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양민지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양민지토큰넥스트(Token Next)의 공동창업자이자 운영이사(COO)이다. 토큰넥스트는 이오스 기반의 탈중앙화ICO 플랫폼이다. 그는 SW 개발 분야에서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코인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력[편집]

  • 2013년 11월 ~ 2015년 1월 : 데브시스터즈(DEVSISTERS) - 백엔드 개발자
  • 2015년 9월 ~ 2016년 1월 : 비트패킹컴퍼니(The Beatpacking Company) - 백엔드 개발자
  • 2016년 7월 ~ 2017년 5월 : 마타 컴퍼니(Mata Company) - 서버 및 웹 개발자
  • 2018년 5월 ~ 현재 : 토큰넥스트(Token Next) - 공동창업자 및 운영이사

주요 활동[편집]

토큰넥스트[편집]

설립자이자 CEO인 박아윤의 토큰넥스트는 2018년 5월 30일에 설립된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토큰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여 토큰넥스트는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초기 블록체인 프로젝트 후원 플랫폼이며, ICO 및 TGE 플랫폼이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으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초기 프로젝트의 상생 번영을 선도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초기 프로젝트 개발팀은 다른 걱정 없이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하고, 서포터는 건강한 프로젝트에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토큰넥스트는 건강하고 투명한 ICO 및 TGE 생태계 형성을 위해 끝없이 영력하고 도약하였으며, 지금까지 서포터들은 두 번에 걸친 이체를 실행하면서 수수료도 이중으로 지불하는 비효율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하였다. 중간 플랫폼만 이득을 취하고 서포터는 자금을 소비하며 번거로운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토큰 넥스트는 과감하게 지갑을 없애고 중간 수수료를 포기하고, 수수료와 지갑이 필요없도록 하였다. 토큰넥스트에서 서포터는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서 후원하거나 자신의 지갑에서 프로젝트 지갑으로 바로 보내면 되므로 매우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후원이 토큰넥스트에서 가능해졌다. 토큰넥스트는 성장 가능한 꿈에 날개를 달아 건전한 ICO 및 TGE 생태계를 선도하고, 초기 프로젝트 팀과 서포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 팀에게 성장 동력이 되어줌과 동시에 서포터에겐 간편하고 건강하게 후원할 수 있게 한다.[1]

향후 계획[편집]

2018년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ABF in Seoul 2018'의 일환으로 ‘체인파트너스 프로젝트 쇼케이스’ (Chain Partners Project Showcase)가 열렸으며, 운영이사를 맡고있는 양민지는 간단한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토큰넥스트가 체인파트너스의 프리미엄 토큰 컨설팅 자문사인 토큰노미아로부터 리스팅을 시작해서 사용자가 정보를 간단하게 전달해주시면 토큰넥스트 팀에서 콘텐츠를 제작해주고, 장기적으로 보고 마케팅 지원도 하도록 준비 중이며, 우선 스캠이 아닌 백서를 탄탄하게 준비를 할 것이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토큰넥스트, 〈토큰넥스트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8-11-01
  2. 해시넷, 〈[해시넷 토큰넥스트 양민지 운영이사 인터뷰]〉, 《네이버TV》, 2018-11-13

참고자료[편집]

  • 토큰넥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tokenext.com/
  • 토큰넥스트, 〈토큰넥스트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8-11-01
  • 해시넷, 〈[해시넷 토큰넥스트 양민지 운영이사 인터뷰]〉, 《네이버TV》, 2018-11-13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양민지 문서는 블록체인 개발업체 경영자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