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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현재 5세대 이동통신에 적용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기술을 개발중이다. 네트워크 무선주파수를 각 기기에 효율적으로 배분해 통신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또한 통신솔루션의 하나인 과금 시스템을 SK텔레콤,KT,LGU+에 공급하고 있다. 유선 통신사업자, 케이블방송사업자, 인터넷 전화 사업자의 청구 시스템을 구축해 이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f>지선호 기자,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71414593881479 엔텔스,LTE 상용화 매출확대에 주력]〉, 《아시아경제》, 2011-07-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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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통신솔루션의 하나인 과금 시스템을 SK텔레콤, KT, LGU+에 공급하고 있다. 유선 통신사업자, 케이블방송사업자, 인터넷 전화 사업자의 청구 시스템을 구축해 이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f>지선호 기자,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71414593881479 엔텔스,LTE 상용화 매출확대에 주력]〉, 《아시아경제》, 2011-07-14</ref>
  
 
==약력==
 
==약력==

2019년 9월 16일 (월) 15:47 기준 최신판

심재희

심재희는 무선인터넷 과금시스템 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통합 사업을 수행하는 ㈜엔텔스(NTELS)의 대표이사이다.

개요[편집]

심재희는 2000년도 SK텔레콤을 그만두고, 회사 동료들과 함께 창업의 길로 들어선다. 엔텔스는 이후 3세대 통신기술인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을 비롯해 4세대 LTE보다 2배빠른 LTE-A를 상용화 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을 제공했다. 2014년에는 세계최초로 국제 표준을 적용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비우스를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은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엔텔스는 현재 5세대 이동통신에 적용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기술을 개발중이다. 네트워크 무선주파수를 각 기기에 효율적으로 배분해 통신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또한 통신솔루션의 하나인 과금 시스템을 SK텔레콤, KT, LGU+에 공급하고 있다. 유선 통신사업자, 케이블방송사업자, 인터넷 전화 사업자의 청구 시스템을 구축해 이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1]

약력[편집]

  • 건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전자계산학과
  • 대우통신종합연구소 통신장비개발담당
  • SK텔레콤 과장 - OSS개발담당
  • 벤처기업협회 수석 부회장
  •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각자대표이사
  • ㈜엔텔스 대표이사

주요활동[편집]

엔텔스[편집]

엔텔스(NTELS)는 한국의 소프트웨어(무선인터넷, 과금시스템) 개발, 시스템 통합 자문 중소기업 회사이다. Creative Convergence 라는 비전을 통해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Industry 4.0등 컨버전스가 만들어내는 기회를 고객이 사업화로 연결하도록 도와주는 토털 컨버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통신, 미디어,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에게 국내 최초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운영 지원 솔루션 (OSS,BSS)과 코어 네트워크장비,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국내 1위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인정받았다. 또한 엔텔스는 사물 간 통신으로 신규 사업모델을 창출하는 IoT 서비스,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컨버전스 사업을 확장하며, IoT 시대를 넘어 제조 및 에너지 분야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혁신적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편집]

엔텔스는 SK텔레콤, 시스코와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은 고객들의 네트워크 사용 패턴 등에 따라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가상화된 네트워크 기능들을 설치하고 연결하는 미래형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한다. [2]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이 상용화 되면 IoT,공공안전망,스트리밍등 용도에 따라 특화된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구축 가능하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트래픽을 고객이나 단말 유형별로 나눠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주[편집]

  1. 지선호 기자, 〈엔텔스,LTE 상용화 매출확대에 주력〉, 《아시아경제》, 2011-07-14
  2. 황정우, 〈SK텔레콤, 시스코·엔텔스와 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MoU〉, 《The DailyPost》,2015.08.1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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