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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체계적인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포괄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서, 2018년 08월 16일 [[㈜콜리전스]]<!--콜리전스-->(Colligence)에 의해 개발되었다. 토큰(Talken)은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토크(Talk)와 암호화폐를 뜻하는 토큰(Token)의 합성어이다. 토크(Talk)는 어떤 블록체인 프로젝트든 집단지성을 통해 믿을 만한 정보가 모이고 같은 관점으로 비교 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의미하며 토큰(Token)은 어떤 암호화폐 자산도 안전하고 쉽게 거래 가능한 완결성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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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Talken)은 체계적인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포괄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서, 2018년 08월 16일 [[㈜콜리전스]]<!--콜리전스-->(Colligence)에 의해 개발되었다. 토큰(Talken)은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토크(Talk)와 암호화폐를 뜻하는 토큰(Token)의 합성어이다. 토크(Talk)는 어떤 블록체인 프로젝트든 집단지성을 통해 믿을 만한 정보가 모이고 같은 관점으로 비교 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의미하며 토큰(Token)은 어떤 암호화폐 자산도 안전하고 쉽게 거래 가능한 완결성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를 의미한다.
  
 
토큰의 비전은 정보-거래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및 콘텐츠 안정화, 거래소 시장 안착, 충성 유저 확보를 통해 서비스 기반을 확립 및 안정화 시킨 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자, 이용자 기반 BM을 추가하여 정보-거래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후 제휴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체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생태계 기반 플랫폼의 비즈니스로 분야를 확장하고자 한다. 즉, 블록체인 분야의 [[토스]](Toss)가 되고자 한다.
 
토큰의 비전은 정보-거래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및 콘텐츠 안정화, 거래소 시장 안착, 충성 유저 확보를 통해 서비스 기반을 확립 및 안정화 시킨 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자, 이용자 기반 BM을 추가하여 정보-거래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후 제휴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체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생태계 기반 플랫폼의 비즈니스로 분야를 확장하고자 한다. 즉, 블록체인 분야의 [[토스]](Toss)가 되고자 한다.

2019년 5월 9일 (목) 22:45 판

토크(Talk)는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서비스인 토큰(Talken)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다. 토크를 만든 ㈜콜리전스(Colligence)의 대표이사는 주민수이다.

개요

토큰(Talken)은 체계적인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포괄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서, 2018년 08월 16일 ㈜콜리전스(Colligence)에 의해 개발되었다. 토큰(Talken)은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토크(Talk)와 암호화폐를 뜻하는 토큰(Token)의 합성어이다. 토크(Talk)는 어떤 블록체인 프로젝트든 집단지성을 통해 믿을 만한 정보가 모이고 같은 관점으로 비교 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의미하며 토큰(Token)은 어떤 암호화폐 자산도 안전하고 쉽게 거래 가능한 완결성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를 의미한다.

토큰의 비전은 정보-거래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및 콘텐츠 안정화, 거래소 시장 안착, 충성 유저 확보를 통해 서비스 기반을 확립 및 안정화 시킨 후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자, 이용자 기반 BM을 추가하여 정보-거래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후 제휴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체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생태계 기반 플랫폼의 비즈니스로 분야를 확장하고자 한다. 즉, 블록체인 분야의 토스(Toss)가 되고자 한다.

주요 인물

  • 주민수 : ㈜콜리전스의 CEO로서 사업 총괄을 맡고 있다. 20년 이상 IT 기술 운영 및 경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넥스지 창립멤버이자 등기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 넥스지 기술연구소 소장, 전 한솔넥스지 전략기획실 실장으로 근무했다.
  • 정훈엽 : ㈜콜리전스의 CTO로서 기술 총괄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 NHNNHN 엔터테인먼트 기술 PM, 전 이노에이스 네이트(Nate) 개발 PM, 전 넥스지 창립멤버이자 개발팀장으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김경민 : ㈜콜리전스의 CBO로서 서비스 및 운영 총괄을 맡고 있다. 보완 서비스 분야에서 18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 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 넥스지 기술연구소 인큐베이팅 파트장, 전 어울림정보기술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등장배경

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정보 및 시장에 있어서의 문제를 집단지성과 탈중앙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먼저 토큰은 파편화되어 있는 암호화폐 정보를 문제로 생각했다. 암호화폐는 ICO 이후 정보가 부족하고 지나치게 분산된 채널과 노이즈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비이성적 투자가 발생하고 업계의 잠재적 투자가 위축되어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토큰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집단지성을 통해 모색하고자 한다.

