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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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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일(Grayll) 로고
그레일(Grayll) 로고와 글자

그레일(Grayll)은 알고리즘을 이용한 트레이딩 플랫폼인 Grayll 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그레일의 화폐 단위는 GRX이다. 그레일의 창시자는 Fernando de Menezes이다.

개요[편집]

그레일은 어떤 시장 트렌드에서든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포함한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투자나 금융시장에서 트레이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용자도 간단한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사용해 알고리즘 포지션을 오픈하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언제 포지션을 정리해야할 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AI, 머신러닝 및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운용되며, 다양한 트레이딩 및 투자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특징[편집]

그레일은 스텔라루멘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이다. 주식, 채권, FX 및 파생상품 시장에서 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팀을 만들어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에 있으며, MVP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위와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하기에는 일반인들의 지식이나 자본이 충분하지 않아 투자의 기회가 적었다고 한다면, 그레일 플랫폼을 사용하면 누구나 지메일,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사용하는 것처럼 아주 간단하게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알고리즘[편집]

그레일의 4가지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 Arkady: 현재 퍼포먼스 1.07x - 1.2x ROI | 미국 물가 연동 | 시간 지평 = 무제한
  • Balthazar: 현재 퍼포먼스 1.6x - 2.2x ROI | 단기 알고리즘 | 시간 지평 = 20 - 40일
  • Kaspar: 현재 퍼포먼스 1.5x - 1.9x ROI | 중기 알고리즘 | 시간 지평 = 47 - 75일
  • Melkior: 현재 퍼포먼스 1.4x - 1.8x ROI | 장기 알고리즘 | 시간 지평 = 70 - 100일

로드맵[편집]

2019년도[편집]

1분기[편집]

  • 팀 빌딩
  • 알고리즘 설계
  • Java 에서 Golang 으로 개발언어 변경
  • 알고리즘 테스팅
  • 시스템 아키텍처 디자인

2분기[편집]

  • 토큰/스마트 계약/지갑/PWA 개발
  • 시스템 아키텍쳐
  • 공지 시스템
  • APIs 개발
  • 데이터 사이언스 통합
  • AI 예측
  • 알파 테스트

3분기[편집]

  • 마켓 메이킹 알고리즘
  • 베타 테스트

4분기[편집]

  • 정식 앱 출시
  • 새로운 유저 확보
  • 지갑 업데이트

2020년도[편집]

1분기[편집]

  • 서비스 업데이트
  • 새로운 유저 확보 활동

참고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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