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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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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바(Exva)
엑스바(Exva)
페이앤페이(PAY AN PAY)
류도현 대표이사

엑스바(Exva)는 한국의 페이앤페이(Payanpay)가 만든 결제암호화폐이다. 엑스바는 ‘교환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익스체인지(Exchange)'와 가치, 비용이라는 의미를 가진 '밸류(Value)'의 합성어로, 처음부터 실물거래의 교환에만 가치를 두고 개발된 블록체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플랫폼의 상용화를 목표로 2015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1] '엑스바토큰'(Exva Token)은 이더리움 ERC-20을 기준으로 발행한다. 창시자는 페이앤페이의 류도현 대표이사이다.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GIF 배너.gif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엑스바(Exva)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개요[편집]

엑스바(EXVA)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화폐를 실물 경제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만드는 프로젝트이다.[2] 엑스바 코인은 한국에 설립된 페이앤페이가 개발했으며, 공식 명칭은 팀 엑스바(TEAM EXVA)이다. 이들은 블록체인을 통한 지불결제시스템(PG)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엑스바는 항공권 및 호텔숙박 결제를 실행하고 자동차 구매, 렌탈, 리스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이내로 CS 센터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여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3]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데 여행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동차나 VR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온라인 게임 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래서 엑스바 포인트로 얻은 토큰을 항공이나 숙박 분야 이외의 게임의 현금 아이템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여행 관련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제에 있어서는 한 분야에 특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해외에서는 여행 결제 관련 결제 시스템에 집중한 암호화폐로 만들었다. 그리고 엑스바는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을 시작했지만, 이후 이오스 플랫폼을 포함한 복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거래할 때 빠른 속도를 갖췄다는 것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들은 속도보다 ‘안정성’과 ‘투명성’,‘신뢰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존의 메인넷 개발을 진행하다 토큰 형태로 바꾸었다. 이들이 이처럼 2가지의 포지션을 두고 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두 프로젝트를 경쟁시키면서 서로의 기술을 업데이트 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앤페이는 이더리움이 속도에서, 이오스는 안정성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햇다. 따라서 안정성 면에서 검증받은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을 먼저 진행했고, 추후 검증 상황이나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 복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결제 시스템이 강화되기 시작하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이 거래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거래량이 많아진다면, 그때 메인넷 개발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4]

등장배경[편집]

엑스바는 2015년 10월, 몇몇 개발진이 모여 이더리움 기반의 실제 결제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그 당시에는 결제 플랫폼에 기반한 암호화폐라는 주제가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엑스바는 그 때 렉스(REX)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는데, 현재의 엑스바와는 조금 달랐다. 그 이후, 개발진 구성 및 플랫폼 기획 등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현재의 엑스바가 탄생했다. 그리고 엑스바는 무분별한 예약 취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공급자와 다양한 결제수단에 따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을 갖고 있는 소비자 사이를 조율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이면서 서로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지난 5년 동안(2014년-2019년) 결제 시스템과 관련하여 수많은 사업 구상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블록체인과 핀테크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결제수단으로서 상용화 부분을 놓고 생각해본다면 블록체인과 핀테크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이다. 우선 블록체인은 지난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발표한 9페이지의 논문에서 출발했다. 그 이후 오픈소스를 통해 다른 프로젝트들이 이를 참조 구현할 수 있게 한 뒤에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되게끔 만들었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하나의 시스템을 개편하는 것을 넘어 오픈소스를 통한 프로젝트의 공유나 융합개발을 할 수 있게 만듦으로, 한 기업이나 특정 지역을 넘어선 세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의 시작이 되었다. 이러한 블록체인 시스템은 이더리움이 스마트 계약이란 개념을 도입한 뒤로 현재와 같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끔 만들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핀테크가 지난 5년 동안(2014년-2019년) 보인 성장 속도 등을 비교할 때 이 둘에겐 차이점이 있다. 블록체인을 주축으로 한 암호화폐나 이에 관련한 프로젝트들에 투자된 비용과 전체 산업 규모를 비교하면 핀테크는 한 없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핀테크 역시 이제 특정 지역을 넘어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채택하는 결제 시스템으로 성장했다. 첨부된 표만 봐도 2014년에 159만 명이었던 전 세계 핀테크 이용자가 2019년엔 422만 명으로 약 2.65배 정도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이용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핀테크를 이용할 잠재적인 고객 수 역시 꾸준히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에는 개인 자산으로 핀테크를 이용한 사람이 125만 명, 인터넷 사용자가 1200만 명, 중소 규모의 기업 자산으로 핀테크를 이용한 사람이 1850만 명이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2019년에는 개인 자산용 이용자가 135만 명, 인터넷 이용자가 1736만 명, 기업 자산용 이용자가 236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핀테크 시장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국제적인 핀테크 트랜잭션 변화와 잠재적인 고객 숫자의 변화

