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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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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Chain Partners)
㈜체인파트너스(Chain Partners)
체인저토큰(Changer token)

㈜체인파트너스(Chain Partners)는 2017년 7월 26일에 설립한 한국의 디지털 자산 업체이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기업이다. 줄여서 체파라고도 한다. 체인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는 표철민이다. 현재 체인파트너스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디센터, 블록체인 아카데미인 디센터 유니버시티, 국내 1등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제휴한 하나뿐인 블록체인 비디오 채널 코인사이트, 국내 최초 크립토 IB이자 토큰 발행 자문사인 토크노미아, 세계 최초의 이더리움 오프란인 결제 서비스인 코인덕,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위한 암호화폐 시장 분석 서비스 CP리서치, 초고성능 암호화폐 거래소데이빗 등의 폭 넓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1]

개요[편집]

㈜체인파트너스는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이다. 따라서 블록체인 분야 회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 이 기업은 회사 설립부터 매각까지 경험한 성공한 기업가들과 구글 출신 개발진이 모여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표철민 대표를 비롯한 구글, 스켈터랩스(Skelter Labs), 패스트 트랙 아시아(Fast Track Asia), 옐로우 모바일(Yello Mobile), 신한금융투자, DS자산운용 등 IT와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업계 최고 인재들이 모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2] ㈜체인파트너스는 기업 내부에서 연구한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회사를 만들며,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에 투자한다.

㈜체인파트너스는 2017년 8월에 DSC인베스트먼트와 캡스톤파트너스, DS자산운용에선 회사 창립 3개월 만에 20억 원을 시드 투자받았고, 스팀(Steam), 지캐시(Zcash), 시아(Sia), 큐텀(Qtum), 이오스(EOS), 비트셰어(Bitshare), 윤비(Yunbi) 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시드 투자한 인블록체인(InBlockchain) 펀드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투자받은 회사이다.[3] 그에 더해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창업 10개월 만에 1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4] 현재 한국에 필요한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를 가리지 않고 관련 금융 서비스, 리테일 플랫폼, 블록체인 솔루션, 인큐베이션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기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들은 아시아의 '블록체인 통합(Consensys)'을 이루고자 한다. ㈜체인파트너스의 슬로건은 '디지털 자산의 실용화를 통해 세계인의 금융과 생활을 개선한다'이다.[5] 그를 위한 비전도 갖추고 있다. ㈜체인파트너스의 가장 큰 목표는 '2022년까지 매출 기준 세계 3대 디지털 자산 전문 회사에 등극'하는 것이다. 현재 ㈜체인파트너스에는 1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비전[편집]

체인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의 실용화를 통해 세계인의 금융과 생활을 개선한다는 미션 하에 2022년까지 매출 기준 세계 3대 디지털 자산 전문 회사 등극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체인파트너스는 네 가지 가치관을 앞세웠다. 첫째,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환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다. 체인파트너스는 앞으로 계속 커지고 중요해질 디지털 자산 거래와 환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갖기를 원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 노력하여 거래소, 장외거래(OTC), 개인 간 직거래(P2P) 등 세 가지 방식의 디지털 자산 거래/환전 사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거래 경험과 가격, 빠른 속도와 철통같은 보안, 원활한 지원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자산 거래/환전 회사를 지향한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이 저절로 따라오며, 고객이 만족하면 회사는 알아서 잘 된다. 따라서 체인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환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둘째, 디지털 자산이 적용되면 실제 발전할 분야를 찾아 좋은 제품을 만든다. 디지털 자산은 은행 거래를 못 해 오히려 고리의 사금융을 이용하는 24억 글로벌 인구에게 금융의 혜택을 제공하고 국가 간 크로스보더(Cross-border) 결제, 송금을 아주 쉽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금융IT를 모두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는 이 분야에서 많은 제작진을 보유하고 필요한 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회사다. 체인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을 적용해 전통 금융과 산업을 혁신하고 24억 무금융 인구(Unbanked people)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 계속 개선해 디지털 자산을 처음 실용화하고 국제적으로 성공시킨 회사라는 공통된 평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셋째, 기술력과 인프라에 기반해 디지털 자산 운용과 수탁 사업의 리더가 된다. 디지털 자산 운용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고 수탁은 그 자체가 전자지갑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체인파트너스는 기술로 특화된 암호화폐 금융 플랫폼부터 전문가들이 만드는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인프라를 갖춘 회사다. 체인파트너스는 주요 금융 허브 국가에서 합법적인 디지털 자산 운용 라이센스를 확보해 디지털 자산 전문 운용사와 수탁사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사들이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일환으로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고자 할 때 자문을 제공하거나 운용을 맡기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규제가 생기면 이를 철저히 준수해 제도권 금융사가 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세계에 사용성을 더한 회사가 된다. 블록체인은 어렵다. 디앱 사용에는 지갑 설치부터 토큰 준비까지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래서는 일반인을 참여시키기 어렵다. 체인파트너스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용 디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용 디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블록체인 자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과 사용자 사이 갭을 줄이는 것이 체인파트너스가 블록체인 산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여러 미들웨어를 만들 것이며 모든 블록체인의 친구가 될 것이다. 이런 노력은 블록체인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해 체인파트너스 암호화폐 금융 비즈니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6]

