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원
엑스 (트위터)
엑스(X) 또는 예전 이름 트위터(twitter)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전송할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이다. 당초 명칭은 트위터(twitter)였으나 2023년 7월 이름과 공식 로고를 엑스로 변경하면서 상징적이었던 파란색 로고가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엑스는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사이트에 개인 페이지를 개설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글을 올릴 수 있고 등록된 가입자의 휴대폰에도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엑스에 있는 팔로우(follow) 기능은 자신이 관심 있는 상대를 팔로워(follower)로 등록하여 해당 팔로워가 올리는 각종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jpg) |
목차
개요[편집]
엑스(전 트위터)는 2006년 3월 21일 잭 도시(Jack Dorsey), 노아 글래스(Noah Glass), 비즈 스톤(Biz Stone),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에 의해 설립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트위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2023년에 이름이 '엑스(X)'로 변경되었다.[1] 엑스는 2006년 잭 도시가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아이디어는 140자 이내의 짧은 메시지를 전송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마이크로블로그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엑스는 사용자가 포스트(post), 전 트윗(Tweet)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 뉴스,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엑스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개인적인 소통, 뉴스 전달, 마케팅, 정치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엑스는 사용자들이 일상적인 생각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짧은 메시지로 빠르게 소통할 수 있어 일상적인 소통 도구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엑스는 뉴스 전달에 매우 효율적인 도구다. 뉴스 기관, 기자,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뉴스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특히 긴급한 뉴스나 사건이 발생할 때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유용하다.
기업들은 엑스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하기도 한다. 엑스의 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리트윗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얻기도 한다. 특이한 점은 정치인들과 공공 기관들도 엑스를 통해 정책을 발표하고,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선거 기간 동안 엑스는 중요한 캠페인 도구로 사용되며, 정치적 토론의 장으로도 활용된다.[2]
역사[편집]
트위터는 2006년 3월 21일 잭 도시(Jack Dorsey), 노아 글래스(Noah Glass), 비즈 스톤(Biz Stone),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에 의해 설립되었다. 트위터의 초기 아이디어는 도시가 친구들과 짧은 상태 업데이트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오디오(Odeo)라는 팟캐스트 회사에서 일하던 이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고, 도시의 아이디어는 회사 내부 해커톤에서 구체화되었다.
트위터는 2006년 7월 15일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초기에는 소규모 사용자들 사이에서 테스트를 거쳤고, 2007년 SXSW(South by Southwest)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런칭되었다. 이 컨퍼런스에서 엑스의 사용자 수는 2주 만에 급격히 증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08년에는 회사의 서버가 사용량 급증을 감당하지 못해 자주 다운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2년 4월,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트위터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다.[3] 이후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를 제안했고, 2022년 10월 27일, 440억 달러에 인수가 완료되었다.[4] 머스크의 인수는 트위터의 경영진과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23년 7월, 머스크는 트위터의 이름을 엑스(X)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머스크의 비전과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트위터를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슈퍼 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그가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트위터가 전 세계 언론의 자유를 위한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회적 요소"라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투자한 이후 회사가 번창하지도 않을 것이며, 현재의 상태로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트위터는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그러면서 "트위터는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잠재력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5]
이름 변경과 함께 트위터의 상징이었던 파란색 새 로고가 'X' 모양으로 변경되었다.[6]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새롭게 구성되었다. 이름 변경에 대해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트위터의 정체성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으나, 다른 일부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엑스는 기존의 트위터 기능에 더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능, 쇼핑 기능, 통합 메시징 서비스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주요 인물[편집]
일론 머스크[편집]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SpaceX)를 포함한 여러 혁신적인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로 유명하다. 그는 전기차, 우주 탐사,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왔다. 2022년 4월, 머스크는 트위터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다. 이후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를 제안했고, 2022년 10월 27일, 440억 달러에 인수가 완료되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한 후 플랫폼의 방향성과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변경했다. 2023년, 머스크는 트위터의 이름을 '엑스(X)'로 변경했다. 이 결정은 트위터를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슈퍼 앱'으로 발전시키려는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잭 도시[편집]