그리고 이 둘의 차이점은 인터페이스에서도 드러난다. 흔히 사용자들은 내부 전산 시스템이 바뀌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핀테크는 기존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더 좋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그에 기존의 비즈니스 시스템을 융합했기 때문에 그 어떤 결제 시스템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다. 엑스바는 핀테크를 기존의 결제 시스템으로 인식하여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편리한 접근성과 기존 전산 시스템을 그대로 융합한다. 그에 더해서 데이터의 과부화를 막기 위해서 거래 내역만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하도록 설계하여 데이터 사용량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결제 시스템은 결제가 필요한 모든 사회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엑스바는 각 분야에 특화된 업체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영역 확장을 시도한다. 필요한 인력을 최소한으로 채용하고, 전문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 각 영역에 특화된 회사와의 MOU, 교차적용, 에어드랍 등을 통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그에 더해서 엑스바를 사용하는 가맹점 및 사용자들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들은 별도의 재단과 법인을 분리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익을 얻으면 그 이익을 광고사나 제휴 업체들에게 재투자하는 형태의 사업을 운영하려고 한다. 이를 위하여 매년 공정한 외부 기관의 지속적인 감사를 받아 회계 내역을 공개하고, 법리적인 문제를 위해 법률 검토 역시 진행한다. 그리고 각국의 법률을 준수하여, 국가가 지정한 자격 기준과 관리 조건을 지켜 엑스바를 그 어떤 결제 수단보다 자유로운 결제 시스템으로 만들고자 한다.

흔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지불결제시스템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바로 변동성의 문제이다.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를 다루는 사람들은 가격변동이란 특성이 장점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기존에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암호화폐 같은 경우, 부담 없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상점들도 있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바탕으로 한 지불결제시스템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가 바로 신뢰성이다. 거래소에 예비 상장된 블록체인의 경우 그 가치 자체를 인정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할 시 매우 큰 장애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엑스바는 기존 업체들이 사용하던 환매 형태의 계약과 추후 실시간 결제로 전환하는 방법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 방식으로 핀테크의 꽃이라고 불리는 페이먼트 계열의 모든 회사들이 채택한 방식이기도 하다. 블록체인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되 거기에 덧붙여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여 진행하는 것이 엑스바의 진행 방식이다. 기존 온라인 상에서 결제하려면 복잡한 방식과 진행단계에 따른 다양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다음은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겪는 거의 모든 부류의 온라인 결제에 대하 방식을 설명한 그림이다.