주요인물[편집]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이사
  • 표철민 : 표철민(1985년 11월 19일~)은 ㈜체인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이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인터넷 도메인 등록 회사를 창업한 한국의 최연소 벤처 기업가이다. 그는 이후 2006년, 모바일 앱 개발 업체인 ㈜위자드웍스를 창업해 엑시트를 성공 시켰다. 그 후 그는 위젯(1,700만명 사용), 솜노트(600만명 사용), 테마키보드(800만명 사용), 매직데이(300만명 사용) 등 10여년 동안 다양한 웹 및 모바일 히트작을 개발했다. 그 이후 표철민은 2017년 7월 26일에 ㈜체인파트너스를 창립하였고, 이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와 기업을 육성하였다. 대표적으로 그는 세계 최초의 엑셀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자 자바 기반 거래소 대비 15배 이상은 빠른 암호화폐 거래소데이빗을 설립했다. 또한 표철민은 2018년 말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제4차산업혁명위원회 중 블록체인 분야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 잭슨 라(Jackson Ra) : ㈜체인파트너스의 어드바이저이다.

연혁[편집]

  • 2017년 06월 : 이오스의 거래 내역을 보여주는 블록 익스플로러 서비스 이오스캔(EOScan) 출시
  • 2017년 07월 : 체인파트너스 법인 설립
  • 2017년 09월 : 코인사이트 론칭
  • 2018년 01월 : 세계 최초 오프라인 이더리움 결제 서비스 코인덕 론칭, 코인덕 100호 가맹점 돌파, 카이버네트워크X코인덕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 2018년 02월 : 토큰개발 전문 자문사 토크노미아 론칭, 표철민 대표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블록체인 분야 자문위원 선임
  • 2018년 03월 : 이오스 블록체인 생태계 빌더 이오스시스(EOSYS)론칭,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전문 리서치센터 CP리서치(CP Research) 설립
  • 2018년 04월 : CP리서치 디지털 자산 동향을 알아보는 'In-depth Report' 발행 시작
  • 2018년 05월 : 118억 원 규모 시리즈 A투자 유치, 스팀잇 CEO 네드 스캇(Ned Scott) 초청 밋업 주최, 이오시스 서울 밋업 주최
  • 2018년 06월 : 이오시스, 이오스 BP로 당선, CP리서치 중국 디지털 자산 시장을 분석하는 크립토차이나(Crypto China) 발행 시작, 이오시스X이오스그래비티(EOS Gravity) 한중 협력 파트너십 체결
  • 2018년 07월 : 체인파트너스X컨센시스 홍콩 밋업 주최, 크립토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플랫폼 Pykl 론칭
  • 2018년 08월 : CP인베스트먼트, OTC 거래 시작, 세계 첫 iOS용 이오스 지갑앱 노바 출시
  • 2018년 09월 : CP리서치 지지털 자산 시황을 제공하는 크립토데일리(Crypto Daily) 발행 시작
  • 2018년 10월 : 체인파트너스 미국 지사 설립, 글로벌 블록체인 콘퍼런스 ABF2018 공동주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데이빗(DAYBIT) 론칭, 이오스 툴킷 서비스 플랫폼 이오스허브(EOShub) 론칭
  • 2018년 11월 : 몰타 디지털 자산 취급 최상위 라이센스 클래스4 취득, 디지털 자산 P2P 장외거래 플랫폼 비하인드(Behind) 론칭, 블록체인 생태계 빌더 밸리데이터1(VALIDATOR1) 론칭
  • 2018년 12월 : 표철민 대표,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제4차산업혁명위원회 블록체인 분야 위원으로 선입, 데이빗 거래소 이오스 기축 통화 거래 시작[6]

