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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베뉴]](VENUE)의 상품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13일 베뉴의 연식변경모델 2023 베뉴를 본격 판매 개시했다. 2023 베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성능을 개선시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췄다. 2023 베뉴의 주요 편의사양으로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자전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 등이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무선 충전기, 디지털 키 2 터치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방 카메라와 전, 후 측방 레이더 등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 등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현대차는 안전·편의에 대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스마트 트림을 배제했다. 스마트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주차거리 경고, 크루즈 컨트롤 등 최소한의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현대차는 스마트 트림을 없애는 대신 모던 트림을 엔트리 모델로 배치한 뒤 다채로운 사양을 기본화시켜 프리미엄 트림으로 개명했다.<ref>최동훈 기자,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258 현대차 2023 베뉴, 기본트림 배제…2130만원부터]〉, 《이코노믹리뷰》, 2022-10-13</ref> |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베뉴]](VENUE)의 상품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13일 베뉴의 연식변경모델 2023 베뉴를 본격 판매 개시했다. 2023 베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성능을 개선시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췄다. 2023 베뉴의 주요 편의사양으로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자전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 등이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무선 충전기, 디지털 키 2 터치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방 카메라와 전, 후 측방 레이더 등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 등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현대차는 안전·편의에 대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스마트 트림을 배제했다. 스마트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주차거리 경고, 크루즈 컨트롤 등 최소한의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현대차는 스마트 트림을 없애는 대신 모던 트림을 엔트리 모델로 배치한 뒤 다채로운 사양을 기본화시켜 프리미엄 트림으로 개명했다.<ref>최동훈 기자,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258 현대차 2023 베뉴, 기본트림 배제…2130만원부터]〉, 《이코노믹리뷰》, 2022-10-13</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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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월) 17:59 기준 최신판
기본트림은 옵션이 기본옵션 외에는 하나도 적용되지 않은 최하위 트림의 가장 저렴한 가격의 차량을 말한다. 흔히 깡통이라고 부른다.[1]
개요[편집]
트림은 말 그대로 차량에 쓰인 소재나 기능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이다. 자동차 용어에서 트림은 동일 차종 내에서 가령 시트의 경우 기본형은 재질을 천(혹은 인조가죽)으로 만들고 고급형은 천연가죽으로 만드는 것과 같이 옵션을 다르게 하는 구분(차종)을 말한다.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로 차종을 고르는 것과 두 번째로 차의 트림을 결정 짓는 것이 가장 고민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옵션은 많이 붙을 수록 자동차 운행에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지만, 가격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 하는 구입자 입장에서는 선택에 기로에 항상 서 있기 마련이다. 트림을 구분짓는 옵션의 차이는 시트의 재질, 내비게이션 장착 여부, 휠의 크기, 고급 오디오, 파노라마 선루프, 차체 자세 제어장치 같은 기능의 유무 등 굉장히 다양하다. 이 중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센서들 같은 경우는 기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2] [3]
볼보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안전사양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는 점에 있다. 여기에는 시티 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등을 비롯해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 등 기능이 포함된다. 볼보를 제외한 다른 모든 모델은 트림 별로 안전사양이 다르거나 일부 고급 안전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차량 전측면과 후측면에 설치된 4개의 초음파 센서를 통해 주차 가능 공간을 감지하고,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작해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과 1메가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4대의 카메라가 차량의 360도 주변을 모니터링해 운전자 시야 확보를 용이하게 돕는 카메라 기술이 인스크립션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4]
