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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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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y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18일 (목) 09:58 판 (주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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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텀(Fact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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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커비(Peter Kirby)

팩텀(Factom)은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관리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팩텀코인(Factom Coin)이라고도 한다. 2015년 9월 처음 발행되었다. 팩텀 창시자 겸 대표이사는 피터 커비(Peter Kirby)이다. 팩텀 본사는 미국 텍사스에 있다. 팩텀의 화폐 단위는 FCT이다. 팩텀은 사용증명(PoU, Proof of Usage)이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팩텀과 유사한 문서관리를 위한 암호화폐로 한국의 애스톤이 있다. 팩텀의 시가 총액은 2019년 3월 기준으로 6,200만 달러, 즉 약 703억 원으로서, 시가 총액 73위의 암호화폐이다.

개요

팩텀은 특정 문서의 고유값을 저장하고, 변조를 방지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증명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다. 따라서 정직하고 투명하게 계약서나 중요한 서류들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현재 금융, 부동산, 시민권 등의 다양한 기록 문서들은 중앙화 된 데이터베이스에서 보관된다. 그런데 이들은 위조나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며, 중앙기관이 부패한 경우에는 더욱 정보를 온전히 보관할 수 없다. 그래서 팩텀은 자체 시스템과 비트코인 시스템을 결합해,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 자료를 기록함으로써 안전하게 내용을 보관한다.

구체적으로 개인들은 팩텀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비슷한 형태로 자신의 기록 체인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 기록된 자료의 고유값은 10분마다 하나의 해시를 통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PoW 검증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더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문서를 보관할 수 있다.[1]

등장배경

기업과 기관들은 중요 문서들을 위조 불가능한 상태로 보관해야 하는 수요가 상당하다. 대표적인 것이 감사(audit)를 받을 때이다. 많은 기업(혹은 기관)들은 법을 잘 지키고, 사업을 제대로 했는지 외부 기관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나 금융, 제약, 식품, 공기업 등은 국민들의 건강, 자산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감사 절차를 거친다. 그런데 감사를 받을 때, 외부 감사자가 관련 기록을 요구하면 회사는 기록을 찾아 넘겨준 뒤에, 이 문서가 진본임을 증명해야 한다. 감사 외에도 신뢰가 중요한 문서의 경우 진본임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2]

기업들은 문서 진위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서 제3의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3] 공증 사무소라고 하는 곳에서 하는 일이다. 공증인이라고 해서 법적으로 이 문서의 진위 여부를 인증해주는 직업이 따로 있다. 기업들은 돈을 주고 공증인을 통해 문서의 진본임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2]

즉, 현대사회에는 문서의 진위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블록체인에 문서를 저장하게 되면 빠르고 편하게 문서의 진위 여부를 증명할 수 있다. 위조 불가능하다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또 중개자가 없으므로 민감한 내용이 담긴 문서를 남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다.[3] 블록체인에는 해시화 된 데이터만 올라간다.[2]

팩텀은 바로 이런 데이터의 기록 증명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문서를 팩텀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되면 내용 위조가 불가능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마약 누군가 디지털 문서를 변경하더라도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약해서, 팩텀은 기업들이 위조 불가능하게 데이터를 기로하고 진위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2]

주요인물

  • 피터 커비 : 피터 커비(Peter Kirby)는 미국 출생으로 1999년 리하이 대학교(Lehigh University) 생화학 학사를 받고 2011년 액튼 경영대학원(Acton School of Business)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2010년 5월 피터 커비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전반적인 거강을 보호하는 보충제를 개발하여 브레인주스(Brainjuice)를 설립했다. 그는 전반적인 마케팅 과 판매 전략을 설계 및 실행하였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의 조달을 하였다.

그리고 2013년 9월 암호화 ASIC 프로세서와 시스템을 설계 및 생산하는 반도체 엔지니어링 회사인 코인테라에서 운영 및 영업부 부사장 을 맡았다. 그는 온라인 마케팅, 영업 전략 설계, VIP 고객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초기 총수익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3개월 만에 상품 비용을 20% 절감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냈다.

