어셈블프로토콜 • 에너고 • 에이피이앤에프티 • 에프앤비 프로토콜 • 에바아이오 • 에스브이브이씨 • 에이코인 • 에이피엠코인 • 엑스와이오 네트워크 • 엑시얼 • 엔에프유피 • 엔픽블록 • 엘라마체인 • 엘리넷 • 엘리시아 • 엠투오 프로젝트 • 오리온볼트 • 오리진 • 와일더월드 • 위파워 • 유벡스 • 이그니스 • 이넥트 • 이머코인 • 이비코인 • 익스트림 • 인비토큰 • 인코디움 • 인피니투스 • 일렉트리파이 • 임브렉스 • 잉크프로토콜 • 잿고 • 저널코인 • 주어 • 지퍼코인 • 직토큰 • 체리 • 체인코인 • 칠리즈 • 카바 • 칼리스토 • 컨셀 • 케이뷰티체인 • 코르텍스 • 코박토큰 • 코스미 • 콘센티움 • 크레딧코인 • 클링 • 킨코인 • 타미토큰 • 테크라코인 • 텔코인 • 토큰포스트코인 • 톤코인 • 트라도브 • 트러스트버스 • 트러스트서치(암호경찰) • 트웰브쉽스 • 파워렛저 • 파퓰러스 • 팍소스골드 • 팍소스스탠다드 • 팝켓코인 • 팩텀 • 팬텀코인 • 페이파이 • 페치에이아이 • 포켓 프로젝트 • 폴리곤 • 퓨처피아 • 프레시움 • 프롬카 • 플루토 • 피르마체인 • 피오에이트(PO8) • 피즈토큰 • 하이브 • 하이콘(HIC) • 해시팟 • 해피버스데이코인 • 헌트
|
|
결제 코인
|
AWNEX • GP코인 • 게이트웨이 프로토콜 • 그랑 • 글로브코인 • 글루와코인 • 넥스티플랫폼 • 노즈코인 • 다빈치코인 • 더블유플러스 • 델리오 • 디엠(리브라) • 디피이씨(DPEC) • 레드코인 • 루나 • 리퀘스트 네트워크 • 리퀴디티 네트워크 • 링카 • 메탈코인 • 모네로스 • 모네타프로 • 바이낸스 비너스 • 발카리 • 베리 • 베잔트 • 블루콘 • 사이버마일즈 • 세인트웨이토큰 • 센터코인 • 셀로 • 소다코인 • 쉽코인 • 스와이프 • 스트라이크 • 슬레저 • 시스코인 • 쎈 • 아몬 • 아스타 • 알트리 • 애슬론 • 에이비비씨 • 에잇페이 • 엑스바 • 엑스피체인 • 엠씨에이엠(MCAM) • 엠유에프지코인(MUFG코인) • 오미세고 • 와라코인 • 웹캐시 • 유비코인 • 일렉트로늄 • 쟁크 • 제이피엠코인(JPM코인) • 지오프로토콜 • 커피추얼 • 코인덕 • 코인커피 • 코티 • 쿠션코인 • 큐알비트코인 • 크립토닷컴(모나코) • 테라 • 텐엑스 • 템텀 • 토리움 • 통통코인 • 파즈코인 • 패션코인 • 펀디엑스 • 펑키페이 • 페이엑스 • 페이코인 • 퓨마페이 • 퓨즈엑스 • 프로톤체인 • 하메비토큰 • 해피코인 • 휴페이엑스 • 히든코인
|
|
프라이버시 코인
|
그린코인 • 대시 • 머큐리 • 모네로 • 믹신 • 바이트코인 • 버지 • 불웍 • 스마트캐시 • 스타크웨어 • 에이아이피피(AIPP) • 오리고 • 지캐시(제트캐시) • 지코인 • 지클래식(제트클래식) • 코모도 • 파티클코인 • 피벡스
|
|
자산관리 토큰
|
BAYC • 골드에스엑스 • 깨비 • 다이 • 더마이다스터치골드(TMTG) • 디앱코인 • 디직스다오 • 랜드박스 • 레이븐코인 • 리트(LIT) • 메타젤리스 • 메타콩즈 • 바이텀 • 선미야클럽 • 성난황소클럽 • 세미토큰 • 세이코인 • 세이빙스코인 • 섹터오브랜드 • 신세틱스 • 씨씨에이 • 아이뱅크 • 아이하우스토큰 • 아즈키 • 어나더월드 • 에너지토큰 • 에스티피 • 에이브 • 이에프지토큰(EFG) • 젬마 • 지르코인 • 지에스디티(GSDT) • 컴파운드 • 코나코인 • 쿨캣츠 • 퀸비 • 크립토펑크 • 트레이드윈드 • 트로이 • 트릴리온 • 팁스코인 • 폴리매쓰 • 피이코인 • 피투피고 • 해시가드
|
|
게임 토큰
|
게임닷컴(GTC) • 게임엑스코인 • 게임트리 • 기프코인 • 닉스 • 더솔저스골드 • 디마켓 • 디센트럴랜드 • 디지바이트 • 라쿤 • 레이드 • 루데나 프로토콜 • 룸네트워크 • 메시코인 • 메타플래닛 • 모스코인 • 미네랄토큰 • 믹스마블 • 브릴라이트 • 비스킷토큰 • 비전메타버스 • 산해세계(MSW) • 스마트리워드토큰 • 스포츠플렉스 • 신드럼 • 실리카넥서스 • 아이텀게임즈 • 알토 • 엔진코인 • 엔파스 • 엠펀 • 오아시스게임 • 왁스 • 코코스BCX • 템비트(마그넷) • 펀페어 • 플레이댑 • 플레이어원 • 플레이엑스 • 히어로북토큰
|
|
콘텐츠 토큰
|