잭 도시(Jack Dorsey)는 미국의 모바일 결제 기업인 블록(Block, 전 스퀘어)의 최고 경영자이며,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와 기술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택시 디스패치 시스템에 흥미를 보였다. 뉴욕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도시가 처음으로 상태 업데이트(Status Update)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도시는 2006년에 트위터를 공동 창립하고 초기 CEO로 취임했다. 트위터의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짧은 메시지 형식은 도시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트위터는 2007년 SXSW(South by Southwest) 컨퍼런스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도시는 2008년에 CEO 자리에서 물러났으나, 2015년에 다시 트위터의 CEO로 복귀하여 회사의 재정비와 새로운 전략을 주도했다. 그의 리더십 하에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트위터 외에도, 도시는 모바일 결제 회사인 스블록(Block, 전 스퀘어)를 창립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스퀘어는 소상공인들이 쉽게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핀테크 혁신을 주도했다. 2008년, 잭 도시는 MIT 기술 평가 전문지인 TR35에서 세계 최고의 발명가 35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7]
노아 글래스[편집]
노아 글래스(Noah Glass)는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으로, 트위터의 초기 아이디어와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글래스는 팟캐스트 회사인 오더블(Audible)를 거쳐 트위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8][9] 글래스는 트위터의 초기 이름인 "Twttr"를 제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10][11] 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 개발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트위터의 초기 성장 과정에서 글래스는 회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트위터 이후 글래스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여전히 기술 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12]
비즈 스톤[편집]
비즈 스톤(Biz Stone)은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인물로,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 중 하나다. 스톤은 블로거(Blogger)라는 플랫폼을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플랫폼은 향후 구글(Google)에 인수되었다. 스톤은 트위터의 초기 디자인과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트위터의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또한, 트위터의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며, 플랫폼의 성장을 도왔다.[13] 트위터를 떠난 후, 스톤은 여러 스타트업과 비영리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오비어스 코퍼레이션(Obvious Corporation)을 공동 창립하여 다양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저술가로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에반 윌리엄스[편집]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인터넷 기업가로, 블로거(Blogger)와 트위터의 공동 창립자다. 윌리엄스는 블로거를 구글에 매각한 후 트위터 창립에 참여했다. 윌리엄스는 트위터의 초기 투자자이자 공동 창립자로서, 회사의 초기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트위터의 CEO로 재직하며,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했다. 트위터를 떠난 후, 윌리엄스는 미디엄(Medium)이라는 온라인 출판 플랫폼을 창립했다. 미디엄은 사용자가 쉽게 글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저널리즘과 블로깅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14]
딕 코스톨로[편집]
딕 코스톨로(Dick Costolo)는 트위터의 전 CEO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했다. 그는 트위터의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회사의 IPO(상장)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코스톨로는 트위터의 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익 모델을 도입했다. 그의 리더십 하에 트위터는 상장에 성공하며,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15]
비제이 가데[편집]
비제이 가데(Vijaya Gadde)는 트위터의 법률 및 정책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회사의 법률 전략과 콘텐츠 정책을 주도했다. 그녀는 특히 콘텐츠 규제와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내리며, 트위터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가데는 트위터의 콘텐츠 정책과 규제 방침을 강화하여 플랫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허위 정보와 혐오 발언에 대한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징 및 기능[편집]
엑스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짧은 메시지(포스트)를 통해 즉각적으로 뉴스를 공유할 수 있어, 긴급한 상황이나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엑스는 뉴스 매체, 정치인, 기업, 연예인 등이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특히 엑스의 해시태그(#) 기능은 특정 주제나 사건을 쉽게 찾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해시태그를 통해 사용자들은 공통된 관심사를 중심으로 연결되며, 특정 주제가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트렌딩 기능은 현재 인기 있는 주제나 해시태그를 보여주어 사용자들이 최신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엑스가 개방형 플랫폼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엑스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다른 사용자의 포스트를 볼 수 있다. 이는 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며,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직접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엑스를 사용한다. 이러한 직접적인 소통은 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엑스는 텍스트 외에도 사진, 비디오, GIF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사용자들이 더 생동감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한다.
엑스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트윗(Tweet): 사용자는 최대 1만자[16]의 짧은 메시지를 작성하여 공유할 수 있으며, 포스트에는 텍스트 외에도 사진, 비디오, GIF, 링크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전의 트윗은 트위터에서 엑스로 이름이 변경된 이후 포스트(psot)로 변경되었다.
