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콘
블루콘(BLUCON)은 기존 금융과 거래소를 연결하는 B2B2C 사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결제용 암호화폐이다. 블루콘 카드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즉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먼트 서비스이다. 대표는 사브리나 김(Sabrina Kim)이다. 블루콘 프로젝트는 2018년 2월 28일에 설립된 투자 자문업 및 투자 일임업체인 블루글로벌 파트너스(Blue Global Partners)가 진행하고 있다.
목차
개요
블루콘은 사용자가 암호자산을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과 상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구축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거래소에서는 블루콘의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모든 거래자와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블루콘 카드에 바로 로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선 약 21만 개의 상점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전 세계 수많은 암호자산 보유자는 다양한 교통카드와 직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사브리나 김(Sabrina Kim) 대표는 "블루콘은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암호자산과 실물화폐가 연결돼 완벽히 호환되는 B2B2C 지불결제 제공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블루콘은 엑소플랫폼 개발을 완성하고 론칭하는 데 집중을 하고 있다. 현재, 디지피넥스 거래소에서 베타테스팅을 진행 중이며, 결제와 관련된 테스팅이기 때문에 조금의 오류도 용납되지 않아 완벽성을 근거로 하고 있다. 베타테스팅이 완벽하게 끝나면 내년부터 예정된 거래소들과 파트너사들에게 순차적으로 저희 플랫폼을 장착하고 카드 발급을 시작할 것이다. 또한, 삼성SDS, LG CNS, 롯데정보통신, 비트코인닷컴, 대시, 온톨로지, 디지피넥스, 제네시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여러 분야의 다양한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블루콘 프로젝트는 국내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 무대이다. 앞으로 더 많은 관계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다.[1]
주요 인물
- 조슈아 권(Joshua Kwon)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와 블루 브레인 홀딩스의 회장이다. 미국 데이비드 대학(University of King David) 교육학 석사이며, 로고스(Logos)와 엘피스(ELPIES)의 대표 경력이 있다
- 사브리나 김(Sabrina Kim) : 블루글로벌 파트너의 부회장 및 대표이다. F.A.Lab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와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기업 이벤트 분석가, 인사이드 패션 뉴욕(Inside Fashion New York)의 마케팅 전문가 경력이 있다. 또한, 중국의 유지알리(Youjiali) 국제무역 부사장을 지냈다.
특징
블루콘 카드
블루콘은 사용자가 암호자산을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과 상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구축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거래소에서는 블루콘의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모든 거래자와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블루콘 카드에 바로 로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즉, 블루콘프로젝트는 블루콘 카드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즉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먼트 서비스이다. 블루콘 카드는 블루글로벌 파트너스가 개발한 엑소 플랫폼(Exo-platform)과 연동된 카드로 암호화폐의 결제를 지원한다. 블루콘 카드는 기본적으로 엑소 플랫폼이 장착된 거래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이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다른 곳으로 이동 필요 없이 비자, 마스터 카드를 받아들이는 카드단말기에서 바로 신용카드 쓰듯이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암호화폐 보유자가 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우선 거래소에 로그인하고 판매를 한 후, 법정화폐로 전환해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블루콘 카드를 쓴다면, 이런 번거로운 절차 없이 카드로 바로 결제를 하면서 지불할 당시의 실시간 가격으로 바로 정산되어 거래소의 개인 계정에서 코인이 바로 차감이 되며, 가맹점에서는 법정화폐로 받게 된다. 즉, 사용자들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가져다준다.[1]
- 블루콘카드 종류 : 선불카드, 데비트카드, 모바일카드 3종류의 카드가 있다.
- 선불카드 : 현금교환 및 선불카드의 선불카드의 경우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전 하트 카드홀더들은 암호화폐와 대금을 교환한다. 주주들은 그들의 소유인 리미트텍스를 10,000 KRW 또는, 50,000 KRWattime을 통해 B를 통해 교환했다. 즉, 블루엑소 플랫폼을 사용한다. 이 방법에서는 사용자가 매번 교환에 환전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용자들은 거의 다 써버린 것처럼 매 시간마다 요금을 부과한다. 현재의 선불 교통카드가 서비스되고 있는 것처럼 자동 충전 서비스는 그러한 점에서 계획되고 있다. 선불카드는 설명 없이 발급될 수 있다. 개인 식별에 골머리를 앓는 사용자, 여행자, 외국인들은 일시적 이용을 선호한다. 요금과 선불카드를 선호한다. 교통카드로서의 선불카드, 교통카드로서, 버스, 지하철, 택시, 고속도로, 그리고 KTX, 그리고, 교통카드와 제휴하여 대형 소매점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충전이 되면, 그 양은 즉시 인정받게 된다.