ANV • MBTCs • 동글 • 드림캐쳐토큰 • 디튜브 • 루도스 • 메카코인 • 메타비트 • 모스트코인 • 무비블록 • 무비코인 • 미라클토큰 • 미스릴 • 베라시티 • 보라토큰 • 블루바이칼 • 비엠피(BMP) • 사운드블록체인프로토콜 • 산타토익코인 • 소바코인 • 스노우닥 • 스노우메이커스 • 스캐넷체인 • 스타시아 • 스타체인 • 스테이지 • 스토리체인 • 스팀 • 스팽크체인 • 스페로 • 식스 • 심토큰 • 썸씽 • 쎄타토큰 • 쎄타퓨엘 • 씨펀 • 아라 • 아소비 • 아이엠어코인 • 아이큐 • 아이템버스 • 아트링크 • 아하토큰 • 알파쿼크 • 애니버스 • 애드볼 • 앨리스 원더랜드 코인 • 에듀해시 • 에드체인 • 에브리피디아 • 에이콘 • 에토스 • 엘비알와이크레딧(LBRY) • 엠피코인(MP코인) • 오뎀 • 오픈뉴스토큰 • 요요우 • 위쇼토큰 • 위싱코인 • 유네트워크 • 유니오 • 유비너 • 이더소셜 • 제너레이션 • 제시콘 • 지팝 • 체인플릭스 • 캐스트윗 • 케이튠 • 케이팝코인 • 콘텐츠프로토콜토큰(CPT) • 콘텐토스 • 콘텐트박스 • 퀴즈톡 • 크레당액티브 • 크레당코인 • 크레당토큰 • 크레마뇽 • 클레버스 • 클레입스 • 타타투 • 톡큰 • 튜다 • 트론 • 파우터코인 • 팝체인 • 팬덤체인 • 팬덤코인 • 프리마스 • 픽션네트워크 • 하바
|
|
데이터 토큰
|
가나토큰 • 갭스 • 노시스 • 뉴머라이 • 다드 • 더그래프 • 덴타코인 • 덴트 • 디클리닉 • 땀 • 레이팃 • 루시디티 • 리버스코인 • 리베인 • 리빈 • 리퍼리움 • 림포 • 마이크레딧체인 • 메디블록 • 메디우스 • 메타미 • 베이직어텐션토큰 • 보니콘 • 블루젤 • 비토큰 • 세이프인슈어 • 솔브케어 • 스크라이인포 •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 쓰레스홀드 • 아모베오 • 아몬드 • 알파체인 • 알파콘 • 애너그램 • 애드엑스 • 애드토큰 • 어거 • 에어블록 • 에어체인 • 엔도르 • 엘리시움-지 • 엘픽스 • 오션 • 오션체인 • 온톨로지 • 왐토큰 • 요타체인 • 위블락 • 이디코인 • 인슈어리움 • 지에스이네트워크 • 지엑스체인 • 징크 • 체인링크 • 카디오코인 • 캐리프로토콜 • 코바 • 코스모체인 • 큐브코인 • 트리고 • 패브릭코인 • 필라코인 • 히포크랏(흄) • 힌트체인
|
|
사물인터넷 토큰
|
뉴클리어스비전 • 라임코인 • 러프체인 • 리베츠 • 린피니티 • 머신익스체인지코인 • 블록체인카 • 스마트블록체인시티 • 아모 • 아이오타 • 아이오티체인 • 에스디체인 • 에이치닥 • 엔티온 • 엠블 • 오아스체인 • 월튼체인 • 인터넷노드토큰 • 타락사
|
|
분산 클라우드 토큰
|
AI네트워크 • 골렘 • 디피니티 • 람다코인 • 메이드세이프코인 • 블록스택 • 비트토렌트토큰 • 서브스트라텀 • 소늠 • 스토리지코인 • 시아코인 • 앵커 • 에이콘 • 유토큰 • 지비티프로토콜(그래비티) • 코넌 • 타키온 프로토콜 • 파일캐시 • 파일코인 • 펑션엑스 • 프록시마엑스
|
|
거래소 코인
|
게이트체인 • 넥시 • 데이 • 덱스코인 • 디지털유에스디 • 레일 • 루프링 • 리퀴드코인(QASH) • 링크코인 • 바이낸스GBP • 바이낸스USD • 바이낸스코인 • 방코르토큰 • 밸러토큰 • 벤타스코인 • 블러 • 비센트토큰 • 비트소닉코인 • 비트칸 • 비티씨비(BTCB) • 빅스 • 빗썸코인 • 씨엔에이치티(CNHT) • 에프티코인(FT코인) • 오비트 • 오케이비 • 원루트 네트워크 • 유에스디코인(USD코인) • 제로엑스 • 제미니달러 • 체인저토큰 • 카이버 네트워크 • 칼라스왑 • 캡 • 코니 • 코즈 • 쿠코인셰어(KCS) • 크립토넥스 • 테더 • 트루USD • 프로비트토큰 • 후오비USD • 후오비토큰
|
|
국가 • 지역
|
경북코인 • 김포페이 • 노원화폐 • 서울코인 • 울산페이 • 페트로
|
|
논란 중인 코인
|
고믹스 • 곰토큰 • 마그나체인 • 블럭셀 • 비트커넥트 • 에스블록 • 원코인 • 이골드 • 이엑스투(EX2) • 젠서 • 코인업 • 크립토커브 • 파이트투페임 • 플러스토큰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