자동차 선택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 자동차를 파는 회사가 옵션 장사를 한다는 비난을 받았던 예전과 다르게 트림별 선택권을 넓히고 패키지를 세분화해 꼭 필요한 품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런데도 선택 품목 비용은 여전히 부담스럽다. 그래서 요즘 소위 깡통차로 불리는 기본 트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정확한 통계를 제시하지 못했지만 트림별 가격 차이가 커진 데다 깡통차로 취급받는 기본 트림에 필요한 것만 추가하는 알뜰 소비가 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편의 및 안전 사양이 대거 추가되는 등 가격 상승 요인이 있기는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주머니 사정이 달라지지 않은 소비자 부담 상승률은 크게 치솟았다. 이 때문에 깡통차로 불리는 기본 트림에 눈길을 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낮은 트림이 제공하는 기본 사양 구성이 꽤 알차다는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반떼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낮은 트림 스마트 기본 가격은 1570 만원으로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2453만 원)보다 883만 원이 저렴하다. 수동변속기를 자동변속기(147만 원)로 바꿔 달면 147만 원이 추가된다. 안전과 편의에 필수 사양처럼 돼가고 있는 운전 보조시스템(ADAS), 내비게이션이 아쉬울 수 있지만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깡통차지만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같은 지능형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제공된다. 좀 더 진화한 현대 스마트센스를 선택할 수도 없지만 일상 운전에 크게 필요한 것들이 아니다. 내비게이션 역시 요즘에는 있어도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운전자가 더 많은 것처럼 필수 옵션이 아니다.[5]
아이오닉 6 기본트림[편집]
2022년 8월 22일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아이오닉 6는 스탠다드, 롱레인지 두 가지 배터리 사양으로 운영되며, 스탠다드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단일 트림, 롱레인지 트림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이라이트(E-LITE) 트림이 별도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스탠다드 트림은 53kWh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되며, 1회 충전 시 367km(도심 403km, 고속도로 323km) 주행이 가능하다. 18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등 대부분의 안전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실내 역시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EV 성능 튠업 등 아이오닉 6의 특화 기능도 누릴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옵션은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포함), 컨비니언스, 현대 스마트센스이며 후륜구동 단일 사양으로만 운영된다.[6]
관련 뉴스[편집]
- 2022년 9월 29일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로 이번에 출시한 2023 싼타페는 주요 안전사양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구성된 신규 트림을 추가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양 구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열 센터 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안전사양을 기본화하고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LED 리어 콤비램프를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사양으로 편성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1열∙2열 이중접합 차음유리, 퍼들램프, 블랙 유광 필라 가니쉬,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운전석 4WAY 럼버서포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기존 싼타페 고객 선호 옵션 사양들을 한데 묶어 편성한 프레스티지 초이스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을 기본으로 편성해 주차 편의성을 제고했다.[7]
-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베뉴(VENUE)의 상품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13일 베뉴의 연식변경모델 2023 베뉴를 본격 판매 개시했다. 2023 베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성능을 개선시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췄다. 2023 베뉴의 주요 편의사양으로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자전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 등이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무선 충전기, 디지털 키 2 터치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방 카메라와 전, 후 측방 레이더 등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 등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현대차는 안전·편의에 대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스마트 트림을 배제했다. 스마트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주차거리 경고, 크루즈 컨트롤 등 최소한의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현대차는 스마트 트림을 없애는 대신 모던 트림을 엔트리 모델로 배치한 뒤 다채로운 사양을 기본화시켜 프리미엄 트림으로 개명했다.[8]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트림〉, 《나무위키》
- ↑ 이호 기자, 〈자동차를 구매 할 때 '트림'? 무슨뜻일까?〉, 《시선뉴스》, 2014-09-28
- ↑ 복날변견, 〈1936. 자동차 용어중 트림(Trim)이 무슨 뜻인가요? 〉, 《네이버 블로그》, 2014-08-01
- ↑ 김선웅 기자, 〈(자동차)모든 안전 사양 전 트림에 적용, 수입 중대형 SUV 중 잔존가치 1위〉, 《중앙일보》, 2020-09-29
- ↑ 김흥식 기자, 〈(시시콜콜)세상에 '깡통차'는 없다. 최저 트림 기본 사양 만족도〉, 《오토헤럴드》, 2020-08-24
- ↑ VIEW H, 〈현대차 아이오닉 6, 트림별 가격과 특징은?〉, 《브런치》, 2022-08-24
- ↑ 정영창 기자, 〈"안전∙편의사양 전트림 기본" 현대차, 연식변경 '2023 싼타페' 출시…3252만원부터〉, 《오토모닝》, 2022-09-20
- ↑ 최동훈 기자, 〈현대차 2023 베뉴, 기본트림 배제…2130만원부터〉, 《이코노믹리뷰》, 2022-10-13
참고자료[편집]
- 〈트림〉, 《나무위키》
- 이호 기자, 〈자동차를 구매 할 때 '트림'? 무슨뜻일까?〉, 《시선뉴스》, 2014-09-28
- 복날변견, 〈1936. 자동차 용어중 트림(Trim)이 무슨 뜻인가요? 〉, 《네이버 블로그》, 2014-08-01
- 김선웅 기자, 〈(자동차)모든 안전 사양 전 트림에 적용, 수입 중대형 SUV 중 잔존가치 1위〉, 《중앙일보》, 2020-09-29
- 김흥식 기자, 〈(시시콜콜)세상에 '깡통차'는 없다. 최저 트림 기본 사양 만족도〉, 《오토헤럴드》, 2020-08-24
- VIEW H, 〈현대차 아이오닉 6, 트림별 가격과 특징은?〉, 《브런치》, 2022-08-24
- 정영창 기자, 〈"안전∙편의사양 전트림 기본" 현대차, 연식변경 '2023 싼타페' 출시…3252만원부터〉, 《오토모닝》, 2022-09-20
- 최동훈 기자, 〈현대차 2023 베뉴, 기본트림 배제…2130만원부터〉, 《이코노믹리뷰》, 2022-10-13
같이 보기[편집]
- 옵션
- 트림
- 차량
- 자동차
- 시트
- 내비게이션
- 휠
- 오디오
- 파노라마 선루프
- 차체 자세 제어 장치
- 센서
- 스티어링 휠
- 아반떼
- 수동변속기
- 자동변속기
- 전방 충돌 경고
- 현대자동차
- 전기차
- 아이오닉 6
- 리튬이온배터리
-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