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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플랫폼은 마일리지 기업, 마일리지 고객 및 컨텐츠 제공사의 마일리지 비즈니스를 통합하여 각 주체간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실물경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마일리지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마일리지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조하고자 한다. 오세일은 앞으로 금융기술, 대형 블록체인기술, 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유수의 개발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금융사, 항공 사, 통신사, 정유사, 쇼핑유통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ref>〈[https://www.tokenbank.co.kr/coin/315/view/ 프로젝트 소개]〉, 《토큰뱅크》</ref> | 링플랫폼은 마일리지 기업, 마일리지 고객 및 컨텐츠 제공사의 마일리지 비즈니스를 통합하여 각 주체간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실물경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마일리지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마일리지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조하고자 한다. 오세일은 앞으로 금융기술, 대형 블록체인기술, 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유수의 개발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금융사, 항공 사, 통신사, 정유사, 쇼핑유통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ref>〈[https://www.tokenbank.co.kr/coin/315/view/ 프로젝트 소개]〉, 《토큰뱅크》</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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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월) 22:36 기준 최신판
오세일은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서비스인 링플랫폼(Ring Platform)의 전 대표이사이다. 영문 이름은 래리 오(Larry Oh)이다. 오세일이 운영했던 링플랫폼 또는 간략히 링(Ring)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2019년 8월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김민석이 후임 대표이사를 맡았다.
개요[편집]
- 링플랫폼(Ring Platform) 창시자 겸 대표이사
- 디지털오션(Digital Ocean) 공동설립자. 現 코스닥 상장사, 現 가이아소프트(Gaeasoft)로 사명 변경
- 나스미디어(Nasmedia)에서 근무(코스닥 상장 후 KT에 피인수)
- 구글 더블클릭(Google DoubleClick)에서 근무
- 잡코리아(Jobkorea)에서 근무(초기 멤버)
주요 활동[편집]
링플랫폼[편집]
링플랫폼(Ring Platform)은 기업 마일리지를 영구적인 개인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며 고객이 통합된 마일리지로 양질의 콘텐츠를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1] 링코인(Ring Coin) 또는 링토큰(Ring Token)이라고도 한다. 링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전세계 통합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마일리지 제공사, 마일리지 이용 고객, 콘텐츠 제공사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일리지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사용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발행기업의 부채 감소효과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콘텐츠 제공사에게 새로운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한다. 링플랫폼은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마일리지를 링(RING) 마일리지로 전환하여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사용,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 링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링플랫폼은 마일리지 기업, 마일리지 고객 및 컨텐츠 제공사의 마일리지 비즈니스를 통합하여 각 주체간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실물경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마일리지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로운 마일리지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조하고자 한다. 오세일은 앞으로 금융기술, 대형 블록체인기술, 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유수의 개발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금융사, 항공 사, 통신사, 정유사, 쇼핑유통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2] 2019년 7월 19일 이스라엘에 소재한 유럽 블록체인 기업, 헥사그룹(HEXA)이 마일리지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중인 링플랫폼에 투자유치를 확정하였다. ‘헥사그룹’은 다니엘 펠레드와 유리엘 펠레드 형제가 창립한 이스라엘 블록체인 전문기업이고, 향후 헥사그룹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현재 온, 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꾸준하게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3분기 중 초대형 해외 거래소를 통한 IEO 상장을 준비 중이다.[3]
각주[편집]
- ↑ 1.0 1.1 코인정보소 영보스, 〈링플랫폼(RING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5-13
- ↑ 〈프로젝트 소개〉, 《토큰뱅크》
- ↑ 장윤영 기자, 〈링플랫폼, 유럽 블록체인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성공〉, 《전자신문인터넷》, 2019-07-19
참고자료[편집]
- 링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 http://ringplat.io/#
- 링플랫폼 백서 - http://ringplat.io/webMan/uploadFile/RING_WHITE_PAPER_Ver_0.9.pdf
- 영보스, 〈링플랫폼(RING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5-13
- 〈프로젝트 소개〉, 《토큰뱅크》
- 장윤영 기자, 〈링플랫폼, 유럽 블록체인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성공〉, 《전자신문인터넷》, 2019-07-19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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