2012년 말부터 바트코인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피터 커비는 2014년 9월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관리를 위한 암호화폐인 팩텀을 창시하였고 CEO를 맡았다. 모기지 업계 최초의 블록체인 상용품인 팩텀 하모니(Factom harmony)를 출시하여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피터 커비는 제품 로드맵을 계속 주도하여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7년 12월 팩텀을 떠나서 미국 텍사스(Texas) 주의 오스틴(Austin)에 있는 쿠베라 네트워크(Kuvera Network) 대표이사(CEO)로 옮겨갔다.

특징

프로토콜

비트코인 프로토콜

팩텀은 중요한 데이터(기업의 계약서나 서류 등)를 쉽게 블록체인 상에 올리고, 필요할 때 쉽게 찾아서 증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개인들보단 기업을 타겟으로 하며 기업용 클라이언트를 위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트코인에 직접 기업들이 데이터를 올리기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 이것을 최적화하여 더욱 쉽게 만든 것이다.[4]

비트코인에 자신에 데이터를 올린다는 점이 팩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팩텀 프로토콜과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연결시켜 특정 시간대마다 자신의 데이터를 가공해 비트코인에 올리는 것이다. 비트코인에 자신의 합의 결과를 올림으로써 보안성이 강화된다. 자신의 체인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비트코인의 데이터와 비교해서 잘못된 데이터가 들어있다면 사용자는 데이터를 거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5]

지불방식

팩텀 블록체인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자는 팩텀 프로토콜의 2차 토큰인 엔트리 크레딧(Entry Credit, EC)을 구매해야 한다. 이 엔트리 크레딧이 즉 FCT, 팩텀 코인인 것이다. 엔트리 크레딧을 연합서버(Federated Server)가 설정한 환율에 따라 엔트리 크레딧으로 변환하여 생성할 수 있다. 현재 각 엔트리 크레딧은 0.001달러 정도이며, 각 엔트리 크레딧은 소유자에게 1KB의 데이터를 팩텀에 입력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6]

예를 들어, 해시넷이 팩텀 프로토콜에 100KB분량의 문서를 올리고 싶고 현재 팩텀 가격이 10$라고 하자. 그렇다면 팩텀 하나로 얻을 수 있는 엔트리 크레딧은 10/0.001=10,000개이며 각각의 엔트리 크레딧은 1KB의 데이터를 올릴 수 있게 하므로 100KB를 올리기 위해선 100개의 엔트리 크레딧만 있으면 된다. 따라서 해시넷은 팩텀 0.01개를 구매해 팩텀 프로토콜로 전송시킨 후 사용하면 된다.[4]

각 엔트리 크레딧은 양도가 불가능하고 처음 산 소유자에게 묶여있도록 코딩이 되어있다. 즉, 엔트리 크레딧 자체의 가격변동요인이나 도난이 없게 설계를 해놓았다. 또한 엔트리 크레딧으로 변환된 FCT는 소각되어 영구히 제거된다.[5]

서버종류

팩텀은 네트워크에는 연합서버(Federated Server), 감사서버(Audit Server), 수행서버(Follower Server), 세 가지 그룹이 존재한다. 연합서버는 블록 생성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며 팩텀 체인에 데이터를 쓰고 보상받는다. 이들은 사용자가 전송한 데이터 항목을 검사하지 않고 바로 엔트리 블록으로 넣는다. 그 이유는 팩텀 프로토콜이 특정 데이터 구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구조를 스스로 정의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과의 차이점이다.[6]

감사서버는 연합서버가 하는 일을 감시한다. 체인에 데이터를 쓰지 못하고 보상도 받지 못한다. 다만 연합서버가 실패하는 경우 연합서버 대신 감사서버가 그 자리를 얻음으로써 연합서버가 되기 위한 대기자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7] 수행서버는 오직 트랜잭션 처리 요청만 할 수 있다. 이 요청은 연합서버로 넘어간다.[4]

