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이씨
디피이씨(DPEC; Digital Payment Exchange Coin)는 ㈜다윈케이에스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결제용 암호화폐이다. 주로 영어로 DPEC라고 표기한다. D코인(디코인)이라고도 부르지만, 디코인 거래소와 명칭이 동일하여 혼동될 우려가 있다. 디피이씨는 차세대 결제 및 환전과 거래소 플랫폼을 의미한다.
개요[편집]
디피이씨(DPEC)는 암호화폐의 지불, 결제, 환전이 가능한 결제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며, 병원, 편의점, 부동산, 노래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신용카드 결제와 더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DPEC 등 암호화폐 결제가 공존할 수 있는 신개념의 지불결제 시대를 개척하고자 한다. 또한, 기술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기술발전의 가치실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자 한다.[1]
등장 배경[편집]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가 대금 결제 및 송금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고 있지만, 암호화폐 자체의 가격이 급등락하면서 투자의 대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DPEC은 실생활에서의 사용을 활성화하는 암호화폐로 지급과 결제 및 환전 분야에서 이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암호화폐 지불, 결제, 환전 시스템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신뢰 플랫폼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첨병으로 중간매개체 없이 탈중앙화된 실시간 P2P 공유 네트워크와 거래 관련 지급 정보를 블록체인이 만드는 분산 장부에서 쉽게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신뢰 네트워크를 실현하고자 한다. 온라인 상거래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실제 거래에 이용되는 법정 화폐로 환전하거나 암호화폐 간의 교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물품구매와 같은 거래대금 지급, 암호화폐의 법정화폐로의 환전,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한다.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스마트계약을 활용하여 사전에 계약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DPEC 코인을 교환하거나 거래대금 지급에 사용한다. 이러한 결제수단 플랫폼을 통하여 파생적인 응용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PEC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가치 상승에 따른 투자 효과를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2]
주요 인물[편집]
- 이종명(Andy Lee): DPEC의 설립자 겸 대표(CEO)이다. ㈜퓨전데이타의 대표이자 비트프렌즈(Bitfriends)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표이사(CEO)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크립토 ATM KYC/AML 기능을 구현한 ㈜다윈케이에스(Dawin KS)의 대표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DPEC(Digital Payment Exchange Currency) 플랫폼 메인넷을 개발했으며 여권과 ID 카드 위변조 판별과 판독이 가능한 스캐너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1]
- 김원재(Warren Kim): DPEC의 설립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이다. 신시내티 주립대학교(Cincinnati University)와 신시내티 주립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양한 기업의 대표와 최고마케팅책임자 업무를 수행했다. 미국 암호화폐 기업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암호화폐 개발 및 거래소 구축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적 있고 현재 DPEC의 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고 있다.[1]
특징[편집]
- ERC-20 토큰
DPEC 코인은 이더리움 기반 코인의 표준인 ERC-20에 따라 발행된 ERC-20 토큰이다. DPEC 시스템에서는 블록체인 코어기술 개발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실물경제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암호화폐의 활용성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실천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2]
- 지불결제 시스템
DPEC은 Digital Payment Exchange Coin의 약자로 실생활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암호화폐이다. DPEC 코인을 암호화폐의 지불, 결제, 환전이 가능한 결제 시스템과 함께 제공해 병원, 편의점, 노래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신용카드 결제와 더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 결제가 공존할 수 있는 신개념 지불결제 시대를 확대하고자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초연결·신뢰 플랫폼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첨병으로 탈중화된 실시간 P2P 공유 네트워크와 신뢰 네트워크를 실현하며 기술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하나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기술발전의 가치실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자 한다.[2]
- 환전 시스템
실생활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DPEC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DPEC을 비롯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로 지불하고 결제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암호화폐 지불 결제시스템을 보급하여 다양한 지역과 매장에서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암호화폐 지불과 결제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는 일부 매장에서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원화로 환전할 수 있는 암호화폐 환전 ATM을 보급 운영하여 환전시스템의 확대 운영을 통한 환전의 편의성 확보와 암호화폐의 실생활 교환 가치와 활용성을 향상하고자 한다.[2]
- DPEC 거래소 플랫폼
DPEC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주요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PEC 코인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바꿀 수도 있다. 국내외 암호화폐들과의 업무 협약과 API를 통해 DPEC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결제수단으로서 활용성을 확대하고 가치를 상승할 기회를 공유하고자 한다.