토큰이 생각하는 또 다른 문제점은 암호화폐 시장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싸하나 내부적으로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라는 철학에 역행하는 중앙화 된 거래소를 많이 볼 수 있다. 기존 거래소들이 거래소마다 취급하는 코인토큰이 상이하여 거래 참가자가 원하는 거래를 위해서는 복수의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 또한 발생한다. 기존 거래소들은 고액의 상장 수수료 등으로 인해 신규 및 중소프로젝트는 등록되기 어려울뿐더러 기존 DEX에서는 기술적으로 취급 가능한 토큰에 제약이 있다. 토큰은 이와 같은 문제를 탈중앙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특징

서비스 개념

토큰의 플랫폼에서 핵심은 체계화 된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열린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 집단지성 커뮤니티
토큰은 체계화 된 집단지성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위키피디아와 유사한 방식의 공동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서로 비교 가능하도록 표준 항목을 정의하고 각 항목은 공동작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서 주요 항목은 보기 쉬운 카드 정보 형태로 제공하고 유저의 작성 내용은 개별 게시물로 제시되며 평가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집단지성 커뮤니티를 통해 파편화된 정보를 한 곳에 쉽게 취합하여 암호화폐 간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심 토큰 별로 유저 커뮤니티가 활성화된다.
  • 탈중앙 거래소
토큰은 열린 탈중앙 거래소를 설립하고자 한다. 이는 곧 중앙 채널이 없는 개인 대 개인 거래소를 의미한다. 또한 스텔라 앵커링 기술을 활용한 만능 교환 시스템을 통해 토큰 종류와 플랫폼 제약이 없는 자산 교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토큰의 거래소에서는 최소 요건 이상의 프로젝트는 비용 없이 상장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토큰은 지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민감한 개인키가 중앙 서버가 아닌 휴대기기에 암호화되어 저장되어 복잡한 개인키를 유저가 알고 있지 않아도 된다. 토큰은 탈중앙 거래소를 통해 모든 플랫폼 기반의 이종 코인 및 토큰 거래를 가능할 예정이다. 마켓 등록에 제약이 없는 오픈마켓과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지향함으로써 보안 및 사용성 면에서 완결성을 갖춘 유일한 지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구조

토큰의 정보 커뮤니티와 거래소는 기여자 보상체계를 통해 서로 연계되며 토큰의 자체 암호화폐인 토크(TALK)는 이때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탈중앙 거래소는 정보 커뮤니티로 인해 정보 콘텐츠 기반의 거래가 발생하고 정보 커뮤니티는 탈중앙 거래소 수익을 기여자와 공유하게 된다. 이때 기여자는 각 언어별 커뮤니티 활동 보상, 자사 토큰 홀딩 보상,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자 보상 등의 기여자 보상 체계를 통해 토크를 보상받는다.

커뮤니티

정보 커뮤니티는 위키형 집단지성 작성 템플릿과 카드형 요약정보 템플릿으로 구성되며 신뢰도지수, 활동지수의 두 가지 관점의 토큰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코어링 및 기여도에 따른 토큰 보상이 이루어진다.

지갑

토큰의 지갑은 암호화폐 지갑 중 글로벌 최초로 화이트박스 암호(White-box Cryptography)를 적용하였다. 따라서 개인키 및 니모닉 등의 민감한 키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 지갑을 생성할 수 있으며 복구 방법 또한 제공한다. 이는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코인 지갑이다. 토큰지갑은 별도의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안전한 전자서명이 가능하여 별도의 장치를 소지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사용자의 PIN 또는 생체인증으로 인증하여 사용자에게 의존하지 않아 안전성과 편의성을 보장한다. 새로운 인증 프로세스 없이 기존 금융권 인증 프로세스와 유사하여 학습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토큰 월렛의 주요 서비스이다.

  • 다중서명 서비스 : 안전한 거래승인을 위한 다중서명 지원(3자 중 2자 승인시 거래 가능)
  • 모바일 전자서명 : 스마트폰 내에서 생성 및 저장한 개인키를 통해 전자서명 생성(안전한 개인키 관리)
  • 키 복구/저장 서비스 : 생성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 분실 시 복구해주는 서비스(복구 문서 지원)
  • 사용자 인증 서비스 : 인증된 모바일 앱을 통하여 사용자의 인지 및 소유 인증 진행
  • 중계/푸시 서비스 : PC와 모바일 간의 데이터 전송 및 등록된 모바일 기기로 푸시 메시지 전송

하지만 지갑의 경우 기존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유동성 부분의 한계를 가진다. 토큰 지갑은 이러한 기존 지갑의 유동성 문제를 1) 유저 개인지갑 재산에 대한 매수 및 매도 매칭 알람을 통한 유동화, 2) 스텔라 네트워크 상의 거래 유동성 공급, 3) 카이버 네트워크, 방코르 등 유동성 공급 프로토콜 연동의 세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토큰지갑은 화이트박스 AES(White-box AES)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는, 암호 알고리즘을 Look-up Table로 만들고 그 안에 생성된 암호키알고리즘과 연동하여 수행하게 함으로써, 내부 동작을 분석하더라도 암호키를 유추하지 못한다. 내부에 암호키를 대입하여 동일한 결과를 통한 암호키를 유추하고자 하더라도 값의 변경에 따라 알고리즘이 변형 되기에 전혀 다른 결과값이 나오게 된다.

