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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OS]]와 [[보스플랫폼재단]]은 모두 [[보스코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것이다. 보스플랫폼재단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재무와 자금등을 관리한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OS는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진행과 개발, 운영 등을 담당한다. 재단과 [[블록체인OS]] 의 갈등이 수면 위로 나오게 된 계기는 2019년 2월 [[최예준]] 대표가 경제학 브리핑 ‘불편한 진실’ 팟캐스트에서 “재단과의 이혼설”을 언급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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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OS]]와 [[보스플랫폼재단]]은 모두 보스코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것이다. 보스플랫폼재단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재무와 자금등을 관리한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OS는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진행과 개발, 운영 등을 담당한다. 재단과 [[블록체인OS]] 의 갈등이 수면 위로 나오게 된 계기는 2019년 2월 [[최예준]] 대표가 경제학 브리핑 ‘불편한 진실’ 팟캐스트에서 “재단과의 이혼설”을 언급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이전 부터 [[블록체인OS]] 의 방만한 경영과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으로 [[블록체인OS]]가 자금난에 직면해 재단에 긴급 자금을 요청했지만, 결국 재단은 절차에 따른 경영과 [[보스코인]]의 지적재산권 및 보스플랫폼 개발 미비 등의 이슈 등으로 [[블록체인OS]] 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이전 부터 [[블록체인OS]] 의 방만한 경영과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으로 [[블록체인OS]]가 자금난에 직면해 재단에 긴급 자금을 요청했지만, 결국 재단은 절차에 따른 경영과 [[보스코인]]의 지적재산권 및 보스플랫폼 개발 미비 등의 이슈 등으로 [[블록체인OS]] 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2020년 3월 18일 (수) 13:08 판

서지 코마로미(Serge Komaromi)
보스아고라(BOSAGORA)
보스코인(BOScoin)

서지 코마로미(Serge Komaromi)는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스위스보스플랫폼재단(BOS Platform Foundation) 설립자 겸 이사이다. 김인환 등과 함께 보스아고라(BOSAGORA)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력

  •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University of Geneva) 학위(licentiate degree)
  • ubs 제네바(UBS Geneva) private Wealth Management 대학원

약력

  • 1985년 ~ 1987년 : UBS Wealth Management Finance Broker
  • 1987년 ~ 1995년 : 야마이치(Yamaichi) Finance Broker
  • 1998년 ~ 1999년 : Adagio Finace SA 창립자&매니저
  • 1996년 ~ 1999년 : AGEFI 편집장
  • 1996년 ~ 현재 : D&A internatioal SA 창립자&매니저
  • 1999년 ~ 2002년 : MGI SA Conference Producer
  • 2009년 ~ 2015년 : satrsLED Sàrl 창립자&매니저
  • 2017년 ~ 현재 : 보스플랫폼재단(BOS Platform Foundation) 공동창립자

주요 활동

보스코인

보스코인(BOScoin)는 한국 최초 ICO를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보스는 Blockchain Operating System의 약자이다. 1대 대표이사는 박창기였다. 박창기는 2017년 블록체인OS라는 회사를 만들어 2017년 5월 10일 보스코인 ICO를 진행해 6,900여개의 비트코인을 투자자금으로 확보했으나 경영권 분쟁으로 제2대 김인환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기술이사 출신인 최예준이 제3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사는 전명산, 기술이사는 배민효이다. 보스코인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며 보스코인 기반의 공공금융을 통해 투자자금을 모집한다. 지불, 결제, 송금, 커머스, 여행, 모빌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보스코인의 기반은 리플에서 하드포크한 스텔라루멘이다. 보스코인이 만들어진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로 부의 분배, 금융 의사결정의 형평성 문제 등을 해결해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기존 금융 서비스를 보완하려는 것이다. 보스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금융을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술력이 있고 성장 가능성이 큰 벤처기업이여도 신용평가등급이 낮으면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스코인은 이런 신용평가제도를 개선하고, 해당 기업들이 돈을 원활하게 빌릴 수 있게 보스코인 자체가 하나의 Ico 플랫폼이자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또 다른 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 보스코인 의회 시스템을 만들어 기업에게 돈을 빌려줄지에 대한 여부를 공정하게 결정한다. 이 의회 시스템은 공정한 결정을 위해 1인 1표의 의사결정 구조에 기반한다.[1]

보스플랫폼재단

보스플랫폼재단(BOS Platform Foundation)은 서지 코마로미가 설립한 블록체인 회사이다. 보스플랫폼재단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다. 보스코인의 실질적인 개발은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위스에 있는 보스코인재단은 모금과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2]

분쟁

블록체인OS보스플랫폼재단은 모두 보스코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것이다. 보스 재단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재무와 자금등을 관리한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OS는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진행과 개발, 운영 등을 담당한다. 블록체인OS보스플랫폼재단은 모두 보스코인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것이다. 보스플랫폼재단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재무와 자금등을 관리한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OS는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진행과 개발, 운영 등을 담당한다. 재단과 블록체인OS 의 갈등이 수면 위로 나오게 된 계기는 2019년 2월 최예준 대표가 경제학 브리핑 ‘불편한 진실’ 팟캐스트에서 “재단과의 이혼설”을 언급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이전 부터 블록체인OS 의 방만한 경영과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으로 블록체인OS가 자금난에 직면해 재단에 긴급 자금을 요청했지만, 결국 재단은 절차에 따른 경영과 보스코인의 지적재산권 및 보스플랫폼 개발 미비 등의 이슈 등으로 블록체인OS 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보스아고라

보스아고라(BOSAGORA) 플랫폼은 트러스트 컨트랙트(trust contracts)와 의회 네트워크(congress network)라고 불리는 의사결정 시스템 위에서 작동하며, 스스로 진화하는 탈중앙형 암호화폐다. 가기.png 보스아고라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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