- 데비트카드 : 사용할 금액만 교환된다. 데비트카드는 사용중 사용자들의 암호교환 B를 통해 교환되고, 블루 플랫폼 피아트(Platformfiat)의 금전적 실시간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거래소에서는 암호화의 가능성을 부여하는 즉석에서 지불하는 지불주의자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있다. 직불카드는 개인 식별 하에 발급된 명함이다. 기존 카드 명세서를 관찰하면 비자(VISA), 마스터(MASTER) 및 기타 카드를 받을 수 있는 곳에 있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모바일카드 : 다양한 편의성으로 지원된다. 국내 근거리 무선 통신 호환 카드, 알리페이(Ali pay)나 위챗페이(WeChat Pay)같은 QR 호환 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호환 카드까지 휴대전화를 통해 계좌에 접속할 수 있다. 이것은 서비스 제공자가 그러한 서비스에 필요한 기밀성 등과 같은 적절한 모바일 인증 수단을 갖춘 단말기와 같은 기반구조를 지원하도록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카드도 적절한 시기에 출시될 것이다.[2]
OS 기술
블루콘 카드는 유니버설 아시아 교통카드, 콜드 지갑, 실시간 블루엑소플랫폼 카드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다중 COS를 채택했다. 스마트카드인 블루콘 카드에는 비자 및 마스터 네트워크 등 국제적으로 통합된 금융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IC칩이 내장되어 있다. 블루콘 카드는 단일 COS를 탑재하는 일반적인 IC 칩과 달리 여러 개의 COS를 설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3가지 기능이 작동한다. 첫째, 각각의 COS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의 사양을 포함할 수 있다. 각국의 복잡한 교통 시스템은 다른 사양을 동시에 적용하면 단일 블루콘 카드로 접속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로 패스가 유럽 전역에서 보편적으로 서비스되는 것처럼 홍콩의 옥토퍼스 교통 카드는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나의 통합된 블루콘 카드로 아시아를 가로질러 쉽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반영한다. 두 번째로, 일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COS에 특정 부문이 있음으로, 그러한 공간에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지갑 기능을 추가하여 콜드 지갑을 설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루엑소플랫폼의 개인 키와 교환기의 스마트 계약주소도 블루콘 카드의 실시간 사용을 위해 동일한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에 저장할 수 있다.[2]
카드 기능
블루콘 카드 기능은 EMV와 자바 카드 기술로 나뉜다. 먼저 EMV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글로벌 직불과 신용 금융 거래에서 보안과 호환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1996년 세계 3대 카드사인 유로페이, 마스터카드, 비자가 공동으로 발표한 스마트카드, 장치,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국제 표준이다. 기존 MS 카드의 변조 위험을 최소화하고 오프라인 거래를 활성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에 EMV 사양은 MS 카드에서 칩 카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접점형 칩 카드 인터페이스의 표준에 따라 개발되었다. 이후 RSA 공개키 알고리즘을 채택해 칩 카드에 대한 실질적인 원격 인증 기능을 획득했다. 이 인증 방법은 정적 데이터 인증(SDA)와 동적 데이터 인증(DDA)이라고 불린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EMV 카드와 EMV 프로세스는 그 당시에 만들어졌고, 그것들은 현재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접촉형 사양의 개발 후, 다양한 비접촉형 사양이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모바일 결제 사양의 적극적인 논의도 뒤따랐다.
자바 카드 기술은 지금은 오라클인 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오픈형 스마트카드의 일종이다. 본질적으로 자바 카드 런타임 환경 내에서 스마트카드에 맞춘 반도체 칩에 내장된 자바 가상 시스템에 의해 코드를 해석 및 실행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블루엑소플랫폼은 개발의 용이성, 소규모의 조작 용이성,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 기존 카드에 블루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여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적응성은 현재, 장치 인프라에 대한 적용 편의성 등을 이유로 자바 카드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국제 표준을 준수하기 때문이다. 블루엑소플랫폼의 자바 카드 적용은 실제로 향후 서비스 및 금융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자바 카드에 근거해 실현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신뢰성과 호환성이 높아질 것이다. 블루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특정 자바 카드의 기본 성능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바 카드 사양 2.2 이상, 글로벌 플랫폼 2.1.1 이상, 타원곡선암호(ECC) 알고리즘, AES 알고리즘, SHA-256 해시 알고리즘, ISO 7816 I/F, ISO 14443 타입 A/F. 블루엑소플랫폼의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스템 설계 전에 자바 카드기술을 철저히 검토해야 하는데, 이는 안전성과 보안성이 높은 유기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일 것이다.[2]
비즈니스와 사용처
블루콘의 블루콘 프로젝트는 잠재적 성장 기회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는 이자 지불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은 다른 일반적인 암호화의 그것보다 더 일반적인 사용성과 사용자 친화성을 가진 방법을 블루콘에서 선택했다. 더욱이, 통화 개발의 방향을 따르기보다는, 현재 상황과의 안정적 호환성과 이용성에 중점을 둔 접근법을 채택한다. 이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누구도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현재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연립을 구축하고, 금융 회사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사업 이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블루콘에서 채택한 블루콘 카드 결제 시스템은 시스템 구축 중이다. 여기에는 국내외 정부로부터의 금융 면허와 암호 교환 및 기타 암호로 결합하는 것이 포함된다. 따라서, 블루콘은 모든 암호화의 핵심통화가 되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루콘 카드는 물리적이고 디지털적인 호환성이 있는 카드로서, 암호통화의 지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 시스템에 대한 지불을 제공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 엑소 플랫폼(BLU EXO-Platform)을 사용하여 암호화폐 거래소와 다른 암호화된 통화와의 연대에 대비하고 있다. 블루콘은 모든 암호화의 사용을 위한 주요 통화가 됨으로써,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다.
