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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위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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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Ji Kim)은 베잔트(Bezant)의 부사장이다. 기업, 국제세법 및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가이다.

주요 활동

베잔트

베잔트(Bezant)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자유롭게 지불, 송금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지불 솔루션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이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빌려주고 기업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BaaS' 서비스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고 베잔트는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인 하이퍼렛지 패브릭 기반의 Baa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베잔트는 토큰을 가진 사용자가 재미(Jehmi) 플랫폼에서 구매하고 글로벌 컨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토큰을 통한 지불은 수수료 없이 즉시 처리된다. 베잔트의 결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베잔트 블록체인은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련 파트너사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잔트 재단(Bezant Foundation)은 회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최상위 인증기관(Root C.A)의 역할을 한다. 파트너사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베잔트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및 Rest API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및 Rest API를 사용하여, 베잔트 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베잔트 블록체인은 채널을 이용하여 내부적으로 논리적 분리가 가능하여 확장성이 뛰어나다. 베잔트 블록체인은 모듈형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각 파트너사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러므로 블록체인의 안정성과 정보보호 등을 해결하며 베잔트 코인은 파트너사가 전 세계적으로 디앱을 개발하는 편리한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1] 한국 빗썸 거래소의 대표이사를 지낸 김대식과 카카오페이 개발자들이 대거 합류하게 되면서 베잔트 프로젝트는 주목 받고 있다.

가기.png 베잔트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

2019년 1분기에는 파트너 관리 인터페이스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며,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메인넷 파트너 등록과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메인넷을 런칭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SEA까지 확장 시킬 예정이다.[2]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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