내부에서 생성되는 암호키는 사용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생성시점의 시스템에서 발생한 랜덤키로 이루어지기에 암호키를 유추하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본인 인증된 사용자의 디바이스 정보와 설치 시점의 앱 정보가 종속되어 있어 정삭적으로 배포 및 설치된 앱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아래의 4가지 보안을 통하여 안전하게 사용자가 생성한 개인키를 보호한다.

  • 화이트박스 암호화는 1~2MB 정도의 Look-up Table 생성으로 알고리즘의 복잡성이 뛰어나다.
  • 설치된 디바이스와 앱의 정보를 바탕으로 AES 암호화를 진행한다. 이때 올바르게 설치된 앱에서만 정상적인 결과가 출력된다.
  • 단말기의 OS에서 지원하는 SE(Secure Element)를 사용하는 암호화는 해당 디바이스와 앱에서만 복호화된다.
  • 정상적으로 배포 및 설치된 앱의 패키지명과 시그니처를 수행시마다 체크한다. 이때 다른 앱에서 구동이 불가능하다.

거래소

토큰 거래소에서는 자산변환 시스템을 통해 모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거래는 개인 대 개인으로 이루어지며 스텔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덱스의 느린 속도, 높은 수수료, 이더리움 토큰만 가능한 제약점을 탈피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스텔라를 선탁하게 되었다. 특히 현재는 ERC-20 토큰 외에 이오스, 트론, 아이콘, 카카오 클레이튼, 네이버 링크 등 블록체인 플랫폼의 디앱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로 이종의 플랫폼 디앱 간 가치 교환이 필수라 생각했으며 이를 위한 솔루션을 스텔라루멘에서 찾았다. 다음은 토큰이 스텔라 기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 암호화폐 기축통화인 BTCEOS, ERC20 토큰들을 스텔라 앵커(Anchor) 기능을 활용하여 스텔라 토큰화 화고 이를 통해 토큰 간 빠른 스왑이 가능하다.
  • 자체 오더북(Order Book)을 내장하고 있어 사고판 모든 오더가 스텔라 메인넷에 기록된다.
  • 빠른 트랜잭션 컨펌 타임(2~5초), 낮은 트랜잭션 수수료 0.00001 XLM (1XLM ≒ 110원), 높은 TPS(3,000)을 가지고 있다.
  • 패스파인딩(Path Finding) 기능을 활용하여 토큰/코인 * 토큰/코인 조합의 N*N 스왑이 가능하다.
  •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서비스 가치

토큰은 서비스를 이루는 개별 요소들의 체계적인 연계 및 확장성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각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한다. 먼저 정보커뮤니티는 투자자, 즉 일반 유저에게 집단지성에 의해 검증된 토큰 투자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하며 이에 따른 콘텐츠 기여도 보상 수익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 및 블록체인CP는 정보커뮤니티를 자체 콘텐츠 노출 채널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기여도에 따른 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암호화폐 발행사 및 판매대행사는 정보커뮤니티를 통해 발행 암호화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광고, 에어드롭 등의 마케팅 수단으로 정보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지갑 및 탈중앙 거래소를 통해 개인키 노출을 하지 않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을 하나의 지갑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CTX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그에 따른 수익 배분 및 수수료 절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ICO 이후 아직 상장되지 않은 유망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드맵

토큰은 2019년 상반기에 한국 서비스 출시 및 안정화, 하반기에는 영문 및 중문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2019년 2분기 : 토큰 한국 서비스 오픈(베타), 토큰 사전판매, 국내 ICO 제휴, 이용단계별 토큰지급 이벤트, 국내밋업, 소셜 타겟팅 광고, 커뮤니티 광고, 인플루언서 제휴, 해외운영사 모집, 1차 업데이트(서비스 안정화 및 커뮤니티), 2차 업데이트(지갑앱)
  • 2019년 3분기 : 영어권 밋업, 해외 ICO 제휴, 토큰 영문 서비스 오픈(베타), 3차 업데이트(거래소 모바일)
  • 2019년 4분기 : 중화권 밋업, 토큰 중문 서비스 오픈(베타)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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