주요 사업[편집]

금융서비스[편집]

체인파트너스는 기관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을 암호화폐 장외거래와 블록딜, 리서치, 자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체인파트너스 OTC[편집]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 데스크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Chain Partners OTC)는 OSL, 컴벌랜드(Cumberland), QCP, 서클(Circle), 케네틱(Kenetic), FBG 등 다른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장외거래 트레이딩 데스크와 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 최초로 거래자 신분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를 준수하는 디지털 자산 장외거래 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7]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구입과 보관이 번거로운 법인과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구매 대행과 보관 대행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원화 결제 제공  :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는 글로벌 장외거래 트레이딩 하우스 중 유일하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와 원화 간의 페어 거래를 지원한다.
  • 정교한 정가 거래 시스템 : 대량으로 디지털 자산을 사고팔 경우 시세보다 큰 가격 차로 사거나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는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빠른 당일 결제 : 일반적인 장외거래 트레이딩 데스크의 정산은 거래일로부터 특정 시간이 지난 후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이뤄진다. 그러나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는 당일 결제를 지원한다. 단, 결제일은 거래 진행할 때 협의가 필요하다.
  • 안전한 보관 대행 : 디지털 자산의 거래가 어려운 법인이나 개인 고객은 자산 보관에도 역시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의 거래는 보관 대행(custody)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6]
체인저

체인파트너스의 신사업 체인저는 암호화폐 가격 비교 기능이 탑재하여 자동화된 장외거래(OTC)플랫폼으로, 현재 장외거래 시장의 문제점인 '유동성 부족'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체인저를 통해 고객이 거래를 원할 때 전 세계 OTC 데스크들로부터 가격을 받아와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OTC 거래의 큰 허들이었던 최소 거래 금액을 없애 개인투자자도 OTC 시장의 유리한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다.[8]

  • 크라우드 펀딩
2020년 2월 18일, 체인파트너스는 서울 서초구 크라우디 본사에서 IR 설명회를 가지고 암호화폐 시장과 핵심 사업 계획인 체인저를 설명했다. 또한, 최저 공모 금액은 3억 원이며, 목표 공모 금액은 10억 원인 이번 펀딩은 3월 12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크라우디에서 진행했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단절된 현재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지적했다. 그는 "기관과 개인을 연결해줄 징검다리가 필요하며, 체인파트너스가 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 거래 참여자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365일 24시간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현재 암호화폐 OTC 시장은 여전히 수동으로 복잡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고 있다. 회원가입 시에는 서류를 스캔해 이메일로 제출하고, 거래 문의는 텔레그램으로 해야 한다. 거래 체결 하루 뒤 이메일로 보내지는 인보이스를 통해 최종 결제를 하는 순서이다. 표철민 대표는 "한국 시장의 경우 상황이 더욱 심각하여 거래를 중계하는 브로커만 있고, 매매하겠다는 딜러는 없으며, 딜러가 투입되고 거래 시스템이 자동화되면 이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체인파트너스의 체인저는 OTC 자동화 플랫폼이다. 가입부터 거래까지 100% 자동화로 진행되며, 100억 원 이하 거래는 시차 없이 즉시 체결된다. 한 거래에 다수의 OTC와 거래소가 호가를 제시하여 이 중 가장 좋은 호가를 최종 제공하는 형태이다. 최소 거래금액과 수수료는 없지만, 호가에 소정의 추가 금액을 붙여 이익을 창출한다. 그럼에도 최저가를 제시할 수 있고, 현재는 OTC 업계 1위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2020년 안에 모든 OTC 업체와 주요 거래소를 합류시키고, 시장 점유율 2.3%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표철민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미국 재무부의 화폐 서비스 사업자 지위를 획득했고, 몰타, 필리핀 등에서도 관련 인가를 획득 중"이라고 말했다.[9]

체인파트너스 리서치[편집]

