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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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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팔롬보(Alessandro Palombo) 주어(JUR) 창시자 겸 대표이사

주어(JUR)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쟁 해결 및 법률 서비스를 위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대표이사는 알레산드로 팔롬보(Alessandro Palombo)이다. 회사는 스위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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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주어(JUR)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개요

주어는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계약에서 지원되는 법적 계약 템플릿을 전문가가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와 새로운 품질 계약의 보급과 창조를 촉진하는 현명한 법적 계약의시장 그리고 통합된 블록체인 기반의 분쟁 해결 시스템을 포함한 계약 관계를 관리하기위한 포괄적인 에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이 에코 시스템은 주 당국이 관리하는 사법제도의 비 효율성에 대한 대응으로, 전통적인 방법의 대안으로 생각 할수 있으며, 자유형, 효율성, 경제적 인센티브의 원칙에 따라 추진된 새로운 형식 디지털 관할 구역을 만드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어가 개발한 프로젝트는 다국적 기업 (MNE)에 업무 흐름을 최적화 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소기업 및 개인 전문가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1]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비싸고 느리려서 상업적 분쟁은 해결하는데 최대 2년이 소요될수 있어 대체 분쟁해결(ADR) 메커니즘이 있다. 많은 학자와 미래 학자들은 현명한 계약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비즈니스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많은 저명한 경제 업체는 이미 기술을 수용해 사용하고 있으나 주관적인 요소를 다루고 평가해야한다. 주어는 스마트를 위한 혁신적인 인프라를 설계했는데, 변호사가 개발없이 스마트 계약 템플릿을 신속하게 생성및 판매하고, 주어는 기술 또한 블록체인 기술로 다른 것보다 빠르고 접근하기 쉬워야 한다. 기존의 ADR방법 으로, 주어서비스는 특정 세계 어느 곳에서나 평가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 비즈니스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목표를 추구 한다. 동일한 코인의 양면은 사용 측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거래는 주어 소프트웨어로 작성된 계약 템플릿을 사용하거나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준비된 새로운 템플릿및 분쟁 포함 하는데, 분쟁 발생시 활성화를 제공하는 계약의 해결 조항, 주어가 제공한분쟁 해결 메커니즘중 하나로 전체 생태계는 주어라는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지불 토큰에 의해 공급된다. 주어 서비스를 사용하기위한 통화로 사용되는전체 프로젝트의 핵심 분쟁 해결에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에 보상 뿐 아니라 주어의 서비스는 게인 이론 메커니즘, 토케 노믹스 논리가 서비스를 일관되게 묶고, 주어 토큰 지출, 이득, 탈 중앙화 생태계의 서비스, 투명성, 메리 토크 중앙 기관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2]

주요인물

  • 알레산드로 팔롬보(Alessandro Palombo) : CEO 겸 공동 창업자로, 법률 기술 및 자격을 갖춘 변호사의 전문가이다. 2013년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어린 변호사가되었고, 알레산드로 박사 학위와 행정법 및 시장의 글로벌 규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률 기술에 관한 유럽 관측소의 고문이자 산 마리노 혁신(San Marino Innovation)의 과학위원회 회원이다.
  • 지오토 데 필리 피(Giotto De Filippi) : 공동 창업자 이며, 카드스택(Cardstack) , 탈 중앙(Decentraland) , RNDR 등을 포함한 많은 ICO 및 블록 체인 프로젝트에 조언 했다. 토크노믹스(tokenomics)의 전문가로 블록 체인 공간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케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여 Viagogo의 마케팅 디렉터 및 스카이프(Skype)의 마케팅 팀에서 근무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오토는 주어의 토크노믹스 및 기술적 측면을 감독한다.[3]

