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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Aston)은 [[㈜엑스블록시스템즈]]<!--엑스블록시스템즈, 엑스블록-->(XBlock Systems)가 만든 전자문서 인증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엑스블록시스템즈의 [[김승기]] 대표이사이다. 애스톤은 '[[ERC-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으로 화폐 단위는 '''ATX'''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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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Aston)은 [[㈜엑스블록시스템즈]]<!--엑스블록시스템즈, 엑스블록-->(XBlock Systems)가 만든 전자문서 인증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엑스블록시스템즈의 [[김승기]] 대표이사이다. 애스톤은 [[ERC-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큰이다. 애스톤의 화폐 단위는 '''ATX'''로 표시한다.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사용된 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나열한 [[연결 리스트]] 방식으로 관리했지만, 애스톤은 [[다차원 블록체인]] 개념을 도입하여 문서의 생성은 메인 블록체인(main blockchain)에 기록하고, 해당 문서의 변경 이력은 각 문서별로 별도의 서브 블록체인(sub blockchain)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ref>조중환 기자,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96 (인사이드 블록체인 테크③) 엑스블록시스템즈, 전자문서 인증플랫폼 ‘애스톤’ 프로젝트]〉, 《CCTV뉴스》, 2018-04-24</ref>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엑스체인]](X-Chain) 방식의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2017년말 [[싱가포르]]에서 [[ICO]]를 진행하여 약 30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08726619206952&mediaCodeNo=257 (이정훈의 블록체인 탐방)엑스블록 "문서인증·SI 함께 추진…亞시장 진출"]〉, 《이데일리》, 2018-05-08</ref>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사용된 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나열한 [[연결 리스트]] 방식으로 관리했지만, 애스톤은 [[다차원 블록체인]] 개념을 도입하여 문서의 생성은 메인 블록체인(main blockchain)에 기록하고 해당 문서의 변경 이력은 각 문서별로 별도의 서브 블록체인(sub blockchain)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ref>조중환 기자,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96 (인사이드 블록체인 테크③) 엑스블록시스템즈, 전자문서 인증플랫폼 ‘애스톤’ 프로젝트]〉, 《CCTV뉴스》, 2018-04-24</ref>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엑스체인]](X-Chain) 방식의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2017년말 [[싱가포르]]에서 [[ICO]]를 진행하여 약 30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08726619206952&mediaCodeNo=257 (이정훈의 블록체인 탐방)엑스블록 "문서인증·SI 함께 추진…亞시장 진출"]〉, 《이데일리》, 2018-05-08</ref>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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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은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인증 플랫폼이다. X-체인은 새로운 블록에 담긴 정보의 합의를 위해서 모든 블록이 아니라 관련된 블록들의 합의만 하도록 하여 처리 용량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모바일환경에서 문서의 저장, 열람, 발급, 이동 블록체인으로 구현하고 문서의 인증은 Smart-Pass-On(PKI 기반의 생체 인증 보안 기술) 솔루션을 활용하여 신뢰성 있는 문서의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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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은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인증 플랫폼이다. X-체인은 새로운 블록에 담긴 정보의 합의를 위해서 모든 블록이 아니라 관련된 블록들만 합의를 하도록 하여, 처리 용량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문서의 저장, 열람, 발급, 이동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하고, 문서의 인증은 [[PKI]] 기반의 생체 인증 보안 기술인 스마트 패스온(Smart-Pass-On) 솔루션을 활용하여 신뢰성 있는 문서의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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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써트온]] 시절에 작성한 2017년 12월 11일에 [[애스톤 백서]]에는 애스톤의 토큰 심볼을 ATC를 사용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ATC는 아비트라코인(Arbitracoin)이 이미 사용하고 있어 애스톤은 ATX를 사용하게 되었다. 애스톤은 [[코인베네]], [[코인레일]], [[코인링크]], [[캐셔레이트]], [[비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ATX라는 이름으로 상장되었다. [[김승기]](Seungki Kim) 대표는 두리안(Doorian), 의료제증명 서비스, 모바일 [[FIDO]]<ref>[[FIDO]]는 Fast Identity Online의 약자로서, 온라인 환경에서 아이다(ID)와 비밀번호 없이 지문이나 홍채와 같은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하는 개인 인증 기술이다.</ref> 스마트 인증 플랫폼과 [[코인링크]](현재 휴업)를 개발했다.
  
주식회사 써트온이  2017년 12월 11일에 백서에는 애스톤의 토큰 심볼을 ATC를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ATC는 Arbitracoin이 현재 사용하고 있어 코인베네, 코인레일, 코인링크, 캐셔레이트, 비코인 등에 ATX로 상장이 되어 있다. [[김승기]](Seungki Kim)는 Doorian, 의료제증명 서비스, 모바일 FIDO 스마트 인증 플랫폼과 [[코인링크]](현재 휴업)를 개발했다. 2018년 6월 10일 코인레일 거래소 해킹사건으로 여러 개의 알트코인이 해킹되었으며 그 중 애스톤은 약 9,000만 개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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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0일 [[코인레일]] 거래소 [[해킹]] 사건으로 여러 개의 [[알트코인]]이 해킹되었으며, 그 중 애스톤은 약 9,000만 개의 피해를 입었다.
  
