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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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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commerce)는 영어로 무역, 상업의 뜻을 가지고 있다. 주로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구매 및 판매와 관련된 온라인 활동을 말한다. 여기에는 소비자의 결정을 알려주고 판매 또는 가입 같은 커머스 결과로 연결되는 검색이나 전환 등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을 포함한다. 최근에는 커머스 앞에 여러 가지의 말을 붙여서 다양한 형태의 판매 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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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편집]

C커머스[편집]

C커머스(C-commerce)는 중국(China)과 'e-commerce'의 합성어로 중국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 소비자의 중국 상품 직구 건수는 6,775만 건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64.9% 증가했다. C커머스의 대표적인 선두주자인 알리 익스프레스테무는 와이즈앱 리테일 굿즈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앱 1, 2위에 올랐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2022년 1월 대비 11월에 사용자가 약 371만 명 증가했으며, 테무는 25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중국산 제품은 저품질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굳건함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둔 배경은 다양한 제품군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초저가 전략'이 핵심적이다.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는 국내 물가 대비 알리 익스프레스는 밥솥을 5천 원에, 신발을 천 원에 팔며, 테무는 겨울철 플리스를 최저 858원에 팔기도 한다. 이들이 이러한 초저가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중간 유통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C2M(생산자가 만든 제품이 곧바로 고객에게 전달되는 유통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간 오랜 배송 시간으로 불편했던 해외 직구 배송 서비스를 개선했다.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는 배송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동시에 무료 반품혜택을 제공했다. 이러한 개선은 한국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이다. 공급의 한국화를 위해 어플 내 한국 업체를 입점시켜 한국에서 직배송하는 상품을 늘렸다. 최저가 정책을 통한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 니즈 충족, 배송 서비스의 개선으로 해외 직구에 대한 진입장벽 감소, 한국화 전략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의 전략은 C커머스 업체들이 기존 국내 이커머스 시장 빅3인 쿠팡G마켓, 11번가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C커머스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이들의 성장세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1]

T커머스[편집]

T커머스(T-commerce)는 텔레비전(television)과 상거래(commerce)를 결합한 단어로, TV 시청 중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를 말한다. 보통 단말기 리모컨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주문 화면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빨간버튼 서비스'라고도 부른다. TV와 이커머스의 장점을 고루 갖추었다. TV 홈쇼핑드라마를 보다가 배우의 의상을 구매하려면 PC에서 일일이 해당 상품을 검색해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T커머스의 경우에는 영화나 드라마, 스포츠경기, 교육방송 등을 보다가 방송화면 한쪽에 있는 아이콘(지정자)을 리모컨으로 눌러 화면을 상거래용으로 전환, 상품 정보를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다. IPTV의 보급으로 T-커머스가 활성화되자, T커머스 시장의 규모가 2017년 기준 1조 2000억 원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T커머스가 홈쇼핑 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2] 2022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T커머스 시장이 5년간 매년 평균 55.8% 성장해 전체 시장 규모가 10조원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T커머스 업계 1위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이 1조 3000억 원에 이른다. 한편, T커머스가 방송의 경계를 허물면서 가뜩이나 좁아진 TV홈쇼핑의 입지를 빼앗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TV 생방송이 불가능한 T커머스 업체들이 T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리모콘을 조작해 TV앱을 사용해야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법의 제한을 피해갔다.[3]

이커머스[편집]

