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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Daum mail)은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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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Daum mail)은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 서비스이다. 1997년에 '[[한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1년 5월 이후 이름을 다음 메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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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은 [[다음]]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이다. 1997년에 '[[한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1년 5월 이후 이름을 다음 메일로 변경했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이메일을 보내고 받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통합된 캘린더, 주소록, 메모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일상 생활에 유용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다음 메일은 스팸 필터링, 바이러스 검사 등의 기능을 갖추어 안전한 이메일 송수신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도메인(@daum.net, @hanmail.net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는 이메일 주소를 설정할 수 있다. PC뿐만 아니라 다음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 다음 포털사이트와 이메일의 신규 가입은 중단되었으며 기존 가입자들의 다음 계정은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되었다. 다음 메일을 만들려면 카카오로 가입한 이후 카카오 메일에 더해 다음 메일을 추가해야 한다. 카카오 계정의 대표 이메일로 카카오메일, 다음 메일, 한메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f name="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B%A4%EC%9D%8C%20%EB%A9%94%EC%9D%BC 다음 메일]〉, 《나무위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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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은 [[다음]]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이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이메일을 보내고 받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통합된 캘린더, 주소록, 메모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일상 생활에 유용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다음 메일은 스팸 필터링, 바이러스 검사 등의 기능을 갖추어 안전한 이메일 송수신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도메인(@daum.net, @hanmail.net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는 이메일 주소를 설정할 수 있다. PC뿐만 아니라 다음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 다음 포털사이트와 이메일의 신규 가입은 중단되었으며 기존 가입자들의 다음 계정은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되었다. 다음 메일을 만들려면 카카오로 가입한 이후 카카오 메일에 더해 다음 메일을 추가해야 한다. 카카오 계정의 대표 이메일로 카카오메일, 다음 메일, 한메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f name="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B%A4%EC%9D%8C%20%EB%A9%94%EC%9D%BC 다음 메일]〉, 《나무위키》 </ref>
  
 
== 역사 ==
 
== 역사 ==
다음 메일의 역사는 1997년에 시작된 한메일에서부터 출발한다. 한메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한국 인터넷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서비스였다. 한메일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했고, 이는 다음이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97년 5월 15일, 한메일이 출시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이메일은 주로 기업이나 학계에서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한메일의 등장은 일반 대중에게 이메일을 보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메일은 빠르게 인기를 얻어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 이메일 서비스의 편리함과 무료 제공이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의 트래픽 증가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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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의 역사는 1997년에 시작된 [[한메일]]에서부터 출발한다. 한메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한국 인터넷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서비스였다. 한메일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했고, 이는 다음이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97년 5월 15일, 한메일이 출시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이메일은 주로 기업이나 학계에서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한메일의 등장은 일반 대중에게 이메일을 보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메일은 빠르게 인기를 얻어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 이메일 서비스의 편리함과 무료 제공이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의 트래픽 증가에도 기여했다.
  
 
2000년대 들어 한메일은 대용량 첨부 파일 전송, 스팸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SSL 암호화 접속을 도입하는 등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2003년, 한메일은 다음과의 통합을 통해 서비스명을 다음 메일로 변경하였다.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와의 더 긴밀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메일은 지속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대용량 저장 공간 제공, 모바일 앱 개발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이메일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들어 한메일은 대용량 첨부 파일 전송, 스팸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SSL 암호화 접속을 도입하는 등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2003년, 한메일은 다음과의 통합을 통해 서비스명을 다음 메일로 변경하였다.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와의 더 긴밀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메일은 지속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대용량 저장 공간 제공, 모바일 앱 개발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이메일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6월 27일 (목) 22:31 판

다음 메일(Daum mail)은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 서비스이다. 1997년에 '한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1년 5월 이후 이름을 다음 메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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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음 메일은 다음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이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이메일을 보내고 받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통합된 캘린더, 주소록, 메모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일상 생활에 유용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다음 메일은 스팸 필터링, 바이러스 검사 등의 기능을 갖추어 안전한 이메일 송수신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도메인(@daum.net, @hanmail.net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는 이메일 주소를 설정할 수 있다. PC뿐만 아니라 다음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 다음 포털사이트와 이메일의 신규 가입은 중단되었으며 기존 가입자들의 다음 계정은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되었다. 다음 메일을 만들려면 카카오로 가입한 이후 카카오 메일에 더해 다음 메일을 추가해야 한다. 카카오 계정의 대표 이메일로 카카오메일, 다음 메일, 한메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1]

역사

다음 메일의 역사는 1997년에 시작된 한메일에서부터 출발한다. 한메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한국 인터넷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서비스였다. 한메일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했고, 이는 다음이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97년 5월 15일, 한메일이 출시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이메일은 주로 기업이나 학계에서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한메일의 등장은 일반 대중에게 이메일을 보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메일은 빠르게 인기를 얻어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 이메일 서비스의 편리함과 무료 제공이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의 트래픽 증가에도 기여했다.

