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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NEM, 新经币) 또는 젬(XEM)이란 뉴 이코노미 무브먼트(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로서, 사용자별로 맞춤형 블록체인을 제작할 수 있는 스마트 자산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간략히 뉴이코라고도 한다. 넴의 화폐 단위는 XEM이다. 2014년 유토피안퓨처(UtopianFuture)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 또는 그룹이 자바(Java) 언어로 개발했다. SHA3-512 해시 알고리즘 기반이며, 아이젠트러스트(EigenTrust++) 평판 시스템을 이용한 중요도증명(PoI)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목차
개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넴(NEM)은 2015년 3월 31일 론칭했다. 플랫폼 블록체인인 넴은 비트코인 토크 포럼에서 유토피안퓨처(UtopianFuture)라는 가명을 쓰는 사용자가 엔엑스티(NXT)를 하드포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계획을 바꿔 완전히 다른 코드베이스를 적용해 넴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탄생했다. 총 발행량은 90억 개로 제한되어 있다. 넴이 차별성을 갖고 있는 이유는 세계 최초로 시도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했고, 코인이나 토큰 대신에 디지털 자산(모자이크)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다중서명지갑 기능 등을 개발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으로 넴은 9억 7000만 달러, 약 1조원 상당으로, 시가총액 17위 암호화폐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현재 넴은 7억 30만 달러로, 시가총액 21위 암호화폐다. 넴의 기술은 금융기관 및 소셜미디어, 교육, 헬스케어, 의료보건,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징
오픈소스 기반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JAVA를 사용하여 확장성을 고려하였고 기업형 솔루션인 프라이빗 블록체인까지 개발하였다는 것은 독보적이라 할 수 있고 기업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업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넴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1]
시스템 구성
넴은 노드(node) 네트워크에서 구축되며, 모든 노드는 넴의 핵심 노드 서버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 이러한 노드는 스마트 자산 거래를 수행, 검색 및 블록체인 원장에 완벽하게 기록하는 역할을 하며, 사용이 용이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노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필수 기능을 제공한다.
- API 게이트웨이 서버 : 각 노드는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과 그 기능에 접근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PI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 즉,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한 노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용 기능은 네트워크 자체의 각 노드에 있는 API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은 어떤 언어로든 경량 코드를 가지고 다양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블록체인 노드 네트워크 : 각각의 넴 노드는 다른 노드와 함께 작동하여 피투피(P2P)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요컨대, 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자체를 생성하고 지원한다. 넴 노드 소프트웨어는 트랜잭션을 확인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며, 다른 노드와 동기화하고, 안정성과 신뢰도를 유지하여 빠르고,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든다.[2]
중요도증명(PoI) 합의 알고리즘
넴을 만든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다. 넴의 합의 알고리즘은 중요도증명(PoI; Proof of Importance) 방식으로 각 사용자들의 네트워크 참여도에 따라 지급 보상 금액이 달라진다. 초기 버전인 엔엑스티(NXT)의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 방식은 코인을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부를 축적해 부가 몰리는 문제를 낳았다. 게다가 암호화폐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거래를 중단하고 보유만 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넴은 오래 보관하면서도 시스템 기여에 따라 보상을 주는 중요도증명(PoI) 방식을 채택했다. 중요도증명(PoI)은 막대한 초기 자금이 들어가는 기존의 보상 시스템에서 자유롭도록 설계되었다. 암호화폐 채굴이나 보유량이 아니라, 넴의 양과 사용자가 지갑에서 얼마나 많은 거래를 하는지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계정이 처리하는 거래가 많을수록 중요성이 커지게 되고, 시스템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수록 보수를 받을 확률도 커진다. 이러한 거래 기여도를 채굴(mining)이 아닌 수확(harvesting)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수확을 하려면 1만 넴 이상을 보유해야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 송금 거래 역시 많을수록 더 많은 보상을 준다. 또 처리된 거래액의 0.01%만큼 수수료를 받는다.