체인파트너스 리서치 센터

체인파트너스 리서치(Chain Partners Research)는 디지털 자산을 금융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최초의 리서치센터이다. 구성원 모두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정기 리포트를 통한 인사이트 공유 : 체인파트너스 리처시가 바라본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트렌드에 대한 양질의 정기 리포트를 발간한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에서 발간한 리포트는 블록체인 미디어에서 기사화되고 있으며, 업계에서 참고하는 신뢰도 있는 학술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데일리 리포트를 통한 시장 상황 업데이트  : 매일 오전 암호화폐 관련 주요 뉴스와 시장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데일리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지표들과 간밤에 일어났던 업계 관련 뉴스들을 정리하여 체인파트너스 리서치 텔레그램과 체인파트너스 웹사이트에 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 각종 콘퍼런스, 대외 학회 및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 제공  : 체인파트너스 리서치는 암호화폐 금융 콘퍼런스 등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가 최초로 공식 주최한 한국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이벤트인 'ABF in Seoul'에서 성공적으로 '크립토 금융 포럼 2018'을 주최했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투자자 및 기관 대상 세미나와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6]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리[편집]

체인파트너스 자문단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리(Chain Partners Advisory)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자문 및 엑셀러레이팅팀으로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토큰 발행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자문을 진행해 왔다.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강한 네트워크와 사업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는 프로젝트팀들에게 마스터 에이전시(Master Agency)로서 필요한 자원을 연결해주며, 특히 거래소 상장, 투자유치 등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을 진행한다.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블록체인 업계 핵심 정보, 인사이트, 노하우 공유 :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리는 블록체인 업계 핵심 정보 및 트랜드를 빨리 파악하며, 꾸준한 자문을 통해 블록체인 업계의 인사이트 및 관련 노하우를 구축했다. ICO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자문업의 특성상 블록체인 업계의 여러 영역 회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체인파트너스 전사 비즈니스팀들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시너지를 창출하여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들에 실질적인 정보를 꾸준히 공유한다.
  • 토큰세일 및 거래소 상장 자문 제공 :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리는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자문 및 엑셀러레이팅하며 자문 기술 및 전문성을 갖추고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현재까지 12개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트의 자문을 진행했으며 백서 리뷰에서부터 마켓 포지셔닝, 상장 및 투자 자문까지 자문에 대한 광범위한 기술을 갖고 있다.
  • 글로벌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현지화 : 국내외 비즈니스, 여러 행사 주관을 통해 풍부한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어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6]

리테일 플랫폼[편집]

체인파트너스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여러 리테일 암호화폐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 중심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 개인 간 디지털 자산 안전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

데이빗[편집]

데이빗(Daybit) 거래소

데이빗(DAYBIT)은 세계 최초 엑릭서(Elixir)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기존 자바(Java) 기반 거래소 대비 15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10] 또한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최초로 증권사 수준의 소켓 API를 제공하며 투명한 운영정책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의 새 시대를 연다. 데이빗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사용자의 편의와 안정적인 운영 제공 : 디지털 자산 거래의 특징인 24시간 동안 시장을 지켜보는 건 어렵다. 이에 기존 거래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스탑 리밋(stop-limit)과 같은 조건 주문을 제공한다. 미리 상황에 맞는 조건 매매를 예약해두어 원하는 거래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거래, 입출금, 리워드, 에어드롭은 100% 자동화가 되어 있어 사람의 운영으로 인한 실수가 없다.
  • 엘릭서 기반의 빠른 거래소 : 데이빗은 얼랭(Erlang) 기반의 엘릭서(Elixir) 언어를 사용한 세계 최고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다. 이는 기존의 대규모 통신 시스템에서 많이 쓰인 언어로, 기존 자바 기반 거래소보다 15배 이상 빠르다. 엘릭서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빗은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입출금 및 대량의 웹 소켓 처리로 쾌적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증권사 수준의 소켓 API를 제공한다.
  • 최고의 기술팀이 만든 자체 개발 암호화폐 지갑 : 대부분의 거래소는 외국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에 디지털 자산을 위탁 관리한다.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외국의 제3자에게 위탁하는 것은 위험하다. 데이빗은 국내외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암호화폐 지갑을 자체 개발했다. 모든 고객의 자산은 최고 수준의 보안으로 관리된다.[6]

코인덕[편집]

코인덕(Coinduck)

