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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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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Park Seung Hoon)
스노우닥(snowDAQ)

박승훈(Park Seung Hoon)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스노우메이커스(snowMakers)의 공동창업자(Co-founder) 겸 대표이사(CEO)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SKT 음악 전략 수립과 멜론 차트지 발행 등 뮤직 비즈니스 전문가이며, J-Walk, JYJ를 비롯한 수많은 가수의 음반 제작 및 음원 유통을 담당했다.

생애[편집]

박승훈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약 20년간 음원 유통, 아이돌 그룹 육성,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고,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엔터테인먼트의 구조, 스타 육성 시스템, 글로벌 팬덤 등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혁신하기 위해 스노우메이커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노우엠을 창업했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1999.11~2002.08 디인터티디언 기획팀장
  • 2002.09~2005.04 아이스타네트워크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
  • 2005.05~2008.08 킹핀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 2008.09~2014.08 에이앤지모즈 대표이사
  • 2009.03 가요발전연구회 대외정책간사
  • 2016.03~2018.09 일루젼엔터테인먼트 대표
  • 2014.09~ 현 엘리야엔터테인먼트 대표
  • 2018.08~ 현 스노우엠 대표

주요 활동[편집]

스노우메이커스[편집]

스노우메이커스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며 암호화폐 SVC(Snow Value Coin)를 발행하고 관리한다. 스노우메이커스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돌아가고,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한다. 캐스팅, 오디션, 트레이닝과 같은 모든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소셜 미디어에 구현하며 사용자가 스타를 만들어 내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1]

향후 계획[편집]

스노우메이커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소셜 프로듀싱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적용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팬덤 기반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혁신을 추진한다. 기존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엘리야엔터테인먼트와 배우 전문 기획사인 스노우베리그라운드의 운영도 병행한다.

각주[편집]

  1. 스노우메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snowvalue.io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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