DPEC은 보안이 강화된 거래소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거래소의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와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적으로 설립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에 제삼자가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거래 대금 지급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받기 어려우며 계약의 한 쪽이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사기를 치고자 행동할 경우, 거래 당사자 한쪽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고,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계약을 개발하여 거래조건에 따른 실행을 자동으로 개발 코드 내에 포함하게 된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 절차는 거래소의 지갑에서 모든 거래가 일어나고,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지 않고 있어, 거래 자체가 투명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또한, 거래소의 보안 수준에 따라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보안을 담보할 수 없으며 일부 코인의 거래는 거래소에서 관리하는 포인트로 거래가 수행되어 거래가격과 수량을 조작하는 사전거래 형태의 허위 시장이 형성될 위험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DPEC 거래소는 거래소의 지갑을 통해 모든 거래가 수행되게 하여 직접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도록 거래장부를 유지한다. DPEC 거래소는 금융회사에 준하는 보안 수준을 적용하고 운영상에서도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에 보관하여 해킹위험을 감소하고자 한다.
블록체인과 무관한 탈중화되지 않은 인터넷 사업자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문제의 본질은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지갑과 개인 키를 개인이 직접 보관하지 않고 대부분 물리적, 논리적 보안 역량이 부족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집단 보관하기 때문이다.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이용자들의 지갑과 개인 키를 보관하는 것은 해킹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거래소 내부자의 절도, 시세조작, 자전거래, 정보독점을 통한 선행매매 등의 문제와 위험이 있다. 따라서 DPEC 거래소는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이상징후탐지(FDS)를 도입하고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지향할 계획이며 거래소 이용자들에게 콜드 월렛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지갑과 개인 키를 거래소 내에 보관하지 않고 외부의 금융보안 전문기관에 약정 의뢰하여 보관하는 방안과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2]
- 분산 장부
DPEC의 분산 장부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저장 공간 역할을 한다. 분산 장부로 각 매장이 보유한 물품 현황과 이용자의 구매 이력을 관리한다. 각종 데이터의 저장 외에도 코인의 사용 내역 등의 트랜잭션 단위로 수행되는 모든 내용이 기록된다. 분산 장부에 기록된 내용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므로 투명한 보상 및 정산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최소한의 내역을 기록하여 이용자가 이용내역이 남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감소시키고 개인정보 보호법의 규제에 적용되지 않도록 한다. 각 참여 구매처는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이용통계를 산출할 수 있다. 이용자 및 각 참여 회사의 인식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때 각 구매처의 이용기록을 통합 관리하여 향후 고객분석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2]
- DPEC 코인 지갑
DPEC 코인은 이더리움 핫월렛를 활용하여 이더리움 기반 지갑을 통해 잔액을 확인하거나 코인을 송금한다. 코인 송금 시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용 수수료인 가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더리움은 메인넷 이외에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넷을 제공하므로 테스트넷에서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더리움을 사용할 수 있는 핫월렛은 MEW(My Ether Wallet), 미스트(Mist), 이더리움월렛(Ethereum Wallet)이 있어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MEW를 제외한 나머지 지갑은 별도 설치가 필요하다. 이더리움을 송금할 때 가스비용이 필요하며 거래마다 일정량의 비용을 소량의 이더(ETH)로 지불한다. 지불한 비용이 많을수록 거래 처리 속도가 빠르다. 가스 비용은 트랜잭션(거래)에 사용된 가스양과 가스 가격을 곱하여 계산한다. DPEC 코인을 전송하는 트랜잭션은 평균 40,000 가스가 소모된다.[2]
- 에스크로
DPEC은 상품 또는 서비스 판매자와 구매자, 환전 고객, 거래소 고객이 모두 개인 간 거래를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거래를 보장한다.[2]
사업 모델[편집]
- 확장성
- 실생활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암호화폐 DPEC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DPEC을 비롯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로 지불하고 결제를 완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암호화폐 지불 결제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여 다양한 지역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암호화폐 지불, 결제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는 일부 매장에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원화로 환전할 수 있는 암호화폐 환전 ATM기를 보급 운영하고자 한다. 환전시스템의 확대 운영을 통해 환전의 편의성을 높이고 암호화폐의 실생활에서 교환가치와 활용성을 향상하고 강화하고자 한다.[1]
