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러스
넷플러스(Netplus)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플랫폼이다. 생태계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내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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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넷플러스는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가치 실현의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로 모바일 마이닝과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채굴의 효율과 간편성을 극대화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하여 채굴의 보상 가치를 보존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모바일 파츠를 활용한 저전력 채굴을 통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한다. 플랫폼에서는 시장의 변화와 함께 채굴 시스템의 유지보수 및 개선을 위하여 멀미 및 컨버터 기능이 반영되었다. 넷플러스의 시스템은 월렛과 MRTT의 기능적 개선을 통해 유저들의 자산의 편리한 이동과 스왑을 지원한다. 규제기관, 중앙은행, 공적기관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허용된 규제 프레임워크와 결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하여 사용하도록 했다. 넷플러스는 MRTT 시스템의 지역 통합 및 건전성 정책과의 원활한 통합을 목표로 하고, 기존 시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독자적인 기능의 활성화를 통해 시장 진입 비용의 절감과 재정적 포용을 촉진한다.
MRTT 시스템[편집]
MRTT(Mining Rotation) 시스템은 다중 마이닝 방식으로 유저 및 채굴자의 선택에 따라 채굴 네트워크를 변경 및 선택할 수 있으며, 저장된 탭의 교체로 간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채굴로 선택된 토큰과 NPS의 획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 멀티키트
모바일 하드웨어 파츠 마이닝의 설계 구상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는 18ea의 칩셋으로 구성되어 있고, 14T 하드웨어 2ea로 튜닝할 수 있다. 각 파츠는 각자의 역할에 맞춰 채굴 종류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MRTT 시스템은 크게 모바일 서버 구축과 스토리지 서버를 구축하여 작동한다. MRTT는 모바일 하드웨어 파츠 채굴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모바일 서버를 사용하여 각 파츠에 적합한 채굴 토큰을 선택하게 하며, 채굴 토큰은 난이도 비율에 따라 해당 토큰과 NPS 보상을 함께 받게 된다.
- 중앙처리장치(CPU) : 모네로 마이닝에 사용된다.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 알고리즘 최적화 칩셋으로 이퀴해시(Equihash)에 비해 전력 소모가 낮다. 따라서 채굴 장비의 열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채굴 장비 수명도 연장된다. 또한 크립토나이트 알고리즘은 중앙 프로세스상에서 채굴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 그래픽처리장치(GPU) : 이더리움(Ethereum)과 레이븐코인(Ravencoin) 채굴에 사용된다. 일반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평균적인 성능의 그래픽처리장치만으로도 이더리움, 레이븐 네트워크에서 작업증명(Proof of Work)과 전 세계의 많은 채굴 공정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자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를 만들었다. 이더리움, 레이븐은 asic에 저장하는 알고리즘을 꾸준히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해당 그래픽처리장치로 이더리움과 레이븐을 채굴할 경우 기존 방식의 채굴과 비교해 보아도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낼 수 있다.
- 주기억장치(RAM) : NPS 토큰 채굴에 사용된다. 사용되지 않는 시간 동안 낭비되고 있는 비사용 주기억장치를 비디오램(VRAM)으로 가상화하여 주기억장치 용량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가상으로 대여가 가능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비디오램을 대여해 준 대여자는 대여 용량에 따른 채굴 형태의 보상을 받게 된다. 비디오램을 통해 개발자는 주기억장치, IPFS 등 최근 필요된 디스크 데이터베이스의 다양한 강점을 경제적인 스토리지 스택에 결합할 수 있다. 비디오램을 사용하면 많은 양의 데이터를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다. 디스크는 주기억장치, IPFS 및 기타 스토리지 계층에 연결되어 디앱(DApp) 구축에 도움이 된다. 비디오램의 출현 이전에 디앱 개발자는 스마트 계약 및 계약과 관련된 데이터를 모두 부족한 주기억장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야 했지만, 비디오램을 사용할 경우 각 사용자의 잔고와 같은 디앱 상태 정보는 해당 사용자와 디앱 간의 상호 작용 여부와는 관계없이 주기억장치에 영구적으로 저장하게 된다.
- 하드디스크(HDD) : IPFS는 분산형 파일 시스템에 시스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터넷으로 공유하기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형태로써, 잉여 공간을 활용하여 대여하거나 공간 증명을 통한 채굴이 가능하다.