- 리트윗(Retweet): 다른 사용자의 포스트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다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원본 포스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확산시키는 데 유용하다. 이전의 리트윗은 트위터에서 엑스로 이름이 변경된 이후 리포스트(repost)로 변경되었다.
- 멘션(Mention): '@사용자명'을 통해 특정 사용자를 언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대화나 주목을 끌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 해시태그(Hashtag): '#' 기호를 사용하여 특정 주제나 트렌드를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기능을 통해 관련 포스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팔로우/팔로워: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여 그들의 포스트를 자신의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다. 팔로워 수는 그 사용자의 인기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 공개 포스트가 아닌 비공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 리스트(List): 관심 있는 계정을 그룹화하여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 트렌딩(Trending): 현재 많이 언급되고 있는 주제나 해시태그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 블루틱(공식 계정 인증): 공인된 인물이나 조직임을 나타내는 파란색 체크 표시가 있는 인증 제도다.
- 플릿(Fleets): 2020년에 도입된 기능으로,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일시적인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기능은 2021년에 종료되었다.
- 스페이스(Spaces): 2020년 말에 도입된 음성 채팅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편 트위터가 엑스로 이름을 변경한 이후에도 트윗과 리트윗이라는 기능의 이름은 변경되었다.[17] 트위터에서 엑스로의 전환은 플랫폼의 이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크게 변화시켰지만, 기존 사용자들이 익숙한 기능 이름을 완전히 바꾸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엑스(X)로 이름이 변경되면서, 트윗이라는 용어는 포스트(Post)로 변경되었다. 이는 엑스가 더 이상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슈퍼 앱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변화다. 그러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트윗'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리트윗은 리포스트(Repost)로 변경되었다. 이는 기존의 트윗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다시 공유하는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춘 명칭 변화다.
트윗과 리트윗이 포스트와 리포스트로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사용자 반응도 엇갈렸다. 기능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어 사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엑스라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반면 오랜 사용자들은 트윗과 리트윗이라는 용어에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용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초기에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했으며, 특히 변경된 용어가 초기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쳤다.
엑스 변경 후 새롭게 도입된 기능[편집]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트위터를 2022년 10월에 440억 달러에 인수한 후, 플랫폼의 비전과 기능을 재정립하고자 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슈퍼 앱'으로 발전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18]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 7월, 트위터의 이름을 '엑스(X)'로 변경했다. 이는 트위터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보다 넓은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엑스로의 이름 변경 이후 여러 가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변화 : 트위터의 상징이었던 파란색 새 로고가 'X' 모양으로 변경되었다.[19] 브랜드 색상과 디자인 요소도 새롭게 정립되었다.
- UI 및 UX
- 재설계된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보다 직관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설계되었다.
- 개인화된 피드: 알고리즘이 강화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춘 맞춤형 피드를 제공하게 되었다.
- 새로운 기능 추가
- 통합 메시징 서비스: 기존의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이 향상되어, 다양한 형식의 메시지를 지원하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로 발전했다.
- 보안 및 프라이버시 강화
- 프라이버시 보호: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정책과 기술이 강화되었으며,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엑스로의 이름 변경과 함께 트위터는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슈퍼 앱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엑스의 새로운 비전을 반영한 변화로, 사용자는 더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엑스로의 변화는 플랫폼의 진화를 의미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대한 사용자 반응은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다.
먼저 긍정적인 반응은 엑스로의 변경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사용자들은 한 플랫폼 내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용자가 엑스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플랫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트위터의 오랜 사용자 중 일부는 플랫폼의 정체성이 변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특히 트위터의 상징이었던 파란색 새 로고가 사라진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급격한 변화로 인해 초기에는 혼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적 요소[편집]
- 개발자 지원 : 엑스는 다양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엑스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엑스 데이터에 접근하고,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API는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엑스의 기능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
- 모바일 최적화 : 트위터는 초기부터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해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되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트윗을 작성하고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엑스의 반응형 디자인은 다양한 화면 크기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보안 취약점 : 트위터는 보안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겪어왔다. 2010년에는 XSS(Cross-Site Scripting) 공격으로 인해 많은 계정이 해킹되었으며, 2020년에는 유명인사와 대기업 계정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위터는 이러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단계 인증, 비밀번호 보호, 계정 복구 절차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22]
영향[편집]
엑스는 실시간 정보 전달, 해시태그와 트렌딩, 개방형 플랫폼, 유명 인사와의 소통, 다양한 멀티미디어 지원 등 여러 인기 요인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치, 사회적 운동, 언론과 미디어, 비즈니스와 마케팅,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보 전달과 소통의 혁신을 가져왔으며,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나 테러 사건 등에서 트위터는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그러나 가짜 뉴스, 사이버 괴롭힘, 정치적 편향성 등의 도전과제도 안고 있다.
