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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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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정보(決濟情報)는 결제자연락처 정보, 지불데이터, 거래 ID, 주문서비스 내역 등을 말한다. 이는 결제자의 금융정보와 관련이 있다. 결제정보는 서버를 통해 안전하게 전송되며 신용카드 번호를 포함한 전자 금융 데이터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저장되지 않는다. 기밀 결제정보는 암호화된 형식(SSL)으로 해당 기관에 직접 전송된다.

결제정보 업데이트[편집]

루시드(Lucid)[편집]

개인 및 소규모 팀 계정의 경우 대부분의 주요 신용 카드 또는 PayPal의 자동 결제만 허용한다. 대규모 팀 또는 기업 계정에 있고 은행 송금을 통한 지불에 관심이 있는 경우 Lucid Billing Support에 문의해야 한다.

  • 신용 카드 정보 업데이트 : 신용 카드 정보를 업데이트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른다.
  • 계획 및 청구 페이지에 액세스하려면 위 섹션의 단계를 따른다.
  • '결제 수단'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 새 결제 정보를 입력하며 여기에서 이름, 주소 및 지불 방법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청구서 수신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과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세 문서를 참조해야 한다.
  • 면세 번호 추가(VAT/ABN/GST) : 등록된 VAT, ABN 또는 GST 번호가 있는 비즈니스인 경우 해당 유효한 번호를 계정에 추가하여 구매에서 세금을 제외할 수 있다(역 수수료가 적용될 수 있음).
  • 페이팔 정보 업데이트 : 신용 카드 결제에서 페이팔 결제로 업데이트하거나 페이팔 정보를 업데이트 하려면 결제 지원팀에 문의해야 한다.[1]

디즈니+[편집]

디즈니+에서 직접 요금을 결제하는 경우, 본인의 디즈니+ 계정 페이지에서 결제 수단을 변경하실 수 있다. 디즈니+ 멤버십에 대한 결제 수단을 업데이트하려면 다음과 같다.

  • 모바일 또는 웹 브라우저에서 디즈니+ 계정에 로그인한다
  • 프로필을 선택한다.
  • 계정을 선택한다.
  • 멤버십에서 해당 디즈니+ 멤버십을 선택한다.
  • 결제 수단에서 변경을 선택한다.
  • 원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한다.
  • 다음 단계에서 새로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새로운 디지털 결제 양식을 제출하도록 안내받으시게 된다.
  • 저장을 클릭한다.
※ 멤버십을 취소하지 않으면 결제 주기가 끝날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된다. 특정 달에 포함되지 않은 날짜에 구독이 시작되는 경우 등에는 청구 일자가 달라질 수 있
  • 제3자 결제 : 제3자 결제 서비스를 통해 디즈니+ 요금을 결제하는 경우 결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절차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하시는 제3자 서비스의 고객센터 도움말을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결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나 채팅으로 실시간 지원을 요청가능하다. 또 제3자를 통해 디즈니+ 멤버십을 결제하는 회원은 이용하시는 청구 서비스에 직접 연락해야 할 수 있다.[2]

NBA[편집]

아래의 단계에 따라 NBA League Pass 구독에 연결된 신용 카드를 변경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

  • NBA.com에서 NBA ID에 로그인한다.
  •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계정 아이콘을 선택한다.
  • '결제수단' 옆의 '수정'을 선택한다.
  • 업데이트된 신용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 제3자를 통해 결제한 경우 신용 카드 업데이트는 해당 업체로 문의한다.[3]

Apple ID[편집]

사용자와 사용자의 가족 구성원이 App Store, iCloud, Apple Music 등에 사용하는 결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결제정보를 변경하면 Apple ID로 사용하는 모든 앱과 서비스에서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결제 정보는 iPhone 또는 iPad의 설정이나 Mac의 App Store에서 수정할 수 있다.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에서 결제 방법을 변경하는 방법