특징

  • 주어 에디터
주어는 계약 자동화를위한 주어 에디터(Editor)를 개발했으며,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활용하여 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주어 에디터에는 식별 가능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조항이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에게 권장하며, 이 시스템의 첫 번째 버전은 계약을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주어의 분쟁 해결 메커니즘 활성화는 특정 조항이있는 경우 하나 이상의 분쟁이 발생한 하나 이상의 계약에 포함하고, 바로 그 조항이 사용자에게 분쟁을 일으키지 않은 계약에 사용 된 유사한 조항이다. 이 시스템의 후속 고급 진화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허용 할 것이며, 광범위한 분석 및 추적은 가장 위험한 것으로 표시되고, 조항이 적용되는 권리, 의무가 이전에 발생한 경우에는 주어의 채널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여 분쟁을 해결했다. 자신의 스마트 법적 계약을 기꺼이 기꺼이하는 변호사 및 기타 전문가 템플릿은 주어 토큰을 측설해야하며, 템플릿은 주어를 사용하여 생성된다. 편집자이며 분산 된 동료 검토 시스템이 적용되고, 제작자 템플릿은 이러한 동료 검토 결과에 따라 주어 토큰을 얻거나 잃을 수 있으며 고객을 위해 이러한 템플릿을 사용하거나 주어 토큰을 얻을 수 있다. 주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템플릿 판매한다. 변호사는 주어 에디터의 주요 사용자로 언급되지만 명확하게, 주어는 공식 등록에 등록 할 필요가 없고 변호사, 바 협회 또는 기타 특별 관료적 요구 사항이 있어야하며, 주어 에디터 및 주어 플랫폼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누구든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사람은 변호사 또는 변호사에 관계없이 그렇게 할 수 있고, 계약서 작성, 관리에 관심이있는 다른 사람들 또한 스마트 법적 계약(Smart Legal Contracts)은 분쟁 해결 서비스의 혜택을받는다. 주어는 내장 된 분쟁 해결 메커니즘을 지원하며, 주어 에디터를 통해 진정한 스마트 법적 계약을 정의 할 수 있다.[2] 주어 에디터의 특징 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직관적 : 고급 대화식 및 끌어서 놓기 편집기를 사용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스마트 법적 계약을 작성한다.
  2. 시장 : 비용절감은 평판이 좋은 변호사가 만든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자신의 템플릿을 업로드 하고 수익을 올린다.
  3. 모든 플랫폼 내 : 현명한 법적 계약을 작성하고 상대방과 조항을 협상하여 분쟁 해결 시스템을 추가한다.
  4. 높은 사용자 정의 : 기성품 템플릿, 조항 및 논리적 흐름을 통해 모든 요구에 유연하고 다양한 스마트 법적 계약을 작성할 수 있다.
  5. 법적 구속력 : 주어를 사용하면 편집기에서 구축 또는 선택한 계약에 디지털 서명을 할 수 있으므로 계약이 모든 관할권에서 유효하고 구속력이 있으며, 인식될 수 있다.
  6. 쉬운 에스크로 : 명령 또는 암호로 지불하여 주어의 에스크로 서비스에 액세스하고 현명한 법적 계약에 쉽게 포함하며,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 돈을 보호한다.[3]

활용

비체인

비체인(VeChain)

주어와 비체인(VeChain)은 강력한 유스 케이스를 기반으로 생태계에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시너지 방식으로 서로를 지원하기위한 전략 및 개발 계약에 서명했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공통된 길을 확립했다. 합법적 인 기술 발전의 시작에 있으며 블록 체인 기술은 게임의 규칙을 바꿀 수 있어 주어는 법적 관심사에 블록 체인을 사용하는 선구자이며 커뮤니티와 함께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델과 개념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비체인은 주어를 블록 체인의 법적 솔루션에 대한 인프라 파트너로 투자하고 선택하기로 결정했으며, 비체인이 비즈니스에 채택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쉽게 체인에서 법적 구속력이있는 계약을 쉽게 작성하고 분쟁을 쉽게 해결할 수있는 기업용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파트너로서 주어를 환영하고 지역 사회의 큰 이용을 예견하였고, 주어는 블록 체인 및 기타 혁신적인 온라인 모델을 기반으로하는 비즈니스에 법적으로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프로젝트로 이 모든 것은 새로운 합법적 분산 생태계의 토큰 인 주어 토큰으로 구동된다.[4]

문제점

암호화폐 평가 전문 업체인 토큰인사이트가 블록체인 기반의 법률 플랫폼 프로젝트인 주어의 리스크를 BB등급 으로 평가했고, 현재 법률 시스템은 높은 비용 대비 낮은 효율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와 같은 문제점은 사회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해소되기 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주어 생태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수평적인 법률 시스템을 실현 하기 위한 새로운 법률 서비스 프랫폼 구축이 주어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주어의 잠재 이용자는 장기간 법률 시스템에 몸담고 있어 동시에 법률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국은 초기 이용자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주어의 해결해야할 숙제이다. 주어 프로젝트는 IT및 법률 업계출신으로 양호한 편에 속하며, 종합적으로 주어의 리스크 등급은 BB로 평가할 수 있고, 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5]

각주

  1. 코인진자 공식 홈페이지 - https://ko.coinjinja.com/ico/jur
  2. 2.0 2.1 주어 백서 - "JUR Whitepater" V.2.0.2, JUR.io, 2019-07
  3. 3.0 3.1 주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jur.io/
  4. 주르, 〈Jur, VeChain 재단과 성공적인 자금 조달 완료 및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미디엄》, 2019-07-18
  5. 소미, 〈토큰인사이트, Jur에 ‘BB’등급 평가 내려〉, 《코인보이스》, 2019-08-27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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