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투페임
파이트투페임(F2F; Fight to Fame)은 블록체인 기반의 멀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이다. 파이트투페임은 탈중앙화를 슬로건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격투 스포츠에 활용하여 선수들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파이트투페임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스포츠, 영화를 합친 사업 모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산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파이트투페임은 경자산(Light assets; 轻资产)과 경자산 실현을 위한 최상급 디자인을 만드는 암호화폐를 개발했다. 창시자는 사울 타라조나(Saul Tarazona)이다.
목차
개요
파이트투페임은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스포츠/영화를 합친 사업 모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산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재정립할 프로젝트로 경자산과 경자산 실현을 위한 최상급 디자인을 만드는 암호화폐를 만들어내는 블록체인 기반 멀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파이트투페임은 탈중앙화를 슬로건으로 부의 편중과 기득권층의 독식을 해체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격투 스포츠에 활용하여 선수들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선수들을 등재하고 격투기 대회,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챔피언 타이틀전, 연기와 스턴트 훈련, E 스포츠 등을 통해 파이트투페임은 우승자들에게 할리우드 액션스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같은 수익 모델은 BMS라고 부르며 이는 'Blockchain Movie and Sports'의 축약어이다.[1]
블록체인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에 접목한 플랫폼으로 그동안 블록체인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산업은 방송, 음악 계열 쪽이었으나 파이트투페임은 격투기와 관련된 프로젝트이며 단순 격투기에 끝나지 않고 할리우드와 같은 영화 산업, E 스포츠와 같은 다른 스포츠 분야와도 연계될 수 있어 확장성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파이트투페임은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들이 공평하게 등용 기회를 주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등용된 프로 선수에게도 정당하고 투명한 수익 구조를 통해 최대한 많은 선수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게 한다.[1]
파이트투페임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초청했다. 파이트투페임의 참가자들은 분산 투표 메커니즘 시스템을 통해 FF토큰을 활용하여 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할 수 있다. FF토큰을 활용하여 경기 티켓부터 음식, 음료, 티셔츠 및 다양한 경기 굿즈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를 보장하며 토큰을 활용과 관련된 수치를 볼 수 있다.[1]
등장 배경
파이트투페임의 등장 배경은 기존 격투기 시장 거대 기관의 독점 때문이다. 현재 격투기 시장은 UFC 등의 거대 단체나 기관이 독점하고 있다. 이러한 독점 체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형 단체는 선수들에게 불공정 계약에 가까운 계약을 요구한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는 독점 계약, 종신 계약 체제를 가지고 있는 단체인데, UFC와 계약을 하면 그 어떠한 다른 프로 단체에서의 활동이 금지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선수는 경제적인 면에서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는 아닌 다른 단체에서 활동이 금지되면 경제적인 면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챔피언이 되면 패배할 때까지 UFC에서 계속 경기해야 하는 종신 계약 역시 문제가 된다.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파이트 투 페임이다. 특정한 단체에 의해서 경기가 성사되거나 수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경기와 수익 등을 결정한다. 선수들은 스스로 경기를 신청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파이트머니는 관중들이 직접 선택하여 투명하게 배분하게 된다. 또한, 짧은 선수수명을 보완할 수 있는 영화 업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1]
연혁
- 2018년 06월 17일 : 파이트투페임 행사위원회(Event Committee) 설립
- 2018년 07월 07일 : 파이트투페임 영화위원회(Film Committee) 설립