넴은 아이젠트러스트(Eigentrust++) 알고리즘을 적용해 하나의 노드가 지능적으로 다른 노드를 판단해서 악의적인 행위자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평판 시스템을 사용했다. 네트워크 내 노드의 과거 동작을 모니터링하고 사용자를 평가해 악의적 참여를 배제하는 것이다. 이로써 네트워크 전반에서 최적의 밸런스가 유지된다.[2]
스마트 자산 시스템
넴은 사용자별로 맞춤형 블록체인을 제작할 수 있는 스마트 자산 시스템을 지원한다. 넴 블록체인은 스마트 데이터베이스(DB)를 사용한다. 넴은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제공하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바,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코드를 기반으로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최소한의 개발로 사업화가 가능하다. 공개거래를 비롯해 데이터 저장, 전송, 신원확인, 타임스탬프 문서 등 임의의 디지털 자산 생성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해 다양한 영역에서 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넴재단은 스마트 자산 시스템 방식의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에 주력한다. 넴은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구축되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넴을 사용하는 것은 레스트풀(RESTful) 제이슨(JSON) API 호출을 작성하는 것만큼 간단하므로, 자신만의 "스마트 자산"을 구성하고, 넴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빠르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사용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마트 자산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넴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자신만의 스마트 계약 코드를 작성하거나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자산을 정의하는 오프 블록체인(off-blockchain) 방법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대신, 블록체인 기능에 테스트되고 안전한 특정 셋에 API 접근을 제공한다.
넴의 스마트 자산은 밀접하게 연결된 네 개의 부분들로 구축된다.
- 주소 컨테이너 스마트 자산 : 넴 주소는 고유하고 업데이트가 가능한 단일 객체(object)를 나타낼 수 있는 블록체인의 컨테이너 자산이다. 주소는 모자이크를 포함한다. 주소는 대부분의 블록체인처럼 동전으로 가득찬 사용자 계정만큼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배송될 패키지, 주택에 대한 증서, 공증될 서류와 같은 것들을 나타낼 수 있다. 넴 블록체인에서 직접 특별한 규칙을 사용하여 구성할 때 주소 자산은 정말 스마트해진다. 즉, 서로 관련이 있고 제어하는 방법과 내용을 업데이트 및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정의한다. 중요한 규칙 유형 중 하나는 여러 당사자 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주소 자산 소유권을 모든 블록체인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중서명("멀티시그") 제어이다.
- 모자이크의 고정된 스마트 자산 : 모자이크(Mosaics)는 스마트 자산 시스템을 독특하고 융통성있게 만드는 요소의 일부이다. 모자이크는 넴 블록체인의 고정 자산으로서, 변하지 않는 다수의 동일한 집합을 나타낼 수 있다. 모자이크는 토큰처럼 단순할 수 있지만, 보상 포인트, 주식 지분, 서명, 상태 플래그, 투표 또는 다른 통화와 같은 좀 더 전문화된 자산 집합을 나타낼 수도 있다. 각각의 모자이크는 이름, 설명, 수량, 분열성, 이동성 등과 같은 다양한 속성에 의해 정의된다. 모자이크는 주소 내에서 이루어지며, 넴 API를 사용하여 서명 등록, 항목 상태 업데이트, 투표 또는 코인 거래 전달과 같은 다양한 트랜잭션을 나타낼 수 있다.
- 개인화된 이름공간 : 이름공간(name space)을 사용하면, 넴 블록체인에 비즈니스 및 자산을 위한 고유한 공간을 생성할 수 있다. 이름공간은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domain) 이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선택한 고유한 이름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하위 도메인과 자산의 이름을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자산이 고유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신뢰할 수 있다.