기존 온라인 결제 방식
엑스바 결제 방식

먼저 특정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판매자는 온라인 사이트에 해당 물품을 등록한다. 그러면 구매자가 그 물품을 선택하여 마켓에 구매 등록을 하게 된다. 그러면 마켓은 구매자에게 물품 대금의 결제 방식을 고지한다. 그러면 구매자는 은행과 카드사를 비롯해 자신이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으로 이를 진행한다. 그 뒤, 은행과 카드사는 결제 내역을 마켓에 전달한다. 고지된 내역을 바탕으로 마켓은 돈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차용증을 입금자인 구매자에게 지급한다. 그리고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입금 되었다는 내용을 통지한다. 이를 통지받은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물품을 배송하고 동시에 마켓에 배송한 사실을 고지한다. 그러면 물품을 수령한 구매자는 마켓에 구매확정을 알리고, 구매자가 갖고 있던 차용증이 판매자에게 옮겨간다. 그럼 해당 구매는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후에 돈을 찾으려면 판매자는 다시 마켓에 차용증을 바탕으로 한 비용을 청구하고, 마켓은 다시 은행을 거쳐서 판매자에게 돈을 지급한다. 사용자들이 느끼기엔 매우 간단해보이는 이 거래는 위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또한 이 거래 중간중간에 밴(VAN) 사업자(가맹점과 카드사 간에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 카드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하는 부가통신 사업자)나 피지(PG·Payment Gateway)사업자(쇼핑몰 등의 온라인 중소 업체와 카드사 등의 금융권 사이에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가능케 해주는 중개 서비스업자)[5] 등이 개입하게 되면서 단계별로 수수료가 부과되며 이 비용은 결국 물품 값에 반영되어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온라인 결제는 비대면 거래가 형성 되기 때문에 상호 간의 거래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위와 같은 복잡한 거래 단계와 그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블록체인의 장점은 이러한 거래 단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은 일반 고객들에게 모든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밴사업자나 피지사업자 등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는 모두에게 공개된 장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상호 결제시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엑스바는 현재 위 표와 같은 결제 대행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진행하면 시장의 역할은 물품을 중계하는 역할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 처리 및 이체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았다. 또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중간단계가 생략되고, 그에 따른 수수료 등이 제품 가격에서 빠지기 때문에 저렴한 물품을 생산, 공급, 구매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엑스바의 궁극적인 목표는 블록체인으로 모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엑스바를 통하여 새로운 결제 방식, 새로운 카테고리로 블록체인을 추가하고자 한다. 단순히 하나의 결제수단을 넘어서, 블록체인을 통한 구매 방식을 변경하는 것, 즉 결제 문화 자체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스바가 가져올 새로운 결제 문화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제를 진행하도록 도우며, 이를 위해 파생되는 새로운 일자리나 상품 등을 창출하고자 한다. 엑스바를 통해 새로운 결제 문화를 접한 세대는 더 나아가 엑스바 포인트 등을 통하여 합리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엑스바는 블록체인을 근간으로 한 여러 인프라 구축에 힘쓰기 위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개발하고 있다.

특징[편집]

엑스바는 다음의 플랫폼 및 특징들로 구성되어 있다.[6]

엑스바 트레블[편집]

엑스바 트레블(EXVA TRAVEL)은 엑스바토큰을 이용한 항공권, 숙박 예약결제 시스템으로 기존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사용자들은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할 수 한다. 또한 모든 결제는 엑스바 코인으로 할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 등의 최저가 사이트 등의 정보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항공, 여행, 숙박과 관련된 업체와의 직접 거래를 통해 최소 5%~ 최대 15% 정도의 비용 절감하도록 만든다. 각 시가댄 별 최저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해당 여행 예약을 진행한다. 현재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후 하나투어와 같은 국내 중·대형 여행사와의 제휴하여 이들의 CS와 상품 관련 노하우를 전수 받고,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형태의 합작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엑스바 레저[편집]

엑스바 레저(EXVA Leisure)는 엑스바 트레블을 통해 각 국가별, 지역별, 민족별 특색에 맞는 해당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써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여행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역시 모든 결제를 엑스바 코인이나 토큰으로 할 수 있다. 외식업이나 숙박업에서 문제가 되는 노쇼 역시 블록체인으로 처리할 경우 예약자의 취소 내역 등을 블록체인 상에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개인 정보를 임의대로 삭제할 수 있는 다른 홈페이지보다 엑스바 레저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엑스바 포인트[편집]