긍정[편집]
엑스는 뉴수 기관, 기자,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뉴스를 고융하과 의견을 교환하는 데 유용한 플랫폼이다. 긴급한 사건이나 재난 상황에서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연결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때문에 정치인, 연예인, 기업 등 다양한 인사들이 직접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엑스는 사회 운동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도 한다. 예를 들어 '미투(#MeToo)' 운동, '흑인들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 등이 엑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 정치적 영향력 : 엑스는 정치적 토론과 캠페인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다. 정치인들은 엑스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정책을 홍보하며, 국민들과 소통한다. 예를 들어,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엑스를 통해 자신의 정책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출했으며, 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3]
- 사회적 운동 : 엑스는 미투(#MeToo) 운동, 흑인들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 등 다양한 사회적 운동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24] 해시태그를 통해 관련 정보와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는 사회적 변화와 인식을 촉진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 언론과 미디어 : 엑스는 언론과 미디어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기자들은 엑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공유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며, 취재 현장의 상황을 전달한다. 이는 뉴스의 신속성과 현장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비즈니스 및 마케팅 : 기업들은 엑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엑스의 광고 플랫폼은 타겟팅 광고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 엑스는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팬들은 엑스를 통해 좋아하는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최신 소식을 접하고, 이벤트와 공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부정[편집]
엑스는 빠른 정보 전달의 이점이 있지만, 동시에 루머와 가짜 뉴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이는 잘못된 정보가 사실로 받아들여지거나,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특성 때문에 사이버 괴롭힘이 발생하기도 한다. 유명 인사나 일반 사용자 모두가 사이버 괴롭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엑스는 정치적 토론의 장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이는 종종 극단적인 의견 대립과 갈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엑스의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하는데, 이는 편향된 정보 소비를 증가시키고,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영향들은 트위터의 부정적인 영향이자 도전과제라고 할 수 있다.
- 가짜 뉴스와 루머 : 엑스의 빠른 정보 전달 속성은 가짜 뉴스와 루머가 확산될 위험을 높인다.[25] 이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엑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사이버 괴롭힘 : 익명성을 보장하는 엑스의 특성은 사이버 괴롭힘과 혐오 발언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엑스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와 보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26]
- 정치적 편향성 : 엑스의 알고리즘은 사용자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추천하는데, 이는 정치적 편향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27]
국가별 사용[편집]
미국[편집]
미국은 엑스의 최대 시장 중 하나로, 2024년 기준 약 68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미국에서 엑스는 주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뉴스를 전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인식된다. 엑스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 중 하나로, 정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특히 공공의 이슈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유명 인사들이나 기업들도 자주 트위터를 활용하여 직접적으로 팬들이나 고객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한다.
