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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Tistory)
티스토리(Tistory)

티스토리(Tistory)는 2006년 5월에 의해 개설된 블로그 플랫폼이다. 현재 ㈜카카오(Kakao)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이 자유롭게 블로그를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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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운영 중인 블로그 서비스이다. 2006년 5월에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TNC)가 개발한 블로그인데, 2007년 7월을 기점으로 운영권이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이전됐고, 현재는 카카오가 운영 중이다.[1]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첫 글자인 'T'와 히스토리의 H'istory'의 합성어이다. 초기 기획멤버들의 의기투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서,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개인의 역사를 담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만든다는 의미로 선정된 이름이다.[2] 다양한 스킨과 HTML, CSS 편집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및 카카오 애드핏 등의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다. 방명록, 댓글, 통계 등 다양한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편리한 블로그 운영을 편리하게 한다. 그리고 블로그 콘텐츠에 대해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여,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다. 손쉬운 이사도 가능한데,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 블로그 콘텐츠를 손쉽게 이전할 수 있다. 티스토리는 방문자 수, 페이지뷰, 유입 경로 등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여, 블로거들이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사용자들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자신의 개인 도메인과 연동할 수 있어, 좀 더 전문적인 블로그 운영이 가능하다.

역사[편집]

티스토리는 2006년 태터앤컴퍼니(TNC)에서 개발한 블로그 서비스로 시작되었다. 태터툴즈라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2007년, ㈜다음커뮤니케이션(현재의 ㈜카카오)이 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하면서 티스토리도 다음의 소유가 되었다. 이 인수를 통해 티스토리는 다음의 기술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다음과 통합된 후, 티스토리는 다양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를 거쳤다. 다음 블로그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과 앱이 개발되었다.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카카오와 합병하면서 티스토리도 카카오의 서비스로 포함되었다. 이후 티스토리는 카카오 계정을 통해 로그인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2015년 이후로 티스토리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블로그 스킨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되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향상되었다. 또한, 광고 수익화 옵션과 방문자 통계 기능 등 블로거들이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현재 티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블로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2006년 설립 이후로 다음과 카카오의 인수와 통합 과정을 거치며 꾸준히 발전해왔다. 현재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다양한 수익화 옵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블로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징[편집]

응원하기[편집]

응원하기는 창작자의 글에 독자들이 응원 댓글과 함께 후원금을 전하는 창작자 후원 모델이다. 원래 브런치스토리에 도입된 제도였으나, 창작자의 수익을 지원하고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티스토리에도 도입되었다. 응원금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응원한 독자의 댓글은 댓글 영역에 고정돼 노출된다. 창작자는 '창작자 정산센터'에서 응원 현황 및 수익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주제별 우수 창작자인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면 응원하기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티스토리와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영향력, 공신력, 활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기적으로 선정한다. 현재 스토리 크리에이터의 규모는 약 5,000명이며 지속 확대 중이다.[3]

초대장[편집]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기존의 블로그 운영자가 새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유통과 스팸 게시물 억제를 위함이다. 이러한 초대장을 얻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가입 링크가 발송되는 방식이며, 일단 가입이 되면 글이나 방문자 수, 댓글 수의 실적에 따라 초대장이 발급되어 또 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다. 티스토리는 이런 운영 방식을 통해 1인 창작자들이나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에 초대장이 12년 만에 폐지되었다. 초대장을 통한 제한된 이용자층으로 스팸 없는 블로그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았던 티스토리는 앞으로 누리집 제작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콘텐츠의 유통이라는 플랫폼의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초대장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우편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하룻동안 한 계정이 올릴 수 있는 게시글의 숫자는 15개로 제한하기로 했다. 검색 유입을 목적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들의 게시량 패턴을 고려해 숫자를 정했다.[4]

자체 광고[편집]