- 2018년 07월 08일 : 데니스 워너(Dennis Warner) WCK 회장과 계약
- 2018년 08월 08일 : 시네마리브로스튜디오(Cinema Libre Studio)와 계약 체결, 필립 디아즈(Philippe Diaz) 영화위원회 대표(CEO) 취임
- 2018년 12월 25일 : 파이트투페임 블록체인 기술위원회(Blockchain Technology Committee) 설립
- 2019년 01월 12일 : 스탠 라리머(Stan Larimer) 블록체인 기술위원회 회장 취임
- 2019년 01월 28일 : 글로벌FF토큰 운영위원회(Global FF Token Operation Committee) 설립
- 2019년 02월 08일 : 팀 스미스(Tim Smithe) 글로벌 운영위원회 회장 취임
- 2019년 02월 09일 : 파이트투페임 브랜드&상품위원회(Brand & Derivatives Committee) 설립 준비
- 2019년 03월 02일 : 파이트투페임 게임위원회(Gaming Committee) 설립 준비
- 2019년 04월 04일 : 블록체인 법률 전문가 로렌스 D 힐튼(Lawrence D. Hilton) 파이트투페임 글로벌 법률 컨설턴트 취임
- 2019년 04월 10일 : 금융정보 전문가 애런 브릴(Aaron Brill) 유럽지역 회장 취임
- 2019년 05월 02일 : 자본시장 금융혁신전략 전문가 파르잠 칼라마바디(Farzam Kalamabadi) 파이트투페임 BMS 회장 취임
- 2019년 06월 01일 : 영화감독 데미안 리(Damien Lee) 행사위원회 및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감독 취임
- 2019년 06월 05일 : 웰터급 세계 권투 챔피언 크리스 반 헤든(Chris Van Heerden) 행사위원회 및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권투 챔피언 홍보대사 취임
- 2019년 06월 08일 : 세계 킥복싱 및 태권도 챔피언 맨슨 깁슨(Manson Gibson) 행사위원회 및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킥복싱 챔피언 홍보대사 취임
- 2019년 06월 15일 : 스포츠 감독 플렉 무어(Flex Moore)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이사회 회장 취임
- 2019년 06월 20일 : 세계 브리질리언 주짓수 챔피언 리건 마차도(Rigan Machado) 행사위원회 및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 홍보대사 취임
- 2019년 06월 22일 : 헤비급 세계 권투 챔피언 프린스 바디 아자무(Prince Badi Ajamu) 행사위원회 및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권투 챔피언 홍보대사 취임
- 2019년 07월 03일 : 글로벌 엔터테인먼터 푸네 데라자(Puneet Deraja) 엔터테인먼트 위원회 회장 취임
- 2019년 08월 08일 : 이넥스 익스체인지(INEX EXCHANGE) 암호화폐 거래소, 파이트투페임 최초 상장 계약
- 2019년 08월 10일 : 파이트투페임 BMS 백서 완성
- 2019년 08월 18일 : 파이트투페임 BMS 백서 공개[1]
구성
- 행사위원회
- 영화위원회
- 엔터테인먼트 위원회
- 브랜드&상품위원회
- 블록체인 기술위원회
- FF토큰 글로벌 운영위원회[1]
특징
파이트투페임은 전 세계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토너먼트를 개최하여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대우와 권리를 보장한다. 선수들은 파이트투페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신인 선수가 경기를 나가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계약과 더불어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파이트투페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신인 선수에게도 쉽게 경기를 할 수 있게 한다.[1]
블록체인을 이용한 투명한 수익구조를 통해 선수들의 권리를 보장한다. 수익 배분의 경우 업계 통상인 10% 수준이 아닌 최대 50% 수준으로 지급한다. 또한, 선수 실력에 따른 공정한 경기, 대진운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토너먼트 경기의 특성을 보안하고 팬들이 원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가능하게 하도록 FF토큰을 통한 팬들의 투표로 경기 매치가 결정되고 선수들의 평가는 플랫폼의 운영진이 하는 것이 아닌 팬들의 투표를 통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지급하게 된다.[1]
파이트투페임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출연 기회를 부여한다. 이 영화 출연 계약은 선수 수명이 길지 않은 스포츠 스타들에게 향후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꾸준한 수입원과 명예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영화 출연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제작사인 'Nu Image', 'Nu Boyana', 'Millennium Films' 등의 영화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1년에 5억 달러의 예산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를 제작할 계획이다. TV 분야 합작으로도 범위를 넓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등 약 70개 국가 및 지역의 TV 채널 중계권 및 미국 컬럼비아 방송사에서 주 2시간의 중계권도 획득했다.[1]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파이트투페임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센서 스마트칩을 선수의 몸에 붙이면 경기 중 속도, 힘, 체온, 혈압 등 모든 생체 정보가 기록되며 이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경기의 부정행위를 막고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결과 예측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1]
