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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0일 (토) 16:24 판
톤코인(TON coin)은 텔레그램 메신저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창시자는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두로프(Nikolai Durov)와 파벨 두로프(Pavel Durov) 형제이다. 톤(TON)이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의 약자이다. 톤코인은 텔레그램 코인(Telegram Coin) 또는 그램(GRAM)이라고도 부른다.
목차
개요
2018년에 출시된 톤코인은 차세대 암호화폐와 디앱 호스팅을 위한 멀티 블록체인 시스템인 톤(TON)에 기반한다. 톤 블록체인의 암호화폐는 그램이다. 2억 명의 텔레그램 이용자들은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수천 개의 디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TON 지갑을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암호화폐를 밀리초 단위로 거래 할 수 있다.
톤코인은 2021년까지 톤의 비전과 아키텍처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후 텔레그램적인 요소를 버리고 톤 재단에 의해 운영되는 The Open Network로 톤 블록체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즉, 톤코인은 텔레그램을 통해 초기 단계에 기술우위를 확보했지만, 톤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한 것이며 톤의 미래는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손에 달려있다.
등장 배경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더리움은 토큰 크라우드 판매를 위한 효율적인 플랫폼임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현재 일반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정기적으로 가치를 교환하는데 사용되는 표준 암호화폐는 없다. 이렇듯 암호화폐의 엄청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암호화폐는 대중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VISA나 마스터카드를 대체할 능력은 없다.
비트코인의 경우 초당 최대 7개의 트랜잭션으로 제한되며, 이더리움의 경우 초당 15개의 트랜잭션으로 제한되어 속도는 느리고, 거래 비용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나 이와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코인을 사고, 저장하고, 보낼 때 종종 혼란스러워 한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전도유망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대량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비효율적이며 너무 복잡하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어떠한 암호화폐나 분산형 플랫폼도 진정으로 주류를 형성하지 못했으며, 여전히 중앙 집중식 솔루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는 정보를 교환하는 것만큼이나 쉬워야 하며, 블록체인 기술은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이상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주류 채택에 이르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및 기본 블록체인 디자인과 에코시스템이 필요하다. 즉, 초당 수백만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수 억 명의 사용자와 수백만 개의 디앱을 처리할 수 있는 속도와 확장성이 요구된다. 또,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일반 사용자가 쉽게 구매, 저장 및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앱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텔레그램은 이러한 특성들을 결합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최초의 대중 시장 암호화폐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텔레그램은 암호화된 분산형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고 본질적으로 확장 가능한 멀티 블록체인 아키텍처인 TON을 만들 것이다. TON은 분산형 슈퍼컴퓨터 및 가치전달시스템으로, 최소 거래 시간과 최대의 보안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분산 경제를 위한 VISA 혹은 마스터카드가 될 수 있다.
주요 인물
- 니콜라이 두로프(Nikolai Durov, 1980년 11월 21일 ~ ) : 톤코인의 공동 창시자이다. 텔레그램 메신저의 창시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2013년 친동생인 파벨 두로프와 함께 텔레그램 메신저를 공동 창시했다.[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생했다. 본대학교(Bonn University)와 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Saint-Petersburg State University)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 파벨 두로프(Pavel Durov, 1984년 10월 10일 ~ ) : 톤코인의 공동 창시자이다. 텔레그램 메신저의 창시자 겸 최고경영자(CEO)이다. 러시아 국립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학교를 졸업했다. 2013년 친형인 니콜라이 두로프와 함께 텔레그램을 공동 창시했다. 이후 러시아를 탈출하여 카리브해에 있는 세인트키츠 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라는 섬나라로 망명했다.
텔레그램
텔레그램은 암호화로 뛰어난 보안 기능을 갖춘 메신저로, 니콜라이 두로프와 파벨 두로프 형제에 의해 2013년 설립되었다.[2] 텔레그램은 비영리 프로젝트이며 여전히 독립적으로 자체 기금을 유지하고 있다.
