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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최 회장은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 고엽제 사건, 일제 징용 사건의 법률대리인과 국내 대기업과 대한민국 정부의 변호 업무를 맡아 온 변호사로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그리고 영국의 비비씨(BBC)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진 국제적인 인권 변호사다 | + | 마이클 최 회장은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 고엽제 사건, 일제 징용 사건의 법률대리인과 국내 대기업과 대한민국 정부의 변호 업무를 맡아 온 변호사로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그리고 영국의 비비씨(BBC)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진 국제적인 인권 변호사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벌어진 노근리 사건의 변호를 맡았었다. 그는 같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로버트 스위프트(Robert Swift)와 함께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설계하였다. 메타노이아 프로젝트의 회사명은 엠블록체인이다. 엠블록체인은 장관 출신의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국회의원 출신의 인력이 총동원된 회사로,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는 세계 인권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보장과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 노이아 프로젝트는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P2P]] 기부 시스템을 개발하는 동시에 해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ref>METANOIA, 〈[http://metanoiaproject.io/bbs/board.php?bo_table=en_gallery&wr_id=4 Why Human Rights Lawyers Chose Blockchain]〉, 《METANOIA》, 2019-03-27</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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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LG 소송 담당 | + | * 삼성, SK, LG 소송 담당 |
− | *2002 한일 월드컵의원 | + | * 2002 한일 월드컵의원 |
− | *세계인권위원회 펜실베니아 지부 회장 역임 | + | * 세계인권위원회 펜실베니아 지부 회장 역임 |
− | *인권과 관련된 집단 소송 로펌의 매니징 파트너 역임 | + | * 인권과 관련된 집단 소송 로펌의 매니징 파트너 역임 |
− |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변호사 | + | *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변호사 |
− | *KBS, MBC, SBS 등 국내 방송사 및 BBC, ABC 등 세계유수의 메이저 방송사의 인권관련 프로그램 참여 | + | * KBS, MBC, SBS 등 국내 방송사 및 BBC, ABC 등 세계유수의 메이저 방송사의 인권관련 프로그램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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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금) 02:36 기준 최신판
최영 또는 마이클 최(Micheal Choi)는 메타노이아(Metanoi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엠블록체인(Mblockchain)의 회장이다.
개요[편집]
마이클 최 회장은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 고엽제 사건, 일제 징용 사건의 법률대리인과 국내 대기업과 대한민국 정부의 변호 업무를 맡아 온 변호사로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그리고 영국의 비비씨(BBC)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진 국제적인 인권 변호사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벌어진 노근리 사건의 변호를 맡았었다. 그는 같은 인권 변호사 출신인 로버트 스위프트(Robert Swift)와 함께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설계하였다. 메타노이아 프로젝트의 회사명은 엠블록체인이다. 엠블록체인은 장관 출신의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국회의원 출신의 인력이 총동원된 회사로,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는 세계 인권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보장과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 노이아 프로젝트는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P2P 기부 시스템을 개발하는 동시에 해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1]
경력[편집]
- 삼성, SK, LG 소송 담당
- 2002 한일 월드컵의원
- 세계인권위원회 펜실베니아 지부 회장 역임
- 인권과 관련된 집단 소송 로펌의 매니징 파트너 역임
-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변호사
- KBS, MBC, SBS 등 국내 방송사 및 BBC, ABC 등 세계유수의 메이저 방송사의 인권관련 프로그램 참여
주요 활동[편집]
엠블록체인[편집]
마이클 최는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엠블록체인의 회장이다. 메타노이아는 고대 그리스어로 '뒤늦게나마 깨닫고 마음을 바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 에너지를 만들어 기업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다. 에너지가 곧 인권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모든 인류가 기본적인 인권을 넘어 풍족한 인권을 누리는 것이 엠블록체인의 목표이다. 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 중 일부는 각각의 개별 펀드 조성을 통해 세계 인권 사업에 쓰인다. 수익의 1%는 메타노이아의 자체 P2P 기부 플랫폼을 통해 기부 펀드로 조성이 되고, 이 펀드는 블록체인 기술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부 사업에 투입된다. 메타노이아의 선진화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은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과 개인간 P2P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일조한다.[2]
- 필리핀 탈중앙 에너지 플랫폼
- 엠블록체인은 부산에서 탈중앙 에너지 플랫폼 생태계 '메타노이아'를 공개한 후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엠블록체인은 필리핀에서 박스콘과 공동 개최한 '박스콘·미트메신저 출범식'에서 탈중앙 에너지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일자리 대안을 제시했다. 마이클 최 엠블록체인 회장은 "메타노이아는 혼자 대안을 만들기 어려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이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 노동자 땀과 노력으로 성장하는 필리핀에서 실제 도전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축소로 필리핀이 최대 피해국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면서 "필리핀 해외 노동자 소통과 송금을 위한 미트 메신저와 제휴해 필리핀 해외 노동자와 손잡고 미래를 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3]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
- 에스티에스앤피(STS&P)와 유엔 오피에스(UN OPS)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서 '에너지 인권'이라는 이념을 갖고 잡 리스 이코노미(Job-less Economy)에 대비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가는 엠블록체인의 마이클 최 회장이 행사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였다. 마이클 최 회장은 지속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핵심 주제로 한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4]
각주[편집]
- ↑ METANOIA, 〈Why Human Rights Lawyers Chose Blockchain〉, 《METANOIA》, 2019-03-27
- ↑ 메타노이아 공식 홈페이지 - http://metanoiaproject.io/
- ↑ 김지선 기자, 〈엠블록체인, 탈중앙 에너지 플랫폼 필리핀에서 선보여…필리핀 정부·거래소 손잡고 출발〉, 《전자신문》, 2018-12-12
- ↑ 블록체인투데이, 〈지속 발전 가능한 스마트 기술 앞장서다〉, 《블록체인투데이》, 2019-01-24
참고자료[편집]
- 마이클 최 페이스북 - https://es-la.facebook.com/pg/m.choi810m/posts/
- 마이클 최 트위터 - https://twitter.com/wmvvsdrpgsmucut
- 메타노이아 공식 홈페이지 - http://metanoiaproject.io/
- 김지선 기자, 〈엠블록체인, 탈중앙 에너지 플랫폼 필리핀에서 선보여…필리핀 정부·거래소 손잡고 출발〉, 《전자신문》, 2018-12-12
- 김봉구 기자, 〈인권변호사가 '블록체인'에 꽂힌 이유는…"에너지도 인권"〉, 《한국경제》, 2019-03-17
- 블록체인투데이, 〈지속 발전 가능한 스마트 기술 앞장서다〉, 《블록체인투데이》, 2019-01-24
- METANOIA, 〈Why Human Rights Lawyers Chose Blockchain〉, 《METANOIA》, 2019-03-27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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