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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이
두레이(Dooray)는 NHN에서 개발한 웹 기반 협업 서비스이다. NHN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보안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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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와 화상회의,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스마트 워크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이다.[1] 두레이는 윈도우 및 맥OS 기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그리고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데스크톱용 전용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특히 데스크톱 환경에선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만으로도 프로젝트나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메신저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협업이 가능하다.[2] 또 KISA의 SaaS 보안 인증을 받아 공공 기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3]
특징[편집]
두레이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업무 관리 프로그램, 메신저, 이메일은 물론이고 위키, 캘린더, 자동 번역(구글 API 사용), 각종 자료를 저장하는 공간 등이 제공된다. 외부인이나 다른 업체 관계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외부인이 두레이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이메일만 한번 보내면, 그다음부터는 두레이를 통해 외부인과 함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구조이다. IT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메뉴 구성은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와 비슷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직원이 자신의 업체에 방문한 외부인을 위해 식권을 발급받고 싶다면 식권 발급 담당자가 누군지 몰라도 두레이에서 해당 메뉴를 누르고 준비된 양식에 몇 가지만 입력하면 식권 신청이 완료된다. 또한 문서로 작성한 내용을 발표에 적합한 형태로 자동으로 변환해 줄 수도 있다. 현재 두레이는 인크루트, 우먼스톡, 오크밸리, 엔드림, HDC 현대산업개발 등 500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두레이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따로 사용하던 이메일, 업무 관리 프로그램, 메신저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으며 보안이 중요한 공공기관을 위해 별도의 클라우드 존을 제공하고 있다.[4] 또한 두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성인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업은 이메일과 메신저, 업무관리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두레이를 사용할 경우, 이메일을 통한 프로젝트 진행 등을 쓸 수 있어 각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두레이에 업무를 등록하면, 프로젝트 내에서 협업 파트너와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업무 과정에서 만들어진 사진, 문서, 음성, 영상 파일은 드라이브에, 텍스트 문서들은 위키에 보관하는 등 업무 진행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한 곳에 정리할 수 있으며 메일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IT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메일 서비스는 협업에 필요한 자동 분류 규칙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고, 메일 화면에서 업무로 등록 버튼을 누르면 바로 프로젝트로 복사가 가능하다. 메신저의 경우, 기존 메신저 기능 외에 전자 결재 서비스, 서비스 모니터링 알림을 메신저 대화방으로 관리하고 API를 통해 서비스 확장도 가능하고 조직 전체 혹은 특정 멤버 간, 또는 공개 소통을 하되 일부는 볼 수 없도록 제한이 가능한 권한 제어 기능, 싱글사인온(SSO)도 지원한다.[5]
서비스[편집]
메일[편집]
개인 또는 조직(회사)의 도메인으로 각 조직별 독립된 메일 주소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조건으로 수신 메일을 쉽게 분류하고 읽음/별표/다른 주소로 전달과 같은 동작이 자동으로 진행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자동 분류 룰을 통해 메일을 자동으로 특정 프로젝트의 업무로 등록하고 담당자를 할당할 수 있다. 또한 IMAP 지원은 물론, 연결 시 패스워드가 별도로 관리되어 디바이스를 분실하여도 계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대외비 등 보안이 필요한 메일의 외부 유출을 막고, 일정 기간 후에 자동 삭제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받은 사람의 메일 수신 여부와 읽은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 도메인으로 보낸 메일에 대해서 발송 취소도 가능하다.[6] 또한 SMTP와 아웃룩에서 이메일 자동 완성에 사용할 수 있는 LDAP를 제공하며 지메일과 같은 서브 주소를 지원한다.[3]
