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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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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에 설립된 싱가포르 법인으로 세계 석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산형 원장 기술은 제 삼의 금융업체에 의존할 필요 없이 급유, 처리 또는 유류 제품 구입의 지불 절차를 간소화한다. 토리움은 [[디뱅킹]](De-Banking)을 통한 원유 수출, 수입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대한 모든 지불 기준을 제공한다.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불필요한 위험을 피하고 금융 거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리움 플랫폼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이미 스위프트(Swift) 네트워크 또는, 은행과 같은 임피딩(im peding) 중개자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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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17일에 설립된 싱가포르 법인으로 세계 석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산형 원장 기술은 제 3의 금융업체에 의존할 필요 없이 급유, 처리 또는 유류 제품 구입의 지불 절차를 간소화한다. 토리움은 [[디뱅킹]](De-Banking)을 통한 원유 수출, 수입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대한 모든 지불 기준을 제공한다.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불필요한 위험을 피하고 금융 거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리움 플랫폼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이미 스위프트(Swift) 네트워크 또는, 은행과 같은 임피딩(im peding) 중개자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 등장배경 ==
 
== 등장배경 ==

2020년 5월 9일 (토) 02:10 판

토리움(Thorium)
토리움(Thorium)
김경태 토리움 공동대표
박기호(Marthin Park) 토리움 공동대표

토리움(Thorium)은 세계 석유 시장에서 급유, 처리 또는 유류 제품 구입 시 발생하는 지불 절차를 간소화시키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었다. 공동대표로는 김경태박기호이다.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토리움이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개요

2018년 7월17일에 설립된 싱가포르 법인으로 세계 석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산형 원장 기술은 제 3의 금융업체에 의존할 필요 없이 급유, 처리 또는 유류 제품 구입의 지불 절차를 간소화한다. 토리움은 디뱅킹(De-Banking)을 통한 원유 수출, 수입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대한 모든 지불 기준을 제공한다.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불필요한 위험을 피하고 금융 거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리움 플랫폼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이미 스위프트(Swift) 네트워크 또는, 은행과 같은 임피딩(im peding) 중개자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등장배경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총 수익은 2017년 한해만 2조 달러 이상이다. 이는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연구, 개발, 운영을 다루는 업스트림 부문의 숫자에 불과하다. 석유 및 가스 제품의 운송, 정유 및 판매에 중점을 둔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부문의 총 수익은 약 3조 달러에 달한다. 전체 시장 규모는 세계 GDP의 6% 에서 8%에 육박한다. 이는 전체 산업 내에서 직접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막대한 자본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석유 시장의 문제점으로는 고유가와 석유 기준 가격 조작, 석유 가격의 시장 조작, 조작된 석유 가격이다. 중소 용량 연료에 편리한 석유 교체 플랫폼의 부재와 주유소에서 암호화폐로 구입이 불가능하며, 거래 가시성의 부족과 길어지는 현금 사이클 시간을 들 수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서류작업 및 조화작업으로 인한 거래의 금전적, 시간적 비용이 증가하고, 석유 및 가스 산업은 다자간 투자 및 협력의 특성이 있으며, 동시에 사기와 오류 및 거래 비효율성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석유 및 가스 거래에서의 제삼자 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거래 협상 과정은 비효율적이고 중요한 데이터 교환이 느리다. 그리고, 중요데이터는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기존 운영 방식과 레거시(legacy)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평가해야 한다.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리더들은 현재 위치에 있는 기술이 미래에도 적용되고, 다시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한다. 이렇듯, 적절한 개발 없이는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쓸모없게 될 것이다. 이것이 토리움이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 가치 체인에서 디지털과 분산 기술의 역할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이유이다. 토리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에 힘입어 석유 소비자인 자동차 분야의 사업가들 및 소상공인들과 석유 유통 마진을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리움의 에너지 플랫폼과 연금제도에 사용될 토리(TORI)가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여 사용됨에 따라, 세계 자원은 물론 한국의 정유기업들 및 국가들에도 풍부하게 공급될 것이다. 그러나, 다운 스트림의 회사나 상인은 여전히 어렵기 때문에 플랫폼의 사용을 허용함으로써, 석유 시장 및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알릴 것이다.

