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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3일 (화) 10:22 판
롱레일시트(long rail seat)는 레일 위에 시트를 올려서 앞뒤로 이동할 수 있도곡 만든 시트이다. 롱레일시트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시대에서 공간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레일의 범위만 확보하면 시트의 이동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으며, 180도 회전과 곡선 형태의 슬라이딩 기능 구현이 손쉬워진다. 때문에 시트를 조절하는 조작 스위치의 디자인과 구조도 과거와는 달라지며,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시트 레일의 작동력은 가볍게 관리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장우진 기자, 〈미래차시대 시트 경쟁력 높이는 현대차〉, 《디지털타임스》, 2021-05-13
- 〈완전 자율주행차에서는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현대트랜시스 공식 홈페이지》, 2021-05-21
-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현대차그룹 특허 시리즈) 자율주행 시대를 향한 핵심 기술, 히든 와이어링 배터리 내장형 시트〉, 《현대자동차그룹》,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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