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델리오(Delio)는 최초의 '상거래 결제 전용 토큰'(Stable Stake Coin·SSC)이다. 개인이나 기업들이 디앱이나 메인넷을 개발하지 않고도, ASP 방식으로 자체 토큰을 직접 발행해 상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DAAS’(Delio as a Service) 를 제공한다. 델리오는 이 SSC와 DAAS를 기반으로 자체 상거래용 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업이나 개인은 델리오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단 하루 만에 쉽게 자체 브랜드명 토큰을 발행하고 디앱을 운영할 수 있다. 여기에 델리오만의 상거래 전용 토큰인 SSC와 DAAS의 기능을 기반으로 'PG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카드사와 결제대행 PG서비스를 배제하고 기업이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탈중앙화된 PG의 모든 수익은 델리오 토큰 홀더에게 공유된다. 델리오의 목표는 10만 개의 브랜드들이 독립 생태계를 만들면서 최대 규모의 단일 지불결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등장 배경
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토큰을 자사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 하지만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에 토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첫째, 기업이 직접 상거래용 자사 토큰, 디앱 및 메인넷을 개발하고 운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둘째, 현재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가격변동성, 느린 트랜잭션 처리속도와 용량 문제로 인해 상거래 결제용으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이 리워드나 포인트형 등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또, 스테이블코인 역시 주로 금융거래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가격 안정성이 보장되기 힘들고,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없으며 중앙화된 토큰이다 보니 신뢰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물론 페이먼트 프로젝트들이 현재 출시돼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역시 상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결제용 토큰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단순 결제용 인터페이스 역할만 하는 간편결제 디앱이 대부분이고, 이 간편결제 디앱을 사용자들이 사용할 경우 이에 대한 리워드로 가격 변동성의 “보상용 토큰”을 제공하는 형태라서 토큰 사용 및 거래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델리오는 기업들이 자사 토큰을 쉽게 발행 및 운용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실물 토큰 경제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 델리오토큰(SSC)과 DAAS를 기반으로 홈(Home) ,지역(Local) ,기업(Business) 경제를 하나로 묶는'토큰 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단순 리워드나 로열티 제공을 위한 토큰이 아닌 화폐를 대신해 실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토큰(SSC)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주요 인물
- 정상호 대표 : 정상호는 18년 동안 ICT 사업에 종사해왔으며, 2016년에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면서 탈중앙화와 토큰 이코노미에 매료되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ICT 사업도 블록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전환했다.[1] 현재는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체인비, 크립토랩스, 델리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김승기 : 델리오의 어드바이저인 김승기는 전자문서 인증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애스톤(Aston)을 만든 ㈜엑스블록시스템즈(XBlock Systems)의 대표이사이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 김철환:
독일 SOOOM의 Marten Rauschenberg 대표, 애스톤의 김승기 대표, 뉴욕Skymedow Partners LLC의 한인수 대표, 링코의 최종태 대표, 한양대학교 김철환 교수, 법무법인동인의 조주태 변호사(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감사), 벤처스퀘어의 명성은 대표, 테크앤로 구태언 변호사(델리오 법률 파트너)가 델리오의 팀 및 어드바이저이다. 또한 Hexlant(토큰뱅크), BRP, 플레타, 애스톤, 스카이메도우 파트너스, 링코, 베페, 벤처스퀘어, 한양대학교, BBOD, 로아인벤션 등 파트너사가 있다.
특징
Stable Stake Coin(SSC)
현재 암호화폐 지불결제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은 첫째,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등과 같은 변동성 암호화폐는 지불결제용으로 부적하며 둘째, 스테이블 코인도 상거래 분야에 특화된 지불결제 특성에 맞지 않고, 투자 가치성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기존 암호화폐 페이먼트 프로젝트들 대부분도 이더리움 암호화폐를 결제용 토큰으로 사용하는 결제 앱 또는 카드형식으로 토큰 사용에 대한 리워드용으로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자체 결제용 토큰이 있다 하더라도 변동성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결제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무엇보다 기존 지불 결제용 토큰들은 원토큰 문제(One-Token Problem)를 해결할 수가 없다. 즉 하나의 토큰이 결제용 유틸리티 토큰과 수익형 시큐리티 토큰의 기능을 모두 수행함으로써 생기는 문제인데, 결제용 유틸리티 토큰에 가깝게 된다면 거래소에서 더 비싼 가격에 이 토큰을 구매할 매력도가 떨어지게 되고, 시큐리티 토큰에 가깝게 된다면 토큰 유통량이 감소해 결제 기능은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토큰의 발행과 확산, 토큰의 사용, 토큰의 거래가 순환적으로 돌아가는 "토큰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현할 수 없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결제도 할 수 있으면서 투자 가치성도 있고, 상거래 결제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상거래 지불결제 전용 암호화폐의 니즈에 따라 델리오는 Stable Stake Coin , 즉 SSC를 만들었다. SSC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변동성 토큰 또는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기존 결제용 토큰들의 문제점인 '안정성, 투자 가치성 및 토큰이코노미 디자인 '을 개선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 가능한 최초의 상거래 결제 전용 토큰이다. 결제용 토큰 뿐만 아니라 상거래 생태계에 필요한 PG, 쇼핑몰, 거래소 등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델로, 델리오 토큰
SSC는 상거래 지불 결제에 특화된 암호화폐이다. 델리오는 결제용으로 사용하는 완벽한 가격 안정성 토큰인 DELO(델로) 토큰과 투자자를 위한 DELIO(델리오) 토큰으로 구성된 DTP 방식으로, 사용자와 투자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최초의 상거래 결제용 코인이다.
