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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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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5.111.91 (토론)님의 2021년 10월 27일 (수) 16: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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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섭 써클위브 의장
밋토큰(WM Holdings Limited)

최현섭은 일용직 인력매칭 플랫폼인 워크밋을 기반으로 하는 리버스 재단인 밋토큰(MeetToken)의 재단 밋토큰재단(WM Holdings Limited)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2021년 써클위브(Circle Weave) 에코시스템의 의장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토큰 홀더 - 프로젝트 팀 - 거래소 - 커뮤니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개요

최현섭은 2000년대 초의 게임 산업계에서 신화를 쓴 벤처 1.5세대 기업가이다. 1980~90년대까지만 해도 개발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게임산업의 변방이었던 한국은 1990년대 후반 인터넷과 PC 보급의 급증과 세계적으로 PC 게임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국내 게임시장도 급성장하게 됐다. 그 시기에 맞춰 최 대표는 1990년대 말 온라인 게임 사이트인 '게임씨티'를 공동 창업하며 월 2억~3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국내 대형 게임개발회사인 넥슨에 최초로 투자받은 1호 기업이라는 명예도 얻었다. 2014년 건설 일용직 일을 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 1년 2개월 동안 일용직 구직자와 구인자들을 연결해주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건설 현장 일용직의 생태계에 대해 파악했다. 이를 통해 상호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허를 내고 소개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온라인 일용직 중개 시스템인 워크밋 플랫폼을 만들어냈다.[1]


약력

  • 1988년 ~ 1990년 : 광성고등학교
  • 2015년 ~ : 밋토큰재단 대표이사
  • 2019년 ~ : 써클위브 의장


주요 활동

밋토큰재단

최현섭 써클위브(Circle Weave) 의장은 90년대 게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성공한 사업가였다. 그 후 일용직 노동, 대리운전 매칭프로그램 개발기획 등 일용직 일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일용직 구직자와 구인자의 연결을 중개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되었고, 결국 워크밋이라는 일용직 구인ㆍ구직 매칭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밋토큰 재단이 만들어졌다.

밋토큰 재단은 워크밋이라는 일용직 구인ㆍ구직 매칭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비엘재단과 블랍스재단, 타미재단 등과 리버스 전문 거래소인 플랫타익스체인지와 함께 형성한 플랫타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밋토큰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는 지갑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인 밋토큰(MEETtoken)은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며, 플랫타의 디앱 하나로 다양한 코인을 관리할 수 있게 하여 코인별로 지갑을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밋토큰을 실생활 결제를 위해 스테이블형 코인인 플랫(Flat) 출시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2]


플랫타

플랫타(Flata)는 디앱(Dapp)으로 스테이블코인플랫(FLAT)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플랫은 밋토큰 재단의 자체 암호화폐인 밋토큰을 실생활 결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만든 스테이블형 코인이다. 플랫타는 플랫을 보관 및 결제에 사용되는 디앱으로써 활용 된다.

플랫타는 밋토큰 재단에서 운영하는 밋토큰만이 아닌 신뢰를 줄 수 있는 코인과 리버스 재단 코인들의 암호화폐 지갑 및 결제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며, 단순 밋토큰 재단 생태계만이 아닌 수많은 리버스 코인들의 생태계도 포용하여, 리버스 재단들의 초기 진입 애로사항과 암호화폐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실생활 사용처 및 기술상의 문제를 해결하여, 부정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해 신뢰성 있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3]


각주

참고자료


언론기사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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