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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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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효
프로토콘(Protocon)

배민효는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보스코인(BOScoin)의 기술이사(CTO)를 맡은 이력이 있으며, 현재 프로토콘의 블록체인 아키텍트를 맡고 있다.

약력[편집]

  • 프로토콘(Protoocon) 블록체인 아키텍트
  • BlockchianOS(블록체인오에스) 기술 이사
  • RGPKorea(요기요) Backend Developer(백엔드 개발자)
  • ㈜flaskon(플라스콘) 공동설립자, 기술 이사
  • ㈜UserStory Lab(유저스토리랩) Co-Founder(공동설립자), CTO(기술 이사)
  • 서강대학교 경제학, 정치외교학 졸업

생애[편집]

배민효는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 과학에 관한 관심이 많아 블로그 관리자, Trust Contract Core 개발자 등의 업무를 해왔다. 배민효는 주식회사 플라스콘과 주식회사 UserStory를 설립하여 기술이자 직을 맡아 모바일 게임을 만든 경험도 있지만 뜻대로 되지않던 적도 있었다. AWS, AZURE 및 GCP와 같은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많은 경험이 있으며 과거 보스코인의 기술이사를 맡았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배민효는 현재 프로토콘에서 기술이사(CTO)를 맡고 있으며 메인넷(Mainnet) 개발 작업을 맡고 있다. [1]

주요 활동[편집]

보스코인[편집]

보스코인은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보스(BOS)는 블록체인 운영체제(Blockchain Operating System)의 약자이다. 보스코인은 블록체인 기술로 현재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부의 분배, 금융 의사결정의 형평성 문제와 인간 노동의 필요성 감소 등을 해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보스코인은 기술력이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벤처기업이라도 신용평가등급이 낮으면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신용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이러한 기업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보스코인 자체가 하나의 ICO 플랫폼이자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새로운 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보스코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공공금융(public financing)이다. 기업에게 돈을 빌려줄지에 관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1인 1표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보스코인 의회 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보스코인은 ICO 재오픈, 투자금 탈취, 재단과의 갈등 등의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현재 보스코인 프로젝트는 사실상 와해되었다. [2]

알지피코리아[편집]

알지피코리아는 한국에서 '요기요'와 '배달통' 두 개의 모바일 주문음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켓 인터넷으로 부터 지속적인 투자와 서포트를 받고 있다. 성공적인 플랫폼과 모바일 주문 음식 플랫폼의 시장 저변 확대를 전세계로 확대하고 한다. 현재는 기업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기업 브랜딩에 힘을 쏟기 위하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각주[편집]

  1. 프로토콘 공식 홈페이지, 〈프로토콘 공식 홈페이지
  2. 보스코인 백서 2.0 - 김종현, 전명산, 문기봉, 한하원, 〈BOScoin White Paper 2.0〉, 2018-11-0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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