 
== 연혁 ==
 
== 연혁 ==

2018년 10월 5일 (금) 03:01 판

애스톤(Aston) 로고

애스톤(Aston)은 ㈜엑스블록시스템즈(XBlock Systems)가 만든 전자문서 인증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엑스블록시스템즈의 김승기 대표이사이다. 애스톤은 ERC-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큰이다. 애스톤의 화폐 단위는 ATX로 표시한다.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사용된 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시간 순서대로 일렬로 나열한 연결 리스트 방식으로 관리했지만, 애스톤은 다차원 블록체인 개념을 도입하여 문서의 생성은 메인 블록체인(main blockchain)에 기록하고, 해당 문서의 변경 이력은 각 문서별로 별도의 서브 블록체인(sub blockchain)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1]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엑스체인(X-Chain) 방식의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2017년말 싱가포르에서 ICO를 진행하여 약 30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2]

개요

애스톤(Aston)

애스톤은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인증 플랫폼이다. X-체인은 새로운 블록에 담긴 정보의 합의를 위해서 모든 블록이 아니라 관련된 블록들만 합의를 하도록 하여, 처리 용량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문서의 저장, 열람, 발급, 이동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하고, 문서의 인증은 PKI 기반의 생체 인증 보안 기술인 스마트 패스온(Smart-Pass-On) 솔루션을 활용하여 신뢰성 있는 문서의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써트온 시절에 작성한 2017년 12월 11일에 애스톤 백서에는 애스톤의 토큰 심볼을 ATC를 사용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ATC는 아비트라코인(Arbitracoin)이 이미 사용하고 있어 애스톤은 ATX를 사용하게 되었다. 애스톤은 코인베네, 코인레일, 코인링크, 캐셔레이트, 비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ATX라는 이름으로 상장되었다. 김승기(Seungki Kim) 대표는 두리안(Doorian), 의료제증명 서비스, 모바일 FIDO[3] 스마트 인증 플랫폼과 코인링크(현재 휴업)를 개발했다.

2018년 6월 10일 코인레일 거래소 해킹 사건으로 여러 개의 알트코인이 해킹되었으며, 그 중 애스톤은 약 9,000만 개의 피해를 입었다.

연혁

  • 애스톤 프로젝트는 2016년에 설립된 ㈜써트온이 2017년 11월에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 2017년 ㈜써트온의 김승기(Seungki Kim)는 애스톤 백서를 작성하여 애스톤 개발을 제안했고 X-체인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 1. 블록체인 시스템 및 블록체인을 이용한 데이터 관리 방법 특허-2017-0059270 (PCT/KR2017/010017) 특허 2. 블록체인 시스템 및 블록체인 생성 방법 특허-2017-0059276 (PCT/KR2017/010020)
  • 2017년 '애스톤'은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ICO를 통해 ERC-20 기반으로 총 10억 개가 발행되었다. ICO는 싱가포르에서 이더리움으로 진행되었고 약 300억원이 모금되었다.
  • 2017년 5월 27일 애스톤을 중심으로 기록물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핸디소프트’를 포함하여, 공인전자문서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 보안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 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 바스아이디[BaaSid International Lab(S) Pre Ltd(일본)], 피알오[P.R.O Co.,Ltd(일본)]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 7개사가 모여 '애스톤얼라이언스(AstonAlliance)'를 만들고 밋업등을 진행하였다.[4]
  • 2017년 6월 14일 코스닥 상장업체 포스링크는 블록체인 플랫폼 및 생체인증(FIDO)기반 보안인증 업체 ‘써트온’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5]
  • 2017년 11월 30일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056730)의 100% 자회사 써트온이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링크'가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6]
  • 2018년 4월 12일에 ㈜써트온은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7]
  • 2018년 4월 ㈜써트온을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8]
  • 2018년 5월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애스톤의 리버스 ICO를 스위스에서 진행했다.[9]
  • 2018년 6월 08일 엑스블록시스템즈가 티플러스 인수하였다.[10]
  • 2018년 6월 10일 국내 거래량 7위의 코인레일에서 애스톤 전체 발행량의 십 분의 일에 달하는 약 9,000만 개의 해킹피해가 발생하였다.[11]

특징

텐더민트합의절차(Tendermint)

X-체인 기술

X-체인은 트랜잭션(Transaction)을 선형적 구조가 아닌 다차원 형태의 구조로 구성한다. 문서또는 기준으로 분류하여 처음 생성된 문서는 기존의 블록체인과 같이 선형적인 블록체인(main-chain)에 기록되지만 main-chain에 이미 기록된 문서의 변경과 같은 추가 기록은 해당 블록을 genesis block으로 하는 다른 블록체인(sub-chain)에 기록하게 한다. X-체인 상의 새로운 블록 채굴을 담당하는 완전 노드는 모든 블록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의 경우는 문서의 신뢰를 판단하기 위해 전체 블록을 가질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자가 검증을 할 문서가 포함된 sub-chain과 바로 상위 단계의 main-chain를 확인하는 것으로 신뢰를 할 수 있다.