캘린더[편집]
일정을 다른 멤버와 공유할 수 있어 캘린더 공유와 위임이 가능하며 CalDAV 연동하고 읽기/쓰기를 지원하여 다른 캘린더 서비스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업무 일정과 나의 일정을 함께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일정 관리가 가능하며 두레이의 다른 서비스를 사용 중에도 창의 하단을 보면 오늘의 일정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6] 또한 iOS, 맥OS의 네이티브 캘린더 앱과 100% 호환되며 안드로이드에서는 두레이 커넥터 앱을 이용하여 손쉽게 안드로이드 내장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으며 발행과 구독을 모두 지원하여 외부 캘린더의 일정을 모아 확인할 수 있다. 일정 알람을 앱, 메일은 물론 두레이 메신저나 슬랙(Slack)에 보낼 수 있으며 일정을 잡으면 자체 화상 회의를 연동할 수 있고 애플 캘린더의 이동 시간 속성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 두레이 앱에서 일정의 장소 정보를 터치하면 내비게이션과 연동된다.[3]
드라이브[편집]
개인 PC와 개인 드라이브에 산발적으로 저장된 프로젝트 산출물을 프로젝트별 드라이브를 만들어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멤버들이 함께 접근하여 파일의 최신성을 유지하고, 멤버가 탈퇴하더라도 파일 유실을 막을 수 있으며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MS 오피스 파일 등의 문서들을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없이 온라인에서 바로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고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한 경우 버전 이력으로 남아 재난 시에 특정 버전의 문서로 복원할 수도 있다. 또한 단일 파일의 업로드 사이즈를 최대 10GB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하고 협업해야 하는 경우 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 컴퓨터와 드라이브의 폴더/파일 상태를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도록 동기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매번 업로드/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내 파일을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다.[6] 또한 한컴 웹 오피스와 연동하여 MS오피스 파일과 한컴 오피스 파일 모두 동시 편집이 가능하다.[3]
위키[편집]
파일로 작성해 메일로 오갔던 회의록, 기획서, 업무 자료를 온라인 위키에서 한 번에 작성/공유할 수 있고 멤버들과 협업 시 함께 문서를 완성해 나가다 보면 더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구체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마크다운 에디터로 위키 페이지에 좀 더 구조적인 글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고, 텍스트만으로 서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회의 모드와 발표 모드를 이용하면 작성한 문서를 바로 발표 문서로 전환할 수 있어 깔끔한 문서 작성과 발표가 가능하다. 또 문서가 변경될 때마다 버전별로 자동으로 저장되기 누가 무엇을 추가/삭제했는지 가장 최신의 문서가 무엇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6]
주소록[편집]
vCard, CSV 포맷을 이용한 연락처 내보내기, 가져오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소록에 등록한 사람의 기념일을 두레이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레이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를 두레이 이외의 서비스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LDAP을 지원하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썬더버드(Thunderbird)에서 이용할 수 있고 맥과 아이폰 연락처에서 CardDAV 계정을 추가하여 두레이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6]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두레이 커넥터 앱을 이용하여 손쉽게 안드로이드 내장 연락처 앱과 연동할 수 있다.[3]
메신저[편집]
