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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9일 (일) 21:56 판
Q3(큐쓰리)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Audi)에서 생산하는 준중형SUV이다. 아우디 Q3(Audi Q3)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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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Q3는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Audi)에서 2011년부터 생산하는 준중형SUV로, 폭스바겐(Volkswagen) 티구안(Tiguan)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아우디 Q3는 2011년 4월 새롭게 선보인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으로 날렵함과 무게감을 갖춰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1] 1세대 Q3는 2007년에 선보인 크로스 쿠페 콰트로 컨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2011년에 2012년형으로 출시되었다. 2013년에는 고성능 모델인 RS Q3가 공개되었다. 이후 2018년에 등장한 2세대 Q3는 아우디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더욱더 실용적이고 쾌적한 공간, 편의 및 기능 등을 더해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새롭게 개발된 서스펜션 시스템 및 드라이빙 관련 최신 기술을 더해 도심은 물론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최고의 만족감을 목표로 한다.[2]
역사
1세대
1세대 Q3는 2007년 5월에 상하이 모터쇼에서 크로 스쿠페 콰트로 컨셉트라는 콘셉트카로 공개됐다. 이를 바탕으로 한 양산형은 2011년 4월에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2011년 6월에 출시되었다. 1.4L TFSI 가솔린 엔진과 2.0L TFSI 가솔린 엔진, 2.0L TDi 디젤엔진이 장착되었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자동변속기, 6단 S-트로닉, 7단 S-트로닉이 조합된다. 1.4L TFSI 가솔린 엔진에는 6단 S-트로닉이 적용되나, 북아메리카 사양에는 일반적인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3] 2013년에는 고성능 모델인 RS Q3가 공개되었다. 여기에는 직렬 5기통 2.5L TFSI 엔진이 장착된다. 2014년에는 북미 시장에도 진출했고 2011년 11월에는 페이스리프트된 2015년형이 유럽 시장에, 2015년 5월에는 대한민국 시장에 수출되었다. 부분 변경된 1세대 Q3는 콤팩트한 차체는 그대로지만 존재감이 한층 더 뚜렷해졌다. 헤드램프까지 확장한 싱글 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을 세운 범퍼로 입체감을 살렸다. 뒷모습은 트레이드마크인 랩 어라운드 테일게이트와 두툼한 선을 그어 넣은 새 테일램프가 강인한 모습을 나타낸다. 파워트레인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환경 규제와 더 높은 성능, 더 높은 효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치밀하게 다듬었다. 엔진은 가솔린 3종, 디젤 2종이 준비됐는데 모든 유닛은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킨다. 공회전 방지 장치는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하지만 2016년 8월부터 판매가 중지되었는데 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시험성적에서 조작에 의해 판매 중지되는 차량 중에 Q3가 속했기 때문이다.[4][5]
2세대
2세대 Q3는 2018년 등장했다. 2세대 Q3는 SUV 라인업에서 소형 크로스오버가 아니기 때문에 전 세대와 다른 역할을 한다. Q2의 등장으로 인해 2세대 Q3는 디자인이 한층 더 성숙해졌고 장비가 폭넓게 늘어났으며 실용성 또한 높아졌다.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확실한 변화는 아우디의 새로운 프리미엄 SUV인 Q8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다. Q3는 비슷한 LED 헤드램프, 대형 프런트 그릴, 선명한 라인을 더해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었던 1세대 Q3와 확실한 차별을 이뤘다. 구매자는 17~20인치 휠을 고를 수 있으며 이전보다 한층 더 선명한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아우디는 Q3의 차고를 더 높이는 시각효과를 위해 아랫부분이 대비되는 색상으로 마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세대 Q3에는 총 5가지 엔진을 적용한다. 