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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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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틴 거(Nitin Gaur)

니틴 거(Nitin Gaur)는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이다. 2014년과 2018년에 IBM 블록체인 연구소(IBM Blockchain Labs)와 IBM WW 디지털 연구소(IBM WW Digital Asset Labs)를 설립하여 설립자 겸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니틴 가워 또는 니틴 가우어라고도 한다.

소개[편집]

니틴 거는 20여 개의 국가에서 포춘지 선정 500대(Fortune 500) 기업을 위한 첨단 미들웨어(middleware) 및 모빌리티(mobility) 솔루션을 포함하여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설계와 개발에 중점을 둔 리더, 전략가, 혁신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임원이다. 고객 중심인 니틴 거는 기회를 분석하고, 동향을 예측하며, 운영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창출한다. 또한 그는 수익성을 높이고, 최종 고객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현재 그는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인 역할에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별 응용 분야에 대한 지식과 조직적 이해의 기구를 설립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이 임무는 "기업용 블록체인" 관행을 고객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산업의 혼란과 분리를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사업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니틴 거는 블록체인 기술 스택, 서비스 및 규제와 관련된 비즈니스 참여 모델 개발하였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 결제 및 송금의 디바이스 사용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응시 및 과거 결제 산업의 연결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활용했다. 그는 IBM 리서치, 대규모 금융 서비스 산업 고객, 규제 기관 및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같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규제 산업의 대규모 고객을 위한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설계하였다.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거래 인프라로 세분화된 블록체인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니틴 거는 2015년부터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를 맡아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을 개척하고, IBM 의사 결정권자,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에게 업계 중단, 블록체인 기술 관련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환경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 현재 직책을 맡기 전에 IBM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 및 IBM Bluemix의 CTO로 근무했으며 모바일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포트폴리오 웹스피어(WebSphere)를 주도했다. 니틴 거는 IBM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인정받은 다양한 업계 인증을 획득하여 내부 및 외부 콘퍼런스에서 기술 논문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주제의 범위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 관리 프로세스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그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인 IBM 블루믹스(IBM Bluemix)와 모바일 솔루션 IBM 모바일퍼스트(IBM MobileFirst) 포트폴리오의 채택을 통해 IBM 고객에게 디지털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1]

경력[편집]

  • 1999년 ~ 2010년 : 메릴랜드대학교 글로벌 캠퍼스(University of Maryland Global Campus) 금융학 전공, 경영학 석사(MBA) 학위.
  • 1999년 06월 ~ 2003년 07월 : IBM 글로벌 서비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3년 07월 ~ 2005년 06월 : IBM 웹스피어 OEM 팀 및 스태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5년 06월 ~ 2011년 05월 : IBM 미들웨어 인프라 선임 기술 전략가.
  • 2011년 05월 ~ 2013년 01월 : IBM 모바일퍼스트 기술 임원 및 전략가.
  • 2013년 01월 ~ 2015년 10월 : IBM 클라우드 및 IBM 모바일 페이먼트 CTO.
  • 2014년 10월 ~ 2018년 09월 : IBM 블록체인 연구소(IBM Blockchain Labs) 설립자.
  • 2015년 10월 ~ 2018년 09월 : IBM 블록체인 연구소 디렉터.
  • 2017년 12월 ~ 2019년 02월 : CREDITS Blockchain & Smart Contracts의 자문위원회 멤버.
  • 2018년 09월 ~ 현재 : IBM 디지털 자산 연구소(IBM Digital Asset Labs) 및 IBM WW 디지털 연구소 설립자 겸 디렉터.[2]

주요 사업[편집]

IBM[편집]

IBM(아이비엠)은 1911년 6월 6일에 설립된 미국의 IT 기업이다. IBM은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의 약자로서, '국제사무기기회사'라는 뜻이다. IBM은 컴퓨터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판매 및 컨설팅과 서비스가 주요 사업인 다국적 기업이다. 세계 컴퓨터 시장의 점유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컴퓨터 외에도 사무기기들과 정보 처리 시스템을 제조한다. SIEM이 코어에 있고 AI 보안 역량을 접목한 IBM QRadar Security Intelligence Platform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환경 전체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협을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 대응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과 분석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에서는 고급 분석을 통해 매일 수백만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이벤트를 자동 정렬해 이상 항목과 악의적인 활동을 발견하고, 관련 이벤트를 파악해 그룹화화며, 가장 중요한 경보를 생성한다. 현 에퀴팩스(Equifax)의 디지털 신원 수석 부사장인 아담 군터는 2004년 1월부터 IBM에 합류하여 2019년 9월까지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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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디지털 자산 연구소[편집]

IBM 디지털 자산 연구소(IBM Digital Asset labs) 혹은 IBM WW 디지털 자산 연구소(IBM WW Digital Asset Labs)는 IBM의 산업 플랫폼이며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돈 가치 개념을 도입하여 유도하도록 배정되었다. 자산 토큰화, 신뢰 시스템 및 전체 인프라의 디바이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규제된 블록체인 환경을 수용해야 하였다. 또한 안정적인 코인, 디지털 피아트(Digital Fiat) 및 토큰화된 피아트 기술 인프라, 비즈니스 모델 및 규제 태세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2]

최근 동향[편집]

2019 콘센서스[편집]

2019 콘센서스(Consensus 2019)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콘퍼런스 행사이다.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9 콘센서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콘센서스 2019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 비즈니스, 금융, 투자, 규제 등 모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 교수들(하버드 대학교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 에릭 마스킨(Eric Maskin) 교수와 뉴욕 대학교(NYU)의 데이비드 여맥(David Yermack) 등)은 물론 OECE, IBM, 딜로이트, 후오비 등 유명한 기업 및 기관의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직접 패널 혹은 스피커로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IBM WW 디지털 연구소 설립자 겸 디렉터이며 IBM 블록체인 연구소 이사인 니틴 거(Nitin Gaur)는 행사 장소인 랑데부 트리아농(Rendezvous Trianon) 3층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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