  • 설정 앱을 연다.
  • 본인의 이름을 탭한다.
  • '결제 및 배송'을 탭하며 Apple ID로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 여기에서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
  • 결제 방법 추가하기 - '지불 방법 추가'를 탭한다.
  • 결제 방법 업데이트하기 - 결제 방법을 탭한 후 정보를 수정한다.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에 인쇄된 보안 코드를 입력해야 할 수 있다. Apple Pay로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지갑 앱으로 이동하여 카드 정보를 수정한다.
  • 결제 방법 삭제하기 - '수정'을 탭하고 빨간색 삭제 버튼을 탭한 다음 '제거'를 탭한다. 미결제 잔액이 있거나,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를 비롯한 구독이 있거나, 구입 항목 공유를 사용하는 경우 모든 결제 방법을 삭제할 수는 없다. 모든 결제 방법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결제 방법의 순서 변경하기 - '수정'을 탭한 다음 순서 이동 아이콘을 드래그한다.*

Mac에서 결제 방법을 변경하는 방법

  • Mac에서 App Store를 연다.
  • 사이드바 하단의 이름이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한다.
  • '정보 보기'를 클릭한다.
  • 결제 정보 옆에 있는 '지불 방법 관리'를 클릭한다. (이전 버전의 macOS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결제 유형 오른쪽에 있는 '수정'을 클릭한다.) Apple ID로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 여기에서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결제 방법 업데이트하기 - 결제 방법 옆에 있는 '수정'을 클릭한다.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에 인쇄된 보안 코드를 입력해야 할 수 있다.
  • 결제 방법 추가하기 - '지불 방법 추가'를 클릭한다.
  • 결제 방법 삭제하기 - 결제 방법 옆에 있는 '수정'을 클릭한 후 '제거'를 클릭한다. 미결제 잔액이 있거나,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를 비롯한 구독이 있거나, 구입 항목 공유를 사용하는 경우 모든 결제 방법을 삭제할 수는 없다. 모든 결제 방법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결제 방법 순서 변경하기 - 결제 방법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나타나는 순서 이동 아이콘을 사용한다.

Apple 기기가 없는 경우

iPhone, iPad, iPod touch 또는 Mac이 없는 경우 결제 방법을 변경하려면 Windows PC에서는 iTunes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Apple Music 앱을 사용한다.[4]

관련 기사[편집]

  • 보안 기업 리시큐리티(Resecurity) 연구팀이 이집트의 금융기관을 노리는 새로운 해커 집단을 발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발견된 해커는 EG Leaks라는 캠페인에 참여해 다크웹에서 이집트 금융사 고객의 결제정보를 대량으로 유출시켰다. 이들은 1만 2229개의 신용 카드 정보가 포함된 엑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 텔레그램 채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집트 국립 은행(National Bank of Egypt), HSBC 은행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은행, Banque Misr, Alexbank, Credit Agricole Egypt 등 여러 은행 고객의 개인 식별 정보(PII)에 대한 참조가 포함돼 있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청구서 수신 주소, 이름, 은행 이름, 카드 유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정보 유출은 다크웹과 연관이 있다. 다크웹 및 Tor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은행은 카이로(70%), 알렉산드리아(12%), 아스완(8%), 기자(7%), 소하그(2%), 룩소르(1%) 등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바레인과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에도 있다. 전문가들은 "해커가 정보를 통해 금융기관의 영향을 받는 소비자를 협박하거나, 랜섬웨어를 통해 몸값을 지불을 요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유출된 정보가 신원 도용 및 금융 사기에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므로 신속한 조치와 부정적인 영향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5]
  • 빅테크 업체들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간편결제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결제정보를 이용해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이 대표적이다. 2022년 10월 1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간편결제 이용 건수와 금액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2년간 각각 85% 수준으로 성장했다.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전자금융업자들이 간편결제 시장규모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전자금융업자들은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공시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은 가격도 모른 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타 금융업권은 모두 공시를 통해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전자금융업만 이를 공시하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카드사와 달리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자들은 결제에 따른 가맹점 수수료만 받는 것이 아니다. 결제대행 수수료, 선불결제 수수료, 쇼핑몰 호스팅·입점 수수료까지 받는다. 결국 높아진 수수료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마주하는 가격에 반영이 될 수밖에 없다. 또 카드업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마다 적격비용(원가)을 계산해 수수료를 결정하는 반면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하는 간편결제 수수료는 자체적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을 수밖에 없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는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자들이 수수료를 공시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는 정부로부터 경쟁업계 대비 규제 혜택도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에 더욱 앞장 설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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