최하위 모델 TFSI 35에는 4기통 1.5L 150마력 가솔린엔진이 들어간다. TFSI 40에는 4기통 2.0L 190마력 가솔린엔진, TFSI 45에는 4기통 2.0L 230마력 가솔린엔진을 장착한다. 4기통 2.0L 디젤엔진은 출력 150마력과 190마력으로 달리해 각각 TDi 35와 TDi 40으로 나뉜다. 실내공간은 폭스바겐 그룹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 이전 세대와 비교해 한층 더 여유로워졌다. 트렁크는 조절식 바닥을 채용했으며 뒷좌석을 앞으로 밀 경우 최대 675L까지 용량이 늘어난다. 뒷좌석은 150mm 범위에서 앞뒤로 움직이거나 접을 수 있다. 완전히 접으면 트렁크 공간은 최대 1,525L까지 활용할 수 있다. 손을 대지 않고 자동으로 여는 전자식 트렁크 문은 옵션이다. 2세대 Q3는 SUV 라인업의 더 큰 모델과 마찬가지로 어댑티브 댐퍼를 고를 수 있고 수많은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익숙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은 물론 360도 카메라로 보행자까지 인식한다. 실내에도 진일보한 아우디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최하위 모델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들어가고 이외에도 최상위 모델에는 구글맵과 음성 인식 기능이 포함된 12.3인치 스크린이 달린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Q3는 패밀리카 매력을 높이고자 앞에 USB 포트 2개를 배치했는데 이 중 하나는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은 더 작은 C타입 포트로 되어 있다.[6]
대표모델
RS Q3
RS Q3는 SUV Q3의 고성능 버전이다. RS Q3의 가장 큰 특징은 성능이다. 5기통 2.5L 가솔린엔진은 이전과 같지만, 터보의 크기를 키우고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출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 결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8.9kg.m를 내뿜는 고성능 SUV로 거듭났다. 이전 제품보다 출력 60마력, 토크는 3.0kg.m 높아졌다. 제로백은 4.5초, 최고시속은 280km에서 제한됐다. 이와 함께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멀티플레이트 클러치를 통해 선택적으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토크백터링을 지원해 안전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개별 설정이 가능한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스티어링 휠에 RS 모드 버튼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강해진 출력에 맞춰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의 변속 패턴과 토크 곡선도 수정했다. 최대토크 범위는 5,000rpm 후반으로 넓혔고 알루미늄 소재를 확대 적용한 부품들 덕분에 무게는 20kg 이상 줄였다. 새로 조정한 배기 및 네바퀴 굴림 시스템도 신형 RS Q3만의 특징이다. 코너링 시 뒷바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토크백터링은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차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RS1과 RS2 주행모드를 스티어링 휠 안에 넣어 역동성을 더했다. 외관은 2세대 Q3를 바탕으로 RS의 특징이 부각될 수 있도록 날카롭게 다듬었다. 또한 원톤 외장 바디컬러를 비롯해 입체감을 강조한 허니컴 블랙컬러 전면 그릴, 공격적인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를 통해 차별화됐다. 펜더 사이즈를 확대해 20인치나 21인치 휠이 적용되며 후면에는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해 공격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 특히 독특한 무늬의 그릴과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특징이다. 측면은 RS 전용 21인치 터빈 휠과 앞 375㎜, 뒤 310㎜ 크기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 캘리퍼로 멋을 냈다. 또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일반 Q3 대비 높이가 10㎜ 낮아졌다. 뒤는 커다란 배기구와 RS 배지가 유일한 차이점이다. 실내는 나파가죽과 탄소섬유, 알칸타라 소재를 적절히 섞어 꾸몄다. 또한, 스티어링 휠과 패들시프트, 일체형 버킷시트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아우디 버추얼 콕핏에는 중력 센서를 포함한 스포츠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여기에 안전벨트나 스티치 색상 등을 바꿀 수 있는 품목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7][8]