2000년대 들어 한메일은 대용량 첨부 파일 전송, 스팸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SSL 암호화 접속을 도입하는 등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2003년, 한메일은 다음과의 통합을 통해 서비스명을 다음 메일로 변경하였다. 이는 다음 포털 사이트와의 더 긴밀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메일은 지속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대용량 저장 공간 제공, 모바일 앱 개발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이메일 서비스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다음카카오(Daum Kakao, 현재 카카오)라는 새로운 기업이 탄생했다. 이 합병으로 인해 두 회사의 서비스가 통합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7년,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동된 새로운 이메일 서비스인 카카오 메일(Kakao Mail)을 출시하였다. 카카오 메일은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손쉽게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카카오톡과의 연동을 통해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카카오메일 출시 이후에도 다음 메일은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유지되고 있다. 두 이메일 서비스는 서로 다른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각각의 장점을 살려 운영되고 있다.

기능

다음 메일은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메일을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대용량 파일 첨부 시 최대 30일간 저장이 가능하며, 최대 100회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모티콘, 서명 추가, 한명씩 발송, 보낸 메일 저장, 예약 발송 등의 옵션도 제공된다. 파일 첨부 시 최대 용량은 일반 파일의 경우 25MB까지, 대용량 파일은 무제한이다. 여러 명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통, 한번에 최대 150명에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첨부파일 확인 및 저장 기능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미리보기 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첨부파일로는 한글 프로그램(HWP)이나 엑셀(XLS) 등의 파일을 지원한다. 반송 메일에 대한 다양한 이유와 해결 방법도 제공된다. 반송 이유로는 잘못된 주소, 메일함 용량 초과, 서버 응답 없음 등이 있다. 또한,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작성 중이던 메일을 2분마다 백업하여 네트워크 오류나 자동 로그아웃 등의 상황에서도 메일을 복구할 수 있다.[2] 인터페이스는 전체 디자인을 통일하고 메뉴 간격을 넓혀 이용성이 높다. 저시력자를 위한 다크모드도 제공한다. 향후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메일주소 전환 기능이 있어 하나의 카카오 계정으로 다음 메일과 카카오 메일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PC 웹메일 화면 좌측 상단 및 모바일 웹메일 화면 하단에서 두 개의 메일함을 전환할 수 있다.[3]

특징

도메인 주소

다음은 여러 이메일 기업과 합병했기에 가입자에 따라 여러 이메일 도메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가입한 사용자들은 @daum.net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한메일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hanmail.net, @hanmail2.net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이 티스토리와 병합되면서 기존 티스토리 가입자들은 @tistory.com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이 파란과 병합되면서 기존 파란 사용자들은 @paran.com도 사용할 수 있다. 파란 사용자 중 한미르 시절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hanmir.com 주소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1]

스마트워크

다음 스마트워크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메일 및 일정 관리 서비스이다.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도메인을 등록해 다음 메일과 공유 캘린더, 주소록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500명이 20GB 웹메일, 50개 공유 캘린더, 자동 동기화 공유 주소록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 기관, 소호 기업, 친목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유무선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도메인을 등록하면 다음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등을 한 데 묶어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 스마트워크에 가입하면 기본 10GB의 웹메일에 10GB가 추가되어 최소 20GB 용량부터 사용 가능하고, 쓸수록 무제한으로 그 용량이 늘어난다. 다음 메일의 무제한 대용량 첨부파일과 25MB 일반 첨부파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메일 송수신 및 파일 전송량이 많은 업무용으로 제격이다. 모바일웹, IMAP, POP3 서비스로도 연동돼 출퇴근 및 미동 시간에도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음 스마트워크 이용자끼리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최대 50개의 캘린더를 구성원 간 인원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고, 현재 다음 스마트워크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의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가 공유 주소록에 자동 동기화 된다. 조직 연락망 구축이나 메일 주소록 편집의 수고를 덜고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하는데 효과적이다. 다음 스마트 워크 등록 후에는 웹메일 페이지에 기업 또는 기관, 단체 등의 도메인과 로고를 넣어 전용 공간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해 조직의 아이덴티티 확보와 구성원들의 로열티 증대도 노릴 수 있다.[4]

프리미엄메일

다음메일의 프리미엄 메일 서비스는 기존에 기본 용량보다 더 많고 안정적인 대용량 서비스(무제한 용량)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프리미엄 메일 신청은 다음 메일 설정에서 '프리미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제공되는 용량과 이용기간, 가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가격은 1년 기준으로 19,900원이며,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카드, 카카오머니, 신용카드, 휴대폰을 통해 할 수 있다. 프리미엄 메일은 선물할 수 있으며, 선물 받는 측에서 현재 프리미엄 메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결제 후 프리미엄 메일로 전환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5]

각주

  1. 1.0 1.1 다음 메일〉, 《나무위키》
  2. 메일보내기〉, 《다음 고객센터》
  3. 이도경 기자, 〈카카오, 다음·카카오 메일 서비스 개편···주소 전환·웹메일 기능 추가〉, 《서울파이낸스》, 2023-06-09
  4. 다음, 도메인 가입자용 ‘다음 스마트 워크’ 서비스 제공〉, 《카카오》, 2016-02-25
  5. 프리미엄 메일〉, 《다음 고객센터》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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