- 멀티키트 컨버터
상기 설계된 멀티키트를 통한 기본적인 이더리움, 레이븐 토큰 외에도 다른 토큰을 채굴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넷플러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며, 카피트레이딩 시스템(CTS)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과 동시에 멀티키트 컨버터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넷플러스 토큰[편집]
발전성[편집]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모바일 커스텀 파츠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토큰이 나왔을 때 채굴 방식의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적용하여 해당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모바일 하드웨어이다. 비디오램의 혁신적인 점은 이 두 스토리지 계층 간을 신뢰 가능한 데이터 이동 방식으로 램과 IPFS를 연동한다는 점이다. 이는 디지털 신호처리장치(DSP)가 운영하는 셔틀 경로와 동일하며 필요한 경우 IPFS에서 램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사용자 세션 또는 기타 관련 기간이 완료되는 즉시 램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차별화[편집]
기존 채굴기는 1개의 토큰만을 집중적으로 생산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토큰의 채굴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채굴기는 기존의 세팅을 변경하여 새롭게 새굴을 진행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기기에 다종 토큰의 채굴이 가능한 올인원 형태의 채굴기에 대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채굴된 코인에 대한 처리 방법 등 추후 정리에 대한 문제적 역시 가지고 있다. 넷플러스는 토큰의 채굴뿐만 아니라 채굴, 월렛, 거래소 등 각각의 역할에서 기능 협업을 통하여 가격 변동 및 처리성 유무에 명확한 대응과 답변을 내려줄 수 있는 형태이다. 또한 비디오램은 기하급수적으로 더 많은 메모리 용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넷플러스의 기본 계층 확장성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램, 디스크 및 기타 기본 계층 리소스는 시스템의 모든 노드에 복제된다. 모든 단일 블록생성자(BP)는 전체 체인의 리소스 요구 사항을 지원해야 하며, 확장될수록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네트워크의 램 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해당 인프라를 지원할 능력이 되지 않는 소규모 채굴자들의 진입 난이도가 상승하고. 결국 블록 생산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연합 채굴자들에 의하여 중앙 집중화된다. 반면 비디오램 시스템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사람이 선택한 디지털 신호처리장치에 속하는 노드의 하위 집합에만 데이터 스토리지를 복제하므로 시스템은 수평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중앙 집중화를 방지할 수 있다.
시스템[편집]
각각의 시스템의 이용 형태에 따라 상응하는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시스템은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가 되며 피시와 모바일 외에 다양한 멀티 플랫폼에서 접근이 가능한 형태로 구축된다.
생태계[편집]
- 채굴(Mining) : 운영되는 채굴 풀(Mining Pool) 및 생태계 플랫폼 보상을 통해서 채굴의 자산 획득과 더불어 유저들은 자연적인 넷플럭스의 유저 전환 및 참여자가 된다.
- OTT(Over the top) : 최근 OTT 플랫폼의 독점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수수료는 점차 증가하고 컨텐츠 창작자가 공정하게 취할 수 있는 수익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넷플러스 프로토콜 생태계에서는 컨텐츠 이용자와 제공자가 공평하게 각자의 권리를 보장받음으로써 컨텐츠 제작부터 소비까지 건강하게 생태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여 수수료 대신 리워드를 진행하는 형태의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광고 사업자의 효율은 높아지며 광고 집행 포지션의 경우 NPS 토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생태계의 참여자가 된다.
- 메신저(Messenger) : 메신저는 월렛과 연동되며, 토큰에 프로토콜이 포함된 생태계로 만들어져 수수료를 돌려받는 형태를 가진다. 이와 같이 모든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는 생태계로 거대한 체인의 구조로 설계된다.