엑스바 포인트(EXVA POINT)는 온라인 상에서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블록체인의 사용자들 중 아시아권에서는 대다수가 40대 이상의 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컴퓨터나 온라인, 모바일이 더 익숙한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젊은 층이 블록체인을 더 사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 엑스바와 제휴를 맺은 여러 게임 업체를 통해 얻은 게임머니를 엑스바토큰으로 전환하여 엑스바의 기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엑스바와 제휴를 맺은 복수의 게임사의 게임 아이템의 일부를 엑스바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여 이들은 엑스바의 사용자 및 게임 업계로의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엑스바 크라우드 펀딩[편집]

엑스바 크라우드 펀딩(EXVA CFS·EXVA Crowd funding)은 엑스바 시스템상에서 온라인의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비용 조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그 중에서도 엑스바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 개발에 중점을 둔 서비스이다. 엑스바 포인트를 통해 얻은 엑스바 토큰을 사용자들이 다시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게임 개발 등에 직접 투자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한 매이나 사용자들을 확보 한다는 장점이 있다. 엑스바가 계속 발전하면 향후 게임 영상의 저작권, 스트리밍 등 다양한 부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엑스바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상의 개발업무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투자 및 기부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게끔 확대할 생각이다.

엑스바 에스비에스[편집]

엑스바 에스비에스(EXVA SBS) 작동 구조
엑스바 페이(EXVA PAY)의 가능성

엑스바 에스비에스(EXVA SBS·EXVA Smaller Businesses Syndicate)는 엑스바 시스템과 연동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이다. 중소기업이 혼자서 경영하기 힘든 A/S, C/S 센터를 같이 운영하고, 해당 제품을 엑스바 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마켓을 통하여 판매하게 만든다. 소비자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어 있는 제품 정보나 구매 후기를 통해 연간 평균 A/S 바생률을 호가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구매자는 엑스바 토큰을 통하여 강소기업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판매자는 과다한 유통, 광고, 사후관리나 부대비용을 절감하며 판매하는 유통망 서비스로 개발하고자 한다.

엑스바 페이[편집]

엑스바 페이(EXVA PAY)는 급성장한 핀테크의 결제방식인 QR코드 결제 방식을 그대로 차용한 결제 방식이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QR코드이기 때문이다. 초창기 스마트폰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스캔해야만 작동하는 방식이었으나, 최근 스마트폰 기기에서는 번들용 카메라 앱 자체에 해당 스캔 기능을 탑재한다. 그리고 앱을 다운 받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영국의 사장조사기관인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약 13억 개의 QR코드가 사용되었으며, 2022년까지 총 53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코드는 향후 약 10억 개의 모바일 장치에서 사용될 것으라는 예상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은행 등의 금융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하여 결제할 수 있다록 제작 중인 서비스이다. 특히 중국에서 활발하게 결제 용도로 사용하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같은 방식 을 채택하여서 사용자가 별도의 공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엑스바 페이의 발전은 의미가 있다. 첨부된 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 3자 온라인 지급 결제 규모'는 2013년 16.9건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4년 뒤인 2017년에는 154.9건으로 급등했다. 그리고 '제 3자 지급결제의 지급방식 구성'을 보면 2013년에 모바일 온라인이 차지한 비중은 전체에서 0.8%에 불과했지만 그로부터 4년 뒤인 2017년에는 전체 결제 방식 중 61.7%를 차지할 정도로 급등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엑스바 페이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바 페이는 지급 별도의 블록체인 앱를 통하여 일반 상점에서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결제가 편리한 한국보다 앱을 통한 결제가 활성화되어 있는 중국 등의 사용자들이 제주도, 명동, 종로 등지에서 한류상품 및 귀금속이나 명품을 포함한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엑스바 코인[편집]