엑스는 미국에서 탄생한 만큼, 비영어권 사용자들도 영어를 사용하여 홍보 목적으로 활동하는 계정이 많이 있다. 2006년 3월 창설된 트위터는 원래 이름이 "twttr"로 출발했고, 그 해 7월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 초기에는 소셜 네트워크보다는 정보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개발되었다. 엑스의 초기 프로토타입은 회사 내에서 공개되었고, 2007년에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인터랙티브 컨퍼런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사용량이 급증했다. 2008년에는 분기당 1억 건의 트윗이 올라가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2010년에는 하루 6천만 건의 트윗이 등록되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트위터의 헤비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이 내부 문서에서 보도되었다.[28][29] 이에 일론 머스크가 2023년 7월 1일부터 일일 게시글 열람 건수에 제한을 두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대체 SNS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30]
대한민국[편집]
엑스는 초기 한국에서는 주로 IT 전문가들이나 얼리 어답터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외국 SNS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함께 페이스북과 함께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엑스도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이후 인스타그램의 한국 내 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다시 '하는 사람만 하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엑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들이 활발히 사회적인 토론과 의견 교환을 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점이다.[31][32]
특히 10대와 20대 여성 사용자들이 이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엑스는 특정 사회적, 정치적 이슈의 중요한 발언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2022년 기준 엑스는 약 700만 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내 SNS 사용자 중 약 14%가 엑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33] 이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지만, 트위터는 그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토론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34]
일본[편집]
일본에는 2024년 기준 약 45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엑스 시장으로, 일본 사용자들은 주로 애니메이션, 게임,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며 뉴스와 실시간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본에서는 체면 중시 문화로 인해 SNS에서 답장을 강요받거나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엑스는 다중계정을 용이하게 생성할 수 있고 본인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익명성 중심의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본인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도 여러 계정을 만들어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엑스는 일본 내에서 페이스북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에서는 미국에 이어 약 5천만 계정으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엑스 사용자들은 주로 리포스트보다는 마음에 들어요를 누르는 문화를 선호하는데, 이는 영미권의 엑스 문화와 유사하다. 그러나 리포스트보다 좋아요를 선호하는 경향은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과 태국은 특히 리포스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과 비교할 때 일본의 엑스는 사용자 수나 연령층이 다소 한정적이지만, 정치, 경제, 창작, 연예 분야 등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일본 아이돌의 경우 초상권 보호와 팬 사이의 특수한 관계로 인해 일본 엑스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다. 반면 케이팝은 큰 인기를 끌며 케이팝 팬들의 계정은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엑스는 사진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진을 다수 게시하기 용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주로 사용되는 용도와는 대조적이다. 또한 이들의 소개글에서는 주로 니콘, 캐논, 팬탁스, 소니 등의 일본 유명 카메라 브랜드들이 자주 언급된다.[35]