이커머스(e-commerce) 또는 전자상거래는 인터넷 웹사이트상에 구축된 가상의 상점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사고 파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거래되는 상품에는 전자부품과 같은 실물뿐 아니라, 원거리 교육이나 의학적 진단과 같은 서비스도 포함된다. 또한 뉴스·오디오·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상품도 포함된다. 소비자와의 거래뿐만 아니라 거래와 관련된 공급자, 금융기관, 정부기관, 운송기관 등과 같이 거래에 관련되는 모든 기관과의 관련행위를 포함한다. 이커머스 시장이란 생산자(producers)·중개인(intermediaries)·소비자(consumers)가 디지털 통신망을 이용하여 상호 거래하는 시장으로 실물시장(physical market)과 대비되는 가상시장(virtual market)을 의미한다. 이커머스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디지털경제(digital economy)라 하는데, 실물경제와 디지털경제가 경제활동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이커머스는 정보통신기술과 정보시스템 개발기술의 발전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간의 경제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와 사회구조의 변동을 초래하고 있다.[4]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침체, 온라인 성장률 둔화, 해외 플랫폼 공습 등 여파로 업계 출혈 경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AI 기반 서비스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인다는 전략이다.[5] 또한 이커머스 업계에서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기 위해 '고객 체류형 인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의 앱 내 체류 시간을 높이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앱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추가 구매도 늘어나게 되고, 무엇보다 광고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커머스의 체류형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6]

모바일커머스[편집]

모바일커머스(mobile commerce)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이동하면서 하는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과거에는 다양한 이동통신 수단을 의미했으나 요즘은 거의 휴대전화(스마트폰)를 이용한 상거래를 말한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면서 일상생활 속에 완전히 자리 잡았다.[7] 앱이나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상거래를 의미하는 모바일커머스는 전자상거래(e-commerce)의 하위 카테고리 또는 전자상거래의 모바일 버전으로 생각할 수 있다. 모바일커머스는 크게 3가지 카테고리(모바일 쇼핑, 모바일 결제, 모바일 뱅킹)로 나뉜다. 모바일에서의 구매 결제가 더욱 간편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전체 온라인 구매 중 모바일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커머스와 전자상거래가 혼동될 수 있으나, 둘 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전자상거래는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상거래를 포함하는 반면, 모바일커머스는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 발생한 온라인 상거래만을 포함한다. 모바일커머스는 전자상거래라는 큰 범주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는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 구매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즉,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다 상품을 구매한 경우 이는 전자상거래로 간주되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앱이나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옷을 구매한 경우 모바일커머스로 간주되는 것이다. 모바일커머스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액세스하여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를 하는 과정을 매끄럽고 간편하게 제공한다.[8]

소셜커머스[편집]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는 페이스북, 트위터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가리킨다.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이면 엄청나게 할인해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구매한다고 해서 우리말로는 쉬운 우리말로는 '공동할인구매'다.[7] 소셜커머스는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서구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취향, 습관, 취미, 행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간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 경험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기에 기존 구매 경험에서 이루어지던 토론이나 대화, 공유 등이 소셜 미디어로 옮겨가 상업적으로 완벽히 보완되게 된다. 소셜커머스를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궁극적으로 소비자와 기술 플랫폼, 브랜드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소비자에게 소셜 커머스는 더욱더 원활하고 편리하며 새로운 쇼핑 형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기술 플랫폼에게 소셜 커머스는 더 많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들이 다양한 파트너십을 활용하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쇼핑 기능을 구현해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제공에 동의한 소비자들로부터 소비자 행동과 선호도에 관한 데이터 수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 브랜드 멤버십,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비자 참여와 플랫폼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에게 소셜커머스는 소비자와 소통할 새로운 채널과 형식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니즈와 이를 충족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소셜커머스로 소비자들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고,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추천 및 구매 제안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2016년 초, 소셜 커머스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쇼핑 행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2021년, 소셜 커머스 거래 규모가 5년 전 430억 달러에서 52% 성장한 3,500억 달러 이상으로, 중국 이커머스 전체 매출의 약 13%를 차지할 정도까지 증가했다. 닐슨 차이나(Nielson China)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의 충동구매 가운데 약 80%가 소셜 미디어 추천에 기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에서 소셜 커머스는 비교적 최근에 적용되기 시작한 방식이지만, 2021년과 대비 2025년 미국유럽의 소셜 커머스 거래량은 각 33%,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소셜 커머스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체 전자상거래 매출의 16%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9]