석유 시장
시장 1단계 2단계 결론
업스트림(상류)
원유탐사, 시추, 생산을 위한 설비, 자재구매, 및 보급
육지나 해양에서 원유 및 가스가 실제 존재하는지 탐사
1. 드릴쉽 1척 - 1조
2. 유전시설 제작설치 - 1조
3. 해상에서 육상으로 파이프 이송 - 5000억
* 시추 장비를 이용한 개발과 시추실시, 매장량과 생산성 확인
* 최종적으로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
* BP ,토탈(Total), 엑손 모바일(Exxon Mobile), 셀(Shell), 체브론(Chevron)
* 세계 석유 메이져
* 석유산업의 핵심 이익율이 높다.
미드스트림(중류)
파이프라인, 저장
해저 파이프라인을 이용하여 원유 및 가스를 정제시설로 운송 정제 시설의 저장설비에 저장 * 다운 스트림과 겹참
* 중공업, 조선업
다운스트림(하류)
수입, 정제가공, 수송, 판매
원유를 여러 형태로 제품화(정제과정) 판매되기 까지의 이전 단계 정유사→송유관→저유소→주유소→소비자 *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리파이닝(Refining), 마케팅
* 이익율이 낮다.

주요 인물

  • 김경태 : 세계 석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 싱가포르 법인 토리움(Thorium)의 공동 대표이다. 그는 1997년 2월 ㈜제일은행에 입사하여, 2019년 7월까지 재직했다. 은행 전반 서무, 계산, 출납, 외환, 당좌, 대출, 수신 등 실무를 영업점에서 경험했고, 주요 경력으로는 은행 스타 PB로 강남PB센터, 삼성 PB에서 퍼스트(FIRST) PB고객 300명 1,000억 규모의 고객 자산을 관리했다. 또한, 2010년 "PB 마켓에서 금융기관의 서비스 지원 요인이 PB들의 조직몰입과 직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석사학위 논문을 발표했다.
  • 박기호(Marthin Park) : 암호화폐 무역 플랫폼인 싱가포르 법인의 유한 회사인 토리움의 설립자 겸 공동 대표이다. 영어 이름은 '마틴 박'(Marthin Park)이다. 비즈니스 분야의 토큰이코노미, 블록체인 응용 아키텍처, 트레이드 플랫폼 개발에 관심이 있다.

특징

토리움의 무역 결제 수단으로, 토큰인 토리(TORM)는 석유, 석탄, 광물 등을 수입, 수출할 때 달러(USD) 외에 결제할 수 있는 토큰이며, 안전한 전자지갑으로는 이오스(EOS), 오미세고(OmiseGo),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월튼체인(Waltonchain), 질리카(Zilliqa), 드라공체인 등 80% 이상이 사용 중인 ERC-20 토큰을 사용 중이다. 또한, 탈은행화는 디앱(DApp)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활용함에도 기존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되고, 세계 무역으로 토리움은 발전소, 정유사, 석유, 원유, 광물, 수입, 수출, 유통 등의 결제 통화 기능을 대체한다.

솔루션

토리움 솔루션

토리움은 글로벌 석유 시장의 고유가, 석유 기준 가격 조작 및 석유 가격의 시장 조작 및 조작된 석유 가격, 중소 용량 연료에 편리한 석유 교체 플랫폼의 부재, 주유소에서 암호화폐로 구입 불가능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솔루션을 제공한다. 토리움 솔루션 거래의 새로운 지불 방법으로 회사들은 토리(TORI)라고 불리는 다목적 코인을 통해 데이터를 추적하고 KPI를 계획할 수 있다. 이는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입, 수출, 및 그 외의 작업에서 스캠 아티스트로 불리는 사기꾼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것이다. 토리움 솔루션의 보안으로 토리움 토큰 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한 번도 사례가 없는 이더리움(Ethereum) 기반의 ERC-20 토큰을 사용하였으며, 국제은행 간 통신협회(SWIFT)를 비롯하여 많은 보안업체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기술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스마트 계약 에코시스템