블루콘 카드는 결제 수단으로서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다. 사용자는 추가 학습 없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점들은 단말 장치 교체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새 카드를 받을 것이다. 블루콘은 현재의 암호화로 블루 카드가 되는 방법을 제안한다. 블루콘 카드에 연결하여 일반 카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내셔널 파이낸셜 네트워크이며, 금융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층을 흡수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작동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블루콘 엑소 플랫폼과 블로콘 생태계 확장으로 교환 및 기타 암호, 금융 서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점진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2]
활용
제네시스
2019년 4월 2일,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플랫폼 블루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가 중국 투자업체 제네시스와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4월 말 출범 예정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블루벤처스에 대한 투자와 참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교류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제네시스의 펑츠(Feng Chi) 대표는 "제네시스의 한국 파트너로 블루콘이 적합하다 판단했다”며 “양사가 블루벤처스를 통해 한국과 중국 프로젝트들의 상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루글로벌파트너서의 사브리나 킴 대표는 "블루벤처스가 제네시스의 투자로 그 역량을 더 키워 해외 VC 등과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3]
각주
- ↑ 1.0 1.1 이경훈 기자, 〈(인터뷰)블루콘 CEO 사브리나 킴(Sabrina Kim), 암호화폐 카드의 새 시대를 열다〉, 《더노디스트》, 2019-10-24
- ↑ 2.0 2.1 2.2 2.3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백서 - https://blucon.io/download.cm?tk=YToyOntpOjA7czoxMzoiMDYyMzNjNzBmOWU0NSI7aToxO3M6MjI6ImYyMDE5MTEyMTQwMTU1ZTdhY2FiY2IiO30=
- ↑ James Jung 편집장, 〈블루글로벌파트너스, 제네시스와 업무협약 MOU〉, 《디센터》, 2019-04-02
참고자료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blucon.io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백서 - https://blucon.io/download.cm?tk=YToyOntpOjA7czoxMzoiMDYyMzNjNzBmOWU0NSI7aToxO3M6MjI6ImYyMDE5MTEyMTQwMTU1ZTdhY2FiY2IiO30=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사람인 -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5688100937
- James Jung 편집장, 〈블루글로벌파트너스, 제네시스와 업무협약 MOU〉, 《디센터》, 2019-04-02
- 이경훈 기자, 〈(인터뷰)블루콘 CEO 사브리나 킴(Sabrina Kim), 암호화폐 카드의 새 시대를 열다〉, 《더노디스트》, 2019-10-24
- IFIC 2019 SEOUL - 〈블루콘, EOS Sweden Co-founder Eric Björk 초청 대규모 써밋 진행〉, 《블루콘 뉴스피드》, 2019년 09월
- 김성민 기자, 〈대시(DASH) 코인의 메인 파트너사 블루콘(BLUCON)〉, 《시사매거진》, 2019-08-20
- IFIC 2019 SEOUL - 〈대시(DASH) 코파운더 Felix Mago InvitationVideo〉, 《유튜브》, 2019-09-05
- IFIC 2019 SEOUL - 〈블루콘, 제네시스캐피탈 공동투자자 Rongbin Li 초청 대규모 써밋 진행〉, 《블루콘 뉴스피드》, 2019년 09월
- 김성민 기자,〈블루콘, 온톨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시사매거진》, 2019-08-20
- 사업확장 - 〈블루콘 Exo-Platform과 DeFi 프로젝트 추진〉, 《CoinNess.com》, 2019-09-17
- 비트코인캐시 교통카드 출시 - https://news.bitcoin.com/pr-blucon-launches-bch-transportation-card/
- 김성민 기자, 〈Bitcoin닷컴 로저버, 블루콘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의사 밝혀〉, 《시사매거진》, 2019-09-16
- 김성민 기자, 〈비트코인캐시 로저버, 블루콘 본사 방문 인터뷰〉, 《시사매거진》,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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