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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3일 (목) 13:33 판

델리 아탄다 - 메타메 CEO

델리 아탄다(Dele Atanda)는 영국의 시리얼 사업가이고 인기 작가이며 디지털분야에서 선견지명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델리 아반타는 세상에서 첫 번째로 출시된 자주관리 AI와 보편화 된 스마트 데이터 마켓 메타메(metaMe)의 CEO이며 상업활동에서 데이터의 윤리적인 사용을 촉진하는 NGO기관 The Internet Foundation의 창시자이다.

약력

델리 아탄다는 메타메의 창시자와 대표이사이다.

영국 브라이턴대학교(University of Brighton) 미술과 디자인역사 학사이고 영국 오픈 대학교 경영대학원(The Open University Business School) 경영학 석사이다. 스위스 로잔에 있는 사립 경영대학원 IMD Business School과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관련 연수를 진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4년부터 영국해군 예비군(Royal Naval Reserve)에서 병장으로 4년 복무하였으며 1998년부터 런던의 국가정보센터 오피스에서 Producer로 2년 근무하였다. 2000년 2월부터 런던의 M&C Saatchi에서 책임 프로젝트 매니저로 1년 8개월 근무하였으며 2001년 9월부터 스포츠카 제조업체 PANOZ, LLC에서 공중관계와 마케텡 이사로 1년 10개월 근무하였다.

1997년부터 포르쉐 스파이더 레플리카 제조업체 SpyderKraft의 창시자와 CEO로 9년간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02년부터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회사 Ark Agent의 Chief Executive Agent로 5년반 역할하였다. 2004년 1월부터 모터스포츠팀 Team X Motorsports의 창시자와 이사장으로 5년 5개월 역할하였으며 2007년 3월부터 알콜음료 판매회사 Diageo의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VP와 사업파트너로 2년 5개월 역할하였다. 2010년 6월부터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British American Tobacco)의 디지털과 전자상거래 글로벌 총괄로 3년반 역할하였으며 2009년 1월부터 개인정보관리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Digitteria의 창시자와 CEO로 8년 역할하였다.

2015년부터 양화 라이프 앱(Quantifiled living app) Quantifyle의 창시자로 2년간 역할하였으며 2015년 6월부터 IBM의 디지털혁신 총괄로 3년 4개월 역할하였다. 2018년 8월부터 metaKnyts의 창시자와 수석 이매지니어(Chief Imagineer)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자주관리 AI 및 보편화된 스마트 데이터 마켓의 창시자와 CEO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

2013년 7월부터 NGO기관 The Internet Foundation의 창시자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1]

주요활동

메타메

인터넷재단

인터넷재단(The Internet Foundation)은 2012년에 스위스에 등록한 비영리, 비정부조직으로서 공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세가지 목표의 실현에 주력한다.

  • 인권의 자연확장인 디지털권리의 보편화를 구축하고
  • 개인 데이터의 지속적이고 윤리적인 상업화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 사람들을 도와 개인데이터 사용으로 생활을 개선하는 혁신을 실현한다

인터넷재단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지털권리 공동선언을 창의하였으며 유엔으로 부터 디지털권리는 인권의 자연확장이라고 인정을 받았으며 GDPR과 PSD2 등의 신규법률과 같은 규제변혁을 실현하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인터넷재단은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의 지속적인 상업화 사용으로 공민의 자주권리을 장기적으로 지지하며 국제적인 개인 데이터 윤리사용 표준의 개발을 이끌어나갔다.

인터넷재단의 본부는 미국 뉴욕에 두고 있으며 델리 아탄다가 창시자이다.[2]

각주

  1. "Dele Atanda", LinkedIn
  2. "metame White Paper v1.4", metaMe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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