거래의 신용도를 높이고, 제삼자의 간섭도 없으며 투명하고 편리하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덕분에 이제 불공정한 지불 관행을 없애고, 전문적인 사용자들을 모으는 일이 가능해졌다. 토리움 메인넷(Main net)은 작업증명(PoW)보다는 지분증명(PoS) 방식을 채택한다. 사용자가 채굴을 원할 경우, 토리 통화를 매수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토리 가치에 대한 안정성을 보여준다. 토리움의 에코시스템은 B2B 지불 및 완전한 스마트 계약 지원과 빠른 투명성 확보, 거래 속도 생산 및 물류비용 절감과 낮은 수수료의 사기 위험 그리고, 최소화 보상 제도의 특징이 있다.

TORM 토큰

파일:토리움 상장계획.png
토리움 상장계획

토리움(TORM)은 토리움의 토큰이다. 소비자들은 토리움 TORM 토큰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 에너지 소비 사용료의 2%~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기름을 한 번에 5달러를 주유할 때 4.85 달러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도/소매상인 주유소는 똑같은 매출일 때 총매출의 2% 이상의 수익을 더 가져간다. 예를 들면, 년간 매출이 3백만 달러 일 때 6만 달러 더 가져갈 수 있다. 토리움의 가맹주유소는 다운스트림의 직접적인 연관 없는 중개자를 배제시킴으써, 수수료와 시간 비용이 상당 부분 줄어든다. 또한, 다른 토리움의(TWTP)는 무역 거래에 있어 L/C 수수료나 환전 마찰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업스트림보다 소득이 낮은 다운스트림 종사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토리움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모든 거래를 통한 빅 데이터 수집으로 원유 생산 업체는 적절한 소비량을 예측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요량 = 공급량을 조정할 수 있다.

