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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목) 14:32 판
김국현은 업비트 APAC의 CEO이다.
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약력
- 2006년 ~ 2008년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경영 컨선턴트
- 2008년 ~ 2013년 네이버 검색 전략 팀장
- 2013년 ~ 2014년 카카오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
- 2014년 ~ 2017년 카카오 인도네시아 대표
- 2016년 ~ 2017년 패스 모바일 인도네시아 대표 및 패스 모바일 이사
- 2018년 ~ 현재 업비트 APAC 및 업비트 싱가포르 대표
주요 활동
업비트
- 업비트는 주식회사 '두나무'에 의해 2017년 10월에 출시한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김국현은 2018년 1월에 두나무에 합류를 하였고 카카오에서 동남아 사업을 맡으면서 6년 간 현장을 누볐다. [1] 두나무는 2018년 2월에 업비트 싱가포르 지사를 설립하고 대표로 선임되었고 "블록페인 사업을 육성하는 국가에 거래소를 열면 다양한 블록페인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며 싱가포르 달러 마켓 뿐만 아니라 비트렉스의 BTC, ETH, USDT 마켓까지 지원 해 싱가포르 내에서 글로벌 거래소로서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 라고 말하였다. 그 후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의 글로벌 행사에도 참여하였고 김국현 업비트 APAC 대표가 연사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카카오
-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우리나라 카카오 택시와 다른 점을 꼽자면 자동차 대신에 오토바이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 점 말고도 많은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일이 잦아졌다. 스마트폰의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한국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공략에 나섰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에서도 18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한다. 김국현은 카카오에서 인도네시아 법인장을 맡고 있었는데 "패스와 카카오톡을 플랫폼 삼아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해 갈 수 있다"라고 말을 하였다.[2]
각주
- ↑ 〈싱가포르 업비트 10월 중 오픈예정 〉, 《도탁스》
- ↑ 〈한국 IT업체, 東南亞'모바일 비즈니스' 선점 노린다.〉, 《조선일보》
참고자료
- 거수, 〈싱가포르 업비트 10월 오픈예정〉, 《도탁서》
- 정철환기자, 강동철기자, 〈한국 IT업체, 東南亞'모바일 비즈니스' 선점 노린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