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옥타비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같이 보기) |
|
(차이 없음)
|
2023년 3월 11일 (토) 12:23 판
옥타비아(Octavia)는 체코의 자동차 제조사 스코다(Skoda)에서 1959년부터 1971년까지, 그리고 1996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준중형차이다. 스코다의 베스트셀러로, 5도어 해치백과 왜건 형태가 있다. 기본 세단형 해치백의 경우 고성능 버전인 옥타비아 RS 트림이, 왜건의 경우 오프로드 주행에 강한 버전인 옥타비아 스카우트(Octavia Scout)가 존재한다. 이와 더불어 기본형 옥타비아의 파생 모델로 옥타비아 콤비(Octavia Combi)가 출시되었다.
목차
개요
옥타비아는 체코의 국민차 브랜드 스코다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지난 1992년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에 합류한 이후 첫 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된 옥타비아는 폭스바겐의 플랫폼을 활용하고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과 디젤엔진 등을 탑재해 대중차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1996년 9월 3일, 프라하 동쪽의 믈라다볼레슬라프에 위치한 공장에서 첫 생산된 옥타비아는 이후 20년 동안 체코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를 잡았으며, 체코를 대표하는 국민차가 되었다. 데뷔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옥타비아는 꾸준한 판매와 유러피언 투어링카 챔피언십(ETCC),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코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존재로 발돋음했다. 2004년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다. 옥타비아 1세대와 2세대는 각각 140만대와 250만 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후 2013년에는 3세대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체코는 물론 중국과 인도, 러시아 및 중동에서 많은 사랑을 받있다. 특히 2016년에는 약 12만 대를 판매하며 2015년 같은 기간 대비 8% 가량의 판매 성장을 이뤄냈다.[1] 이후 2019년 11월 11일, 4세대 모델이 프라하에서 공개되었다.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4세대 옥타비아는 110 마력 1리터, 130~190 마력 1.5리터, 190마력 2리터 터보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204 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16~200 마력 2.0 TDI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2]
역사
출시
1959년, 2차 세계대전 이후 공산진영의 한 소속 국가였던 체코슬로바키아는 AZNP라는 국영 기업 하에서 스코다를 국영 브랜드로 운영하며 대중을 위한 차량을 개발, 생산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코다 440, 445 등이었고 옥타비아는 이 차량들을 개량한 것이다. 국영 브랜드, 게다가 공산주의 국가였던 만큼 스코다 옥타비아는 부의 과시보다는 모두의 소유를 위한 차량으로 개발되었다. 실제 당대의 옥타비아는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소형 패밀리카로 개발되었고 엔진 역시 작은 엔진을 채용해 실용적인 차량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냈다. 당시 공산주의 국가의 자동차 제조사 중 우수한 기술 능력을 인정 받았던 스코다의 차량었던 만큼 옥타비아는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격은 현재의 옥타비아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진다.[3]
1세대
20세기말, 전 세계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공산주의였던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졌고, 체제 경쟁은 더 이상 무의미했다. 다만 소련 붕괴로 인한 혼란과 전쟁의 우려로 인해 서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공산주의를 벗어나 체제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고 체코 역시 국영 브랜드 스코다를 폭스바겐그룹에 매각했다. 스코다 브랜드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해 스코다를 인수했던 폭스바겐그룹은 곧바로 자사 기술력을 투입, 동유럽 시장을 타겟팅하여 차량을 개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그룹의 콤팩트 차량, 즉 골프, 제타 등에 적용된 PQ34 플랫폼을 활용하고, 스코다와 당대 동유럽 디자인 기조를 합쳐 초대 옥타비아를 다듬었다. 