기타[편집]
- 인도 : 2024년 기준 약 30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인도에서는 정치, 스포츠(특히 크리켓), 영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다. 엑스는 정치인들과 공공 기관들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 브라질 : 2024년 기준 약 17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브라질 사용자들은 축구와 같은 스포츠, 음악, 연예 관련 콘텐츠를 많이 공유한다. 또한 정치적 토론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 영국 : 2024년 기준 약 16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영국에서는 뉴스, 정치, 스포츠(특히 축구) 관련 트윗이 많이 올라온다. 유명 인사와의 소통도 활발하다.
요금제[편집]
엑스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사용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유료 요금제를 도입했다. 다음은 주요 요금제에 대한 설명이다.
엑스 요금제 (2024년 7월 기준) 구분 X 프리미엄 (구 트위터 블루) 기업 요금제 가격 월 $8 (웹) / 월 $11 (모바일) / 연간 $84 사용자와 기업의 필요에 따라 달라짐 혜택 - 타임라인에서 광고를 보지 않도록 설정 가능
- 기본 사용자보다 더 긴 포스트(최대 10,000자) 작성 가능
- 고화질 비디오 업로드, 더 많은 사진 첨부 가능
- 인증 배지가 제공되어 신뢰성을 제고 가능
- 테마, 앱 아이콘 변경 등의 기능 제공
- 새로운 기능에 대해 조기 접근 권한 부여
- 기업이 광고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 제공
- 사용자의 상호작용, 참여율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고급 기능
- 기업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도구 제공
- 문제 발생 시 전담 지원팀을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 제공
각주[편집]
- ↑ 김유성 기자, 〈'파랑새 대신 X'··· 일론 머스크, 트위터 로고 변경 예고〉, 《CIO코리아》, 2023-07-24
- ↑ 송은아 기자, 〈머스크 트위터 인수 후 美공화 정치인 팔로워 8000명↑ 민주당 4000명 ↓〉, 《세계일보》, 2022-11-29
- ↑ 황치규 기자, 〈엘론 머스크, 트위터 최대주주 됐다...SNS 판세 변화 주목〉, 《디지털투데이》, 2022-04-04
- ↑ 샌프란시스코 제임스 클레이튼, 싱가포르 피터 호스킨스, 〈일론 머스크, 440억달러에 트위터 인수〉, 《BBC뉴스코리아》, 2022-10-28
- ↑ 디어베일 조던, 〈머스크가 50조원 들여 트위터를 인수하려는 이유〉, 《BBC뉴스코리아》, 2022-04-15
- ↑ 안희정 기자, 〈트위터, 파랑새와 작별… 'X'로 로고 변경〉, 《지디넷코리아》, 2023-07-25
- ↑ 펜잡이, 〈(CEO 이야기)트위터&블록 - 잭 도시(Jack Dorsey)〉, 《네이버 블로그》, 2021-12-14
- ↑ AUSTIN CARR, 〈Is Noah Glass Twitter's Long Lost Winklevoss?〉, 《FASTCOMPANY》, 2011-04-13
- ↑ Alexis C. Madrigal, 〈Twitter's Fifth Beatle Tells His Side of the Story〉, 《The Atlantic》, 2011-04-14
- ↑ 〈How to make money on social media while influencing people〉, 《gulfnews.com》, 2022-05-25
- ↑ Nick Statt, 〈To Twitter CEO and back again: a timeline of Jack Dorsey’s rise〉, 《The Verge》, 2015-10-05
- ↑ 〈노아 글래스〉, 《위키백과》
- ↑ 김연지 인턴기자, 〈트위터 공동창업자 비즈스톤, 친정으로 복귀〉, 《조선일보》, 2017-05-17
- ↑ 신효송 기자, 〈(SMART PEOPLE)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 《앱스토리》, 2012-09-04
- ↑ KSB, 〈(딕 코스톨로) 前 트위터 최고 경영자, 딕 코스톨로〉, 《네이버 블로그》, 2015-07-22
- ↑ 신지홍 특파원, 〈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사진·영상 등 제외(종합)〉, 《연합뉴스》, 2016-09-20
- ↑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엑스에 '좋아요', '리포스트' 수 표시 않을 수도"〉, 《디지털투데이》, 2024-03-07
- ↑ 이주영 기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브랜드 'X'로 변경..."슈퍼 앱 만든다"〉, 《AI타임스》, 2023-07-28
- ↑ 김수경 기자, 〈트위터에서 '파랑새'가 사라졌다… 알파벳 'X'로 로고 변경〉, 《뉴데일리》, 2023-07-25
- ↑ 이승훈 기자, 〈일론 머스크, X로 '디아블로4' 플레이 방송... 트위치 영역 노리나〉, 《게임플》, 2023-10-04
- ↑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방법〉, 《엑스 고객센터》
- ↑ 〈트위터〉, 《위키백과》
- ↑ 〈트위터가 트럼프의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BBC뉴스코리아》, 2021-01-09
- ↑ 최민영 기자, 〈트위터, #사회이슈 ‘둥지’ 됐지만…수익 ‘황금알’도 필요해〉, 《한겨레》, 2020-03-08
- ↑ 샤얀 살다리자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허위정보 조장하는 '트위터 블루' 계정들〉, 《BBC뉴스코리아》, 2023-07-09
