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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는 탈중앙화된 보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ISR)을 만든 [[직토]]의 공동 대표이다. [[서한석]] 공동대표와 함께 인슈어리움을 만들었다. 그는 2015년 사용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해 자세를 교정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직토워크'를 출시하고, 통합 걸음 수 측정 플랫폼 '더챌린지'를 출시하는 등 사용자들의 활동량 데이터를 보유한 헬스케어 데이터 기업이다.<ref>윤지원 기자,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83/ 직토, 25일 보험 암호화폐 ‘인슈어리움’공개한]〉, 《시사온》, 2018-03-20 </ref> 이후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ISR)을 만드는 인슈어테크(Insure-tech) 시스템을 [[서한석]] 공동대표와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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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일) 22:45 기준 최신판

직토(Zikto)

김경태는 탈중앙화된 보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암호화폐인슈어리움(ISR)을 만든 직토의 공동 대표이다. 서한석 공동대표와 함께 인슈어리움을 만들었다. 그는 2015년 사용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해 자세를 교정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직토워크'를 출시하고, 통합 걸음 수 측정 플랫폼 '더챌린지'를 출시하는 등 사용자들의 활동량 데이터를 보유한 헬스케어 데이터 기업이다.[1] 이후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ISR)을 만드는 인슈어테크(Insure-tech) 시스템을 서한석 공동대표와 함께 만들었다.

약력[편집]

학력[편집]

  • 미국 퍼듀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미국 퍼듀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석사

경력[편집]

  • LG전자 선임연구개발원
  • 2014년 : 직토 CEO
  • 2015년 : 직토워크 개발
  • 2017년 : 더챌린지 출시
  • 2018년 : 인슈어리움 및 더챌린지 디앱 전환

주요 활동[편집]

직토 설립[편집]

직토는 건강한 걸음에 대한 관심으로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를 있는 그대로(直) 말해준다(吐)'는 한자어에서 탄생한 사명(社名)이다. 퍼듀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서한석 대표와 김경태 공동대표가 사람들이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의기투합해 창업한 회사이다.[2]

직토워크 개발[편집]

직토워크는 사용자의 시선 위치, 어깨균형, 팔의 각도, 걸음 속도 등 보행습관을 측정해 걸음걸이를 교정하는 웨어러블 밴드이다. 직토가 개발한 직토 워크는 사용자가 잘못된 자세로 2분 이상 걸을 경우 사용자에게 진동과 아이콘으로 알려주는 웨어러블 밴드이다.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팔도 함께 움직이게 되는데 팔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걸음, 모양, 방향 등을 측정할 수 있다. [3]

인슈어리움 개발[편집]

인슈어리움(Insureum) 은 보험 (Insurance) 과 이더리움 (Ethereum) 의 합성어이며,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에 사용될 암호화폐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 분야의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고, ERC-20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이며, 국내·외 보험사들과 헬스케어 개발자, 보험 소비자들이 건강 관련 데이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보험 관련 블록체인의 플랫폼이다. 즉, 보험사들과 데이터 기업(개발자), 보험소비자 3자가 고객의 건강 관련 데이터를 자유롭게 유통하고 활용하며, 보상과 수익이 자동 처리되는 탈중앙화 시스템을 말한다. 김경태 대표는 보험사와 데이터 기업, 나아가 참여 소비자들 모두 ‘인슈어리움’을 통해 가치와 수익을 공유하는 자율적인 보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4]

디앱 ‘더챌린지’ 개발[편집]

국내 처음으로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는 디앱(dApp)이 출시된다. 직토는 걸음걸이 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더챌린지‘를 2018년 연말 출시를 목표로 탈중앙화된 디앱으로 전환한다. 더챌린지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연동하여 걸음걸이 데이터를 측정∙분석하여 걷기 미션을 부여해 사용자의 건강 증진을 돕는 앱이다. 사용자의 걸음걸이 데이터를 보험사나 앱 개발자 등 제3자에게 제공한 뒤 보상으로 인슈어리움을 지급받고, 모든 거래명세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 동의 후 수집된 데이터는 보험사와 앱 개발자에게 판매되어 신규 보험 상품 개발에 사용된다. [5]

인터뷰[편집]

각주[편집]

  1. 윤지원 기자, 〈직토, 25일 보험 암호화폐 ‘인슈어리움’공개한〉, 《시사온》, 2018-03-20
  2. 이유범 기자, 〈직토,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를 그대로 말해준다는 '直吐'〉, 《파이낸셜뉴스》, 2017-08-10
  3. 추가영 기자,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 밴드 개발한 직토…구부정하게 걸으면 손목에 찬 밴드에서 '부르르'〉, 《한국경제》, 2015-08-05
  4. Kimosee, 〈인슈어리움 INSUREUM(ISR) 코인〉, 2018-08-19
  5. 송화연 기자, 〈걷기만 해도 암호화폐 주는 '건강 앱' 출시된다〉, 《뉴스1코리아》, 2018-10-0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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