해치백 스타일의 세단 사양과 실용성을 강조한 왜건 모델이 투입되어 대중적인 자동차의 기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최신의 기술을 집약한 것은 아니었지만 폭스바겐의 기술 그리고 노하우를 반영한 덕분에 국민차가 되었다. 게다가 체제 경쟁에서 밀렸던 공산주의 국가였음에도 자동차 제조 기술을 유지했던 스코다의 생산자의 손기술 덕분에 시장에서의 평가와 실적 역시 우수했다. 대중적인 차량일 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으로 출시되었던 차량이었던 만큼 스코다 옥타비아는 콤팩트한 엔진부터 2.0L 엔진까지 다양한 엔진을 마련했다. 실제 수많은 사양의 엔진들이 시기에 따라 투입되었고 디젤 엔진 역시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폭스바겐그룹 역시 동유럽 브랜드라는 이유로 스코다를 전략적으로 격하시키지 않고 폭스바겐의 다양한 엔진을 곧바로 투입시켜 경쟁력을 확보해 등장과 함께 합리적인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초대 옥타비아는 택시나 영업용 차량, 렌터카 등의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8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품고 180마력을 자랑하던 고성능 모델인 vRS 모델은 일부 국가에서 경찰차로 사용되기도 했다.[3]
2세대
보통 세대 교체를 한다면 기존의 차량을 단종하고 후속 모델을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나, 동유럽의 시장 상황 상 모든 사람이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스코다는 초대 옥타비아에 이어 2004년에 데뷔한 2세대 옥타비아를 한동한 병행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세대 옥타비아에 뉴 옥타비아 혹은 옥타비아 5 등과 같은 별도의 수식어를 붙였다. 폭스바겐 그룹의 개발 기조와 흐름에 따라 당대의 골프, 제타 등에 적용된 PQ35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했고, 스코다 고유의 디자인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더욱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초대 옥타비아가 그랬던 것처럼 2세대 옥타비아 역시 해치백 스타일의 세단 사양과 왜건 모델이 마련되어 대중적인 자동차의 가치를 드러냈다. 게다가 합리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며 체코 및 주변 국가는 물론 인도와 이집트, 중국 등 이전보다 넓은 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여기에 2006년에는 차체의 지상고를 높이고, 클래딩 가드를 둘러 차체 손상을 방지하며, 활동 범위를 확대한 다목적 모델 옥타비아 스카우트(Octavia Scout)를 출시해 옥타비아 라인업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2세대 옥타비아 역시 초대 옥타비아처럼 다양한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합리적인 차량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다만 워낙 다양한 국가, 시장에 판매되었던 만큼 파워트레인이 너무 많아 생산 효율성의 우려의 목소리가 더해지기도 했다. 한편 2세대 옥타비아의 데뷔 초기부터 병행 판매되었던 초대 옥타비아는 2010년까지 판매되어 이후로는 2세대 옥타비아가 단독으로 판매되고, 이후로는 더이상 병행 판매되지 않았다.[3]
3세대
2012년 하반기 공개를 거쳐, 2013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3세대 옥타비아는 유럽의 대중적인 자동차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폭스바겐(Volkswagen) 골프(Golf), 제타(Jetta), 오펠(Opel) 아스트라(Astra), 푸조(Peugeot) 308 등과 같은 대표적인 모델과 동일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난 두 세대를 거치며 동유럽은 물론 서유럽의 여러 나라,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품질을 인정 받은 것이다. MQB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던 당대 폭스바겐그룹의 상황에 따라 3세대 옥타비아 역시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세대 교체에 따라 이전보다 더욱 큰 차체를 갖췄다. 새로운 차체 위에 더욱 커진 체격을 부여 받은 만큼 디자인도 새롭게 다듬어졌다. 실제 3세대 옥타비아는 앞선 옥타비아들의 디자인 기조를 고스란히 반영하면서도 명료함을 한층 강조해 더욱 명확한 캐릭터를 드러냈다.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커졌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성장 또한 함께 이뤄진 만큼 단조롭고 고급스러움이 부족했던 실내 공간 역시 개선됐다. 파워트레인 구성은 이전보다 한층 복잡해졌다. 당시는 디젤게이트의 시기도 지나며 새로운 엔진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다. 2세대에 이어 3세대 역시 시장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던 만큼 스코다는 옥타비아를 더욱 다양하게 다듬었다. 실제 스코다는 2013년에는 고성능 모델인 옥타비아 RS가 세단 및 에스테이트 모두에 투입되었고 2014년에는 2세대 옥타비아에서 데뷔했던 다목적 모델, 옥타비아 스카우트 역시 투입됐다. 이후 옥타비아는 2017년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일부 기능 및 편의사양 등의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며 4세대 출시를 앞두게 되었다.[3]