- 암호화폐 결제 환전 가맹점
- 블록체인은 정보인프라 모델로 정보를 활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활용과 적용이 가능하기에 이를 정보 검증형 모델 분야, 정보 공유형 모델 분야, P2P 기반 판매형 모델분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결제 가맹점 모델은 블록체인 P2P 기반 판매형 모델로 분류할 수 있다. 암호화폐 결제 및 환전 가맹점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중개자의 존재와 관계 없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로, 프랜차이즈 본사, 커피숍, 식당, 호프집, 편의점, 병원, 부동산 중개, 중고매매 등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 모두가 적용이 가능한 P2P 기반 판매형 모델의 핵심 사업 분야다.[1]
- 암호화폐 결제 가능 무인점포
-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가 아닌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운영하여 인가된 회원만 입장하고, 회원 등급별 또는 연령별 권한 관리, 고객별 이용요금 정보와 고객 인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마일리지 관리가 가능한 무인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데 무인편의점, 성인용품점, 흡연 부스 운영, 무인자판기 기반의 매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운영하는 무인점포는 점포 입장 시 제시한 신분증 정보와 결제정보를 활용하여 개별 고객의 구매 이력 관리와 매칭을 통한 고객별 구매상품 관리가 가능하며 무인자판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계하여 부족 상품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무인점포들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회원 정보 공유를 실현하여 점포별 잉여상품과 부족 상품의 정보 관리를 통해 상품의 재배치, 고객 마일리지 등을 통합 관리한다. 통합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상품 관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여 매출 증대를 위한 미래 예측이 가능해진다.[1]
코인 발행[편집]
DPEC 코인은 초기에 일백억(10,000,000,000) 개를 채굴방식이 아닌 배정방식으로 발행하고 전체 발행량 중 40%는 국내에서, 30%는 해외에서 ICO 등의 방법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나머지 30%는 안정적인 거래 외 수급을 위해 회사에서 보유하게 된다.[2]
예산 운영[편집]
DPEC 코인 적용을 통한 생태계 구축은 DPEC 코인 프로젝트의 중요한 성공요소로서, 체계적인 예산 편성을 수행한다. 예산 중 결제/환전 시스템 구축과 거래소 개발 및 구축에 각각 30%씩, DPEC 플랫폼 운영 및 관리와 플랫폼 홍보 마케팅에 각각 10%씩, DPEC 플랫폼 지급 준비금에 나머지 20%의 예산을 편성했다.[2]
로드맵[편집]
- 2018년 05월 : Ko-fun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협력사 참여
- 2018년 07월 : O2O 결제 및 환전 암호화폐(Stable Coin) DPEC 개발
- 2018년 08월 : FN투데이 & maybugs 전략적 제휴 계약 D코인(DPEC) 홍보, (사)대한한의사협회 강남구한의사회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비트코인 결제시스템 운영& 비트코인 ATM 운영), '미카도스시' 가맹본사 ㈜올바른에프앤비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 2018년 09월 : 최첨단 핀테크 트레이딩 솔루션그룹 윈스턴트페이(WinstantPay)와 전략적 제휴 및 파트너쉽 계약 체결, 비트코인(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운영(강남 허쉬성형외과, BK성형외과, 영도한의원)
- 2018년 12월 : 한국, 미국, 중국, 태국 4개국 연합 AMC(격투기) Biz 블록체인 기반 배팅 플랫폼(Betting Platform) 개발 계약
- 2019년 01월 : 세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베이징체인업테크놀로지(Beijing ChainUP Technology)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 2019년 02월 24일 : LA HOLLYWOOD TRIBUTE AWARDS & OSCAR VIEWING DINNER 초청 DPEC Platform 기술 시연 및 소개
- 2019년 02월 28일 : 마닐라 DASHGOLD PHILIPPINES 재단 주최 CONFERENCE 초청 DPEC Platform 기술 시연 및 소개[1]
향후 계획[편집]
DPEC 코인은 실생활 적용확대를 통한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권 인식 제고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DPEC 거래소에서의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를 안전자산으로 통용할 수 있고 거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참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DPEC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향후 개발자와 운영자로 구성된 생태계 조성자로 구성된 실행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상호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고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기에 거래소를 통해 다른 암호화폐를 DPEC으로 쉽게 교환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지급할 수 있는 인프라 기능을 하게 된다. 잠재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지속해서 시장분석을 통해 다양한 암호화폐를 발굴하고 잠재 수요자 확보 방안을 수립하여 환전사업을 확대하고 국제 송금, DPEC 코인 사용확대를 통한 DPEC 커뮤니티 내 사업자 간 마일리지 제휴 사업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DPEC 코인은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를 줄여 소상공인의 이익 기반을 확대한다. 사업 수익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별도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2]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디피이씨(DPEC) 공식 홈페이지 - https://dpec.co.kr/
- 디피이씨(DPEC) 백서 - https://dpec.co.kr/White%20Paper_dpec.pdf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