대화방의 수많은 메시지 중에서 나를 멘션한 중요한 메시지만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일, 링크, 멘션 등 타입별로 지난 메시지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대화방에서 메시지 입력 시 상대방의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언어가 다른 기업 간의 글로벌 협업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명령을 실행 시 동작하는 슬래시 커맨드를 자유롭게 만들고 대화방에서 사용할 수 있고 두레이 프로젝트, 메일, 캘린더 등의 알림을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으며 깃허브(GitHub), 빗버킷(Bitbucket), 젠킨스(Jenkins), IFTTT 등과 연동을 지원하며, 그 외의 서비스와도 훅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또 여러 개의 조직에 참여 중인 경우 하나의 클라이언트에 여러 개의 계정을 로그인하여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멀티 테넌트 로그인이 가능하며 PC의 상태를 체크하여 자리를 비운 경우에만 모바일 앱으로 푸시 알림을 전송하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앱에서 나를 멘션한 메시지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다.[6] 또한 채널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여 채널에서 바로 메일을 수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3]
화상회의[편집]
화상회의에서는 호스트까지 포함해서 최대 50명까지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또한 문서 함께 보기, 내 컴퓨터 화면 공유하기, 보드 등의 기능을 이용해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화상 회의를 녹화하는 기능도 제공하여 중요한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상황에 따라 회의 중 화면을 켜서 내 얼굴이 나오지 않게 할 수 있으며 소리도 on/off 설정이 가능하다. 메신저 서비스에서 화상 회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쉽게 화상 회의를 시작하고, 초대 기능을 이용해서 두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멤버와도 함께 소통할 수 있다.[6]
워크플로우[편집]
워크플로우는 결재 서비스로 필요한 서식을 직접 생성할 수 있고 결재선/부재 관리 등이 가능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필요한 서식은 결재 관리자가 직접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결재, 협조, 감사, 수신, 참조 등 다양한 결재 유형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결재선은 개인 결재선/고용 결재선으로 등록하여 결재선 지정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반드시 지정되어야 하는 결재선은 서식에 설정하여 문서 작성 시 자동으로 결재선이 지정되며 부재 시 결재 위임 처리를 할 수 있다.[6]
프로젝트[편집]
업무에 따라 담당자를 여러 명을 지정해야 할 경우, 사람별로 업무를 등록할 필요가 없다. 한 업무에 여러 사람을 지정해도 사람별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받은 메일을 업무에 바로 등록하여 분산된 업무 채널을 프로젝트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메일 본문을 번거롭게 복사하여 업무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또 구글 번역 API를 이용해 메일과 업무를 번역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본문과 댓글이 자동으로 번역되므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또 업무에 멘션을 하면 담당자로 지정이 되는데 이 멘션을 통해 업무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멤버가 아닌 사람을 멘션할 경우 특정 업무에 대해서만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외부 협업자를 프로젝트 멤버가 아닌 손님으로 초대할 경우, 초대받은 프로젝트에만 접근이 가능하므로 보안을 유지할 수 있고 두레이에 가입하지 않은 많은 외부인과도 협업할 수 있다. 외부 이메일을 멘션하면 댓글이 이메일로 전송되며 회신한 내용이 댓글로 등록된다. 또 프로젝트 업무의 완료일, 마일스톤은 프로젝트 캘린더에 연동되어 업무 일정을 관리할 수 있고 특정 프로젝트에 이메일 주소를 설정하고 해당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면 업무로 자동 등록된다. 마크다운 에디터는 구조적인 글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텍스트만으로 서식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회의 모드와 발표 모드를 이용하면 마크다운 에디터로 작성한 문서를 발표 문서로 전환할 수 있고 HTML 에이터는 웹 페이지나 엑셀 등의 내용을 쉽게 삽입하고 편집할 수 있다. 온라인 문서 편집을 통해 프로젝트에 관련된 회의록, 업무 자료 등은 멤버들과 함께 프로젝트 위키에서 관리가 가능하고 업무와 분리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6]
장점[편집]