엑스바코인 발행계획
엑스바코인 발행계획

엑스바 프로젝트는 2017년 4월 3일, 처음으로 메인넷 개발을 시작하고 그 뒤로 1년 여간을 메인넷 코인으로 엑스바 토큰(EXVA COIN/TOKEN) 개발 진행을 했다. 그러나 2018년 6월 25일 엑스바 밋업에서 토큰으로 변환한 것을 발표하고 이쪽으로 방향을 바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6월 25일, 엑스바를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자산을 엑스바 코인으로 변환하여 지급한다. 토큰 총 발행량이 사전에 6300만 개였던 것에서 63억 개로 변경되어 늘어난 발행량만큼 토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바 토큰은 한 블록을 생성하는 데 15초가 걸린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코인은 이중 알괴즘 유형(SHA256 SHA3)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더리움에 기반한 블록체인 2.0 프로토콜에서 생성된다. 그리고 이 코인을 이용햇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산하고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바 코인은 만들기 쉽고, 적용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 코인은 송금 및 결제, 인터넷 개발 플랫폼 제공, 응용 입증 자격증, 안전전환, 일급비밀 서류보관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엑스바는 이 코인의 가치를 고집하기보다, 해당 코인을 통해 구매한 노트북과 같은 가전기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코인을 보너스 형태로 지급한다. 엑스바 코인은 엑스바와 정식으로 계약을 맞은 파트너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바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퍼블릭 ICO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엑스바 코인은 오직 노트북을 통해 보너스로 지급하는 방식만 진행했다. 보너스로 지급하는 코인 역시 인증을 받은 사용자에 한해서 배포를 받는다. 여기서 인증된 사용자란 국제 규격의 KYC(Know Your Customers ·고객알기제도: 전 세계 금융기관이 적용받는 세계적인 규제 제도로 금융기관 서비스가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에 활용되지 않도록 고객의 신원을 금용기관이 확인하는 제도)[7]를 준수한 고객을 말한다. 이들에게 엑스바 코인의 판매 관련 일정을 발표하며 코인 지급을 실시한다. 엑스바 코인은 전체 발행량의 10%를 프라이빗 세일로 판매한다.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코인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2019년 1월 16일부터 KYC를 인증한 사용자에 한하여 매달 5%씩 분할한 토큰을 수령하게 되었다. 그러나 엑스바코인의 유통량은 전체 발행량의 30%를 넘기지 않는다. 유통량은 사용자가 보유한 프라이빗 코인 갯수 10%, 기관 물량 10%, 거래소 재고로 지급하거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급하는 물량 10%로 이뤄진다. 그 중 기관 물량은 2019년 1월 기준으로 기관 한 곳 당 1억 엑스바이다. 또한 여유 분의 코인들은 시장 공급 시 엑스바 홈페이지 및 각 거래소에 게시하여 투자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로 약 6개월 동안 시장에서 추가 공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를 소각한다. 코인 소각 시 유통량은 전체 발행량의 20%로 제한한다. 프라이빗 세일과 유통량을 제외한 남은 60%의 코인은 추후 재단 설립 시 출자금으로 사용한다. 그 이후에 20%는 소각하고, 남은 30%의 15%는 창립자에게 , 5%는 페이앤페이 직원들과 개발자에게 할당 된다. 그리고 남은 20% 중 15%은 재단 보유금으로, 남은 5%는 자문단 및 사외이사진 구성원에게 배당되도록 만들어졌다.