2023년 6월부터 티스토리에 자체 광고가 삽입되었다. 티스토리 플랫폼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카카오의 전략 중 하나이다. 카카오는 포털 사이트 다음보다 많은 트래픽을 자랑하는 티스토리를 통해 광고 수익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카카오는 2023년 1월, "회사는 서비스 내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으며, 게재되는 광고의 형태 및 위치, 노출 빈도, 수익의 귀속 등은 회사가 정한다"는 약관을 개정하였다. 이어 6월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체 광고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카카오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주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고 있다. 이는 애드센스가 애드핏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블로거들은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기존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으나,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자체 광고를 삽입하면서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블로거들이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나누어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일부 블로거들은 티스토리를 보이콧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5] 하지만 실제로는 이용자가 서서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업 외에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고자 하는 신규 블로거의 수가 기존 블로거의 이탈보다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6]

글쓰기 가이드[편집]

마크다운[편집]

마크다운은 2004년 존 그루버가 만든 text to HTML 컨버팅 도구이다. 마크다운을 사용하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에디터가 없어도, 복잡한 HTML 코드 작성 없이도 형식을 갖춘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단순 텍스트라 이력 관리가 쉽고, 복사 붙여넣기에도 강점이 있어 티스토리에서는 마크다운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글의 기본인 문단(<p>)은 아무런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하면 된다. 문단을 나누기 위해서는 두 번 줄바꿈(<br>)을 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작성할 때도 문단이 나뉜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도 문단이 나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 문제는 문단 앞뒤 간격이 없도록 설정한 경우, 마크다운에서 보는 문단의 모양과 미리보기로 보는 문단의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크다운 모드로 글을 쓰는 경우, 설정에서 문단 앞뒤 간격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제목(<h1>~<h6>)은 문단 앞에 단계에 해당하는 수의 #을 넣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용(<blockquote>) 은 문단 앞에 >을 넣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용 안에서 줄바꿈이나 문단 구분을 사용하려면 새로운 줄 앞에 또 >를 넣어야 한다.

리스트는 크게 순서가 없는 리스트(<ul>), 순서가 있는 리스트(<ol>) 2가지가 있다. 순서 없는 리스트는 -, *, +을 문단 앞에 사용하고, 순서 있는 리스트는 1. 등으로 직접 숫자를 사용한다. 마크다운에는 폰트를 변경하거나 글자 크기를 변경하는 표현식은 없다. 강조, 밑줄, 취소 등의 표현만 가능하다.

**강조** 와 또 다른 _강조_, ~~취소~~

강조와 또 다른 강조, 취소

링크(<a>) 문서와 문서를 연결하는 HTML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표시할 텍스트와 연결할 URL을 마크다운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

[티스토리 개발 이야기](https://tistory.io)

<a href="https://tistory.io">티스토리 개발 이야기</a>

테이블(<table>)은 블로그에 작성하는 글에는 그리 유용하진 않지만 일부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제목 | 내용 |
| ---- | ---- |
| 첫번째 | 내용입니다. |
| 두번째 | 내용입니다. |

<table>
<thead>
  <tr>
    <th>제목</th>
    <th>내용</th>
  </tr>
</thead>
<tbody>
  <tr>
    <td>첫번째</td>
    <td>내용입니다.</td>
  </tr>
  <tr>
    <td>두번째</td>
     <td>내용입니다.</td>
   </tr>
 </tbody>
 </table>

마지막으로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코드 블럭이 있다. `로 감싸면 inline 코드, ```로 감싸면 코드블럭이 된다.[7]

   ```kotlin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ln("Hello, world!")
   }
   ```
<code class="language-kotlin">
    fun main(args: Array<String>) {
        println("Hello, world!")
    }
    </code>

단축키[편집]

티스토리 글쓰기 기본 모드에는 여러 단축키가 있다. 마우스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간단한 문서 편집에서 단축키가 있다면 훨씬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8]

문단 스타일
스타일 PC
제목1 (h2) Alt+Shift+2 Ctrl+Alt+2
제목2 (h3) Alt+Shift+3 Ctrl+Alt+3
제목3 (h4) Alt+Shift+4 Ctrl+Alt+4
문단3 (p) Alt+Shift+7 Alt+Shift+7
글자 스타일
스타일 PC
굵게 Ctrl+B Command+B
기울임꼴 Ctrl+I Command+I
밑줄 Ctrl+U Command+U
기타 액션
액션 PC
전체선택 Ctrl+A Command+A
실행취소 Ctrl+Z Command+Z
다시실행 Ctrl+Y / Shift+Ctrl+Y Command+Y / Shift+Command+Y
링크삽입/수정 Ctrl+K Command+K