코인덕(Coinduck)은 세계 최초의 이더리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로, 삼성 갤럭시S10에 탑재된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이다. 코인덕은 별도의 장치나 앱 없이 URL 주소 입력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11] 코인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모든 거래소와 지갑 호환 : 온체인 거래 방식 채택을 통해 전 세계 모든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지갑 이용이 가능하며, 트랜잭션 분류기술을 이용한 빠른 거래 승인이 이루어진다.
  • 블록체인 기반의 완벽한 보안성 :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거래 내용을 공유하여 거래 위변조를 방지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업 수준의 서버 암호화를 거래내역 및 업체 정보를 보호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은행을 통한 정산 처리를 통해 원화 입출금 사고를 방지한다.
  • 빠르고 정확한 원화 정산 : 스팟 거래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즉시 결제 원화 전환이 이루어진다. 또한 디지털 자산 가격 변동성 발생 시 코인덕이 부담하며, 결제 익일 24시간 내 원화 정산이 이루어진다.
  • 간편한 사용성 : 별도의 앱 없이 URL 접속만을 통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결제 알림 및 매출 관리 자료를 통해 결제내역을 관리한다. 또한 월 결제금액 200만 원까지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6]

비하인드[편집]

비하인드(Behind) P2P 장외거래 플랫폼

비하인드(Behind)는 P2P 장외거래 플랫폼으로, 거래소 외부에서 이뤄지던 모든 디지털 자산 거래를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위에 올려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12] 비하인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자가상장(self-listing)  : 이용자가 거래하고 싶은 코인, 믿는 코인을 직접 상장할 수 있다. 상장한 사람과 함께 거래할 수 있는 사람만 모인다면 어떤 코인도 상장할 수 있다.
  • 오픈 마켓 플레이스 : 신뢰도, 수량, 가격 등 이용자가 중시하는 팩터에 따라 원하는 거래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건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 시스템 에스크로  : 비하인드에서는 총 3번의 인증을 통해 개인 신원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며, 비하인드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추가 대면 없이 코인을 안전하게 직거래 할 수 있다.
  •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 비하인드와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하인드에서는 고객이 초대한 친구의 거래량이 곧 고객의 수익이 되며, 나의 거래량 역시 나의 수익으로 돌아온다.[6]

블록체인 솔루션[편집]

체인파트너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암호화폐 금융 사업을 더욱 키우기 위해 거버넌스, 디앱, 지갑, 오라클 등 블록체인 분야별 핵심 세컨드 레이어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있다.

벨리데이터1[편집]

밸리데이터1(VALIDATOR1)

벨리데이터1(VALIDATOR1)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이 되는 노드 운영을 통해 탈중앙화된 세상을 지향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빌더이다. 벨리데이터1은 파트너 블록체인의 프로토콜 특성에 최적화된 노드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하며, 나아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내 1위 전문가 그룹이다. 빌리데이터1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최적화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운영 : 벨리데이터1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들의 핵심 운영자로 참여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이오스 메인넷 론칭 경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파트너 프로토콜의 특징에 맞춘 인프라 운영을 지향한다.
  • 국내 유일 블록체인 거버넌스 전문성 : 퍼블릭 블록체인의 노드 운영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프로토콜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버넌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거버넌스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여 기술 기반 탑티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디자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 커뮤니티 빌딩 경험과 노하우 : 이오시스의 커뮤니티 빌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4,000 팔로워 이상의 SNS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0명 이상이 모인 오프라인 밋업 주최 경험이 있다.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및 커뮤니티 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6]

이오시스[편집]

이오시스(eosys)

이오시스(EOSYS)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로서 이오스 블록체인의 대중화라는 비전을 갖고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키우고 있는 사업 부서다. 이오시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최상의 인프라 구축 : 안전하고 확실한 블록 생성을 위해 최고의 기술 및 보안 전문가와 함께 고사양 하드웨어를 유지하고 확장한다. 이를 통해 디앱 개발팀에게 최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 개발 지원 및 투자 : 이오스캔과 같이 이오시스는 블록체인에 특화된 서비스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이오스의 핵심 제품과 디앱에 대해 제작, 지원, 투자한다. 또한 개발자와 대학생을 위한 해커톤과 동아리, 밋업을 통해 이오스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 커뮤니티 지원 : 이오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오시스는 커뮤니티와 연구 그룹을 운영한다. 또한 다른 블록 생성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며 이오시스만의 철학을 만들어 간다.[6]

젤리쥬스[편집]

