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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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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Sabrina Kim)
블루콘(BLUCON)
사브리나 김(Sabrina Kim) 발표 화면

김유경 또는 사브리나 김(Sabrina Kim)은 블루콘(BLUC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부회장이다. 홍콩에서 인사이드 패션 뉴욕, 중국에서 유칼립투스 국제무역 등 국제적으로 경험한 업무 노하우로 암호화폐 지불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애[편집]

홍콩대학 MBA 졸업 후 2018년까지 홍콩 모건 스탠리 캐피털의 애널리스트로 중국과 한국 시장을 맡아왔다.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뜨거운 중국 시장을 유심히 관찰하던 그녀는 생태코인의 흐름을 경험하며 블록체인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줄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다년간 전통적인 금융 분야를 깊이 연구해 온 사브리나 김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선택한 부분은 바로 페이먼트 시스템이었다. 한국의 페이먼트 시스템은 대부분 구미 국가들의 신용카드 보급과 연관되어서 유독 카드 사용자가 많다. 그녀는 카드 지불에 대한 방식을 활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업계에 진출하고 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1] 현재는 블루글로벌 파트너스에서 주로 한국과 중국 본토에서 근무하고 있다.

약력[편집]

  • 2003년 10월 ~ 2006년 : 유지알리(Youjiali) 국제무역 부사장
  • 2009년 11월 ~ 2010년 05월 : 인사이드 패션 뉴욕(Inside Fashion New York) 마케팅 전문가
  • 2010년 07월 ~ 2012년 : MSCI 기업 이벤트 분석가
  • 2018년 10월 ~ 2019년 09월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대표
  • 2019년 09월 ~ 현재 :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부회장

주요 활동[편집]

블루콘[편집]

블루콘은 사용자가 암호자산을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과 상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구축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거래소에서는 블루콘의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모든 거래자와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블루콘 카드에 바로 로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에선 약 21만 개의 상점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 세계 수많은 암호자산 보유자는 다양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블루콘은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암호자산과 실물화폐가 연결돼 완벽히 호환되는 B2B2C 지불결제 제공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2]

행사[편집]

DPA는 블록체인미디어연합,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 코인리더스, 글로벌 유명 경제지 이코노타임즈가 주최하고 퍼플스완, 애델기획이 주관했다. 파트너로는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등이 참여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사브리나 김(Sabrina Kim)은 '블록체인 스타트업_결제 솔루션(Best in Blockchain Startup_Payment Solution)' 부분에서 수상했다.[3]

사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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