생체 인증(FIDO)을 통한 보안인증 솔루션(Smart-Pass-On)

스마트패스온은 모바일이나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 간편한 보안인증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솔루션이다. PKI사설인증, 생체인증, 블록체인으로 3개로 구성되어있다. 스마트패스온 솔루션으로 인증, 보안, 데이터관리, 사용자의 본인인증과 신원인증 서비스, 개인식별 서비스 등을 Open API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다.

ICO

애스톤 백서에는 프리세일(2017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과 크라우드세일(2017년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을 https://aston.company에서 진행하였다. 총 1,000,000,000 ATC 토큰이 발행되며, 1 이더리움 당 20,000 개의 ATC 토큰이 발행될 예정이었고 단, 최대 7번의 추가 크라우드세일 기간이 끝날 때까지 10,000 ETH가 모이지 않을 경우, 모집된 이더리움은 전량 반환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ICO는 잘 진행이 되었다.[12] 2018년 스위스에서 하이브리드블록 재단 10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13]

활용

의료제증명서비스

2017년 12월 써트온과 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해 기술개념검증(PoC) 추진 계약을 체결하였다. 써트온의 블록체인 방식의 문서유통에 대한 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의료제증명서비스를 대학병원부터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까지 적용해 본인확인 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14]

채굴

2018년 3월 5일 전자문서 인증 플랫폼 ‘애스톤 프로젝트’을 개발 중인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키르기즈스탄에 대규모 마이닝(채굴) 센터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애스톤 네트워크 초기의 노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다른 암호화폐도 채굴할 예정이다.[15]

향후 계획

애스톤은 국내의 블록체인 개발사가 개발한 코인으로 협업을 통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코인레일 해킹사건처럼 거래소의 잘못으로 인해 코인 가격이 영향을 받고 애스톤 텔레그램 방을 폐쇄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16]

각주

  1. 조중환 기자, 〈(인사이드 블록체인 테크③) 엑스블록시스템즈, 전자문서 인증플랫폼 ‘애스톤’ 프로젝트〉, 《CCTV뉴스》, 2018-04-24
  2. 이정훈 기자, 〈(이정훈의 블록체인 탐방)엑스블록 "문서인증·SI 함께 추진…亞시장 진출"〉, 《이데일리》, 2018-05-08
  3. FIDO는 Fast Identity Online의 약자로서, 온라인 환경에서 아이다(ID)와 비밀번호 없이 지문이나 홍채와 같은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하는 개인 인증 기술이다.
  4. 전시현 기자, 〈애스톤얼라이언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공동사업 위한 공식행보 나서〉, 《인더스트리뉴스》, 2017-05-27
  5. 플래텀, 〈포스링크, 블록체인 전문업체 ‘써트온’ 인수〉, 《플래텀》, 2017-06-14
  6. 이슬찬 기자, 〈포스링크, 子회사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링크' 정식 서비스 오픈〉, 《아이씨오뉴스》, 2017-11-30
  7. 김남규 기자,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엑스체인 사업 집중〉, 《IT조선》, 2018-06-10
  8. 전민정 기자, 〈[벤처돌직구 김승기 엑스블록시스템즈 대표 "다차원 블록체인 기술로 '전자문서 인증' 선구자 될것"]〉, 《이투데이》, 2018-07-10
  9. 박정은 기자, 〈[이슈분석국내 ICO는 아직 초기...무조건 투자는 큰 손실 우려]〉, 《전자신문》, 2018-07-10
  10. 이정훈 기자, 〈엑스블록시스템즈, 티플러스 인수…블록체인 의료·AI사업 진출〉, 《이데일리》, 2018-06-08
  11. 김남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알트코인 다량 유출〉, 《IT조선》, 2018-06-10
  12. 최두선 기자,〈[단독 포스링크, 신규 암호화폐 애스톤 10억개 코인 공모 ‘완판’…기관 요구 추가 발행 검토]〉, 《이투데이》, 2018-01-03
  13. 박지훈 기자, 〈[Reverse ICO 새로운 기업 자금조달 창구 vs 주주가치 훼손…리버스 ICO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매일경제》, 2018-08-10
  14. 김남규 기자, 〈써트온, LG유플러스와 의료제증명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IT조선》, 2017-12-19
  15. 신현석기자, 〈써트온, 키르기즈스탄에 대규모 채굴센터 설립〉, 《디지털데일리》, 2018-03-05
  16.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애스톤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에 쓴소리〉, 《지디넷》, 2018-09-07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