FF토큰
FF토큰(F2F토큰)은 파이트투페임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폐다. 파이트투페임은 자체 발행하는 FF토큰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긍정적인 토큰이코노미를 설계하고 엔터테인먼터적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선수들과 스폰서를 연결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제반 비용 또한 FF토큰을 통해 투명화할 예정이다. BMS(Blockchain Movie and Sport) 수익 창출 모델 이외에 어떠한 기관투자자의 투자협력도 받지 않을 예정으로 FF토큰은 법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와 지역의 투자자에게만 약 10억 개 한정 발행할 예정이다. 광고주 및 투자자들이 선수들에게 스폰서십 제안을 할 경우 FF토큰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 역시 FF토큰을 통해 투표, 경기 입장권 구매, 스트리밍 서비스, 굿즈 등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가치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1]
FF토큰을 통해 격투 스포츠 시장의 바람직한 변화를 꾀하고, 팬과 선수의 이익을 무시한 운영 측의 권력 독점 현상을 막을 예정이다. 저평가되고 있던 우량주 선수들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육성하고 할리우드 액션 영화 및 스포츠 파생상품과 연계함으로써 업계의 혁신을 일으켜 전 세계 운동선수와 팬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진정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1]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파이트투페임은 할리우드와 연계하여 새로운 장르의 리얼리티쇼를 운영하고자 한다.
- 1단계 : 파이트투페임 웹사이트 등록
- 2단계 : 지역 대회
- 파이트투페임은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예선 대회 우승자는 최종 대회(그랜드파이널)에 엔트리 된다. 지역 예선 대회에는 파이트투페임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자격을 갖춘 참가자들은 다섯 가지의 이벤트 유닛을 통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액션 스타가 될 연습을 할 수 있다. 할리우드 액션 스타, 유명 액션 영화감독, 격투기 세계 챔피언, 유명 방송인 등으로 꾸려진 파이트투페임 멘토들은 각자 전문성 있는 역할을 맡고 참가자들에게 기술을 전수한다. 이 과정부터 관객과 팬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FF토큰을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뽐내는 참가자들에게 투표할 수 있다.
- 격투기 트레이닝 : 격투기 세계 챔피언이 직접 격투기 기술을 가르쳐주고 참가자들은 챔피언으로부터 직접 기술을 전수받는다.
- 스턴트 트레이닝 : 다양한 스턴트 액션, 자동차 액션, 달리는 자세, 무기술, 권총, 칼, 이외에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책, 벨트, 프라이팬 등을 이용한 액션 등의 액션 영화에 필수적인 요소인 스턴트 기술을 배운다.
- 체력 및 정신력 트레이닝 : 탑 셀러브리티 트레이너 과정으로 유명인사가 된 이후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소모되는 체력과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한 과정이다.
- 마케팅 및 미디어 트레이닝 : 영어 학습을 포함하여, 유명인은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 있어서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어떻게 회피하고 그들이 홍보하는 영화나 미디어로 관심을 돌릴 수 있는지 연습하는 과정이다.
- 연기 트레이닝 : 잘 알려진 스타 코칭 과정으로 감정적인 역경과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
- 3단계 : 최종 대회
-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승한 참가자들이 모여 펼치는 최종 대회로 다양한 검증 요소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출한다.
- 액션 영화 평가 : 할리우드 액션 배우와 함께 액션 씬을 연기한다.
- 액션/스패셜리스트 평가 : 극한 스포츠(익스트림 스포츠) 인내력을 평가한다.