텔레그램은 이중의 보안장치를 사용한다. 텔레그램의 메시지들은 256비트 AES, RSA 2048 그리고 디피-헬맨(Diffie-Hellman) 키 교환 방식으로 암호화된다. 비밀대화가 생성이 되면 대화를 주고받는 기기들은 디피-헬멘 키 교환방식으로 암호키를 교환한다. 보안 연결이 성공적으로 형성되면 교환한 암호키의 시각화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이미지가 친구의 기기에서도 동일하다면 서로간의 비밀대화는 안전하기 때문에 어떠한 해킹 공격에도 안전하다. 따라서 텔레그램은 다른 메신저들 중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텔레그램은 MT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눈부신 속도와 안전성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로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전달이 될 수 있게 제작되어 지금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속도와 보안이 결합되어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몇 개월 내에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 들였다. 텔레그램은 일 년에 평균 12건의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2016년 2월까지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매일 150억 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7년 10월, 텔레그램은 매월 1억 7천만 명의 사용자에게 700억 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금도 매일 최소 5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텔레그램에 가입한다.
특징
톤 블록체인
- 무한 샤딩 패러다임 : 확장성을 위해 톤은 샤딩 지원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톤 블록체인은 자동으로 분할 및 병합할 수 있다. 즉, 새 블록이 항상 신속하게 생성되며 플랫폼을 사용하는 일부 서비스가 대규모 계층으로 실행되는 경우에도 트랜잭션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 하이퍼큐브 루팅 : 톤 블록체인은 시스템 크기에 관계없이 신속한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 스마트 블록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톤 블록체인 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로그와 함께 대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체인을 수백만 개로 확장하여 모든 체인이 최고 속도로 통신할 수 있다.
-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 : 톤은 지분증명 합의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이 방식에서는 프로세싱 노드가 비잔틴 장애 허용(BFT: Byzantine Fault Tolerance) 프로토콜의 변형을 통해 안정성을 보장하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스테이크를 보관한다. 이를 통해 톤은 트랜잭션 및 스마트 계약을 처리할 때 노드의 성능 향상에 집중하여 속도와 효율성을 더욱 높인다.
- 2-D 분산 원장 : 톤은 불필요한 포크를 없앨 수 있는 블록 위에 새 베일 블록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 자체 복구 메커니즘은 자원을 절약하고 관련 없는 오류로 인해 베일 트랜잭션이 삭제되지 않도록 한다.
톤 플랫폼
- 톤 스토리지 : 톤 스토리지(TON Storage)는 분산 파일 저장 기술로서 TON P2P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으며 토렌트(Torrent) 같은 액세스 기술과 가용성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임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3] 이 구성 요소는 분산된 드랍박스와 유사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Youtube) 또는 텔레그램 같은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길을 열어준다.
- 톤 프록시 : 톤 프록시(TON Proxy)는 톤노드의 ID 와 IP 주소를 숨기기 위해 사용되는 네트워크 프록시/익명 계층이다. I2P(Invisible Internet Project)와 마찬가지로 이 계층은 분산 VPN 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반 TOR 대안을 만들어 익명성을 확보하고 온라인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TON P2P 네트워크 및 TON DNS와 함께, TON 프록시는 텔레그램을 포함한 어떤 서비스도 검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 톤 서비스 : 톤 서비스(TON Services)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 계약뿐만 아니라 분산형 검색 환경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같은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든 종류의 타사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 톤 DNS : DNS(TON DNS)는 사용자가 읽을 수 있는 이름을 계정, 스마트 계약, 서비스 및 네트워크 노드에 할당하는 서비스이다.[4] 톤 DNS를 사용하면 분산형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것이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에서 웹 사이트를 보는 것과 유사할 수 있다.
- 톤 페이먼트 : 톤 페이먼트(TON Payments)는 소액결제 및 소액결제 채널 네트워크를 위한 플랫폼이다. 사용자, 봇 및 기타 서비스 간의 오프체인 값 전송에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내장된 보호 기능은 이러한 전송이 온라인 트랜잭션만큼 안전하도록 보장한다.
텔레그램과의 통합
라이트 지갑
톤 아키텍처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모바일에서 실행할 수 있는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톤 라이트 지갑은 텔레그램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되어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톤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자금을 저장할 수 있다. 지갑 소유자만이 암호화키를 소유할 수 있다.