- 월렛(Wallet) : 넷플러스의 월렛 서비스는 일반적인 입출금 기능적 요소를 넘어 거래소 연동 및 글로벌 스왑 서비스 X-wap을 제공하며, 유저들은 클라우드 마이닝을 통해 획득한 토큰의 추후 간편화된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플랫폼[편집]
넷플러스의 모든 플랫폼은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되어 배포된다. 컨테이너로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만약 새로운 비즈니스가 필요할 시 신규 서버의 증설 없이 가상화된 플랫폼을 구동시켜 비즈니스 형태에 맞게 커스텀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 기법은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배포된 블록체인 서비스의 견고한 실행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서비스 레지스트리를 이용한다. 블록체인 서비스 레지스트리는 실행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쿠버네티스 정보, 컨테이너의 이미지, 서비스 상태와 같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저장하여 블록체인 서비스의 일시적인 오류에도 신속하게 복구뒬 수 있다.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편집]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은 모바일과 연동하여 토큰 정보의 변동이 필요한 경우 마이닝 플랫폼과 연계하여 현재 채굴되고 있는 코인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해당 디바이스 파츠에서 각각 지원되는 코인을 플랫폼에서 터치 선택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자동으로 월렛에 축적되게 처리하여 하나의 코인을 채굴하는 채굴 장비보다 시장 가격에 유동척으로 대응하면서 채굴할 수 있다. 해당 하드웨어에 맞는 코인 전용 설정을 클라우드에서 세팅한 후 모바일에 적용시키면 모바일 장비의 물리적 교체 없이 채굴자가 원하는 종류의 코인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해당 마이닝 플랫폼 시스템은 모바일 파츠로 이루어진 MRTT 시스템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형태이다.
OTT 플랫폼[편집]
OTT 플랫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OTT 서비스 내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스마트컨트랙트에 컨텐츠와 관련된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컨텐츠와 관련된 수익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입력된 정보에 따라 창작자에게 공정하게 분배된다. 최근 OTT 플랫폼의 독점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수수료는 점차 증가하고, 컨텐츠 창작자가 공정하게 취할 수 있는 수익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넷플러스 생태계에서는 컨텐츠 이응자와 제공자가 공평하게 각자의 권리를 보장받옴으로써 컨텐츠 제작부터 소비까지 건강하게 생태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시스템을 토대로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OTT 서비스 플랫폼은 스트리밍 파일 공유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 사용자들 간의 연동을 통해 엔드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해당 방송이나 광고 매체의 시장을 튿해 코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분산형 P2P 동영상 플랫폼 구조로 컨텐츠 제작자가 수익을 분배하고 사용자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하며, 넷플러스 생태계 내에서 코인 리워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메신저 플랫폼[편집]
메신저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과 데이터의 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전송을 위한 표준 유틸리티 블록 전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중앙화된 서버가 아닌 P2P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서버 해킹의 우려가 없다. 또한 개인간의 대화 내용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프로토콜 암호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므로 걍한 보안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월렛 및 X-wap[편집]
월렛 플랫폼 및 서비스는 MRTT 시스템과의 응용성을 위하여 입출금 기능뿐만이 아닌 실시간 거래소 연계 스왑 기능을 제공하는 X-wap의 사용성을 높였다. 이는 기타 플랫폼들과의 유저 커넥션을 중점으로 호환된다.
기술 스택[편집]
마이닝 플랫폼 기술 스택[편집]
-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 제공 업체가 데이터센터를 만들어 해당 서비스 호스팅 후 인터넷을 통해 엣지컴퓨팅으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인프라 형태와 플랫폼, 소프트웨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 태블릿, PC, 모바일, 노트북 등 기타 모든 하드웨어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는 프론트엔드 클라이언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인터넷에 연결된 네트워크 환경만 갖춘다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액세스 후 추가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거나 업그레이드 혹은 관리를 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 모든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이라고 한다.
- 컴퓨팅 관리 기술 : 클라우드 사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사용자는 자신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컴퓨팅 자원을 사용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개인 사용자는 향후 어떠한 형태의 컴퓨팅 환경이 필요할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작은 시스템으르 시작하여 테스트를 거쳐 사용자 수 증가 시 해당 인프라를 넓히는 형태로 진행된다.
-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 많은 가상 기기의 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모니터링 기술이 필요하며, 모니터링의 진행 멎 변경이 가능한 오퍼레이션 등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스키마뫄 가샹화 표준을 만들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게 된다.
- 병렬처리 마이닝 기술 : 병렬 연산을 위해 동시에 많은 계산을 하는 연산의 한 방식으로서, 크고 복잡한 문제를 작게 나눠 동시에 해결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기술이다. 넷플러스는 이러한 클러스터와 그리드(Grid) 기술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기획하고 있다.
OTT 서비스 플랫폼[편집]
클라이언트에서 응용 프로그램의 설치 과청을 거치지 않고도 분산 가상 페이징 기술로 응용한 소프트웨어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하여, 중앙 서버로부터 실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코드만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클라이언트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즉시 실행할 수 있다. 스트리밍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기술 응용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구조로 개발되어야 한다. 또한 최적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특정한 목적과 실행 방법을 내장하여 보다 지능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시스템도 연구되어야 한다. 이러한 기술은 온디맨드 서비스,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트리밍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연구에도 파급 효과를 가진다.