라이브커머스[편집]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다. 실시간으로 상품 안내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한다는 점에서 티브이 홈쇼핑과 유사하다. 하지만, 시청자가 직접 쇼호스트와 소통한다는 점에서 티브이 홈쇼핑과 차이가 있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판매자나 인플루언서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고 여과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안전하게 소통하며 재미를 느끼도록 한다. 함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소비자들끼리 대화하며 교감하기도 한다. 또한 양방향 소통인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는 소비자의 질문이나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이렇듯 라이브커머스는 소통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주고 신뢰를 얻는 데 효과적이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모바일 기반 거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빠르게 콘텐츠 커머스, 비디오 커머스(Video Commerce) 등 미디어 커머스로 총칭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와 커머스의 결합이 있었지만, 라이브커머스만큼 크게 성장하지 못 했다. 참고로 정부의 승인을 받고, 방송통신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재를 받는 홈쇼핑과 달리 라이브커머스는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통신중개업자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신고만 하면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제재가 약한 편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카카오 쇼핑 라이브, 그립, 쿠팡 라이브 등이 대한민국 내 대표적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10] 라이브커머스 열풍은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열기가 더 뜨겁다. 특히 KOL(Key Opinion Leader), 왕홍들이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중국 라이브커머스의 주요 판매 제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가구, 자동차, 부동산 등 고가의 내구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약 6만 명의 농민들이 타오바오 라이브에 가입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라이브커머스가 전통 판매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획기적인 농산품 직거래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11]

버티컬커머스[편집]

버티컬커머스(Vertical Commerce)는 '수직(Vertical)'과 '상업(Commerce)'의 합성어로, 패션, 인테리어 등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방식을 의미한다. 마치 한 우물을 파듯 특정 제품에 집중하여 고도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이다. 이와 달리,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 오픈마켓은 수평적이라고 할 수 있다. 버티컬커머스와 비슷하게 쓰이는 용어로는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나, 한국에서는 '전문몰' 등이 있다. 버티컬커머스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등장했다. 초기의 전자상거래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것에서 출발했다면, 버티컬커머스는 보다 세분화된 시장과 특화된 소비자 수요에 주목하며 등장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로 소비자는 특정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점차 손쉽게 접하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의 자연스레 변화는 버티컬커머스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런 추세는 소비자들이 더 전문화되고 맞춤화된 제품을 찾게 되면서 강화되었다. 버티컬커머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스포츠웨어에서 젝시믹스, 안다르 등이 있고 인테리어 부문에서 오늘의집, 데코뷰 등, 식품 부문에서 마켓컬리, 정육각 등, 뷰티에서 올리브영 등이 있다. 버티컬커머스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버티컬커머스는 소비자의 취향이 점점 더 세분화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Z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현재, 버티컬커머스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12]

각주[편집]

  1. 박용겸 기자, 〈C-커머스의 급성장 속 이커머스 시장 판도 뒤바뀐다〉, 《소비자평가》, 2024-02-18
  2. T-커머스〉, 《시사경제용어사전》
  3. 김솔아 기자, 〈홈쇼핑 주춤한데 'T커머스'는 쑥쑥…"OTT부터 라이브까지"〉, 《오피니언뉴스》, 2022-04-27
  4. 전자상거래〉, 《두산백과》
  5. 민경식 기자, 〈이커머스 업계, AI 접목 서비스 고도화 ‘박차’〉, 《매일일보》, 2024-03-31
  6. 한전진 기자, 〈"1초라도 더"…이커머스, '체험'에 사활 걸었다〉, 《비즈와치》, 2024-01-10
  7. 7.0 7.1 황인석 경기대 교수, 〈[쉬운 우리말 3] 커머스(commerce)는 거래, 상거래로〉, 《글로벌이코노믹》, 2022-06-16
  8. 모바일 커머스(m-commerce)란?〉, 《Adjust》
  9. BCG, 〈소셜 커머스의 등장이 이커머스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BCG》, 2023-04-21
  10.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지식백과》
  11.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라이브 커머스:커머스에 재미와 신뢰를 더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1-04-01
  12. 버티컬 커머스 (Vertical Commerce) – 카페24 이커머스 대사전〉, 《카페24》, 2024-01-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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