통합 지갑이 있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톤 블록체인 내에서 안전하게 가치를 전송하고 톤 스마트 계약 및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텔레그램은 톤에서 가치를 전달하고 톤에서 구입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텔레그램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된 톤텔레그램(TON-Telegram) 지갑은 빠른 시일 내에 세계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암호화폐 지갑이 될 것이다. 텔레그램 사용자가 교환하는 톤동전은 그램라고 불리며 삼각형 기호 또는 보석 이모티콘으로 표시된다. 그램은 텔레그램에서 애플리케이션 내 경제의 주요 통화 역할을 할 것이며, 다른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외부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외부 보안 ID
토큰마켓(Token Market)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84%가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포브스(Forbes)와 다른 언론 매체는 텔레그램을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불렀으며, 10대에게 스냅챗(Snapchat)처럼 텔레그램은 암호화폐 세계의 유비쿼터스라고 불렀다.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참여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텔레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텔레그램이 ID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KYC-AML를 텔레그램에 전달하면 사용자는 사용자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에 로그인하기 위한 가상 여권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마찰을 피할 수 있다.
여권 스캔과 같은 모든 개인 데이터는 소유자만 알고 있는 키로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텔레그램의 분산 서버는 이 정보에 액세스할 수 없지만 대신 값 해시를 저장하여 사용자가 보안 ID를 얻었을 때 데이터가 확인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3자는 이러한 가상 여권에 추가적인 검증을 추가할 수 있다.
생태계
- 봇플랫폼 : 현재 5천 2백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80만 개가 넘는 봇(Bot)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2017년 10월 기준) 이 봇은 텔레그램 결제 플랫폼에 연결된 8개의 공급자를 통해 200개 국가에서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다. 앞으로 텔레그램 사용자들은 봇챗(Botsthat) 신용 카드와 함께 사용하여 합법적인 방식으로 암호 해독을 위한 구입과 교환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그룹과 채널 : 텔레그램 에코시스템에는 30,000명이 넘는 회원과 이들에게 도달하는 수백만 개의 그룹 채팅, 방송 채널이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채널에는 수백만 명의 가입자가 있다. 텔레그램의 공용 방송 채널은 매달 8천만 명의 사용자가 300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다. 대형 채널의 제작자들은 현재 광고를 게제하거나 다른 채널과 그룹을 홍보하여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광고주와의 거래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텔레그램은 프로젝트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당사자가 관련 채널 소유자와 연계하여 투명하고 완전 자동화된 방식으로 가격을 협상할 수 있는 톤 기반 광고 교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거래는 그램즈(Grams)에서 이루어지며 필요한 통계 및 보증은 사용자의 보기 또는 클릭 수가 기준이 된다.
- 디지털 컨텐츠 : 봇, 채널 및 그룹은 유료 콘텐츠 및 구독 서비스를 위한 시장을 준비했다. 사용자들은 기부를 하거나 독점적으로 돈을 지불함으로써 출판사와 콘텐츠 제작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봇은 가상 상점(Virtual storefron)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물리적 상품 배송에 대한 주문을 수락한다. 텔레그램의 앱 내 경제는 톤 시장에 톤코인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게이트웨이 : 텔레그램은 애플리케이션에서 검색 가능한 분산 서비스 레지스트리를 제공하며, 가장 인기 있는 앱 목록과 사용자의 선택 기록을 기반으로 하는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이러한 단계를 통해 텔레그램은 현재 구글플레이(Google Play) 및 앱스토어(App Store)가 중앙 집중화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는 것과 유사하게 대중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차단하는 게이트웨이가 될 수 있다.
ICO
톤코인은 2018년 2월과 3월에 진행한 두 차례의 프리세일를 거쳐 총 17억 달러, 즉 1조 8천 45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5] 톤코인의 프리세일은 1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20만 달러의 수입이 있는 개인에게만 공개되었다. 이 프리세일에 참여한 투자자 가운데에는 러시아의 억만장자인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도 포함되어 있다.[6] 그는 텔레그램에 3억 달러, 약 3,231억 원을 투자했다. 해당 프리세일은 현재 역대 최대 규모의 ICO라고 알려져 있다. (2019년 1월 기준)
이로 인해 톤코인은 계획되어있던 ICO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7] 이유는, 이미 두 차례의 프리세일을 통해 충분한 자금을 모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미국의 ICO에 대한 엄격한 감시와 규제 문제에 부딪혔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8]
2019년 7월 10일부터 일본의 리퀴드 거래소에서 톤 플랫폼의 그램 토큰의 IEO를 진행한다. 단가는 개당 $4에 이를 전망이다. 플랫폼 런칭 이후 4번에 걸쳐 풀려날 예정이다.