- 보안 및 암호 기술 : 안전한 소프트웨어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안 처리 기능 구현이 선행되어야 한다. 넷플러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보안에 필수적인 암호 기술도 함께 개발 중이다.
- 압축 처리 기술 : 대용량의 온디맨드 소프트웨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보다 삐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그래픽 페이스의 입축 처리 기술을 이용한다.
-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 기술 : 사용자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되는 응용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UI/UX 인터페이스를 구성한다.
- 분산 자원의 제어 및 관리 기술 : 여러 곳에 분산된 자원을 올바르게 스케줄링하여 필요한 자원을 공급받음으로써, 최소한의 비용으로 효과적인 컴퓨팅 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플랫폼 독립적 언어 및 가상 머신 기술 : 닷넷(.NET)과 자바(Java)와 같은 플랫폼의 독립적인 프로그램 실행 환경은 앞으로 컴퓨팅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더 나아가 온디맨드 스트리밍 서비스 또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독립적인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연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플랫폼의 독립적인 언어와 가상 머신 기술이 확보되어야 하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모든 환경에서 누구나 빠르고 손쉬게 분산된 자원과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았는 진정한 온디맨드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메신저 블록쳬인 기술 스택[편집]
- 봇-플랫폼 : 현재 5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80만 개가 넘는 봇(Bot)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봇은 텔레그램 결제 플랫폼에 연결된 8개의 공급자를 통해 200개 국가에서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다. 향후 메신저 플랫폼 사용자들은 봇챗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여 합법적인 방식으로 암호 해독을 위한 구입과 교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그룹과 채널 : 메신저 플랫폼 에코 시스템에는 많은 회원과 이들에게 도달하는 수백만 개의 그룹 채팅, 방송 채널이 있으며 그중 가장 큰 채널에는 일반적으로 수백만 명의 가입자가 생성된다. 메신저 플랫폼 공용 브로드캐스팅 채널은 매달 메신저들의 평균치인 8천만 명의 사용자에 의해 300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다. 대형 채널의 제작자들은 현재 광고를 게재하거나 다른 채널과 그룹을 홍보하여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메신저는 광고주와의 거래 달성에 필요한 도구가 부족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신저 플랫폼 프로젝트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당사자가 관련 채널 소유자와 연계하여 투명하고 완전히 자동화된 방식으로 가격을 협상할 수 있는 넷플러스 토큰 기반 광고 교환 이코노미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든 거래는 넷플러스 월렛에서 이루어지며 필요한 통계 및 보증은 사용자의 보기 또는 클릭 수 기준이 될 것이다.
- 디지털 컨텐츠 : 봇, 채널 및 그룹은 유료 컨텐츠 및 구독 서비스를 위한 시장을 준비했다. 사용자들은 기부하거나 독점적으로 돈을 지불함으로써 출판사와 컨텐츠 저작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봇은 가상 상점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물리적 상품 배송에 대한 주문을 오더할 수 있다.
- 게이트웨이 : 메신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서 검색 가능한 분산 서비스 레지스트리를 제공하며, 가장 인기 있는 앱 목록과 사용자의 선택 기록을 기반으로 하는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이러한 단계를 통해 양대 어플리케이션 플랫폼과 같이 중앙 집중화된 어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는 것과 유사하게 대중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차단하는 게이트웨이가 될 수 있다.
- 메신저 연동 월렛 : 클라우드 형태로 제작되어 모든 디바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다. 토큰이 새로운 형태로 업데이트가 되어도 클라우드 안에서 구현이 되어 있기 띠문에 사용자들이 매번 힘들게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서 구축된다. 또한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 컨테이너와 미리 json-nd 형태의 규약 통신을 정의해 놓아 데이터 교환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자결제사업자(PG)의 변화에 맞추어 인증된 와스(WAS)를 컨테이너 형태로 미리 확보하여 배포하는 즉시 인증된 형태의 결제 서비스가 추가되는 헝태이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월렛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할 수 있다. 해시 풀 변화, 가격 변화 및 거래소 통신 규약의 변화 모두 업데이트를 통해 대응할 수 있게 기획되어 있다.
참고자료[편집]
- 넷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et-plus.io/
- 이상수 시민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 화폐 ‘리브라’ 출현〉, 《시민의 소리》, 2020-02-2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