데이터 이동 과정

팩텀 프로토콜에 데이터가 들어가는 과정은 이와 같다. 해시넷이 엔트리 크래딧을 통해 지불을 했다. 지불을 했다는 데이터는 연합서버 중 하나로 가서 이 서버가 지불을 승인하고, 승인한 사실을 네트워크의 모든 서버에 알린다. 해시넷이 지불한 금액이 승인이 완료되면 이제 해시넷은 자신이 올리고자 하는 문서를 올릴 수 있다.[5]

이때 그냥 문서만 달랑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체인아이디(Chain ID)라는 것과 함께 서버로 전송된다. 체인아이디는 이 문서의 분류, 그룹을 식별하는 데이터이다. 추후에 이 문서를 다시 찾고 싶을 때 어느 칸에 분류를 해 놓았는지를 말해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도서관에 가면 대분류, 소분류별로 책에 번호가 붙어 있는 것과 같다. 이 체인아이디는 해시넷이 기록해야 할 체인이름(Chain Name)의 SHA256데이터이다. 즉 해시넷은 문서를 올릴 때 문서와 함께 체인이름을 기록해야 한다.[6]

이때, 팩텀의 최대 지원 용량은 10KB이기 때문에 해시넷이 100KB의 데이터를 올리기 위해서는 10번을 나눠서 올려야 한다. 이렇게 문서와 체인아이디로 구성된 정보를 모든 서버가 받게 되면 연합서버 중 하나가 이 항목을 엔트리 블록에 추가한다. 엔트리 블록에는 여러 개의 엔트리가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다른 연합서버에게 알려 모든 서버가 분산원장을 최신 변경사항으로 갱신하도록 한다.[4]

데이터를 해싱해서 올릴 수도 있고 데이터 그대로를 올릴 수도 있다. 60초가 지날 때마다 모든 서버는 분산원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서버의 엔트리 블록들을 디렉토리 블록으로 모은다. 디렉토리 레이어는 팩텀 시스템의 첫 계층 구조로 여기엔 체인 아이디와 해당 체인 아이디에 대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엔트리 블록의 머클루트(Merkle root)를 조합한 목록이 있다.[5]

이 작업은 라운드 당 총 10회가 수행되는데, 10번째 디렉토리 블록이 생성되면 각 디렉토리 블록의 해시를 모아 연합서버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추가할 최종 앵커로 해시한다. 서버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되어 비트코인 체인에 앵커루트를 추가하고 전체 프로세스가 다시 시작된다. 이러한 식으로 데이터를 해싱에 해싱을 거듭하여 팩텀 프로토콜, 그리고 비트코인 프로토콜에 올린다면 상당한 비용을 절약하여 문서 증명을 할 수 있다.[6]

채굴

팩텀 체인에는 두 그룹의 채굴자가 있다. 첫 번째 그룹은 메인 채굴자로 직접 팩텀 체인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보상을 받는 채굴자이다. 두 번째 그룹은 후보 채굴자로 실제로 데이터 기록을 하거나 보상을 받지는 않는다. 대신 후보 채굴자들은 메인 채굴자가 제대로 기록을 하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2]

메인 채굴자들의 선정은 팩텀 사용자들의 투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사용자들은 팩텀 사용량에 비례해 투표권을 받는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서버부터 순서대로 메인 채굴자가 된다. 메인 채굴자 그룹에 자리가 꽉 차면, 그 다음부터는 후보 채굴자 명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만약 메인 채굴자가 잘못을 하게 되면, 후보 채굴자들은 그것을 재빨리 알린다. 그러면 잘못을 한 서버는 메인 채굴자 명단에서 제외되고, 그 다음으로 지지를 많이 받은 후보 채굴자가 메인 채굴자 자리로 올라간다. 이오스의 채굴자 뽑기 방식과 비슷하다.[2]