엑스바 이더리움[편집]

엑스바 코인을 생성하는 엑스바 이더리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8]

  • 혁신 : 엑스바 이더리움은 단순히 A와 B와의 일대일 거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네트워크, 하나의 시스템, 하나의 언어로 모든 거래 및 결제를 일원화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단순히 상거래에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금융 및 행정, 공공서비스 등 사회 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 보안성 : 엑스바 이더리움은 가장 혁신적인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상에 빈번하게 벌어지는 해킹 위험이나 제3자나 서버관리자의 불법 행위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에 있어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엑스바 이더리움은 개인 정보를 일체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으며, 블록체인을 통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지갑을 가장 완벽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 호환성 : 5대양 6대주 지구상 그 어디에 있던지 엑스바 이더리움은 가장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어떤 은행이나, 심지어 POS 기기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엑스바 이더리움은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불 및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게 만든다. 이 이더리움은 아직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국가들에서도 가장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 효율성 : 엑스바 이더리움 시스템은 가장 높은 비용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은행, 증권, 결제대행사 등을 통해 한 거래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를 블록체인 시스템 안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기존에 높았던 수수료를 줄임으로 비용의 효율성을 실현하게 만든다.
  • 기부 : 엑스바 이더리움은 최고 수준의 보안과 넓고 쉬운 접근성과 효율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다양한 재난 및 구호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만든다. 널리 통용되는 QR코드나 엑스바 이더리움 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재난지역이나 구호지역에 기부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서 누구나 거래 장부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성을 보장한다. 그에 더해 엑스바 이더리움 시스템을 이용해 미래 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역시 간편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여 투자자와 기업 간의 공생하는 사회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결제 : 엑스바 이더리움은 매우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의 액수까지 거래가 가능하게 만든다. 아주 작은 소액결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큰 규모의 투자나 물품거래부터, 짧은 댓글에 주어지는 광고 수익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
  • 분쟁해결 : 엑스바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의 거래원장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는 A와 B 사이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같은 엑스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회원들 간의 승인을 보류함으로 중간에서 제 3자가 해당 분쟁이 있는 자금을 보관하지 않으며서도 거래를 중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신뢰 : 엑스바 이더리움은 정부기관이나 금융권회사, 메이저 IT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개인정보에 관한 문제와 정책에 따른 신뢰성 문제에 완벽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원장을 통한 회계의 투명성과 디지털 접촉 방식, 거래 직후 이전 거래 철회 불가, 사용자 간의 신뢰와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 방식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성의 회복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기술 : 엑스바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통해 전산 시스템을 분리하고 그에 따른 탄력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만든다. 따라서 수 백, 수천 만 달러를 거래하면서도 별도의 보안이나 보호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앙집중형 방식이 아니 때문에 특정한 곳을 해킹하여 전체 저산을 공격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엑스바 이더리움은 세계 금융 시스템의 보안에 있어 가장 선진적인 기술이다.
  • 투명성 : 엑스바 이더리움의 모든 거래는 외부에 공개 되며 따라서 투명한 거래를 보장한다. 또한 모든 거래를 하는 사람의 신변을 보호한다. 이는 엑스바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서로간의 신뢰와 합의를 통한 규칙을 보장한다. 기업과 개인을 제외한 비영리 단체들이 후원 내역을 공개하는 것처럼, 엑스바 이더리움은 전체 거래를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와 투명성을 지니게 된다.

구성[편집]

엑스바 플랫폼의 초기 적용 모델은 온라인 결제이다. 은행 같은 제 3의 신뢰 기관이 아닌 블록체인 모델을 적용한다. 그래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통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결재와 송금 데이터의 중요한 부분을 블록체인 데이터와 동기화 한다. 상단에 첨부된 자료와 같이 엑스바 플랫폼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명수단으로, 지난 10여년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을 통해 증명된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 때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의 퍼블릭 블록체인이며,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복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 최소한의 데이터 패킷과 적은 수수료를 지불하게 만드는 것이 이 플랫폼 개발에 있어 앞으로의 주요 쟁점이다. 하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의 정책 변경과 외적 요인에 의한 변수가 많다면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플랫폼, 그리고 내부 운영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 이 때 한 층 더 발전한 플랫폼을 엑스바 서비스에 맞게 수정 보완할 수 있다. 좌측 그림은 엑스바에서 제공하는 기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쓰일 스마트 계약의 기본 흐름을 설명한 것이다. 이 계약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상호 간에 맺은 전자계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에서 증명된 사실을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되면 사전에 약속된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작은 단위의 업무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전자계약을 할 수 있다록 해야 한다. 그에 더해 서비스 별로 지원 되는 전자계약을 미리 만들어 게재하고, 그를 대분류와 소분류로 구분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쉽게 해당 스마트 계약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가 선택하게끔 만든다.

