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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래소들이 직영 형태로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해 왔지만 로컬 거래소와의 경쟁에 밀려 그다지 큰 성과는 못 거둬들였다. 엑스티 닷컴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직영 방식의 해외 진출은 생략해 나가는 대신,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과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 톡과의 소셜 거래소 합작을 더욱 강력히 지지해 나갈 것이다. 바나나 톡 박성진 전무는 "엑스티 닷컴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바나나 톡의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 엑스(BananaEx)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양사는 단일 거래소 정책을 통해 비효율적인 직영 형태의 해외 진출보다 소셜 거래소 안착에 힘을 쏟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윈윈(WIN-WIN)의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f>이선영기자, 〈[http://coinreaders.com/6044 바나나톡,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엑스티닷컴'과 전략적 제휴 및 상장…"韓中 잇는 교두보 될 것"]〉, 《코인리더스》, 2019-11-25 </ref>
 
많은 거래소들이 직영 형태로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해 왔지만 로컬 거래소와의 경쟁에 밀려 그다지 큰 성과는 못 거둬들였다. 엑스티 닷컴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직영 방식의 해외 진출은 생략해 나가는 대신,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과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 톡과의 소셜 거래소 합작을 더욱 강력히 지지해 나갈 것이다. 바나나 톡 박성진 전무는 "엑스티 닷컴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바나나 톡의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 엑스(BananaEx)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양사는 단일 거래소 정책을 통해 비효율적인 직영 형태의 해외 진출보다 소셜 거래소 안착에 힘을 쏟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윈윈(WIN-WIN)의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f>이선영기자, 〈[http://coinreaders.com/6044 바나나톡,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엑스티닷컴'과 전략적 제휴 및 상장…"韓中 잇는 교두보 될 것"]〉, 《코인리더스》, 2019-11-25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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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금) 17:01 판

박성진
바나나톡(Bananatok)

박성진바나나톡(BNA) 최고 마케팅 책임자 및 전무 이사이다. 베이징대학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박성진 전무가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서 발표합니다.

개요

박성진은 바나나톡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전무 이사이다. 바나나톡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중국 내 300개 이상의 점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주홀딩스의 카페유니온(Cafeunion)이 블록체인 전문기업 삐용(Biyong)과의 합작을 통해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페이(PAY) 바나나톡을 출시했다. 또한, 베이징대학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활동

바나나톡

에어드랍 얼라이언스

글로벌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젝트이며, 암호화폐 에어드롭 필수 앱(Must have App)인 바나나톡(BNA)이 2020년 블록체인계를 선도할 전도유망한 얼라이언스(Alliance)로 바나나톡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 중국발(發)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바나나톡은 중국 600만 코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의 글로벌 버전으로,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코인 전송, 즉석 및 간편 에어드롭, 코인 미디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디지털 지갑인 콜드 월렛,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하이브리드 모바일 페이먼트 바나나페이(bananapay) 등 특화된 솔루션을 대거 장착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계 위챗(Wechat)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바나나톡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박성진 이사는 "2019년 말 블록체인 웹툰 컨텐츠 드림21(DMC)과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정보 플랫폼 코인니스(CNNS)로 시작된 '바나나톡 에어드롭 얼라이언스'는 새해 들어 퀴즈풀이 및 출제로 보상을 얻는 퀴즈 톡(quiztok), 외국인 유학생 매칭 프로젝트인 두드림 체인, 몽고의 유명 에너지 테마 프로젝트 카부온(Karvuon) 등 업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유망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합류해 에어드롭을 통한 활발한 유저 스왑(Swap)을 이뤄내면서 바나나톡만의 새롭고 강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진 이사에 따르면,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 필수인 에어드롭 행사는 지금까지는 커뮤니티나 거래소를 통해 번거롭게 배분이 이뤄졌다. 하지만, 바나나톡 간편 에어드롭을 이용하여 채팅창 안에서 프로젝트나 유저 누구나 즉시 배포가 가능해 에어드롭 운영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현재 바나나톡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와 중국 내 신흥강자로 꼽히는 중견 거래소인 엑스티닷컴(XT.com)과 손잡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에는 대박 나야쥐!"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바나나톡 운영사인 주홀딩스그룹의 조우창 대표는 "이번 새해 행사에는 중화권 유명 프로젝트들과 국내 프로젝트들이 대거 참가해 바나나톡을 통한 국경을 초월하는 에어드롭을 진행, 활발한 글로벌 유저 스왑이 이뤄지고 있고, 이를 통해 국내 프로젝트들의 자연스러운 해외 홍보로 이어지며 에어드롭 그 이상의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 스왑과 국내 우수한 프로젝트들의 해외 마케팅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글로벌 에어드롭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얼라이언스 강화와 협업을 통해 바나나톡이 그리는 미래 비전이 한층 앞당겨질 것이다.[1]

바나나톡 재팬

바나나톡은 블록체인 전문 소셜 미디어로 암호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 기능과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에어드롭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바나나톡 내에서 개인 간 이체와 단체방 내 다수 대상 이체 등의 기능을 만들었고, 유저들도 공식 커뮤니티가 아니라도 개인이 에어드롭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처음 블록체인 관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운영되던 커뮤니티까지 기능 확장을 준비 중이다. 바나나톡 박성진 이사는 "일본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복리후생이나 인사고과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내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심하고 있다"라고 준비 과정을 말했다.[2]가기.png 바나나톡에 대해 자세히 보기

제휴

중비

중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그룹인 중비(中币)의 계열 거래소이며, 최근 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엑스티닷컴(XT.com)이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나나톡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바나나톡(BNA)은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코인 전송, 즉석 에어드롭, 콜드 월렛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디지털 지갑 등 혁신적인 핀테크 기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블록체인계 블루칩으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나나톡 운영사인 주홀딩스그룹의 조우창 대표는 "엑스티닷컴은 보다 적극적인 한국 시장 진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바나나톡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바나나톡은 엑스티닷컴의 상장 및 마케팅 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엑스티닷컴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대형 거래소들은 직영 방식의 거래소를 현지에 오픈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진행해 왔다 반면, 엑스티닷컴은 현지 프로젝트 발굴과 사용자 유입이라는 본질에 기초한 마케팅을 통해 궁극적으로 단일 거래소를 지향해 보다 효율성 높은 운영 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거래소들이 직영 형태로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해 왔지만 로컬 거래소와의 경쟁에 밀려 그다지 큰 성과는 못 거둬들였다. 엑스티 닷컴은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직영 방식의 해외 진출은 생략해 나가는 대신, 중국 최대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삐용(Biyong)과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 톡과의 소셜 거래소 합작을 더욱 강력히 지지해 나갈 것이다. 바나나 톡 박성진 전무는 "엑스티 닷컴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바나나 톡의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 엑스(BananaEx)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양사는 단일 거래소 정책을 통해 비효율적인 직영 형태의 해외 진출보다 소셜 거래소 안착에 힘을 쏟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윈윈(WIN-WIN)의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3]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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