그래서 메인 채굴자들은 성실하게 일을 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후보 채굴자들은 언젠가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감시하는 구조이다. 메인 채굴자들은 10분 동안 돌아가면서 블록 생성을 맡게 된다. 그리고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처리했느냐에 비례해서 토큰으로 보상받는다.[2] 만약 자기가 맡았던 10분 동안 사용자들이 팩텀에 많은 데이터를 저장했다면, 토큰을 그만큼 많이 받게 된다. 메인 채굴자의 수는 16개로 시작해서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변할 수 있다.[7]

토큰

팩텀은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하여 토큰을 공급한다. 이 가격을 결정하는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FCT Equilibrium Price = (Entries per month * Entry Credit Price in USD) / 73,000

즉, 팬텀의 평형가격은 월간 Entry량 * Entry Credit가격(USD)에 73,000을 나눠준 것으로 팩텀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8]

팩텀은 매월 73,000개의 팩텀을 신규발행 하는데, 수요-공급 균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매월 73,000개의 FCT가 소각되어야 한다. 만약 팩텀 사용량이 증가해서 73,000개 이상의 팩텀이 소각되었다면 73,000개가 신규발행 되더라도 전체 시장에 나온 팩텀의 양이 줄어들어 팩텀의 희소성이 올라가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FCT 하나 당 교환할 수 있는 엔트리 크레딧의 양이 늘어나 다음 달 같은 양의 팩텀 네트워크가 사용된다면 팩텀의 소각되는 양은 줄어들고, 이것이 계속되면 균형을 이룰 것이다.[8]

반대로 팩텀 사용량이 감소하여 73,000개 이하의 팩텀이 소각되었다면 시장에 존재하는 팩텀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가격이 하락하여 FCT 하나 당 교환할 수 있는 엔트리 크레딧의 양이 줄어들어 팩텀의 소각되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듯, 팩텀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네트워크 사용량만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특이한 발행구조를 가지고 있다.[9]

장점

  • 사용자들이 팩텀을 사용할 때 FCT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FCT 토큰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업 고객 입장에서 상당한 메리트이다. 토큰 보유 시 가격 변동에 노출되고, 또 규제 측면에서도 기업들이 토큰 보유를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FCT 토큰은 산 즉시 없애버리면 된다. 10초 이상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2]
  • 사용자들이 내야 하는 단위 가격(데이터 용량 당 법정화폐 가격)은 항상 일정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FCT의 가격 변화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가격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CT의 USD 가격은 변할 수 있지만 팩텀에 1GB를 저장하는 것의 USD 가격은 항상 일정하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목적인 고객에게는 큰 장점이다. 매번 가격이 바뀌는 서비스라면 사용하기 불편하기 때문이다.[2]

각주

  1. ykrcool, 〈오늘의 코인정보 팩텀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8-04-14
  2. 2.0 2.1 2.2 2.3 2.4 2.5 2.6 2.7 2.8 kblock, 〈(케블리)#28. 독특한 토큰 이코노미를 가진 기록 증명 서비스, 팩텀(Factom)〉, 《스팀잇》
  3. 3.0 3.1 쉼코, 〈팩텀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08-11
  4. 4.0 4.1 4.2 4.3 Crypto Asset Value(CAV), 〈팩텀(Factom)의 프로토콜 분석〉, 《미디엄》, 2018-11-29
  5. 5.0 5.1 5.2 5.3 Work4Block, 〈(가상화폐) 팩텀(Factom)의 프로토콜〉, 《워크포블록》, 2018-06-08
  6. 6.0 6.1 6.2 6.3 qudghk123, 〈팩텀(Factom)의 프로토콜〉, 《스팀잇》
  7. 7.0 7.1 팩텀 백서 - Paul Snow, Brian Deery, Jack Lu, David Johnston, Peter Kirby, "Factom - Business Processes Secured by Immutable Audit Trails on the Blockchain, Version 1.0", 2014-11-17
  8. 8.0 8.1 qudghk123, 〈팩텀(Factom)의 토큰 공급 방식과 가치 평가 방법〉, 《스팀잇》
  9. Crypto Asset Value(CAV), 〈팩텀(Factom)의 토큰 공급 방식과 가치평가 방법〉, 《미디엄》, 2018-11-2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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