- ↑ 〈혐오 행위〉, 《엑스 고객센터》
- ↑ 이보영 기자, 〈트위터 공식인수 머스크, ‘정치적 편향성’으로 美 정가 '갈등'〉, 《애플경제》, 2022-10-31
- ↑ 서정윤 기자, 〈헤비 유저 잃고 있는 트위터…"어디로 갔을까"〉, 《지디넷코리아》, 2022-10-26
- ↑ Sheila Dang, 〈Exclusive: Twitter is losing its most active users, internal documents show〉, 《Reuters》, 2022-10-27
- ↑ 〈X(SNS)/영어권〉, 《나무위키》
- ↑ 김수연 기자, 〈트위터 점유율 유독 한국서만 급등한 이유〉, 《디지털타임스》, 2017-06-08
- ↑ 홍지인 기자, 〈트위터 10월 국내 점유율 급등…페이스북 제쳤다〉, 《연합뉴스》, 2017-11-26
- ↑ 〈마켓70 2021 (2)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률 #SNS〉, 《갤럽》, 2021-03-18
- ↑ 〈X(SNS)/대한민국〉, 《나무위키》
- ↑ 〈X(SNS)/일본〉,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 엑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x.com/
-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방법〉, 《엑스 고객센터》
- 〈혐오 행위〉, 《엑스 고객센터》
- 〈트위터〉, 《위키백과》
- 〈노아 글래스〉, 《위키백과》
- 〈X(SNS)/대한민국〉, 《나무위키》
- 〈X(SNS)/영어권〉, 《나무위키》
- 〈X(SNS)/일본〉, 《나무위키》
- AUSTIN CARR, 〈Is Noah Glass Twitter's Long Lost Winklevoss?〉, 《FASTCOMPANY》, 2011-04-13
- Alexis C. Madrigal, 〈Twitter's Fifth Beatle Tells His Side of the Story〉, 《The Atlantic》, 2011-04-14
- 신효송 기자, 〈(SMART PEOPLE)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 《앱스토리》, 2012-09-04
- KSB, 〈(딕 코스톨로) 前 트위터 최고 경영자, 딕 코스톨로〉, 《네이버 블로그》, 2015-07-22
- Nick Statt, 〈To Twitter CEO and back again: a timeline of Jack Dorsey’s rise〉, 《The Verge》, 2015-10-05
- 신지홍 특파원, 〈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사진·영상 등 제외(종합)〉, 《연합뉴스》, 2016-09-20
- 김연지 인턴기자, 〈트위터 공동창업자 비즈스톤, 친정으로 복귀〉, 《조선일보》, 2017-05-17
- 김수연 기자, 〈트위터 점유율 유독 한국서만 급등한 이유〉, 《디지털타임스》, 2017-06-08
- 홍지인 기자, 〈트위터 10월 국내 점유율 급등…페이스북 제쳤다〉, 《연합뉴스》, 2017-11-26
- 최민영 기자, 〈트위터, #사회이슈 ‘둥지’ 됐지만…수익 ‘황금알’도 필요해〉, 《한겨레》, 2020-03-08
- 〈트위터가 트럼프의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BBC뉴스코리아》, 2021-01-09
- 〈마켓70 2021 (2)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률 #SNS〉, 《갤럽》, 2021-03-18
- 펜잡이, 〈(CEO 이야기)트위터&블록 - 잭 도시(Jack Dorsey)〉, 《네이버 블로그》, 2021-12-14
- 황치규 기자, 〈엘론 머스크, 트위터 최대주주 됐다...SNS 판세 변화 주목〉, 《디지털투데이》, 2022-04-04
- 〈How to make money on social media while influencing people〉, 《gulfnews.com》, 2022-05-25
- 서정윤 기자, 〈헤비 유저 잃고 있는 트위터…"어디로 갔을까"〉, 《지디넷코리아》, 2022-10-26
- Sheila Dang, 〈Exclusive: Twitter is losing its most active users, internal documents show〉, 《Reuters》, 2022-10-27
- 샌프란시스코 제임스 클레이튼, 싱가포르 피터 호스킨스, 〈일론 머스크, 440억달러에 트위터 인수〉, 《BBC뉴스코리아》, 2022-10-28
- 이보영 기자, 〈트위터 공식인수 머스크, ‘정치적 편향성’으로 美 정가 '갈등'〉, 《애플경제》, 2022-10-31
- 송은아 기자, 〈머스크 트위터 인수 후 美공화 정치인 팔로워 8000명↑ 민주당 4000명 ↓〉, 《세계일보》, 2022-11-29
- 샤얀 살다리자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허위정보 조장하는 '트위터 블루' 계정들〉, 《BBC뉴스코리아》, 2023-07-09
- 김유성 기자, 〈'파랑새 대신 X'··· 일론 머스크, 트위터 로고 변경 예고〉, 《CIO코리아》, 2023-07-24
- 김수경 기자, 〈트위터에서 '파랑새'가 사라졌다… 알파벳 'X'로 로고 변경〉, 《뉴데일리》, 2023-07-25
- 안희정 기자, 〈트위터, 파랑새와 작별… 'X'로 로고 변경〉, 《지디넷코리아》, 2023-07-25
- 이주영 기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브랜드 'X'로 변경..."슈퍼 앱 만든다"〉, 《AI타임스》, 2023-07-28
- 이승훈 기자, 〈일론 머스크, X로 '디아블로4' 플레이 방송... 트위치 영역 노리나〉, 《게임플》, 2023-10-04
-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엑스에 '좋아요', '리포스트' 수 표시 않을 수도"〉, 《디지털투데이》, 2024-03-07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는 로고 수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