2019년 7월 12일부터 한국의 업사이드 거래소에서도 그램 토큰의 IEO를 진행한다. 기간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이다. 판매 물량은 업사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의 리퀴드 거래소에서 확보한 그램 아시아의 보유 물량을 일부 확보해 진행한다. [9]
로드맵
각주
- ↑ 구름따라바람따라, 〈사이버 망명(Cyber Asylum), 그리고 사생활보장과 표현의 자유〉, 《네이버 블로그》, 2014-10-03
- ↑ 한미희기자, 〈텔레그램 창립자 “백도어 여는 것은 테러리스트에도 도움”〉, 《연합뉴스》, 2016-02-24
- ↑ Brady Dale, 〈Telegram's $1.2 Billion ICO Could Be the Most Ambitious Token Sale Yet〉, 《티스토리》, 2018-01-10
- ↑ 자 떠나보자, 〈텔레그램 자체 가상화폐 TON 만든다〉, 《티스토리》, 2018-01-09
- ↑ 김민선기자, 〈텔레그램, 두 차례 ICO로 1.8조원 유치 성공〉, 《지디넷코리아》, 2018-04-02
- ↑ 박은주기자, 〈“충분한 자금 확보했다”...텔레그램, ICO 취소〉, 《중앙일보》, 2018-05-05
- ↑ 임유경기자, 〈1조8천억 모은 텔레그램, 퍼블릭 ICO는 취소〉, 《지디넷코리아》, 2018-12-26
- ↑ 하이레기자, 〈텔레그램, “퍼블릭 ICO 진행 안 한다··· 프리세일로 충분”〉, 《토큰포스트》, 2018-05-03
- ↑ 최규현 기자, <업사이드, 국내 단독 '그램'(GRAM) IEO 진행... 日 리퀴드 거래소와 제휴> 《비아이뉴스》, 2019-07-15
- ↑ 대박가즈아, 〈(텔레그램 TON 프라이빗 세일) - TOKEN NAME - GRAM〉, 《네이버 블로그》, 2018-06-29
- ↑ 칠렐래, 〈텔레그램코인,Ton coin, 톤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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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톤코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ico-telegram.org/
- 구름따라바람따라, 〈사이버 망명(Cyber Asylum), 그리고 사생활보장과 표현의 자유〉, 《네이버 블로그》, 2014-10-03
- 한미희 기자, 〈텔레그램 창립자 “백도어 여는 것은 테러리스트에도 도움”〉, 《연합뉴스》, 2016-02-24
- 자 떠나보자, 〈텔레그램 자체 가상화폐 TON 만든다〉, 《티스토리》, 2018-01-09
- Brady Dale, 〈Telegram's $1.2 Billion ICO Could Be the Most Ambitious Token Sale Yet〉, 《티스토리》, 2018-01-10
- 김민선 기자, 〈텔레그램, 두 차례 ICO로 1.8조원 유치 성공〉, 《지디넷코리아》, 2018-04-02
- 하이레 기자, 〈텔레그램, “퍼블릭 ICO 진행 안 한다··· 프리세일로 충분”〉, 《토큰포스트》, 2018-05-03
- 박은주 기자, 〈“충분한 자금 확보했다”...텔레그램, ICO 취소〉, 《중앙일보》, 2018-05-05
- 대박가즈아, 〈(텔레그램 TON 프라이빗 세일) - TOKEN NAME - GRAM〉, 《네이버 블로그》, 2018-06-29
- 칠렐래, 〈텔레그램코인,Ton coin, 톤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8-07-12
- 임유경 기자, 〈1조8천억 모은 텔레그램, 퍼블릭 ICO는 취소〉, 《지디넷코리아》, 2018-12-26
- 최규현 기자, 〈그램 토큰 첫 IEO... 대형 메이저 토큰 탄생 '예고'〉, 《비아이뉴스》, 2019-07-08
- 최규현 기자, 〈업사이드, 국내 단독 '그램'(GRAM) IEO 진행... 日 리퀴드 거래소와 제휴〉, 《비아이뉴스》, 2019-07-15
- 최규현 기자, 〈1조 8000억원 규모 텔레그램 ICO, 러 석유재벌 등 거물들 총출동〉, 《아세안 익스프레스》, 2020-03-11
- 유호석 기자, 〈텔레그램, 톤·그램 프로젝트 중단〉, 《에이원뉴스》, 2020-05-13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