- 델로 토큰 : DELO 토큰은 유틸리티에 가깝고, DELIO 토큰은 시큐리티에 가깝다. DELO 토큰은 상품 지불결제에만 사용되며 1DELO = 0.012USD 로 고정되어 있다. DELO 토큰의 발행량은 0에서 시작되며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날수록 발행량은 무제한 증가한다. DELO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며 델리오 생태계 내에서만 사용된다.
- 델리오 토큰 : DELIO 토큰의 발행량은 50억 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변동성 코인이다. DELIO 토큰으로는 상품을 결제할 수 없다. DELIO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된다. DELO : DELIO = 1:1 교환 비율로 시작하며 DELIO 토큰은 절대로 DELO 토큰 가격(0.012USD) 이하로 떨어질 수 없다. 지불용 결제 토큰인 DELO(델로) 토큰의 사용량(발행량)이 증가할수록 수량이 한정된 DELIO(델리오) 토큰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메커니즘이다.
DELO 와 DELIO 토큰의 교환은 정해진 암호화폐 지갑과 거래소에서만 가능하다. DELIO 토큰은 향후 "증권형 토큰"으로 전환 될 계획이다. SSC는 토큰의 통화량 조절, 인플레이션 및 디플레이션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DELO(델로) 토큰의 사용량(발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들에게 DAAS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DAAS를 통해 제휴 기업 확장이 용이하다.
프로그래머블 토큰
상거래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DELO 프로그래머블 토큰이란, 예로, 아이들에게 토큰으로 용돈을 주면서 게임방에서는 결제가 안 되도록 토큰 자체에 세팅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말한다. 지불 결제앱은 이런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화폐의 개인화 기능, 공급자 수익 공유화의 토큰 단 내재, 화폐 소비 개념에서 수익개념으로 전환, 기존 전통 화폐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자 수익과 사용성을 제공된다.
델리오 PG 2.0
델리오 PG 2.0은 매장에서 별도의 단말기, VAN사 또는 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수수료가 없는 자체 지불결제(PG) 서비스이다. 델리오 PG는 델로 토큰으로 전세계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탈중앙화된 P2P PG이다. 모바일 PG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API를 제공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결제한 델리오 토큰은 다음 날 현금으로 대금이 지급된다. 토큰 사용처 180개 이상을 확보했기 때문에 실물 경제에 바로 사용 가능하고, 수익 규모는 국내 시장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5,000억원 정도이다.
DAAS
기존 암호화폐 지불결제 서비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누구든 자체 Dapp 이나 Main-net을 개발해 운영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투자 비용과 개발 기간이 필요하다. 고객들에게 기존 이더리움,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문제가 많다. 단일 기업이 독립적으로 구축한 토큰 지불결제 서비스는 생태계 규모도 작고 상품과 서비스의 다양성도 부족하며 너무 폐쇄적이다. 기존 미들맨 역할을 하는 대형 유통 기업들이 구축한 지불결제 생태계도 한계가 많다. 델리오의 DAAS는 Delio as a Service의 약자로, SSC를 활용해 기업이 Dapp이나 Main-net을 개발하지 않고도 ASP 방식으로 쉽게 자사 토큰을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료 솔루션이다.
DAAS 장점
기업이나 개인이 델리오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단 하루 만에 쉽게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Dapp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DELO토큰 기반으로 토큰이 발행됨). 기업들이 발행한 토큰은 기업의 브랜드명으로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파리바게트의 경우 PB 토큰으로 변경할 수 있다. 기업들이 발행한 토큰에 대한 담보는 기업들이 제공한다. 블록체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BAAS 방식도 개발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DAAS는 개발이 필요하지 않으며 성능이나 확장성도 뛰어나다. 기업은 DAAS를 통해 델리오 생태계에 “상품”, “고객”, “토큰(현금)”을 제공하게 되므로 DAAS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날수록 델리오의 사용성과 생태계 가치는 크게 증가할 수 있다. DAAS의 최대 장점은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 모두가 쉽게 자사 토큰을 발행하고 Dapp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토큰 발행사와 제휴사들을 쉽게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만 개의 브랜드들이 독립 생태계를 만들면서 토큰을 함께 사용하는 최대 규모의 단일 지불결제 생태계를 목표로 한다. 델리오는 기존 대기업, 중소기업들과 경쟁하지 않고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DAAS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장점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App 이나 웹서비스에 델리오의 API를 삽입만 하면 쉽게 블록체인 Dapp 이 될 수 있다. 각 기업의 토큰들은 상호 호환되기 때문에 어느 브랜드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각 기업의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BBQ 토큰으로 파리바게트 빵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파리바게트의 매출 수익을 BBQ가 나눠 가지는 방식으로 파리바게트, BBQ 모두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다. 기업들은 지불결제 수수료 절감 등의 금융비용 절감, 연합 생태계의 고객 공유를 통한 고객 확대, 따라서 매출이 증대될 수 있으며, 토큰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런칭과 마케팅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토큰을 통해 고객을 내 브랜드에 Lock 할 수 있다.