  • 토큰 보상 시스템
토리움(TORM)주유소는 석유 가격에서 구매자에게 석유 가격에서 약 3%의 할인을 제공한다. 토리 사용자들은 커피, 차, 베이커리, 피자, 에너지 음료, 담배 및 연료 구입과 같은 일상적인 물품에 대해서도 특별한 가격으로 보상받는다. 또한, 회원들은 엔진오일 또는 자동차 관련 상품에 대한 포인트를 상환 사용하기 위해 토리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상장 계획
  • 토리움 지불 시스템 작동 원리 이해
소비자, 낮은 가격 >> QR 코드 사용하여, 소비자가 이더리움으로 약간의 수수료 지불 >> 할인은 최소 5달러로 석유를 넣더라도 0.15달러 이익, 주유소는 더 이상 카드사에 카드 수수료 1.5%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 석유 생산 지역도 더 큰 마진 얻는다. >> 토리움(한국) 토리로 지불 >> 토리 거래 플랫폼, 최저 수수료, 기존 총액보다 4% 높은 금액 >> 토리움(싱가포르) 무역기업 또는, 파트너 기업들 및 계열사는 토리 사용 >> 싱가포르 스폿, 미래 석유 기업들
수입업자는 무역 수입 계약을 토리움 플랫폼 안에서 수출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고, 계약서는 토리움 토리 토큰과 스마트 계약 형태로 계약이 체결된다. 물품 수입에 필요한 대금을 토리움 스테이블로 지불하는데, 수출업자는 토리움 스테이블을 받음과 동시에 토리움 재단으로 자신의 제 삼국 화폐로 환전 요청을 해놓을 수 있다. 다만, 제 삼국의 화폐가 바로 지급되는게 아니라 환전 신청을 해놓는 당시의 환율로 고정하여 지불 대금을 화폐로 준비하고 무역이 정상적으로 끝나고 스마크컨트렉트 계약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을 때 실행이 가능하다. 이런 무역 관계도는 토리움 재단이 모두 관재하며 토리움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토리움은 원자재까지 이 플랫폼을 확장시켜 생태계를 구축한다. 무역에 필요한 많은 단계들을 토리움으로 대체하여 손쉽게 이동시키기 위해 서 이다. 토리움은 앞으로 무역 뿐만이 아닌 원자재 생산단계의 수출 전 이력, 거래업자와의 관계상의 이력과 계약, 국제 수출, 수입 후 소비자의 생태계까지 많은 방향성을 갖고 확장해 나가 발전하고 있다.
  • 현재 결제 시스템 가치 체인
소비자 >>>VAN 사 수수료 >>> 카드사 수수료 >>> 주유소 마진 >>> 은행 수수료 >>> 일반대리점 마진 >>> 은행 수수료 >>> 정유사 지점 운영비 및 인건비 >>> 은행 수수료 >>> 수입사 및 정유사 >>>  L/C 계좌 개설, 비용, 신용도, 은행 처리 수수료 >> 대한민국 은행(\) >> 환전을 위한 달러 수수료 >>> 은행(싱가포르) 수수료 및 달러 >>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등 각 석유 공급 업체 및 각 국가들 환전 >> 달러 은행 >> 은행 및 각 국가 >> 교환 주유소 토리 페이먼트 솔루션(GTPS) 한국 >>>>> 토리 월드 트레이드 플렛폼(TWTP) 싱가포르 >>>>>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의 라이선스를 취득한 수입사 >>>>> 대리점이나 주유소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된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가 안정적인 암호화폐다. 가격 변동 폭이 커 예측하기 어려웠던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변동성이 적은 안전자산이다.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경우 스테이블 코인이 기축통화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다.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호화폐는 테더(USDT)이다. 테더는 1달러와 연동되도록 설계되었다. 암호화폐인 스테이블 코인 위에서는 다양한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스테이블 코인은 거래 내역과 보유자 현황 등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고 거래 체결 소요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토리움은 달러 고정환율의 토리움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 무역간의 결재와 계약을 동시에 해결한다. 기본적으로 토리움은 재단으로 운영하며, 재단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에스크락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즉, 지불 보증과 동시에 무역에 필요한 거래 플랫폼도 지원하는 것이다. 토리움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 코인은 재단에 보유한 자산만큼만 발행하게 된다.

제휴

오일필드㈜

토리움오일프드㈜의 업무제휴 체결

2018년 9월에, 오일필드㈜와 토리움이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오일필드㈜는 2011년 1월에 설립된 회사로, 연간 매출 2천 5백여억 원에 달하는 신한카드, 기업은행과 현재 제휴가 체결된 기업으로, 전국에 1041개의 주유소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유니버셜을 통해 석탄무역(1년에 천억, 1회에 백억이 움직임) 및 바이오 중유(한전 발전소에 납품) , 석유제품(싱가폴에서 선물, 현물시장에서 팔고 있음)을 수입하는 역할을 한다. [1] 또한, 각 정유사의 전국 저유소 중 개별 소매점에 가장 가까운 저유소에서 출하했으며, 대량 그매와 판매를 통한 안정적으로 경쟁력있는 판매 가격을 제공한다. 개별 소매점과 안정적인 파트너쉽 경영과 자사 브랜드(폴)의 인지도 향상으로 인한 안정적인 소매점판매 전략을 구축했다.