젤리쥬스(Jelly Juice)

젤리쥬스(JellyJuice)는 이오스 블록체인 위의 글로벌 노드 운영자인 이오시스가 2019년 2월에 론칭한 디앱 스튜디오이자 미들웨어 솔루션 브랜드이다. 젤리쥬스는 이오스 메인넷 출범 초기부터 한국의 대표 BP로 활동한 이오시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다. 젤리쥬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사용자 친화적인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 : 젤리쥬스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오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전체 계정 수만 해도 71만 개를 보유한 이오스 블록체인을 코인을 전송하는 데 0.5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수수료도 들지 않는다. 이는 작은 단위의 결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 효율적인 디앱 제작 : 2018년 6월 이오스 메인넷 출범 초기부터 이오스 생태계를 위해 일해 온 이오시스팀은 이오스 커뮤니티의 글로벌 블록 생산자 투표에서 국내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깊은 관여도와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상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오시스의 글로벌 역량 및 경험 활용 : 젤리쥬스는 블록체인상의 스마트 계약과 통신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여 기존 앱 제작사와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을 잘 알지 못하는 제작사도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는 기존 앱 제작사에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6]

인큐베이션 포트폴리오[편집]

암호화폐 금융 전문 업체로 발돋움하기 전 한국의 첫 번째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로 출발한 체인파트너스는 2017년부터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만들고 투자해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디센터[편집]

디센터(Decenter)

디센터(Decenter)는 체인파트너스와 서울경제신문이 투자하여 탄생한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뉴스 미디어이다. 정책 및 산업, 투자, 기술 등 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소식을 생생하게 보도한다.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건실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2019년, 디센터는 양질의 콘텐츠와 압도적인 독자 수를 보유한 국내 1위의 정론지로서 글로벌 뉴스 미디어로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디센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디센터 네트워크 : 디센터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공식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이벤트인 ABF in Seoul과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와 함께 월 1회 운영하는 디센터 콜로키움 등을 주최, 주관했다. 디센터는 블록체인 전문매체로서 산업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 압도적인 블록체인 전문성  : 10여 명의 블록체인 전문 기자들은 국내외 정책, 투자, 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쉽고 정확하며 깊이 있는 기사만을 제공한다. 또한 IBM, 포스코 경영연구원, 딜로이트,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블록체인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한다.
  • 대중과 소통하는 국내 유일 블록체인 뉴스 미디어 : 디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뉴스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와 같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는 물론 삼성증권, 현대증권 등 30여 개의 제휴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종 업계 미디어 대비 10배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페이지 조회 수는 디센터의 대중성을 증명한다.[6]

디센터 유니버시티[편집]

디센터(Decenter University)

디센터 유니버시티(Decenter Univerity)는 국내 유일의 완성형 블록체인 전문 교육 기관이다. 이 기관은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함께, 업계 입문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13] 또한 블록체인 업계의 교육형 인큐베이터를 지향한다. 디센터 유니버시티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 과정 :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과정은 블록체인 산업에 첫발을 내딛는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으며 수료생들은 VC 투자, 디앱 기획 및 개발, 미디어, 교육, 법률자문, 액셀러레이터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영위하며 산업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블록체인 VC 양성 과정 : 블록체인 VC 양성과정은 업계 트랜드 및 실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14] 실질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분석을 통해 올바른 기업평가 및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15]

새로이 마주할 블록체인 패러다임, 그 안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14]

  • 블록체인 개발자 과정 : 디센터 유니버시티 개발자 과정은 이론과 실습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기본적 이해에서 기술의 핵심인 개발코드 분석까지 각 플랫폼 블록체인의 철학과 작동원리를 이해한다. 단순히 스마트 계약을 작성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거버넌스, 시스템의 구성, 스마트 계약이 실행되는 환경 등 생태계 전반을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16] 개발자 과정은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개발진과 함께한다.
  • 기업 교육 과정 :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커스터마이징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교육과정에 대한 운영 노하우와 현업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기업 전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6]

노바월렛[편집]

노바 월렛(Nova Wallet)