Q3 스포트백
Q3 스포트백은 Q3를 바탕으로 쿠페 형태로 만들었다. Q3를 기반으로 쿠페형 루프라인과 차별화된 전면부, 길고 와일드한 바디가 특징으로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Q3 스포트백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상위 모델인 Q8과 닮았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쿠페형 루프라인을 비롯해 새로운 팔각형 싱글 프레임 전면 그릴은 블랙컬러로 마감되어 날렵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매트릭스 LED를 비롯한 3가지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측면에서는 실루엣뿐만 아니라 캐릭터라인도 Q3와 미묘하게 다르다. 휠 아치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대구경 휠과 조화를 이룬다. 후면부 역시 트렁크리드를 비롯해 범퍼, 디퓨저 디자인을 변경해 Q3 대비 날렵함을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Q3와 동일한 구성이다. 이와 함께 Q3 스포트백에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함께 SIM 카드를 통해 LTE 속도로 온라인 교통정보, POI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메라와 차량 센서를 통해 위험 지역은 물론 속도 제한, 주차 공간을 수신해 제공한다.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전장 4,500mm, 전폭 1,840mm, 전고 1,560mm, 휠베이스 2,680mm의 차체를 갖는다. 2열 시트는 전후 130mm 슬라이딩과 함께 리클라이닝 기능을 제공해 거주성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은 530L로 2열 폴딩 시 최대 1,400L까지 확대된다. Q3 스포트백에는 가변형 스티어링과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옵션으로는 댐퍼 컨트롤이 제공된다. 45 TFSI는 최고출력 230마력, 35 TDi는 최고출력 150마력을 발휘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으로 100km당 0.4L 연료를 아껴준다.[9]
특징
외관
Q3의 외관은 Q8에서 선보인 디자인이 도입됐다. 더욱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육각형으로 다듬어지고 굵은 테두리로 둘러싸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다. 헤드램프는 더욱 얇아지고 각을 세워 날렵한 이미지를 더한다. 범퍼 하단에 굵은 선과 면을 삽입해 SUV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립스포일러를 추가했다. 측면은 전체적인 형상이 Q8과 유사하다. 앞과 뒤 펜더, 도어 하단에 캐릭터라인을 더해 근육질 차체를 만들었다. 또한 윈도우의 크롬 라인은 Q3가 프리미엄 SUV임을 강조한다. 2세대 Q3의 경우 차체가 더 커져 2열 및 트렁크 공산 활용성도 더욱 높아진다. 더불어 굵은 C필러는 경사도가 완만해져 당당한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되고 유리 옆면을 감싸 공기 역학 성능을 향상한다. Q8과 달리 테일램프는 번호판을 중심으로 양 끝으로 분리된 디자인을 적용한다. 테일램프 내부는 A1에 선보인 화살표 모양 그래픽이 적용되며 테일게이트 하단부 손잡이를 크롬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머플러는 범퍼 매립형 디자인을 적용했다.[10] 또한, 측면에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연결하는 숄더라인과 휠 아치에는 강인한 근육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차체를 넓어 보이게 한다. 차체 색상과 대비되는 검은색의 휠 아치가 적용되었으며 가파른 형태의 D필러가 독특한 인상을 만든다. S 라인 모델을 선택하면 범퍼의 형상이 약간 달라지고 디퓨저가 적용되며 차체 색상은 11가지가 제공된다.[11]
실내
Q3의 실내는 A1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스타일의 실내 디자인이 사용된다. 센터패시아가 좌측으로 기울어진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채택한다. 스티어링 휠의 조작 버튼은 A1과 거의 유사하지만 하단 디자인을 달리 적용했다. 계기판의 버추얼 콕핏과 센터패시아의 터치스크린으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 공조장치의 디자인과 재질도 상당 부분 A1과 흡사하다.[10] 또한 실내는 외형을 잇는 형태로 역동적이면서 긴장을 제공하는 라인을 갖고 있다. 