토리움은 주유소와 정유, 원유 관련 도∙소매점은 물론 무역결제 등을 위해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인 토리를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 무역에 사용되는 달러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L/C 또는 C/D를 토리로 대신해 스위프트나 은행으로 인한 수수료를 없앤다. 토리움의 원자재는 풍부하나 달러의 보유량이 부족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이나 남미, 아랍 등의 광산 및 원유 채굴 업체와 업무협약 또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성장 모델을 만든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총 382개의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인 오일 회사 유니버셜오일㈜과 1041개의 직영 주유소, 도소매 거래처를 운영하고 있는 오일필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오일필드㈜는 연간 매출 2500억원 규모로 신한카드, 기업은행 등과 제휴 된 중견기업이다. [2]

유니버셜오일㈜

유니버셜오일㈜은 국제적인 오일회사로 윤활유를 제조하고 도소매, 수출입, 부동산 임대 등 윤활유 및 그리스 제조업체의 유니버셜 오일이다. 전국 거래처가 382개가 존재하고 넥센스피드레이싱과도 스폰서십을 체결한 상태다. 또한, 아시아, 남미, 아랍 등의 정유사와 인수합병 등을 통해 파트너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유니버셜오일㈜은 인도네시아의 레지키 라자야 라마 대학교(PT.RAMA REZZEKI PERKASA)와 년간 1억불 규모의 석탄계약수입 계약이 되어 있으며, 전량 국내 화력발전소에 공급예정이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바이오중유 원료인 캐슈넛 껍질 오일(CNSL)을 수입 중이며, 남미와 아시아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공식 후원업체인 오일 엑사(EXXA)를 수출 중이다.[1]

로드맵

  • 2018년 05월 : 토리움 기반 무역 플랫폼 및 주유소 페이먼트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착수, ERC-20 기반 토리움 토큰 개발 진행 및 테스트 넷 운영, 홈페이지 개설
  • 2018년 06월 : 지분증명방식(PoS)으로 토리움 유틸리티 토큰 발행, 백서VoI 1.0버전 완성
  • 2018년 07월 : 토리움 월드 트레이드 플랫폼 백서 VoI 1.0공식 배포, 유니버셜오일㈜와 수입, 지출, 석유 판매 및 가맹점 협약 등 전반에 대하여 토리 월드 트레이드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공식 체결
  • 2018년 08월 : 오일필드㈜ 1041개 주요슈 가맹점 토리 페이먼트 솔루션 업무제휴 공식 계약 체결, 미디어 포럼 활동 시작
  • 2018년 09월 :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 토리 탑재, 글로벌 개발팀 및 운영팀원 증설과 토리움 주유소 페이먼트 솔루션 개발 착수, 'MBC The Wall 콘퍼런스' 참여 블록체인 기반 국제 결제 개선 방안 제시
  • 2018년 10월 : 토리움 코리아 서울 지사 설립
  • 2018년 11월 : 이데일리 블록체인 포럼(EDF) 참여 토리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강연
  • 2019년 03월 : 비트킵(BitKeep) 월렛 최고기술책임자 미팅 기술 자문과 토리움 탑재, 토리움 토리 U 토큰과 토리움 토리 S 토큰 스왑 플랫폼 설계
  • 2019년 04월 : 믹스 마블리퍼 스네이크(MIX Marvel hyper snake) 런칭 공식 초청 방문, 보안 토큰 1월 실현과 2019년 런던 초청
  • 2019년 05월 : 토리움 토큰 디테일 이코니미 완성, 미국 콜턴 우(Colton Woo) 기술 자문
  • 2019년 06월 : 토리움 U토큰 기반 결제 토큰인 GTPS개발
  • 2019년 07월 : 플레티늄과 업무제휴 및 원페이져 제작, 원페이져VoI 04버전 제작 배포
  • 2019년 10월 : 부산 블록체인 특구 지역 지정, GS 고구려 주유소와 GTPS 가맹 계약
  • 2019년 11월 : 부산 블록체인 특구 지역 S오일 고구려 2 주유소 및 GTPS 가맹점 계약
  • 2019년 12월 : 부산 블록체인 특구 지역 GS 고구려 주유소 및 S오일 고구려 2 주유소 GTPS 운영과 토리 상용화, 2020 GBLS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빅스 애비뉴(Biocks Avenue) 참여

동영상

[해시넷] 토리움 김경태 대표 인터뷰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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