두레이는 윈도우 및 맥OS 기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그리고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데스크톱용 전용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특히 데스크톱 환경에선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도 프로젝트나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메신저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복잡하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어도 도움말이 있기 때문에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부가 설명이 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강력한 어드민 기능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연관된 멤버를 추가하거나 삭제 도는 관리자로 변경할 수 있고 IP와 계정에 따라 접속과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통제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캘린더, 메일, 메신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는 실시간 자동 번역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언어가 다른 멤버들과 소통이 편리하고, 대화 검색과 모아보기도 가능하다. 또 업무를 공유한 멤버들끼리 캘린더로 일정을 공유할 수 있어 업무 진행 상황이나 스케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다른 사람에게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캘린더는 일정 공유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하지 않고 PC와 휴대폰으로 바로 화상 미팅을 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시간을 선택한 후 등록하면 그 시간에 맞춰 화상회의가 실행되어 업무 연계성이 좋아진다. 메신저 창에서도 화상회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쉽게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화상회의를 실행하면 카메라와 마이크 등 기본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미 연결이 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인식되어 따로 손댈 필요가 없고 옵션에는 비디오와 마이크 끄기, 공유, 녹화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작성 중인 문서를 바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전환해 주며 다양한 기능 버튼과 여러 가지 템플릿을 지원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메일도 연계가 되어 있어 메일을 확인하러 다른 곳에 갈 필요가 없어 시간이 절약된다. 또 두레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파일 저장 공간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이곳에 보관해두었다가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7]
또한 두레이의 프로젝트 생성에는, 프로젝트 진행자를 여러 명 설정할 수 있고 참조자를 추가해 업무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볼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내용 수정이 함께 가능해 여러 파일을 따로 공유하는 대신 활용하기에 좋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해서 더 중요한 작업부터 진행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자체는 생성만 해 놓을 수도 있고 진행 중으로 변경 시켜 시작할 수도 있으며 종료된 프로젝트는 완료로 분류해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재택근무로도 쉽게 작업과 업무 복귀가 가능하다. 프로젝트 보기란에는 따로 창을 열지 않아도 즉시 수정과 내용 첨부가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파일 첨부, 사진 첨부, 스티커 사용 등 보기 쉽고 빠르게 문서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만들 수 있어 일일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진행 사항을 전달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PDF 파일로 만들어 메일로 보낼 수도 있고 사람을 지정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시간은 단축되면서 능률은 오른다는 장점이 있다. 또 두레이를 사용하면 주소록 기능을 통해 함께 사용하고 있는 팀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추가하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작업하기 편리하고 캘린더를 통해 필요 인원을 추가해 일정을 완벽하게 짤 수 있고 시간, 주, 날짜별로 보기 편하게 만들어 직장인, 재택근무, 프리랜서, 대학생 등 각자의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좋다. 서로의 업무 프로젝트에 댓글 등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피드백 역시 빠르게 가능하다. 또한 두레이는 다른 협업 툴과도 서로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처에서 연동되는 협업 툴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같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서로 공유할 수 있다.