4세대
2019년 11월, 프라하에서 공개된 4세대 옥타비아는 체코에서 시작된 유럽의 대중적인 자동차의 가치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지금까지 스코다 옥타비아의 개발 폭스바겐그룹의 최신 MQ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을 뿐 아니라 시장 경쟁에서의 더욱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더했다. 실제 4세대 옥타비아는 최신의 차량 기술, 경험 등을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대중적인 자동차로 거듭났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스코다 고유의 디자인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더욱 직선적인 헤드라이트, 대담한 라디에이터그릴 등과 같은 여러 요소를 더해 존재감을 구현했다. 참고로 차량은 이전부터 이어진 리프트백 세단, 그리고 왜건 모델인 콤비로 구성되어 여전히 다양성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차량의 체격 역시 한층 키우며 더욱 커진 실내 공간 역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한층 넓어진 공간에 최신의 감성을 더한 깔끔한 대시보드 패널과 함께 디지털 클러스터,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2열 공간의 탑승자를 위한 독립적인 에어밴트를 마련하고 카시트 등의 탑재를 지원하는 ISOFIX를 더해 공간의 활용성을 대폭 끌어 올렸다. 또한 수동식 차양막을 더해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능을 더했다. 4세대 옥타비아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마련했다. 48볼트 벨트 구동 방식의 스타트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차량의 전력 부담을 줄이는 1.0L TSI, 130마력을 낼 수 있는 1.5L TSI, 그리고 204마력을 내는 1.4L TSI 하이브리드 등이 마련된다. 디젤 역시 다양한 출력으로 다듬어진 2.0L TDI 엔진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스코다는 옥타비아에 다양한 매력을 더했다. 실제 고성능 모델인 옥타비아 RS, 그리고 다목적 차량이라 할 수 있는 옥타비아 스카우트를 선보였다. 245마력을 제시하는 옥타비아 RS는 2.0L TSI 엔진 및 스포티한 디테일, XDS+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더해져 그 가치를 드러낸다. 한편 옥타비아 스카우트는 옥타비아 콤비를 기반으로 지상고와 전고를 높이고, 클래딩 가드 및 새로운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640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공간은 물론이고 2열 시트 폴딩에 따라 더욱 넓은 여유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3]
고성능 트림
옥타비아 RS
옥타비아 RS는 4세대 옥타비아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RS라는 표현에 걸맞은 우수한 성능과 존재감을 제시한다. 실제 옥타비아 RS의 외형은 기존의 옥타비아 대비 더욱 강렬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 옥타비아 자체가 대중적인 자동차로서의 가치를 드러낸다면 옥타비아 RS는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옥타비아는 검은색으로 칠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전용의 RS 엠블럼, 특유의 DRL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바디킷과 전용의 알로이휠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보인다. 이어지는 후면 역시 립 타입의 리어스포일러를 새롭게 더할 뿐 아니라 스포티한 스타일을 살려주는 듀얼 타입의 머플러 팁을 더해 옥타비아 RS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실내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붉은색의 앰비언트 라이팅은 물론이고 스티치 등이 더해진 도어패널과 시트, 그리고 대시보드를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제시하며 알칸타라 역시 주요 포인트에 적용되었다. 이외에도 D-컷으로 다듬어진 스포츠 스티어링휠과 대화면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 더해져 주행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RS 사양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스코다 옥타비아 RS의 핵심은 바로 강력한 성능에 있다. 