대시보드를 두 단계로 나누어 상단을 송풍구로, 하단에는 팔각형으로 둘러싼 검은색 패널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의 MMI 터치 디스플레이는 고광택 블랙 트림으로 감싸고 운전자 방향으로 10도가량 기울였다. 실내는 기본적으로 가죽 또는 인조가죽을 선택할 수 있으며 S 라인 모델에서는 일부분에 알칸타라를 적용한다. 또한, 아날로그 계기판이 없으며 낮은 등급의 모델에도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된다. 센터페시아의 MMI 디스플레이는 표준 8.8인치, 고급 10.1인치, 옵션으로 12.3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음성제어 기능도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기호를 인식하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도 포함된다.[11]
주행
Q3는 아우디 폭스바겐 그룹의 모델에 널리 사용되는 MQB 모델을 채택했다. 그로 인해 무게를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어 높은 연비 효율을 달성하게 된 것이 플랫폼 변화에 따른 장점이다. 파워트레인의 주된 변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도입이다. 아우디 폭스바겐 그룹의 전동화 계획에 따라 순수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추가 가능성도 높다.[10] 엔진은 3개의 가솔린과 1개의 디젤이 있다. 모두 터보차저를 적용한 4기통 직분사 엔진이며 출력은 150마력부터 230마력까지 부여된다. 여기 6단 수동 또는 7단 퀵 시프트 변속기가 적용되며 콰트로도 제공된다. 휠베이스로 편안한 주행을 보장하며 옵션으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을 선택하면 6개의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로틀 반응과 스티어링, 변속이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서스펜션은 프런트 맥터슨 스트럿, 리어 4링크 방식으로 노면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되는 댐퍼가 적용되며 S 라인의 경우 스프링과 댐퍼를 전용으로 조정하게 된다. 휠은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선택할 수 있다.[11]
제원
Q3 제원[12] 구분 35 TDi (A/T) 35 TDi 프리미엄(A/T) 엔진형식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연료 경유 경유 배기량 1,968cc 1,968cc 변속기 S트로닉 자동 7단 S트로닉 자동 7단 최고출력 150/3,500-4,000 ps/rpm 150/3,500-4,000 ps/rpm 최대토크 34.7/1,750-3,000 kg.m/rpm 34.7/1,750-3,000 kg.m/rpm 굴림방식 FF FF
각주
- ↑ 아자아자, 〈아우디 Q3〉, 《네이버 블로그》, 2012-08-29
- ↑ 김학수 기자, 〈(리뷰) 아우디 Q3 - 새로운 디자인, 높은 완성도를 품다〉, 《한국일보》, 2018-09-13
- ↑ 〈아우디 Q3〉, 《위키백과》
- ↑ 〈아우디 Q3〉, 《나무위키》
- ↑ 모터매거진, 〈아우디 Q3 : 한층 더 알차진〉, 《네이버 포스트》, 2014-12-01
- ↑ 오토카코리아, 〈한층 성숙해진 아우디 Q3〉, 《네이버 포스트》, 2018-10-01
- ↑ 김성환 기자, 〈아우디, 최고 400마력 'RS Q3' 공개〉, 《한국경제》, 2019-09-26
- ↑ 이한승 기자, 〈아우디 RS Q3 공개, 400마력 고성능 SUV 등장〉, 《탑라이더》, 2019-09-26
- ↑ 탑라이더, 〈아우디 Q3 스포트백 공개, 쿠페형 베이비 Q8〉, 《탑라이더》, 2019-07-24
- ↑ 10.0 10.1 10.2 김준하 기자, 〈신형 아우디 Q3, 플래그십 Q8을 닮은 외관 디자인 포착〉, 《오토트리뷴》, 2018-07-09
- ↑ 11.0 11.1 11.2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Q3, 2세대 등장〉, 《네이버 포스트》, 2018-07-27
- ↑ 〈Q3(F3)〉, 《다나와자동차》
참고자료
- 아자아자, 〈아우디 Q3〉, 《네이버 블로그》, 2012-08-29
- 김학수 기자, 〈(리뷰) 아우디 Q3 - 새로운 디자인, 높은 완성도를 품다〉, 《한국일보》, 2018-09-13
- 〈아우디 Q3〉, 《위키백과》
- 〈아우디 Q3〉, 《나무위키》
- 모터매거진, 〈아우디 Q3 : 한층 더 알차진〉, 《네이버 포스트》, 2014-12-01
- 오토카코리아, 〈한층 성숙해진 아우디 Q3〉, 《네이버 포스트》, 2018-10-01
- 김성환 기자, 〈아우디, 최고 400마력 'RS Q3' 공개〉, 《한국경제》, 2019-09-26
- 이한승 기자, 〈아우디 RS Q3 공개, 400마력 고성능 SUV 등장〉, 《탑라이더》, 2019-09-26
- 탑라이더, 〈아우디 Q3 스포트백 공개, 쿠페형 베이비 Q8〉, 《탑라이더》, 2019-07-24
- 김준하 기자, 〈신형 아우디 Q3, 플래그십 Q8을 닮은 외관 디자인 포착〉, 《오토트리뷴》, 2018-07-09
-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Q3, 2세대 등장〉, 《네이버 포스트》, 2018-07-27
- 〈Q3(F3)〉, 《다나와자동차》
같이 보기