- 거래 : 거래는 스마트 자산을 실행하는 방법이다. 트랜잭션을 통해 주소 간에 모자이크를 전송, 주소 소유권(멀티시그 규칙 사용 포함) 구성, 메시지 전송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넴 블록체인에는 합의 기반 시간 유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트랜잭션이 자동으로 정확하게 시간을 기록한다.[2]
넴 스마트 자산 시스템 2.1 버전인 캐터펄트(catapult)의 특징은 송금, 수신, 수수료 지급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합쳐진 트랜잭션은 블록체인에서 여러 트랜잭션이 발생하도록 하여 처리 속도를 높이고 때로는 네트워크를 통해 트랜잭션 수수료를 크게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 거래를 위해선 복수의 서명이 필요하다. 이처럼 다중서명(multi-signature) 계정, 암호화 메시징 시스템 등을 통해 해킹을 비롯한 부정적 행위에 매우 강력한 방어가 가능하다.
트랜잭션 속도
넴은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 때문에 금융권의 활용도가 높다. 넴의 1 버전 TPS는 200 TPS로 하루에 총 17,280,000건을 처리할 수 있었고, 2 버전은 4,000 TPS로 하루에 총 345,600,000건을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넴 노드는 네트워크가 대량의 트랜잭션에 의해 급증하는 것을 방지하는 내장된 스팸 필터를 구현하여 양호한 트랜잭션을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처리량을 자동으로 보장한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동시 지원
넴은 모든 노드가 사용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과 미진(Mijin)이라는 허가형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동시에 제공한다. 둘 다 동일한 기본 코드를 사용하며, API와 100% 호환되므로 유연성을 보장한다.
넴의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은 스마트 자산 시스템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 계약, 메시징, 문서의 공증 등 다양한 디앱(DApp)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넴의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미진'(Mijin)은 기본적인 코드와 구성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같지만, 빠른 처리 속도가 필요한 경우와 프라이버시가 우선 순위가 되는 경우에 사용하며,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노드는 매우 가볍기 때문에 특별한 하드웨어 혹은 백엔드(back-end)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현재 일본의 금융기관은 넴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 테크뷰로사와 드래곤 플라이 핀테크사 등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도 넴 기술을 활용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코인체크 해킹 사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해킹 중 최대 규모는 단연 일본의 코인체크(Coincheck) 거래소 해킹 사건이다. 2017년 12월 26일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의 핫월렛에 보관돼 있던 넴 코인 523만 개가 해킹으로 도난을 당해 26만여명, 580억 엔(약 5,670억원)이 넘는 금액이 피해를 봤다. 당시 코인체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넴(NEM)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넴 1개당 88엔(81센트)으로 전액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금융청의 규제가 강화되기도 했다.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해 투자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현재 암호화폐 규제의 기반이 되는 법적 근거를 기존 자금결제서비스법(PSA) 대신에 금융상품거래법(FIEA)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암호화폐는 증권이 되기 때문에 일본 금융청(FSA) 관할이 아니며 금융상품거래법에 따라 암호화폐를 발행해야 한다.[3]
활용
우크라이나 선거