노바월렛(NOVA Wallet)은 이오스 기반 모바일 지갑으로 이오스 생태계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이오스의 다양한 기능들을 노바월렛의 가장 큰 강점인 UIUX를 통해 쉽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바월렛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다양한 이오스 기능 제공 : 노바월렛은 안전한 토큰 보관 및 전송, 스테이킹, 자원 임대, BP 투표, 디앱 스테이션 등 빠르게 성장하는 이오스 생태계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 UX/UI : 이오스의 컨셉과 노바월렛의 접점을 우주라는 공간으로 선택한 디자인, 신비롭고 컬러에 유연함을 더한 보라색 그라데이션은 노바월렛의 정체성을 충분히 보여준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월렛 사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 운영체제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여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오스 디앱 스테이션 구현 : 한국 지갑 서비스에서는 최초로 디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바월렛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게임이나 유틸리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6]

이오스닥[편집]

이오스닥(EOSDAQ) 분산형 거래소

이오스닥(EOSDAQ)은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온체인 방식이므로 투명성과 보안성이 보장된다. 또한 이오스닥의 개인 지갑에서는 자산의 보관뿐만 아니라 수익에 대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오스닥은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해킹 및 도난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이오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오스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에어드롭 토큰들의 신속한 상장 : 이오스닥은 에어드롭 되는 모든 토큰을 신속하게 상장한다. 모든 이오스 기반의 토큰들의 신속한 상장을 통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오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한다. 이오스닥 사용자들은 이오스 기반 토큰을 입금한 후, 다양한 이오스 기반 토큰들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 안전한 개인소유 지갑 : 이오스닥은 안전한 탈중앙화 개인소유 지갑을 제공하고 스마트 계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상에 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기록함으로써 해킹 및 도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자산은 개인소유 지갑에 모두 보관되고, 사용자 간 P2P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중앙화 거래소 대비 해킹 및 도난의 위험이 현저히 낮다.
  • 빠른 거래속도 : 이오스닥은 현존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중 최고 수준의 거래 속도를 구현한다. 이오스 블록체인의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거래가 체결된다.[6]

행사[편집]

테크핀 아시아 2019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체인파트너스가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각주[편집]

  1. 체인파트너스〉, 《로켓펀치》
  2. Charles Pyo Ventures, 〈우리는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가?〉, 《개인 블로그》, 2018-04-22
  3. Wanted, 〈체인파트너스 채용 - 위자드웍스 출신 표철민 대표가 이끄는 한국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연봉 및 포지션 보기〉, 《네이버 블로그》, 2018-09-21
  4. 김경태 기자 , 〈(인터뷰)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블록체인만 할 수 있는 사업 집중"〉, 《프라임경제》, 2018-12-07
  5. 김미희 기자, 〈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핀테크 글로벌기업으로 재도약"〉, 《파이낸셜뉴스》, 2019-05-20
  6.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체인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chain.partners/ko
  7. 뉴스와이어, 〈체인파트너스, 디지털자산 OTC 서비스 정식 출시〉, 《네이버 블로그》, 2019-02-11
  8. 강주현 기자, 〈체인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 관련 투자설명회 진행〉, 《블록미디어》, 2020-04-01
  9. 노윤주 기자, 〈크라우드 펀딩 나선 체인파트너스 "OTC 자동화 플랫폼 '체인저' 만든다"〉, 《디센터》, 2020-02-19
  10. 김경태 기자, 〈(인터뷰)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블록체인만 할 수 있는 사업 집중"〉, 《프라임경제》, 2018-12-07
  11. 조은국 기자, 〈중개료 이어 분양대금까지... 가상화폐로 부동산 거래 OK〉, 《디지털타임스》, 2018-05-29
  12. 김소라 기자, 〈(ABF in Seoul D-9)코인덕, 암호화폐 장외거래 플랫폼 '비하인드' 31일 출시〉, 《서울경제》, 2018-10-18
  13. 민서연 기자, 〈(ABF in Seoul) 이정욱 디센터 유니버시티 팀장 "교육은 어떤 가치를 전달하는 지가 가장 중요"〉, 《서울경제》, 2018-10-27
  14. 14.0 14.1 디센터 유니버시티 공식 홈페이지 - https://decenteruniv.com/
  15. 티핑, 〈<티핑추천>(디센터유니버시티) 블록체인VC 양성과정_티핑공개강좌〉, 《네이버 블로그》, 2018-10-16
  16. 민서연 기자, 〈'블록체인 개발자가 되는길' 디센터 유니버시티, EOS 프로그래밍 과정 오픈〉, 《서울경제》, 2018-08-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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