기존 모델과 블록체인 모델의 차이점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계약
엑스바 플랫폼의 전자서명 과정

액스바 서비스는 우선 디앱 블록체인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최소한의 관리를 하는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다.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디앱 프린트 부분의 구현은 이미 개발된 결제 플랫폼과의 제휴 혹은 API를 통해 사용되고 응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NFC와 QR코드 결제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결제 플랫폼을 으용하여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인다. 또한 각 결제 프로그램을 엑스바가 운영하는 시스템에 직접 적용하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 엑스바코인을 엑스바 서비스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여 이를 바탕으로 다른 쇼핑몰과 연동하는 범용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만들고 이싿. 엑스바는 시스템 연동 가이드와 API를 제공하고 CMS(Cash Management Service · 자금 관리 서비스: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통신과 컴퓨터를 이용하어 은행 구좌를 살필 수 있고, 주식의 매매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금융자산 결제 방법)[9] 를 강화하여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다. 셋째로, 제 3기관의 참여 없이 블록체인 상에서 투표의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는 프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엑스바의 각종 투표 참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 QR코드를 통해서도 상호 송금이나 간단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트랜스퍼 기능을 통해 단순히 결제 뿐만이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 간의 송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QR코드를 통해서도 상호 송금이나 간단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트랜스퍼 기능을 통해 단순히 결제 뿐만이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 간의 송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로드맵[편집]

엑스바는 결제 시스템 및 여행, 레저, 게임, 펀딩 등 결제와 관련된 사항을 진행하기 위해 각 국가별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고 그 자격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관련 기술을 직접 보유하는 형태이거나 관련 전문기관이나 전문업체와의 사용 계약을 통하여 업무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회계, 세무 및 모든 현재 법률을 시행하는 변호사의 조언을 구하여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시기 내용
2015년 10월 엑스바 프로젝트 개발 시작
2016년 3월 최초 코어구성 및 테스트넷 가동
2016년 7월 결제관련 모듈 테스트
2017년 4월 엑스바 코인 메인넷
2017년 10월 엑스바 트래블 설계
2018년 1월 엑스바 트래블 테스트 버전 오픈
2018년 3월 엑스바 트래블 정식 오픈
2018년 6월 엑스바토큰 (이더리움/이오스/네오 기반) 테스트
2018년 9월 엑스바토큰 출시
2019년 3월 엑스바포인트 베타버전 출시
2019년 5월 엑스바페이 API 배포 및 베타버전 오픈
2019년 10월 엑스바페이 오픈
2020년 3월 엑스바 메인넷 출시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엑스바코인, 글로벌top10 거래소 비트포렉스 상장〉, 《블록체인투데이》, 2018-12-17
  2. 엑스바 토큰 백서(한국어버전)〉, 2019-01-19
  3. EXVA Token(EVT) 상장 및 상장 이벤트 안내〉, 《앤츠코인넷》, 2019-01-06
  4. 서해 기자,〈(주)페이앤페이 김창인 CFO, “엑스바의 키워드는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성"〉, 《파이낸스투데이》, 2018-11-02
  5. 이지, 〈Van사와 PG사/ Van사의 역할 (나이스정보통신/이니텍/한국정보통신 관련)〉, 《네이버블로그》, 2016-03-27
  6. 엑스바(EXVA), 공정하게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시스템 구축이 목표〉, 《블록체인투데이》, 2018-10-15
  7. 신선호,〈고객알기제도(KYC)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해하기 브런치》, 2018-11-28
  8. 엑스바이더리움 개요〉, 《페이앤페이 공식 홈페이지》
  9. CMS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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