우크라이나 선거에 넴의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저장된 정보를 수정하는 게 불가능하여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부정을 막아 신뢰를 구축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 선거에 시스템을 공급하는 플랫폼인 넴은 사용자가 자신의 토큰을 만들고 블록체인의 로그에 메시지를 첨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넴은 모든 프로토콜 정보와 거래 정보가 블록체인의 포맷 섹션에서 보여진다. 또 사용자가 넴의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맷을 API를 통해 제공한다.[4]
펀디엑스의 엑스포스 시스템
소매점에서 암호화폐로 결제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포스 시스템(POS system) 제공 업체인 펀디엑스(Pundi X)가 넴 블록체인에서 독점 운영되는 포스(POS) 단말기인 엑스포스(XPOS)를 개발했다. 대부분의 일반 소비자가 일상 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엑스포스(XPOS) 단말기는 소매 업체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엑스포스(XPOS)는 엑스플러그인(XPlugins)을 통해 넴 블록체인에 연결되는데, 엑스플러그인은 블록체인 개발자가 디지털 지갑에 연결하고, 스마트 계약을 요청할 수 있게 해주는 펀디엑스 플랫폼 API이다. 펀디엑스는 2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5]
로드맵
2019년
- 2분기: 캐터펄트 테스트넷 론칭, 하드월렛 호환성 보완, 블록 및 네트워크 탐색기 출시
- 3분기: 모바일 및 PC 버전 월렛 출시, 작업증명(PoW) 기반 라이트닝 네트워크(LN)에 통합, BTC 및 ETH 크로스체인 스왑 도입, 지분증명(PoS)+ 컨센서스 알고리즘 개발
- 3분기-4분기: 코드 100% 오픈소스 기반 캐터펄트 메인넷 출시
제휴
넴(NEM)의 블록체인은 최근 CopyRightBank과의 파트너쉽을 알렸다. NEM(XEM)의 블록체인 기술은 CopyrightBank에 권한을 부여하여 저장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블록체인이 분산 되고 분배된 불변의 원장이기 때문이다. NEM(XEM)의 블록체인에서 운영하는 코드는 강력한 암호화폐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정보의 무결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CopyrightBank의 디지털 지문 채취, 타임 스탬프와 기록은 매우 신뢰할 수 있다.[6]
평가 및 전망
넴(NEM)블록체인을 프로모션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NEM 재단이 심각한 예산 삭감이 발생하고 구조조정이 임박하기 전에 대규모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최근 NEM재단 지휘봉을 잡은 알렉스 트린스먼 사장은 파산 위기에 처한 재단을 살리기 위해 NEM 커뮤니티에 1억6000만 개 규모의 토큰(미화 750만 달러 규모)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2월 기준 현재 재정 상태로 NEM 재단은 한 달 정도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NEM 재단 감원 규모는 자금 지원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7]
각주
- ↑ 〈NEM(XEM)-개념, 특징, 투자가치〉, 《YH》, 2018-08-01
- ↑ 2.0 2.1 2.2 넴 공식 홈페이지 - https://nem.io/
- ↑ 해시넷, 〈블록페스타 : 암호화폐 & ICO 규제 동향(대만,일본,미국,중국)〉, 《네이버 블로그》, 2018-08-24
- ↑ 배성진 기자, 〈우크라이나 선거위원회, 넴 블록체인을 이용한 투표시스템 시범도입 예정〉, 《파이낸스투데이》, 2018-08-10
- ↑ 이관형 기자, 〈펀디엑스, 넴 기반 XPOS 2만개 공급〉, 《글로벌경제신문》, 2018-04-11
- ↑ 〈넴(NEM), CopyRightBank의 파트너쉽 및 최근 동향 〉, 《코인코드》,2018-06-21
- ↑ 〈넴(NEM), 부실경영으로 파산위기 ‘구조 조정,자금 지원 요청’〉, 《chain news》,2019-02-01
참고자료
- 넴 공식 홈페이지 - https://nem.io/
- 비트웹 편집국, 〈넴 - 부익부, 빈익빈 타파! 문어발식 확장성 제공, 강력한 직관성 제공〉, 《비트웹》, 2018-02-01
- 머니넷스탭, 〈넴(NEM)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7-08-24
- 신은동 기자, 〈(신비한코인사전)<13>"채굴" 아닌 "수확", 넴(NEM)〉, 《서울경제》, 2018-04-16
- 유병철 기자, 〈(기묘한 재테크) 해킹당한 NEM은 어떤 암호화폐일까〉, 《글로벌이코노믹》, 2018-01-31
- 배성진 기자, 〈우크라이나 선거위원회, 넴 블록체인을 이용한 투표시스템 시범도입 예정〉, 《FN TODAY》, 2018-08-10
- 이관형 기자, 〈펀디엑스, 넴 기반 XPOS 2만개 공급〉, 《글로벌경제신문》, 2018-04-11
- 해시넷, 〈블록페스타 : 암호화폐 & ICO 규제 동향(대만,일본,미국,중국)〉, 《네이버 블로그》, 2018-08-24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