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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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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스(David Moss)
스트롱블록(StrongBlock)
블록원(Block.one)

데이비드 모스(David Moss)는 미국의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스트롱블록(StrongBlock)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이다. 이오스(EOS)를 만든 블록원(block.one)의 기술이사 출신이다.

개요[편집]

스트롱블록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이다.이오스를 만든 블록원의 전 기술상무이사 출신이다.데이비드 모스는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이학 학사 학위 소지자이다.2005년 10월부터 2008년 2월 기간에 창시자 겸 CEO 신분으로 콘텐츠 클러우드소싱 회사인 트렌질리언트 미디어(Transilient Media Inc.)를 운영하였으며 그 후에는 선후로 9년동안 6개 회사에 CTO로 근무하면서 2017년 3월까지 IT 영역의 기술업무들을 담당하였다. 2017년 8월에 블록체인 기술개발회사 '블록원'에 연계되어 기술상무이사로 10개월간 근무하였다.유명한 댄라리머와 함께 일하면서 이오스의 인프라,코드의 개발구축을 추진하였으며,개발자 관계부서 리더로 100여개 기업들과 함께 EOSIO MIT 오픈소스 프로토콜에 연계하는 업무들을 추진하였다.2018년 7월 블록원 기술팀 핵심 멤버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 소프트웨어 회사 스트롱블럭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창시자 겸 대표이사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스트롱블록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상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있다.

주요 활동[편집]

블록원[편집]

블록원EOS.IO 블록체인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블록원은 크게 이오스와 이오스 벤처 캐피탈 이 두가지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블록원의 목표는 비트코인이더리움이 탈중앙화,범용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실용성 관점을 추가해 실제 기업 규모의 디앱이 작동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하는 것이다.그리고 이오스 벤처 캐피탈은 이오스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어 투자하며 이를 통해 블록원의 사명인 전 세계의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유도하고자 한다.주로 이오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개발자와 기업에게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고,소셜미디어,게임,엔터테인먼트,핀테크,의료,공급망 및 물류 부문을 포함해 투자한다. 데이비드 모스는 블록원의 전 멤버로 기술이사를 맡았었다.

스트롱블록[편집]

2018년 7월에 설립된 미국의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이다.주로 기업들의 사업성 향상과 사업 모델 개선을 취지로 기업들을 대상으로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고,EOSIO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을 대상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다른 블록체인기술이 아니고 EOSIO를 사용한 이유는 DPoS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블록체인이 the fastest performing,most flexible 그리고 most governable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플랫폼 알파버전은 간단한 계기판 형태로 라이프 사이클 범위에서 블록체인의 가동,모니터링 그리고 통제관리를 추진할 수 있다.사전에 탑재된 고객 사양의 디앱은 일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뿐더러 업계 제반 분야에서 특별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는 사치품,공급체인,Oil과 가스,대체에너지,일용소비품 그리고 미술품과 소장품 등이 포함된다.

현존 시장에서 대다수 블록체인기술이 상용화가 못 되는 주요 원인은 블록체인 프로토콜과 경험이 따라 주지 못하는데 있지만 스트롱블록은 입증된 기술변화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연유로 기업들의 기술적인 소요와 현존 시장에서 제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사이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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