- 퍼포먼스 클립 평가 : 할리우드 스타와 함께 액션 무비 클립을 제작한다.
- 4단계 : 대회 우승
- 5단계 : 할리우드 영화 계약[1]
대회&경기
퍼스트 방콕 컴벳 토너먼트 이벤트
- 파이트투페임은 2019년 9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첫 번째 파이트 경기를 펼쳤다. 파이트투페임과 크립토키드(CryptoKid) 거래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WCK의 데니스 워너 회장, 격투기 전문 MC 카를로스 크래머, 아프리카 랭킹 1위, 세계 랭킹 14위, 웰터급 세계 권투 챔피언 크리스 반 헤든 등의 연사가 참여했다. 첫 번째 파이트 경기를 태국에서 개최한 이유는 태국의 전통 무술인 무에타이의 명성 때문이다. 무에타이는 전 세계 운동 선수들에게 잘 알려진 무술로 단순 무술을 넘어 태국의 문화와 가치를 교류할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파이트투페임은 태국 문화와 무에타이를 통한 경쟁 정신의 독특한 결합을 만들어내면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격투기 기술을 융합시키고자 개최하였다. 블록체인 기술과 분산 투표 기술을 활용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FF토큰이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직전 순환되는 것을 느끼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선수와 팬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1]
2019 WBBU 'Fight to Fame BMS'
- 파이트투페임은 2019년 11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시 복싱 협회, WBBU 세계 복싱 우호연합과 함께 2019 WBBU 'Fight to Fame BMS'를 개최했다. 대회는 프로 경기인 2019 WBBU 'Fight to Fame BMS' 세계 복싱 챔피언십과 아마추어 경기인 베이징 전국민 피트니스 복싱 랭킹 리그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아마추어 경기는 클럽 참여 형태로 중국 베이징을 포함한 40여 개 복싱 클럽의 활발한 참여를 끌어냈다. 프로 경기는 유명 선수들의 빅매치로 열기를 더했다. WBBU 필리핀 챔피언 진명촌(陈明村)과 태국 챔피언 차이야(CHAIYA)가 WBBU 12회 세계 챔피언을 놓고 겨뤘으며, 베이징 스차하이 스포츠 스쿨에서 배출한 중국 복싱 선수 곽자광(霍自强)과 태국의 바차얀(VACHAYAN)이 10라운드 매치를 통해 대륙 간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다. 필리핀 챔피언 진명촌 선수는 2분 10초 만에 태국의 차이야 선수를 KO시키고 WBBU 세계 복싱 챔피언 금 벨트를 획득했고, 중국 곽자강 선수는 태국 바차얀 선수를 쓰러트리고 금 벨트를 획득했다. 중계는 CCTV의 유명한 MC 한교생(韩乔生), MC 소항(苏航)이 맡았으며, CCTV와 베이징TV스포츠채널, 중국 스포츠신문, 신화사 등에서 중계 및 보도됐다. 동시에 西瓜 라이브 방송에서 온라인으로 120만 명이 시청했다.[2][3]
2020년 1월 한국 대회 개최
- 파이트투페임은 2020년 1월 대한민국에서 파이트투페임 대회를 개최한다. 유력한 개최 후보지는 장충체육관이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우승자들은 전 세계로 중계되는 액션스타 리얼리티쇼 프로그램과 할리우드 영화 출연 기회를 얻는다.
각주
참고자료
- 파이트투페임 공식 홈페이지 - https://fight2fame.com/
- 〈UFC〉, 《나무위키》
- 이창규 기자, 〈글로벌격투경기 파이트투페임, 베이징 ‘2019 WBBU F2F' 성황리 개최〉, 《엠스플》, 2019-12-06
- 이주상 기자, 〈스포엔터테인먼트 파이트 투 페임(FIGHT TO FAME, F2F),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 《스포츠서울》, 2019-12-07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