델리오 유저에게 주어지는 장점
단기간에 많은 양의 토큰을 쉽게 모을 수 있다. 예를 들면, 50개의 기업에게 1만 원씩만 토큰을 받아도 50만 원을 모을 수 있다. 이렇게 받은 50만 원의 토큰은 하나의 지갑에 "원 토큰"으로 통합되며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양 만큼 사용할 수 있게된다.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장점
DAAS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늘어날수록 결제용 DELO 토큰의 발행량은 늘어난다. DELO 토큰의 발행량이 늘어나면 DELIO 토큰의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H2B
H2B는 Home to Business의 약자로, 델리오는 가정의 홈데이터를 수집해 기업들과 연결해 주며 가정, 기업, 지역이 연계되는 H2B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
플랫폼 기술
델리오는 차별화된 메인넷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개발기간 단축, 비용절감 및 고성능의 메인넷 오픈이 가능하다. POF(Proof of Formulation) 합의 알고리즘으로 신속한 블록 생성 및 전파처리가 가능하고, 옵저버 노드를 통한 즉시 컨펌 및 불필요한 포크 발생 최소화한다. 블록 리디지안(Block Redesign)을 통해 기존 블록 대비 블록 용량이 43% 감소되었고, 기존 블록 구조 대비 거래 처리 속도는 1.8배 향상되었으며 데이터 용량은 최적으로 축소되었다. 또, 레벨트리 검증구조 (Level Tree)를 사용하여 기존 머클트리 방식 대비 검증 구조 용량이 90%나 축소되었고, 적은 데이터 수신으로 높은 수준의 트랜잭션 검증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거래 검증 속도가 5배 이상 향상시켰다.
Key Points
토큰 결제 사용처 확보
이미 100여개 이상의 결제 가능 브랜드를 확보하여, .편의/쇼핑, 커피/음료, 제과/제빵, 버거/피자, 아이스크림/빙수, 치킨, 영화/음악/게임, 주유/정비, 외식, 여행/레저, 분식/죽/간편식, 문화/생활, 상품권/도서 등 각 분야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DELO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다. (브랜드명은 백서에서 확인 가능)
수익모델
델리오의 주 수익원은 델리오PG를 통한 수익이다. 델리오PG를 통한 스마트 컨트렉트 등록 비용은 결제 금액의 0.1%이며 이는 국내 시장 규모만을 고려해도 최대 연간 5,000억 원에 규모이다. DELIO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유 비율에 따라서 매달 채굴권을 받는다, 예를 들면, 연간 델리오 최대 수익이 5,000억 원일 경우 델리오 1%만 보유하고 있어도 매달 채굴량은 3억 원 이상이 된다.
토큰 순환 경제 생태계 구현
완벽한 토큰 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개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토큰의 발행과 확산 생태계, 토큰의 사용처 생태계, 토큰의 거래 생태계이며 델리오는 이 세 가지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기술
델리오의 독보적인 메인넷 기술POF, 블록리디자인, 레벨트리, 병렬사딩, 20,000TPS 속도가 가능한 상거래 지불 결제에 필요한 메인넷을 구축한다.
자본금 확보
충분한 자본금 확보로 안정적인 개발과 마케팅 환경 조성(최대 200억 원까지 증자 계획)
글로벌 네트워크
델리오는 영국, 이스라엘, 일본, 싱가폴, 미국, 멕시코, 브라질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 있는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빠르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 공헌 프로젝트
델리오는 전체 수익의 20%를 델리오 리워드풀에 적립에 가사, 육아, 재능기부, 봉사 등의 가치노동을 보상해 준다.
로드맵
- 2019년 1Q : 상장 예정(국내 4곳, 해외 4곳)
- 2019년 2Q : 베타 서비스(CS 구조) 및 본 서비스(BS) 오픈
- 2019년 3Q : 메인넷 론칭
공식 커뮤니티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delio.io
- 블로그 : http://forum.croschain.com/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elio.io/
- 미디엄[EN] : https://medium.com/@delio.io
백서
- 국문 백서: https://docs.wixstatic.com/ugd/fc84b7_7a36ab809e79423da9c05664a9007075.pdf
- 영문 백서: https://docs.wixstatic.com/ugd/fc84b7_c08a01c4479c4cd7a5637a671fb08c3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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