[8] 두레이는 실시간으로 업무 현황이 공유되는 스트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내가 미리 잡아 둔 일정이 다가온다거나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 내가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수신했을 때, 업무 코멘트가 등록되었을 때 등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상황에서 알림이 발생해 깜빡 잊고 지나갈 수 있는 중요한 약속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여러 명의 담당자를 지정할 때 사람별로 업무를 등록하지 않아도 되고, 한 업무에 여러 사람을 지정했을 때도 사람별로 일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받은 메일을 업무에 바로 등록해서 분산된 업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동일한 프로젝트의 경우 일일이 받은 메일들을 확인하고 본문 내용을 복사해서 개별적으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 또 업무에 멘션을 하게 되면 담당자로 지정이 되어서 멘션 알림으로 업무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멤버가 아닌 사람을 멘션하면 특정 업무에 대해서만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외부 협업자의 경우 초대받은 프로젝트에만 접근할 수 있어 보안도 철저히 유지할 수 있다.[9]
요금[편집]
메신저[6] 제공 서비스 라이트 메신저 O 공용 용량(일반 대화방> 첨부 파일) 1G 개인 용량(나와의 대화방> 첨부 파일) 100M 대화 내용 보관 기간 1년 최대 첨부 파일 크기 100M 첨부 파일 보관 기간 7일 후 삭제 대화방 인원수 최대 30명 슬래시 커맨드 5개 인커밍 훅(Hook) 연동 가능 개수 50개 훅당 제약 1회/1초 검색 기능 1년 이내 번역 기능 X 대화방 메일 기능 X
프로젝트+메일+메신저[6] 제공 서비스 베이직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 O O 메일 O O 메신저 O O 캘린더 O O 드라이브 O O 프로젝트 위키 O O 주소록 O O 훅 연동 O O 공용 용량 50G 100G+사용자수x5G 개인용량 5G 30G 최대 첨부 파일 크기 200M 4G 번역기능 X O ACL(IP, 사용자) X O LDAP, CardDAV 제공 X O 감사 로그 조회 X O
프로젝트+메신저[6] 제공 서비스 베이직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 O O 메신저 O O 프로젝트 드라이브 O O 프로젝트 위키 O O 프로젝트 캘린더 O O 훅 연동(프로젝트/메신저) O O 공용 용량 50G 100G+사용자수x4G 개인용량 100M 1G 최대 첨부 파일 크기 200M 4G 번역기능 X O ACL(IP, 사용자) X O LDAP, CardDAV 제공 X O 감사 로그 조회 X O
메일+메신저[6] 제공 서비스 베이직 비즈니스 메일 O O 메신저 O O 캘린더 O O 개인 드라이브 O O 주소록 O O 공용 용량 5G 100G+사용자수x1G 개인용량 5G 20G 최대 첨부 파일 크기 200M 4G 번역기능 X O ACL(IP, 사용자) X O LDAP, CardDAV 제공 X O 감사 로그 조회 X O
각주[편집]
- ↑ 조성준 기자, 〈한컴·NHN, ‘두레이’ 협업 통해 클라우드 시장 공략〉, 《이투데이》, 2021-08-09
- ↑ 김영우 기자, 〈(리뷰) 비대면 협업에 최적화된 토털솔루션, NHN ‘두레이’〉, 《동아닷컴》, 2020-12-09
- ↑ 3.0 3.1 3.2 3.3 3.4 3.5 〈두레이〉, 《나무위키》
- ↑ GAMEVU, 〈NHN, 온라인 협업툴 '두레이' 출시, "업무관리-메신저-이메일이 통합된 것이 강점"〉, 《네이버 포스트》, 2019-09-03
- ↑ 백지영 기자, 〈NHN은 왜 레드오션인 ‘협업 툴’ 시장에 뛰어들었나〉, 《디지털데일리》, 2019-09-03
-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두레이 공식 홈페이지 - https://dooray.com/home/
- ↑ 웅이아부지, 〈두레이 재택근무 협업툴 All in One 서비스로 편리하게!〉, 《네이버 블로그》, 2021-02-25
- ↑ 선영s, 〈두레이 협업툴 편리한 클라우드 및 프로젝트 관리 재택근무가 더 편해진다!〉, 《네이버 블로그》, 2021-02-24
- ↑ 무지개, 〈두레이 협업툴 협업플랫폼~ 재택근무 프로젝트관리 쉽게!〉, 《네이버 블로그》, 2021-02-27
참고자료[편집]
- 두레이 공식 홈페이지 - https://dooray.com/home/
- 〈두레이〉, 《나무위키》
- 조성준 기자, 〈한컴·NHN, ‘두레이’ 협업 통해 클라우드 시장 공략〉, 《이투데이》, 2021-08-09
- 김영우 기자, 〈(리뷰) 비대면 협업에 최적화된 토털솔루션, NHN ‘두레이’〉, 《동아닷컴》, 2020-12-09
- GAMEVU, 〈NHN, 온라인 협업툴 '두레이' 출시, "업무관리-메신저-이메일이 통합된 것이 강점"〉, 《네이버 포스트》, 2019-09-03
- 백지영 기자, 〈NHN은 왜 레드오션인 ‘협업 툴’ 시장에 뛰어들었나〉, 《디지털데일리》, 2019-09-03
- 웅이아부지, 〈두레이 재택근무 협업툴 All in One 서비스로 편리하게!〉, 《네이버 블로그》, 2021-02-25
- 선영s, 〈두레이 협업툴 편리한 클라우드 및 프로젝트 관리 재택근무가 더 편해진다!〉, 《네이버 블로그》, 2021-02-24
- 무지개, 〈두레이 협업툴 협업플랫폼~ 재택근무 프로젝트관리 쉽게!〉, 《네이버 블로그》, 2021-02-27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