실제 옥타비아 RS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245 마력과 200 마력을 제시하는 2.0L TSI 사양과 2.0L TDI 엔진이 마련되며 DSG가 조합된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과 AWD 시스템을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더욱 경쾌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시하는 XDS+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더해 보다 완벽한 드라이빙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4]
옥타비아 스카우트
옥타비아 스카우트(Octavia Scout)는 오프로드 주행에 강한 옥타비아의 웨건형 트림이다. 옥타비아 스카우트에는 오프로드형 하부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성능의 경우 두 개의 디젤엔진으로 구성되는데, 2.0리터 디젤 유닛은 각각 145 마력과 178 마력을 발휘하며 오프로드 주행에 알맞도록 러프 로드팩과 서스펜션 세팅 등이 장착되었다.[5]
파생 모델
옥타비아 콤비
옥타비아 콤비(Octavia Combi)는 옥타비아의 파생 모델이다. 2019년 출시된 옥타비아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전체적인 디자인과 체격, 그리고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대부분 공유하고 왜건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실용성의 증대를 주된 강점으로 제시한다. 폭스바겐그룹에 속해 있는 만큼 4세대 옥타비아와 옥타비아 콤비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체격적인 부분에선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제타(Jetta) 등과 유사한 모습이다. 옥타비아 콤비는 4,689mm의 전장을 갖췄으며 디자인에서는 4세대 옥타비아의 디자인 구성을 고스란히 따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실내 공간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기조 아래 스코다의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대시보드와 팝업 타입의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디지털 클러스터를 더해 경쟁력을 제시한다. 스코다 옥타비아 콤비는 왜건의 콤비 형태를 기반으로 다섯 명의 탑승자와 640L에 이르는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열 시트의 폴딩을 기반으로 더욱 넓은 공간 및 뛰어난 활용성을 다룰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합산 204마력을 제시하는 1.4L TSI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사양과 함께 1.0L TSI 엔진과 1.5L TSI 엔진, 그리고 2.0L TDI 등 다양한 선택의 범위를 제시한다. 한편 옥타비아 콤비는 HUD를 기반으로 한 즉각적인 정보 전달과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및 유지 기능은 물론이고 차량의 과도한 움직임 발생 시 안전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크루 프로텍트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및 주행 편의 기능이 더해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6]
각주
- ↑ 김하은 기자, 〈체코의 국민차 '스코다 옥타비아' 탄생 20주년...스페셜 모델 나올까?〉, 《이데일리》, 2016-09-23
- ↑ 〈스코다 옥타비아〉, 《나무위키》
- ↑ 3.0 3.1 3.2 3.3 3.4 김학수 기자, 〈(모델 히스토리) 동구권의 대중차에서 '유럽의 매력적인 존재'로... 스코다 옥타비아 히스토리〉, 《한국일보》, 2022-02-21
- ↑ 카홀릭, 〈스코다, 옥타비아 라인업의 방점을 찍는 '옥타비아 RS' 공개〉, 《네이버 포스트》, 2021-05-01
- ↑ 전병호 기자, 〈스코다, 옥타비아 스카우트 공개..라인업 ′완성′〉, 《카조선》, 2016-12-22
- ↑ 김학수 기자, 〈4세대 옥타비아의 파생 모델, '스코다 옥타비아 콤비' 공개〉, 《한국일보》, 2020-04-01
참고자료
- 〈스코다 옥타비아〉, 《나무위키》
- 김하은 기자, 〈체코의 국민차 '스코다 옥타비아' 탄생 20주년...스페셜 모델 나올까?〉, 《이데일리》, 2016-09-23
- 전병호 기자, 〈스코다, 옥타비아 스카우트 공개..라인업 ′완성′〉, 《카조선》, 2016-12-22
- 김학수 기자, 〈4세대 옥타비아의 파생 모델, '스코다 옥타비아 콤비' 공개〉, 《한국일보》, 2020-04-01
- 카홀릭, 〈스코다, 옥타비아 라인업의 방점을 찍는 '옥타비아 RS' 공개〉, 《네이버 포스트》, 2021-05-01
- 김학수 기자, 〈(모델 히스토리) 동구권의 대중차에서 '유럽의 매력적인 존재'로... 스코다 옥타비아 히스토리〉, 《한국일보》, 2022-02-21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