장단점[편집]

기존 포털 블로그의 도메인 형식은 'blog.daum.net/XXX' 또는 'blog.naver.com/XXX'와 같이 기업 이름이 포함된 주소를 사용한다. 반면, 티스토리는 'XXX.tistory.com' 형식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임을 나타낼 수 있고, 'www.XXX.com'처럼 일반 홈페이지처럼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가 직접 스킨(블로그 배경과 콘텐츠 박스 등)을 디자인할 수 있어, 블로거에게 '나만의 공간'을 가졌다는 느낌을 준다. 또한, 블로거가 생산한 콘텐츠의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처음 콘텐츠를 만든 사람의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콘텐츠가 공유될 때마다 그 경로를 표시하는 '콜백'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로 콘텐츠를 복사해 갈 때 원작자의 주소와 블로그 명이 표시되므로 무단 복사를 방지할 수 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제공한다. 개인 서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나 사진 등 대용량 콘텐츠를 마음껏 생산할 수 있는 점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9]

티스토리는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다양한 수익화 옵션을 제공하지만, 초기 설정의 어려움과 일부 기능의 복잡성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HTML, CSS, JavaScript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다양한 기능과 플러그인을 모두 활용하려면 일정 수준의 기술적 이해가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모바일 앱은 일부 기능이 제한적이어서, 블로그 관리나 포스팅 작성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티스토리의 기본 SEO(검색 엔진 최적화) 설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블로그 노출을 위해 추가적인 SEO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블로그 플랫폼에 비해 커뮤니티 기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경쟁 플랫폼[편집]

네이버 블로그[편집]

네이버 블로그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블로그 플랫폼 중 하나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주요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과 강력한 검색 노출 기능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과 연동되어 작성한 글이 네이버 검색 결과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댓글, 이웃 추가, 공감 등 다양한 소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를 통해 블로거들이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블로거들에게 추가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여, 콘텐츠 제작의 동기를 부여한다. 그러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제한적이며,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편집]

브런치스토리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을 중시한다. 브런치스토리의 주요 특징은 선정된 작가 시스템과 심미적인 디자인이다. 모든 사용자가 글을 게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로 선정된 사용자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어 콘텐츠의 품질이 높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읽기 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브런치스토리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작가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고품질 글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는 콘텐츠의 품질과 독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벨로그[편집]

벨로그(Velog)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급부상한 기술 블로그 플랫폼이다. 기술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벨로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글 작성 환경이다. 마크다운을 지원하여 복잡한 포맷이 필요 없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들이 기술적인 주제에 집중하면서도 글 작성에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기술 스택과 주제에 대한 글을 제공하며, 사용자들 간의 지식 공유와 피드백을 촉진한다. 개발 경험 공유, 기술적인 문제 해결 방법 소개, 최신 기술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개발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플랫폼이다. 사용자 간 팔로우 시스템과 태그 기반의 검색 기능을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글을 손쉽게 발견하고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지식 확장이 가능하며, 개발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각주[편집]

  1. 김현아 기자, 〈네이버, 웹 검색 AI 기술 업데이트…티스토리 영향?〉, 《이데일리》, 2024-05-06
  2. 티스토리〉, 《위키백과》
  3. 이경탁 기자, 〈카카오, 티스토리에 창작자 후원 모델 도입〉, 《조선비즈》, 2023-10-23
  4. 박태우 기자,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 폐지…누구나 블로그 개설 가능〉, 《한겨레》, 2018-10-23
  5. 최우영 기자,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체광고 삽입, 약될까 독될까〉, 《머니투데이》, 2023-06-11
  6. 최우영 기자, 〈카카오의 '티스토리' 탈출 러시?…"7개월간 되레 늘었다"〉, 《머니투데이》, 2023-09-29
  7. TISTORY, 〈티스토리 글쓰기 가이드 : 마크다운 문법〉, 《티스토리》, 2019-03-24
  8. TISTORY, 〈티스토리 글쓰기 가이드 : 단축키〉, 《티스토리》, 2019-03-27
  9. 조동진 기자,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 《탑클래스》, 2008-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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